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요즘 어깨가 돌덩이라도 올린 듯 무겁고 허리도 묵직하니 아프네.”
“나흘째 변비 때문에 너무 힘들어.”
이렇게 중얼거리는 당신, 어쩌면 냉증일 수도 있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긴 하지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불면, 생리불순, 변비 등 사례자의 이야기로 냉증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증상들을 설명하며, 그 대책 65가지를 생활습관, 패션, 스트레칭, 음식으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 불면, 생리불순, 변비, 어깨결림이나 요통 등의 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증상들이 몸을 차갑게 만드는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이 원인이라는 생각은 쉽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하루하루 운동량이 부족하고, 식생활은 서구화·패스트푸드화되었으며, 스트레스를 주고받는 인간관계와 늦게 자는 생활습관까지 우리 주위에는 몸을 차갑게 하는 요소가 가득하다. 일상생활에서 어쩔 수 없이 냉증에 걸리게 되어 있는 셈이다. ‘나는 추위를 잘 안타니까 괜찮아’ 혹은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몸이 차갑지는 않을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남의 일이 아니다. 냉증이 만성화되어 증상에 둔감해진 ‘만성 냉증’ 또는 손발은 따뜻해도 내장이 차가운 ‘숨어 있는 냉증’일지도 모른다. 만약 여러분이 ‘하루하루가 힘들고, 일이 고되다’라고 느낀다면 그 배경에는 어깨결림, 나른함, 불면증 같은 신체적 이상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
냉증은 모든 현대인의 문제다. 결국 따뜻하게 관리하고 예방하는 수밖에 없다. 냉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계절이 상관없다. 여름에도 에어컨 찬바람에 노출되고, 특히 봄?가을은 방심하기 쉬우나 일교차가 커서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책에 소개된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생활습관과 옷차림, 음식, 스트레칭 법을 익혀서 실천해보자.
냉증은 혈액순환과 깊은 관련이 있다. 혈관 속을 흐르는 혈액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산소와 영양, 체온을 온몸 구석구석으로 운반하는 수송로와 같다. 혈액이 곳곳에 제대로 운반되지 않으면,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들은 살아갈 수 없다. 수도나 가스, 전기가 끊기면 생활하기 어려워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냉증이 생기면 이러한 생명선에 이상이 생겨 세포들이 비명을 내지르는 상태가 된다. 어깨가 결리고, 허리와 무릎이 아프고, 변비나 설사가 잦고, 화장실에 자주 가며, 생리불순, 불면증, 나른함, 우울함,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등.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왠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이런 증상들은 몸이 “살려줘!” 하고 외치는 신호다. 이것을 놓치면 심장 및 혈관계 질환, 부인과계 질환, 면역계 질환, 마음의 병 등 본격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우려도 있다.
이 책은 냉증을 자각하고, 몸을 차갑게 하는 생활습관을 고치고, 냉증을 개선하며, 질환을 예방해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니 일상생활에서 잘 활용하기 바란다.
▣ 작가 소개
저 : 후쿠다 치아키
의학박사이자 건강과학 어드바이서다. 1988년 게이오 기주쿠 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 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했다. 1996년부터 건강과학 어드바이서로서 집필, 강연을 중심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는 덴노즈시포드클리닉 및 아르쉐클리닉에서 외래 진료도 맡고 있다. 일본 재활 의학회 전문의, 일본 동양 의학회 한방 전문의, 일본 건강검진 학회 건강검진 인정 지정의, 일본 체력의학회 건강과학 어드바이서, 일본의사회 인정 건강 스포츠의, 일본 의사회 인정 보건전문의이며 주요 저서로는 『굿바이 어깨 통증』, 『굿바이 무릎 통증』,『결림이나 통증을 한방에 해소! 성인의 자세 입문』(산카이도),『맑고 깨끗한 혈액을 만들기 위해』(코분샤, 지혜의 숲 문고), 『편하게 살빼기(easy*diet)』(타츠미 출판), 『쭉쭉 살빼기(hard*diet)』(타츠미 출판), 『생활습관 테라피』(산카이도), 『병에 안 걸리는 3분 슬로우 트레이닝』(나가오카 서점), 『몸도 마음도 예뻐지는 ‘따끈한’ 스트레칭(心も體もきれいになる!その場で「あたため」ストレッチ』』, 『90일의 건강 노트(90日つけるだけ健康ノ-ト)』등이 있다.
