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500년 전부터 시작된 일본의 독도침탈, 그에 맞서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내고 고대사에서 홀연히 사라졌던 신라영웅 이사부! 역사의 그림자에 가려졌던 우산국 정벌 전쟁의 전모가 밝혀진다!
이 책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역사상 최초의 사건인 신라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 전쟁을 본격적으로 다룬 장편소설이다.
저자는 기자로서의 탐구정신을 발휘하여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해지는 많은 사료(史料)들 뿐만 아니라 울릉도 현지와 동해안 일대에 전해지는 전설들을 뼈대로 생동감 있는 묘사와 상상력을 가미하며 흥미로운 역사소설로 탄생시켰다.
1500여 년 전, 강력한 해상왕국인 우산국(于山國, 울릉도)을 세우고 통치한 우해왕은 대마도까지 벌벌 떨게 할 정도로 초인적인 힘을 지닌 왕이었다.
그러나 512년, 우해왕은 우산국을 끝내 지키지 못하고 신라장수 이사부에게 무릎을 꿇게 된다.
해전에 익숙하지 않았던 신라가 왜 그렇게 우산국 정벌에 큰 공을 들였던 것일까? 그리고 왜인(倭人)들은 우산국을 발판삼아 무슨 음모를 꾸몄던 것일까?
이사부 장군은 독도(우산도于山島)를 지켜내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을까?
전쟁이 끝난 뒤 서라벌에서 ‘대영웅(大英雄)’, ‘신(神)’으로까지 칭송받던 이사부가 홀연 역사에서 사라졌던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이제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긴 여정을 떠날 시간이다.
연일 계속되는 일본의 망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지금, 그 이름만 듣고도 왜인들이 동해에 얼씬도 하지 못했던 이사부 장군의 이야기가 독도를 향한 일본의 야욕에 맞서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승화되기를 기대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안휘
현재 한국문인협회, 세종문학회, 스토리문학관, 문학의 봄 작가회 회원, 중부일보 정치부 기자이다. 제34대 한국기자협회장 역임을 했다. 월간《문학21》신인상(소설), 문학웹진 스토리문학관 신인상(소설), 스토리문학관 2002·2008년도 올해의 작품상(소설)을 수상했다. 중·단편소설 『카인의 몽상』 外 30여 편 발표, 시「르완다는 어쩌라고」 外 다수 발표, 단편소설집 《광어와 도다리》, 칼럼모음집 《정치여, 미래를 말하라》 外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마당
【마당 하나】 우해(于海)
1.1 괴군사
1.2 종남산
1.3 추격
【마당 둘】 두 여인(女人)
2.1 왕명
2.2 파선
2.3 직삼
【마당 셋】 철옹성(鐵甕城)
3.1 명진
3.2 출정
3.3 패퇴
【마당 넷】 잠입(潛入)
4.1 밀행
4.2 우직
4.3 예선창
【마당 다섯】 풍미녀(豊美女)
5.1 골계
5.2 수장형
5.3 비파산 연회
【마당 여섯】 해후(邂逅)
6.1 나리촌
6.2 탈출
6.3 사자 똥
【마당 일곱】 불 사자(獅子)
7.1 산악훈련
7.2 재출정
7.3 승전
【마당 여덟】 우산도(于山島)
8.1 재회
8.2 동섬
8.3 왜선
【마당 아홉】 옥 비석(玉 碑石)
9.1 석총
9.2 위령제
9.3 왜인 잔당
【마당 열】 서라벌(徐羅伐)
10.1 개선
10.2 비사
10.3 마지막 명령
닫는 마당
작가 후기
1500년 전부터 시작된 일본의 독도침탈, 그에 맞서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내고 고대사에서 홀연히 사라졌던 신라영웅 이사부! 역사의 그림자에 가려졌던 우산국 정벌 전쟁의 전모가 밝혀진다!
이 책은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역사상 최초의 사건인 신라 이사부 장군의 ‘우산국 정벌’ 전쟁을 본격적으로 다룬 장편소설이다.
저자는 기자로서의 탐구정신을 발휘하여 우리나라와 일본에 전해지는 많은 사료(史料)들 뿐만 아니라 울릉도 현지와 동해안 일대에 전해지는 전설들을 뼈대로 생동감 있는 묘사와 상상력을 가미하며 흥미로운 역사소설로 탄생시켰다.
1500여 년 전, 강력한 해상왕국인 우산국(于山國, 울릉도)을 세우고 통치한 우해왕은 대마도까지 벌벌 떨게 할 정도로 초인적인 힘을 지닌 왕이었다.
그러나 512년, 우해왕은 우산국을 끝내 지키지 못하고 신라장수 이사부에게 무릎을 꿇게 된다.
해전에 익숙하지 않았던 신라가 왜 그렇게 우산국 정벌에 큰 공을 들였던 것일까? 그리고 왜인(倭人)들은 우산국을 발판삼아 무슨 음모를 꾸몄던 것일까?
이사부 장군은 독도(우산도于山島)를 지켜내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을까?
전쟁이 끝난 뒤 서라벌에서 ‘대영웅(大英雄)’, ‘신(神)’으로까지 칭송받던 이사부가 홀연 역사에서 사라졌던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이제 이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긴 여정을 떠날 시간이다.
연일 계속되는 일본의 망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지금, 그 이름만 듣고도 왜인들이 동해에 얼씬도 하지 못했던 이사부 장군의 이야기가 독도를 향한 일본의 야욕에 맞서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승화되기를 기대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안휘
현재 한국문인협회, 세종문학회, 스토리문학관, 문학의 봄 작가회 회원, 중부일보 정치부 기자이다. 제34대 한국기자협회장 역임을 했다. 월간《문학21》신인상(소설), 문학웹진 스토리문학관 신인상(소설), 스토리문학관 2002·2008년도 올해의 작품상(소설)을 수상했다. 중·단편소설 『카인의 몽상』 外 30여 편 발표, 시「르완다는 어쩌라고」 外 다수 발표, 단편소설집 《광어와 도다리》, 칼럼모음집 《정치여, 미래를 말하라》 外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여는 마당
【마당 하나】 우해(于海)
1.1 괴군사
1.2 종남산
1.3 추격
【마당 둘】 두 여인(女人)
2.1 왕명
2.2 파선
2.3 직삼
【마당 셋】 철옹성(鐵甕城)
3.1 명진
3.2 출정
3.3 패퇴
【마당 넷】 잠입(潛入)
4.1 밀행
4.2 우직
4.3 예선창
【마당 다섯】 풍미녀(豊美女)
5.1 골계
5.2 수장형
5.3 비파산 연회
【마당 여섯】 해후(邂逅)
6.1 나리촌
6.2 탈출
6.3 사자 똥
【마당 일곱】 불 사자(獅子)
7.1 산악훈련
7.2 재출정
7.3 승전
【마당 여덟】 우산도(于山島)
8.1 재회
8.2 동섬
8.3 왜선
【마당 아홉】 옥 비석(玉 碑石)
9.1 석총
9.2 위령제
9.3 왜인 잔당
【마당 열】 서라벌(徐羅伐)
10.1 개선
10.2 비사
10.3 마지막 명령
닫는 마당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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