책 소개
▣ 출판사서평
길고 긴 건물 안에 모셔진 임금님의 사연을 들어 볼래?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는, 보기 드물게 가로로 긴 건축물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운 뒤, 궁궐보다도 우선으로 지어졌지요. 맨 처음에 종묘는 7칸짜리 건물이었습니다. 단출한 7칸 건물이 500년이 넘는 조선 왕조를 거치면서 자라고 자라, 마침내 19칸의 길고 긴 건물이 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조선을 다스린 역대 임금님들의 신주가 모셔져 있답니다. 신주란 임금님의 혼이 담겼다고 여겨지는 나무토막이에요. 임금님들의 혼이 담긴 신주를 모신 곳이니, 종묘는 조선 시대의 유교적 ‘신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묘에 모셔진 임금님의 수만큼, 그 임금님들의 이야기도 가지각색이지요.
종묘에 가서, 긴 건물만 휘휘 훑어보고 온다면, 제대로 종묘를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19칸 종묘 정전 각각의 방 안에 모셔진 임금님의 이야기와, 파란만장한 조선 역사를 함께 알아야 종묘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종묘에서 만난 조선 왕 이야기》와 함께 종묘에 모셔진 임금님을 만나러 가 봅시다.
종묘는 조선 시대 임금님들의 성적표!
종묘 정전의 19칸 건물에는 조선을 다스린 임금님 중에서 업적을 높이 평가받은 왕의 신주가 모셔져 있습니다. 그 옆의 영녕전에는, 종묘 정전에서 옮겨 간 왕의 신주가 모셔져 있지요. 조선 사람들은 왕이 죽으면 그 업적을 평가해서 정전에 영원히 모실 임금님, 영녕전으로 옮길 임금님을 나누었답니다. 따라서 정전과 영녕전에 모셔진 왕들을 보면, 조선 시대 사람들이 각각의 임금님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알 수 있지요.
조선 시대 사람들은 현재의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세종대왕을 높게 평가했을까요? 쫓겨난 임금인 연산군과 광해군은 과연 종묘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조선 후기를 발전시킨 영조 임금과 정조 임금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평가와 오늘날 우리의 평가는 같은지, 혹은 다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종묘에서 만난 조선 왕 이야기》를 통해 알아봅시다.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은 종묘대제가 열리는 날!
종묘는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01년에는 종묘에서 치러지는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이 세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특이하게도, 세계 문화유산인 종묘에서, 세계 무형유산인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이 치러지는 거랍니다.
종묘 제례는 종묘 정전과 영녕전에 모셔진 왕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조선 시대부터 이어진 국가적인 행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들은 선대왕들에게 엄숙하게 제사를 지냄으로써 왕권을 강화하고 정통성을 확보하며, 신하와 백성들에게 효와 충을 강조했습니다. 그때부터 이어진 종묘 제례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마다 종묘 제례가 거행된답니다. 《종묘에서 만난 조선 왕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왕들이 무슨 이유로 종묘 제례를 그다지도 중요하게 여겼는지, 그 의의와 상징을 살펴봅시다.
▣ 작가 소개
글 : 김향금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그림책과 논픽션 책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역사, 지리, 전기를 주로 썼고, 다리나 토목 같은 묵직한 주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시간을 재는 눈금 시계》, 《지도는 보는 게 아니야, 읽는 거지》,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누구나 세상의 중심이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지형과 생활》을 썼으며, ‘한국사 탐험대’와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 고전’ 시리즈를 기획하고, ‘한국생활사 박물관’ 시리즈의 일부를 만들었다.
그림 : 양은정
‘픽쳐북 일러스트레이션 동화작가 99인전’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일러스트 그룹 ‘가재미 다락방’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교과서 전래동화》, 《타임캡슐 우리 역사》, 《속담 파워》, 수학동화《행복한 숫자들》, 위인전《김수환 추기경》, 그림책《조선의 다섯 궁궐 이야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세계 유산 종묘
ㆍ 종묘는 조선 왕의 신주를 모신 곳
ㆍ 왕릉이 있는데 종묘를 왜 세웠을까?
ㆍ 종묘는 제사를 지내는 유교식 신전
2. 죽은 왕을 위한 건물 종묘
ㆍ “이 나라 종묘와 사직을 버리시렵니까?”-한양의 종묘 이야기
ㆍ 종묘는 원래 7칸짜리 건물
ㆍ “차마!”하는 마음에 세워진 영녕전
3. 살아서 자라는 건물 종묘
ㆍ 우리 사이가 부자냐, 형제냐?
