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부끄러움 많은 아이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그림책
조용한 아이인 샘은 장난감 트럭을 좋아하고, 초콜릿 케이크도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해요.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건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금요일에 발표 수업을 하겠다고 했어요. 샘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금요일 아침이 되자 꾀병을 부리며 학교에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엄마는 알고 있었죠. 마침내 발표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샘은 발표를 잘할 수 있을까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영어 공부도 해요!
≪난 발표가 정말 싫어!≫은 세이펜 코딩을 해서 세이펜을 갖다 대면 우리말과 영어로 들을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책의 맨 뒤에 영어 원문을 실어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난 발표가 정말 싫어!≫는 부끄럼이 많아서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고민인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토닥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비슷한 주제를 다룬 기존의 책들처럼 빨리 부끄럼을 극복하고 씩씩해져야 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아요. 다만,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에 직접 부딪히며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즐거움을 느끼는 샘을 통해 부끄러움이 많은 조용한 아이들을 격려하고 자신감을 북돋워 주고 있어요. 이 책은 부끄럼 많고 소극적인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 등의 단체 생활 속에서 친구들에게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게 해 줄 거예요.
▣ 작가 소개
글 : 베스 브래컨
어린이 책 편집자로 미국 미네소타에서 남편과 아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글을 쓰거나 일을 하지 않을 때는 텔레비전에서 재방영해 주는 예전 프로그램을 보면서 뜨개질을 하거나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낸대요.
그림 : 제니퍼 벨
어린이 책과 카드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1999년 미국 콜럼버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제품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금은 남편과 아들과 함께 미국 미네소타에서 살고 있어요.
부끄러움 많은 아이들을 격려하는 따뜻한 그림책
조용한 아이인 샘은 장난감 트럭을 좋아하고, 초콜릿 케이크도 좋아하고, 강아지도 좋아해요.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건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이 금요일에 발표 수업을 하겠다고 했어요. 샘은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금요일 아침이 되자 꾀병을 부리며 학교에 가지 않으려고 했지만 엄마는 알고 있었죠. 마침내 발표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샘은 발표를 잘할 수 있을까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영어 공부도 해요!
≪난 발표가 정말 싫어!≫은 세이펜 코딩을 해서 세이펜을 갖다 대면 우리말과 영어로 들을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책의 맨 뒤에 영어 원문을 실어 영어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난 발표가 정말 싫어!≫는 부끄럼이 많아서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고민인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토닥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비슷한 주제를 다룬 기존의 책들처럼 빨리 부끄럼을 극복하고 씩씩해져야 한다고 이야기하지 않아요. 다만,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에 직접 부딪히며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즐거움을 느끼는 샘을 통해 부끄러움이 많은 조용한 아이들을 격려하고 자신감을 북돋워 주고 있어요. 이 책은 부끄럼 많고 소극적인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 등의 단체 생활 속에서 친구들에게 자신과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게 해 줄 거예요.
▣ 작가 소개
글 : 베스 브래컨
어린이 책 편집자로 미국 미네소타에서 남편과 아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글을 쓰거나 일을 하지 않을 때는 텔레비전에서 재방영해 주는 예전 프로그램을 보면서 뜨개질을 하거나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낸대요.
그림 : 제니퍼 벨
어린이 책과 카드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1999년 미국 콜럼버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제품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금은 남편과 아들과 함께 미국 미네소타에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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