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신상채
유자와 석류 같은 전형적인 남쪽지방 과일의 주산지이자 온화한 기후만큼 푸근하고 살가운 인정이 흐르는 고장인 전남 고흥에 태를 묻었으며, 예향 전주에 정착해서 20년째 살고 있고 이곳의 역사와 전통과 문화와 인심을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한다.
2003년 문예사조 수필부문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전북문인협회 회원이고, 경찰문인협회 회장을 5년째 맡으면서 경찰의 바른 정서 함양과 문화경찰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고향과 닮은 터를 10년 넘게 찾은 끝에 전주의 명산인 황방산 자락에 자리를 잡아, 사랑하는 손자들과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삶을 실천중이다. 정원과 텃밭을 가꾸고 틈틈이 독서와 사색 그리고 집필을 하면서 온유한 노년을 꿈꾸고 살아간다.
▣ 주요 목차
서시 책머리에 - 비와 꽃과 할아버지 / 신휘수
첫머리에 - 임진년 깊어가는 가을날
3월과 그 이전
손자의 호적
사람 꽃
황홀한 봄꽃
4월
내 마음의 ''오래된 미래''
할아버지 걱정했어
아침부터 미안해
5월
내리사랑
휘수 할머니
동네 한바퀴
언니만큼만 되어도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아버님은 내가 좋아하잖아?
기억력이 좋아도 탈
동생 내다 버리면 안돼요?
6월
할머니 멋져, 최고야!
할매, 한 볼태기 하실라우?
걱정 마
할머니, 정말 화났어?
며느리는 아이를 버거워 해
할아비처럼 살라고 할 수야
나쁜 아저씨들.....쓰레기통에 버려야지
착하고 영리하니까
아가의 슬픈 눈망울
불쌍한 내 새끼
또 하나의 천사
꿈속에서는 활짝 웃으렴
지금쯤 언니는 잘 놀고 있겠지?
유치원에 가도 돼요?
세월 참 빠르기도 하네!
유치원에서 안 잘거야
그래도 참고 살아야지
신가네 물색
강척-1
강척-2
강척-3 과 4
삼신할머니가 보우하사
공수표
휘수가 미안해요
새벽에 걸려온 전화
안 싼 줄 알았지
내 동생 참 예쁘지요?
힘드시겠어요, 휘수가 할게요
고모할ㄹ머니는 세 개야
천사 마음은 천사가 안다
8월
혹독한 대가
거 참 고소하네, 참 잘했아요!
외할머니는 진짜 할머니가 아니야
아이는 아이답게 응석도 부려야지
네 살짜리 시인
시인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나?
밀할 한 톨
유수가 보행기를 처음 탄 날
배고파요, 밥 좀 주세요
유수의 깜짝 선물
할머니, 태풍 조심하세요
아기 도사의 예언
무식해서 미안해
9월
사랑의 힘으로 살아가는 인간
아가랑 같이 놀아주는 거예요
훌쩍 커지는 그리움
장난감아, 잘 있었니?
잠꼬대해도 좋으니 옆에서 자거라
참 평화로워 보이네 !
정리정돈을 잘해야지
천사들을 만나는데
아가야, 울지 마라, 언니가 속상하잖아?
할아버지, 코 빨아주세요
10월
꿈땜
크루루를 데려와야겠네?
세 번째 생일
호기심 많은 아이
휘수가 땀을 흘렸어요
이빨 없는 아가, 이빨 있는 아가
할머니와 석류
11월
누가 하빠 등에 수면제를 묻혔나?
하빠가 여럿이면 좋겠네
말하는 동생, 말 안하는 동생
또 당했네 !
낯가림
여기가 우리 집이지?
신상채의 작품세계
저자 : 신상채
유자와 석류 같은 전형적인 남쪽지방 과일의 주산지이자 온화한 기후만큼 푸근하고 살가운 인정이 흐르는 고장인 전남 고흥에 태를 묻었으며, 예향 전주에 정착해서 20년째 살고 있고 이곳의 역사와 전통과 문화와 인심을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한다.
2003년 문예사조 수필부문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와 전북문인협회 회원이고, 경찰문인협회 회장을 5년째 맡으면서 경찰의 바른 정서 함양과 문화경찰의 품격을 높이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고향과 닮은 터를 10년 넘게 찾은 끝에 전주의 명산인 황방산 자락에 자리를 잡아, 사랑하는 손자들과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삶을 실천중이다. 정원과 텃밭을 가꾸고 틈틈이 독서와 사색 그리고 집필을 하면서 온유한 노년을 꿈꾸고 살아간다.
▣ 주요 목차
서시 책머리에 - 비와 꽃과 할아버지 / 신휘수
첫머리에 - 임진년 깊어가는 가을날
3월과 그 이전
손자의 호적
사람 꽃
황홀한 봄꽃
4월
내 마음의 ''오래된 미래''
할아버지 걱정했어
아침부터 미안해
5월
내리사랑
휘수 할머니
동네 한바퀴
언니만큼만 되어도
선생님 보고 싶었어요
아버님은 내가 좋아하잖아?
기억력이 좋아도 탈
동생 내다 버리면 안돼요?
6월
할머니 멋져, 최고야!
할매, 한 볼태기 하실라우?
걱정 마
할머니, 정말 화났어?
며느리는 아이를 버거워 해
할아비처럼 살라고 할 수야
나쁜 아저씨들.....쓰레기통에 버려야지
착하고 영리하니까
아가의 슬픈 눈망울
불쌍한 내 새끼
또 하나의 천사
꿈속에서는 활짝 웃으렴
지금쯤 언니는 잘 놀고 있겠지?
유치원에 가도 돼요?
세월 참 빠르기도 하네!
유치원에서 안 잘거야
그래도 참고 살아야지
신가네 물색
강척-1
강척-2
강척-3 과 4
삼신할머니가 보우하사
공수표
휘수가 미안해요
새벽에 걸려온 전화
안 싼 줄 알았지
내 동생 참 예쁘지요?
힘드시겠어요, 휘수가 할게요
고모할ㄹ머니는 세 개야
천사 마음은 천사가 안다
8월
혹독한 대가
거 참 고소하네, 참 잘했아요!
외할머니는 진짜 할머니가 아니야
아이는 아이답게 응석도 부려야지
네 살짜리 시인
시인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나?
밀할 한 톨
유수가 보행기를 처음 탄 날
배고파요, 밥 좀 주세요
유수의 깜짝 선물
할머니, 태풍 조심하세요
아기 도사의 예언
무식해서 미안해
9월
사랑의 힘으로 살아가는 인간
아가랑 같이 놀아주는 거예요
훌쩍 커지는 그리움
장난감아, 잘 있었니?
잠꼬대해도 좋으니 옆에서 자거라
참 평화로워 보이네 !
정리정돈을 잘해야지
천사들을 만나는데
아가야, 울지 마라, 언니가 속상하잖아?
할아버지, 코 빨아주세요
10월
꿈땜
크루루를 데려와야겠네?
세 번째 생일
호기심 많은 아이
휘수가 땀을 흘렸어요
이빨 없는 아가, 이빨 있는 아가
할머니와 석류
11월
누가 하빠 등에 수면제를 묻혔나?
하빠가 여럿이면 좋겠네
말하는 동생, 말 안하는 동생
또 당했네 !
낯가림
여기가 우리 집이지?
신상채의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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