ㆍ 누가 뭐래도 우리 아버지, 내 핏줄 먼저!
ㆍ 세실, 영원히 우러러야 할 왕은 대대손손 모시자!
ㆍ 이래저래 안 되면 건물을 늘리는 수밖에!
ㆍ ‘조선 왕의 성적표’를 매기는 잣대, 묘호와 세실
4. 종묘에 오른 왕, 영녕전에 건너간 왕
ㆍ 정종, 억세게 운 나쁜 왕
ㆍ 태종, 태평성대를 준비한 철권 왕
ㆍ 세종대왕, 백성들이 즐거이 산 해동의 요순시대
ㆍ 쫓겨난 단종, 영녕전에 오르다!
ㆍ 세조, 공도 허물도 많소이다!
ㆍ 성종, 조선의 문물제도를 완성하다
ㆍ 쫓겨난 왕, 영원히 종묘에 들지 못하리!
5. 종묘에 오른 왕의 성적표는 공정했을까?
ㆍ 중종, 어물어물 망설이다 아무것도 못했네
ㆍ 선조, 문화는 일으켰으나 나라는 위험에 빠뜨리다
ㆍ 인조, 어진 왕인가? 어리석은 왕인가?
ㆍ 영조, 약해진 조선을 다시 일으켜 세운 왕
ㆍ 정조, 개혁을 꿈꿨으나 이루지 못한 왕
6. 왕을 잘 모신 공신, 왕에게 아부한 간신
ㆍ 조선의 훌륭한 신하를 모신 공신당
ㆍ 왕족도 신하라고?
ㆍ 공신전에 들지 못한 충신, 공신전에 들어간 간신
7.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
ㆍ 종묘는 조선 예악 1번지
ㆍ 종묘 제례악으로 조선 왕의 공덕을 기리다!
ㆍ 세종 임금이 종묘 제례에서 쓰이는 노래를 만들다!
길고 긴 건물 안에 모셔진 임금님의 사연을 들어 볼래?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는, 보기 드물게 가로로 긴 건축물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운 뒤, 궁궐보다도 우선으로 지어졌지요. 맨 처음에 종묘는 7칸짜리 건물이었습니다. 단출한 7칸 건물이 500년이 넘는 조선 왕조를 거치면서 자라고 자라, 마침내 19칸의 길고 긴 건물이 되었습니다.
그 안에는 조선을 다스린 역대 임금님들의 신주가 모셔져 있답니다. 신주란 임금님의 혼이 담겼다고 여겨지는 나무토막이에요. 임금님들의 혼이 담긴 신주를 모신 곳이니, 종묘는 조선 시대의 유교적 ‘신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묘에 모셔진 임금님의 수만큼, 그 임금님들의 이야기도 가지각색이지요.
종묘에 가서, 긴 건물만 휘휘 훑어보고 온다면, 제대로 종묘를 이해한 것이 아닙니다. 19칸 종묘 정전 각각의 방 안에 모셔진 임금님의 이야기와, 파란만장한 조선 역사를 함께 알아야 종묘를 제대로 이해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종묘에서 만난 조선 왕 이야기》와 함께 종묘에 모셔진 임금님을 만나러 가 봅시다.
종묘는 조선 시대 임금님들의 성적표!
종묘 정전의 19칸 건물에는 조선을 다스린 임금님 중에서 업적을 높이 평가받은 왕의 신주가 모셔져 있습니다. 그 옆의 영녕전에는, 종묘 정전에서 옮겨 간 왕의 신주가 모셔져 있지요. 조선 사람들은 왕이 죽으면 그 업적을 평가해서 정전에 영원히 모실 임금님, 영녕전으로 옮길 임금님을 나누었답니다. 따라서 정전과 영녕전에 모셔진 왕들을 보면, 조선 시대 사람들이 각각의 임금님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알 수 있지요.
조선 시대 사람들은 현재의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세종대왕을 높게 평가했을까요? 쫓겨난 임금인 연산군과 광해군은 과연 종묘에 오를 수 있었을까요? 조선 후기를 발전시킨 영조 임금과 정조 임금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요?
