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 놀이!
“그래, 정말 특별한 하루였겠구나.” 어른들은 말하겠지요. 하지만 아이에게 ‘공룡이었던 오늘’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들떠서 신 나게 상상하고, 상상을 그대로 현실로 데려와 놀 수 있는 능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즐겁게 논 아이들에게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재미있고 신기한 하루’인 게 당연합니다.
놀이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걸 잊고 있는 게 아닐까요? 오늘은 공룡이 되고 싶고, 내일은 또 무언가가 되어 놀이터를 힘차게 달리고 싶은 아이들을 가두는 오늘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하루 종일 공룡이 되어 밖에서 신 나게 놀다 온 아이는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말을 겁니다.
“나는 오늘 공룡 놀이를 했어. 넌 뭐했어? 내일은 뭐 하고 놀까?”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날마다 샘솟는 상상력, 흥미진진한 놀이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며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게 하지요.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말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놀아요. 날마다 이렇게 놀고 싶어요. 공룡 세계에 오세요. 우리 같이 놀아요!”
놀면서 배우고, 놀면서 자라는 건강한 아이들
아이들에게 놀이는 단순한 즐거움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놀이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건,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배우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세상을 알아가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스스로 몸을 움직이고 부딪치며 자신을 표현하고 제어하는 힘도 기릅니다. 친구들과 갈등을 겪고, 또 문제가 생기면 함께 머리를 맞대는 과정 속에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서로 돕는 것을 배워 사회성도 키웁니다.
이 책 속의 아이도 그랬지요. 놀이터에 혼자 남았을 때 쓸쓸해하기도 하고, 다 놀고 와서 공룡 옷을 깔끔하게 개며 정리하는 걸 보면 이 아이는 아마도 얌전하고 조심스런 아이인 듯합니다. 하지만 이 아이도 오늘은 공룡이 되어 신 나는 모험을 하며 친구들과 어울리고 그 속에서 마음껏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주먹을 불끈 쥐고 일어서는 용기를 배웠고, 친구들을 다독여 함께 행동하는 통솔력도 경험했지요.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생각하는 지혜도 얻었고요.
공룡이 되어 공룡과 놀면서 아이는 오늘도 한 뼘 더 자랐습니다. 오늘은 공룡 옷을 가지고 신 나게 놀았으니, 내일은 또 다른 것을 발견해 새로운 놀이를 하며 놀겠지요. 그러면서 아이는 더 많이 배우고 더 건강하게 잘 자랄 겁니다.
아이와 함께 이렇게 놀아 보세요! -독후 활동 tip
1. 각 장면마다 주인공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세요. 공룡 옷을 입어서 쉽지 않을 거예요.(1단계)
2. 이 책에 등장하는 공룡의 이름을 맞춰보세요. 누가 더 많이 찾을까요? (2단계)
3. 좋아하는 공룡의 특징을 조사해서 나만의 공룡사전을 만들어 보세요.(3단계)
▣ 작가 소개
저 : 마츠오카 다츠히데
자연을 소재로 한 과학 그림책으로 유명한 작가. 1944년 일본 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열대 탐험 도감』으로 일본 그림책상을, 『정글』로 과학 도서상과 후생성 아동복지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생물이 사라진 섬』에서 그림을 그렸으며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바닷가 도감』, 『하늘을 난 공벌레』, 『공벌레 박사의 곤충 관찰기』등 다수가 있다.
역 : 김소연
일본 문학 전문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기 쓰고 싶은 날≫ ≪영원의 아이≫ ≪마술은 속삭인다≫ 등이 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 놀이!
“그래, 정말 특별한 하루였겠구나.” 어른들은 말하겠지요. 하지만 아이에게 ‘공룡이었던 오늘’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들떠서 신 나게 상상하고, 상상을 그대로 현실로 데려와 놀 수 있는 능력이 있거든요. 그래서 즐겁게 논 아이들에게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가슴이 두근거릴 만큼 재미있고 신기한 하루’인 게 당연합니다.
놀이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걸 잊고 있는 게 아닐까요? 오늘은 공룡이 되고 싶고, 내일은 또 무언가가 되어 놀이터를 힘차게 달리고 싶은 아이들을 가두는 오늘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하루 종일 공룡이 되어 밖에서 신 나게 놀다 온 아이는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말을 겁니다.
“나는 오늘 공룡 놀이를 했어. 넌 뭐했어? 내일은 뭐 하고 놀까?”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날마다 샘솟는 상상력, 흥미진진한 놀이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며 만족감과 행복을 느끼게 하지요.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말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놀아요. 날마다 이렇게 놀고 싶어요. 공룡 세계에 오세요. 우리 같이 놀아요!”
놀면서 배우고, 놀면서 자라는 건강한 아이들
아이들에게 놀이는 단순한 즐거움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놀이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건,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배우고 자라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세상을 알아가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웁니다. 스스로 몸을 움직이고 부딪치며 자신을 표현하고 제어하는 힘도 기릅니다. 친구들과 갈등을 겪고, 또 문제가 생기면 함께 머리를 맞대는 과정 속에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서로 돕는 것을 배워 사회성도 키웁니다.
이 책 속의 아이도 그랬지요. 놀이터에 혼자 남았을 때 쓸쓸해하기도 하고, 다 놀고 와서 공룡 옷을 깔끔하게 개며 정리하는 걸 보면 이 아이는 아마도 얌전하고 조심스런 아이인 듯합니다. 하지만 이 아이도 오늘은 공룡이 되어 신 나는 모험을 하며 친구들과 어울리고 그 속에서 마음껏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주먹을 불끈 쥐고 일어서는 용기를 배웠고, 친구들을 다독여 함께 행동하는 통솔력도 경험했지요.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생각하는 지혜도 얻었고요.
공룡이 되어 공룡과 놀면서 아이는 오늘도 한 뼘 더 자랐습니다. 오늘은 공룡 옷을 가지고 신 나게 놀았으니, 내일은 또 다른 것을 발견해 새로운 놀이를 하며 놀겠지요. 그러면서 아이는 더 많이 배우고 더 건강하게 잘 자랄 겁니다.
아이와 함께 이렇게 놀아 보세요! -독후 활동 tip
1. 각 장면마다 주인공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세요. 공룡 옷을 입어서 쉽지 않을 거예요.(1단계)
2. 이 책에 등장하는 공룡의 이름을 맞춰보세요. 누가 더 많이 찾을까요? (2단계)
3. 좋아하는 공룡의 특징을 조사해서 나만의 공룡사전을 만들어 보세요.(3단계)
▣ 작가 소개
저 : 마츠오카 다츠히데
자연을 소재로 한 과학 그림책으로 유명한 작가. 1944년 일본 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열대 탐험 도감』으로 일본 그림책상을, 『정글』로 과학 도서상과 후생성 아동복지 문화상을 수상하였다. 『생물이 사라진 섬』에서 그림을 그렸으며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바닷가 도감』, 『하늘을 난 공벌레』, 『공벌레 박사의 곤충 관찰기』등 다수가 있다.
역 : 김소연
일본 문학 전문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기 쓰고 싶은 날≫ ≪영원의 아이≫ ≪마술은 속삭인다≫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