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고전의 지혜로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동화로 읽는 《논어》
《우리 학교에 공자 선생님이 오셨어요》는 어린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사건을 5개의 이야기로 꾸며 각각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왜 공부를 해야 하며, 공부가 어떻게 즐거운 일이 되는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의 아픔을 이해하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좋은 습관을 몸에 익혀 실천하면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지 등등 학교에서, 가정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소중한 삶의 지혜를 깨달아 올바른 인성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삽입해 이야기에 흥미를 더했으며 현실감 있는 설정을 통해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느끼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논어의 소중한 철학과 사상을 자연스럽게 포함시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여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공자 선생님이 논어의 핵심적인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될 것이며, 공자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지혜를 배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인문학 교육은 어려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린이 인문 교양 동화》
학교 폭력, 왕따, 청소년 자살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입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는 올바른 인성의 기초이며, 이를 갖추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소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은 어른이 되어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쌓아 나가야 하는 덕목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인문학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이해하는 고운 마음씨를 지니게 되며, 세상에 선한 일을 행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마음껏 상상하는 능력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능력이 생김으로써 창의성이 풍부한 어린이, 자존감이 강한 어린이, 용기있는 어린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 추천!
요즈음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활이 어른 못지않게 힘들지요.
공부는 물론 친구 관계, 외모와 이성 친구하고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꿈 등등…….
이런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른들로서 힘이 되고 빛이 될 만한 것들이
무엇일까요? 한없는 사랑과 함께 좋은 책들이라 믿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늘 어린이 눈높이에서 글을 쓰는
노경실 작가가 이야기로 들려주는 ‘논어’는 큰 몫을 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바른 가치관, 튼튼한 자존감을 갖게 하며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좋은 책의 미덕이 아닐까요?
김용택
▣ 작가 소개
글 : 노경실
盧慶實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 『아버지와 딸』 『애니의 노래』 『그림 자매 시리즈』 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그 동안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 『엄마~ 5분만』, 『천하무적 오 형제』, 『1학년은 너무 힘들어!』『북유럽 신화』등 많은 작품을 썼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 김영곤
인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남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션 포털사이트인 ''바이일러스트'' 대표이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 LG, 쌍용 등 기업의 사내·외보 표지뿐만 아니라 「시사인」「주간조선」「과학동아」 등 각종 잡지와 간행물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다.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로는 『숙제귀신을 이긴 아이』『1학년은 너무 힘들어』를 비롯하여 웅진, 대교, 금성, 두산동아 등에서 다양한 그림책과 지식정보 책에 작업을 했다.
▣ 주요 목차
1. 공부가 재미있다고?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공자 선생님의 논어 교실
2. 고전은 고리타분해!
“옛날 것을 잘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알아야 한다.”
공자 선생님의 논어 교실
3. 회장 선거 하는 날
“먼저 솔선수범하고 몸소 열심히 일하라”
공자 선생님의 논어 교실
4. 잘되면 우리 탓! 잘못되면 너희 탓!
“훌륭한 사람은 일이 잘못되면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못난 사람은 다른 사람 탓을 한다.”
공자 선생님의 논어 교실
5. 우리 학교에 공자 선생님이 오셨어요
“훌륭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닮아가도록 노력해!”
공자 선생님의 논어 교실
바른 인성을 키우고 지혜를 자라게 하는 고전 읽기
고전의 지혜로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동화로 읽는 《논어》
《우리 학교에 공자 선생님이 오셨어요》는 어린이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사건을 5개의 이야기로 꾸며 각각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줍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왜 공부를 해야 하며, 공부가 어떻게 즐거운 일이 되는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의 아픔을 이해하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좋은 습관을 몸에 익혀 실천하면 얼마나 멋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지 등등 학교에서, 가정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소중한 삶의 지혜를 깨달아 올바른 인성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삽입해 이야기에 흥미를 더했으며 현실감 있는 설정을 통해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것처럼 느끼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논어의 소중한 철학과 사상을 자연스럽게 포함시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여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공자 선생님이 논어의 핵심적인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될 것이며, 공자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지혜를 배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존경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인문학 교육은 어려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어린이 인문 교양 동화》
학교 폭력, 왕따, 청소년 자살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시급한 일입니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는 올바른 인성의 기초이며, 이를 갖추기 위해서는 인문학적인 소양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은 어른이 되어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차근차근 쌓아 나가야 하는 덕목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인문학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은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이해하는 고운 마음씨를 지니게 되며, 세상에 선한 일을 행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또한 마음껏 상상하는 능력과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능력이 생김으로써 창의성이 풍부한 어린이, 자존감이 강한 어린이, 용기있는 어린이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 추천!
요즈음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활이 어른 못지않게 힘들지요.
공부는 물론 친구 관계, 외모와 이성 친구하고의 갈등,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꿈 등등…….
이런 우리 어린이들에게 어른들로서 힘이 되고 빛이 될 만한 것들이
무엇일까요? 한없는 사랑과 함께 좋은 책들이라 믿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늘 어린이 눈높이에서 글을 쓰는
노경실 작가가 이야기로 들려주는 ‘논어’는 큰 몫을 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바른 가치관, 튼튼한 자존감을 갖게 하며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좋은 책의 미덕이 아닐까요?
김용택
▣ 작가 소개
글 : 노경실
盧慶實
아이들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잘 그려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누나의 까만 십자가〉,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오목렌즈〉가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며, 좋은 어린이 책을 발굴 · 기획하고 있고, 『애니의 노래』 『아버지와 딸』 『애니의 노래』 『그림 자매 시리즈』 등 외국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그 동안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도마뱀 꼬리가 잘렸어요』 , 『엄마~ 5분만』, 『천하무적 오 형제』, 『1학년은 너무 힘들어!』『북유럽 신화』등 많은 작품을 썼고, 다수의 작품들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림 : 김영곤
인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및 동 산업미술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남서울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강의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션 포털사이트인 ''바이일러스트'' 대표이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 LG, 쌍용 등 기업의 사내·외보 표지뿐만 아니라 「시사인」「주간조선」「과학동아」 등 각종 잡지와 간행물에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다.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로는 『숙제귀신을 이긴 아이』『1학년은 너무 힘들어』를 비롯하여 웅진, 대교, 금성, 두산동아 등에서 다양한 그림책과 지식정보 책에 작업을 했다.
▣ 주요 목차
1. 공부가 재미있다고?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공자 선생님의 논어 교실
2. 고전은 고리타분해!
“옛날 것을 잘 알고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알아야 한다.”
공자 선생님의 논어 교실
3. 회장 선거 하는 날
“먼저 솔선수범하고 몸소 열심히 일하라”
공자 선생님의 논어 교실
4. 잘되면 우리 탓! 잘못되면 너희 탓!
“훌륭한 사람은 일이 잘못되면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못난 사람은 다른 사람 탓을 한다.”
공자 선생님의 논어 교실
5. 우리 학교에 공자 선생님이 오셨어요
“훌륭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닮아가도록 노력해!”
공자 선생님의 논어 교실
바른 인성을 키우고 지혜를 자라게 하는 고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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