조선 시대 사람들의 평가와 오늘날 우리의 평가는 같은지, 혹은 다른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종묘에서 만난 조선 왕 이야기》를 통해 알아봅시다.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은 종묘대제가 열리는 날!
종묘는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2001년에는 종묘에서 치러지는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이 세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어요. 특이하게도, 세계 문화유산인 종묘에서, 세계 무형유산인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이 치러지는 거랍니다.
종묘 제례는 종묘 정전과 영녕전에 모셔진 왕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조선 시대부터 이어진 국가적인 행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들은 선대왕들에게 엄숙하게 제사를 지냄으로써 왕권을 강화하고 정통성을 확보하며, 신하와 백성들에게 효와 충을 강조했습니다. 그때부터 이어진 종묘 제례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매년 5월 첫째 주 일요일마다 종묘 제례가 거행된답니다. 《종묘에서 만난 조선 왕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왕들이 무슨 이유로 종묘 제례를 그다지도 중요하게 여겼는지, 그 의의와 상징을 살펴봅시다.
▣ 작가 소개
글 : 김향금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그림책과 논픽션 책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역사, 지리, 전기를 주로 썼고, 다리나 토목 같은 묵직한 주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시간을 재는 눈금 시계》, 《지도는 보는 게 아니야, 읽는 거지》,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누구나 세상의 중심이다》,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지형과 생활》을 썼으며, ‘한국사 탐험대’와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 고전’ 시리즈를 기획하고, ‘한국생활사 박물관’ 시리즈의 일부를 만들었다.
그림 : 양은정
‘픽쳐북 일러스트레이션 동화작가 99인전’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일러스트 그룹 ‘가재미 다락방’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교과서 전래동화》, 《타임캡슐 우리 역사》, 《속담 파워》, 수학동화《행복한 숫자들》, 위인전《김수환 추기경》, 그림책《조선의 다섯 궁궐 이야기》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세계 유산 종묘
ㆍ 종묘는 조선 왕의 신주를 모신 곳
ㆍ 왕릉이 있는데 종묘를 왜 세웠을까?
ㆍ 종묘는 제사를 지내는 유교식 신전
2. 죽은 왕을 위한 건물 종묘
ㆍ “이 나라 종묘와 사직을 버리시렵니까?”-한양의 종묘 이야기
ㆍ 종묘는 원래 7칸짜리 건물
ㆍ “차마!”하는 마음에 세워진 영녕전
3. 살아서 자라는 건물 종묘
ㆍ 우리 사이가 부자냐, 형제냐?
ㆍ 누가 뭐래도 우리 아버지, 내 핏줄 먼저!
ㆍ 세실, 영원히 우러러야 할 왕은 대대손손 모시자!
ㆍ 이래저래 안 되면 건물을 늘리는 수밖에!
ㆍ ‘조선 왕의 성적표’를 매기는 잣대, 묘호와 세실
4. 종묘에 오른 왕, 영녕전에 건너간 왕
ㆍ 정종, 억세게 운 나쁜 왕
ㆍ 태종, 태평성대를 준비한 철권 왕
ㆍ 세종대왕, 백성들이 즐거이 산 해동의 요순시대
ㆍ 쫓겨난 단종, 영녕전에 오르다!
ㆍ 세조, 공도 허물도 많소이다!
ㆍ 성종, 조선의 문물제도를 완성하다
ㆍ 쫓겨난 왕, 영원히 종묘에 들지 못하리!
5. 종묘에 오른 왕의 성적표는 공정했을까?
ㆍ 중종, 어물어물 망설이다 아무것도 못했네
ㆍ 선조, 문화는 일으켰으나 나라는 위험에 빠뜨리다
ㆍ 인조, 어진 왕인가? 어리석은 왕인가?
ㆍ 영조, 약해진 조선을 다시 일으켜 세운 왕
ㆍ 정조, 개혁을 꿈꿨으나 이루지 못한 왕
6. 왕을 잘 모신 공신, 왕에게 아부한 간신
ㆍ 조선의 훌륭한 신하를 모신 공신당
ㆍ 왕족도 신하라고?
ㆍ 공신전에 들지 못한 충신, 공신전에 들어간 간신
7. 종묘 제례와 종묘 제례악
ㆍ 종묘는 조선 예악 1번지
ㆍ 종묘 제례악으로 조선 왕의 공덕을 기리다!
ㆍ 세종 임금이 종묘 제례에서 쓰이는 노래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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