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주요 목차
제1장 중국의 모래폭풍
제2장 아웃 오브 아프리카
제3장 둑은 무너지고 있다
제4장 문명의 부메랑
제5장 빌 게이츠의 인구론
제6장 공기가 변질됐다
제7장 부시의 쿠데타
제8장 에너지 혁명의 전야
제9장 물 없이 미래 없다
제10장 지구도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제11장 환경은 누워야 한다
▣ 책소개
복잡하고 무거운 주제인 지구환경이슈를 적절한 자료와 현장취재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하듯 풀어나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환경오염에 국경이 없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 김명자(전 환경부 장관)
미리 세대에게 물려줄 것은 다름 아닌 ''하나뿐인 지구''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그러나 우리는 건강한 지구를 어떻게 물려줄 수 있을까. 광범하게 수집한 자료, 유머있는 비유가 독자로 하여금 환경문제를 보다 친숙하고 절실한 문제로 바라보게 한다. - 장명수(전 한국일보 사장)
지구환경 이슈를 한국인의 관점에서 파헤치고 있다. 발로 취재한 흔적이 역력한 저자의 열의와 문명 비평적 시각에서 환경을 보는 안목이 돋보인다. 꼭 한번 읽기를 권한다. - 최열(환경운동가)
지속가능하지 아니한 경제활동으로 기업이 생존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경제서는 아니지만 친환경 경영의 좋은 지침서이다. 중국의 환경악화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 현명관(전경련 부회장)
환경문제가 과학자와 환경주의자만의 걱정거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애쓴 한 저널리스트의 노력을 읽을 수 있다.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들을 그들이 서 있는 문명의 위치를 생각해 볼 계기가 될 것이다. - 최재천(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 신문 서평
지난 100년 동안 상승한 지구의 평균기온은 섭씨 0.6도. 그리고 앞으로 100년 동안은 최고 5.8도까지 더 올라갈 것이란 전망이다. 지구온난화는 이제 국가의 경계를 넘어선 세계적인 이슈다. 저자(한국일보 논설위원)는 디스토피아로 치닫는 인류의 문명을 환경문제에 초점을 맞춰 살핀다. 중국 양쯔강 싼샤댐 건설의 영향으로 한국에 장마가 없어지는 기상이변 가능성을 경고하며, 그린란드 붕괴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이 순간도 바닷물에 잠겨들고 있는 인도양과 남서 태평양 섬나라들의 비극도 소개한다. 발품을 팔아 챙긴 현장감이 돋보인다.[2003.6.18 대한매일]
제1장 중국의 모래폭풍
제2장 아웃 오브 아프리카
제3장 둑은 무너지고 있다
제4장 문명의 부메랑
제5장 빌 게이츠의 인구론
제6장 공기가 변질됐다
제7장 부시의 쿠데타
제8장 에너지 혁명의 전야
제9장 물 없이 미래 없다
제10장 지구도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제11장 환경은 누워야 한다
▣ 책소개
복잡하고 무거운 주제인 지구환경이슈를 적절한 자료와 현장취재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하듯 풀어나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환경오염에 국경이 없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 김명자(전 환경부 장관)
미리 세대에게 물려줄 것은 다름 아닌 ''하나뿐인 지구''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그러나 우리는 건강한 지구를 어떻게 물려줄 수 있을까. 광범하게 수집한 자료, 유머있는 비유가 독자로 하여금 환경문제를 보다 친숙하고 절실한 문제로 바라보게 한다. - 장명수(전 한국일보 사장)
지구환경 이슈를 한국인의 관점에서 파헤치고 있다. 발로 취재한 흔적이 역력한 저자의 열의와 문명 비평적 시각에서 환경을 보는 안목이 돋보인다. 꼭 한번 읽기를 권한다. - 최열(환경운동가)
지속가능하지 아니한 경제활동으로 기업이 생존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경제서는 아니지만 친환경 경영의 좋은 지침서이다. 중국의 환경악화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 현명관(전경련 부회장)
환경문제가 과학자와 환경주의자만의 걱정거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애쓴 한 저널리스트의 노력을 읽을 수 있다. 미래를 살아갈 젊은이들을 그들이 서 있는 문명의 위치를 생각해 볼 계기가 될 것이다. - 최재천(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 신문 서평
지난 100년 동안 상승한 지구의 평균기온은 섭씨 0.6도. 그리고 앞으로 100년 동안은 최고 5.8도까지 더 올라갈 것이란 전망이다. 지구온난화는 이제 국가의 경계를 넘어선 세계적인 이슈다. 저자(한국일보 논설위원)는 디스토피아로 치닫는 인류의 문명을 환경문제에 초점을 맞춰 살핀다. 중국 양쯔강 싼샤댐 건설의 영향으로 한국에 장마가 없어지는 기상이변 가능성을 경고하며, 그린란드 붕괴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이 순간도 바닷물에 잠겨들고 있는 인도양과 남서 태평양 섬나라들의 비극도 소개한다. 발품을 팔아 챙긴 현장감이 돋보인다.[2003.6.18 대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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