역 : 황미숙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일본어과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저체온과 냉증을 다스리는 면역력 건강음식』, 『아침주스 & 과일ㆍ채소 식이요법』,『치매가 내 인생을 망친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건강 수명 연장의 비밀 씹는 힘』, 『놀라운 우리몸의 비밀:인체상식사전』,『뇌와 마음의 정리술』,『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만드는 사람은 절대 먹지 않는 즉석식품』,『내 몸을 살리는 건강상식100』,『내 몸 독소 내보내기』, 『먹지 않고 건강해진다』,『엄마 친구 아들도 공부하는 영단어-basic』, 『CEO켄지』, 『용기를 갖고 선두에 서라』,『솔로몬의 개』,『1일 15분 활용의 기술』,『요약력』,『인생은 마흔부터』,『마음을 읽는 기술, 얻는 기술』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 차가운 몸은 질병의 출발점
1장 나를 괴롭히는 증상들, 실은 냉증이 원인?
증언1 부서 배치 후 두 달째 심한 어깨결림과 요통에 시달리다
증언2 식사량을 줄여도 살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
증언3 체중이 5킬로그램 늘자 생리불순이 찾아오다
증언4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좀처럼 잠이 안 온다?
증언5 나흘이나 계속되는 변비 때문에 고민하다
column_냉증 때문에 생기는 몸의 증상
2장 몸을 차갑게 만드는 생활습관
생활습관1 이불이 눅눅하지는 않은가?
생활습관2 아직도 담배를 끊지 못했는가?
생활습관3 사무실에서 발이 춥지는 않은가?
생활습관4 잠깐 나갔다 오는 것이니 얇게 입어도 된다고 방심하지는 않는가?
생활습관5 정면으로 바람을 맞는 자리에 앉지는 않는가?
생활습관6 목욕할 때 너무 뜨거운 탕에 몸을 담그지는 않는가?
생활습관7 입욕제를 대충 고르지는 않는가?
생활습관8 발이 차가운 상태로 잠자리에 들지는 않는가?
생활습관9 이불 속에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있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0 긴장 때문에 몸이 떨리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1 불편한 촉감을 참고 있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2 여름철에 아무것도 안 덮고 자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3 젖은 머리를 그대로 두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4 선풍기 바람을 몸에 직접 쏘이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5 수영장에서 수다만 떨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6 발바닥 관리를 전혀 안 하고 있지는 않는가?
column_스트레스와 냉증은 악순환의 고리
제3장 냉증을 부르는 패션
패션1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다니지는 않는가?
패션2 브래지어 위에 바로 옷을 입지는 않는가?
패션3 양말을 너무 많이 겹쳐 신지는 않는가?
패션4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할 만큼 무거운 코트를 걸치지는 않는가?
패션5 느슨하게 짜인 스웨터를 입지는 않는가?
패션6 목 주변이 서늘하지는 않는가?
패션7 갑갑한 장갑을 끼지는 않는가?
패션8 헤어스타일 때문에 모자를 멀리하지는 않는가?
패션9 마스크를 쓰면 감기와 꽃가루 알레르기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패션10 손난로를 정작 필요한 곳에 못 쓰지는 않는가?
패션11 디자인을 보고 구두를 고르지는 않는가?
패션12 부츠만 신으면 발이 따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패션13 차 안에서도 머플러를 두르고 있지는 않는가?
패션14 초봄, 초가을에 얇게 입고 다니지는 않는가?
패션15 노출이 많은 잠옷을 입고 잠자리에 들지는 않는가?
패션16 운동 후에 양말을 안 갈아 신지는 않는가?
패션17 망사 타이즈가 따뜻하다고 착각하지는 않는가?
패션18 머리를 당겨서 묶지는 않는가?
패션19 날씨와 기온만으로 옷차림을 결정하지는 않는가?
패션20 브래지어를 한 채로 잠들지는 않는가?
패션21 무거운 액세서리를 달고 있지는 않는가?
패션22 한겨울에 청바지를 입지는 않는가?
column_냉증에 관한 이야기: 다이어트편
제4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스트레칭
스트레칭1 아침에 깨자마자 손발을 흔들어라!
스트레칭2 발이 차갑다면 무릎 아래를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3 팔이 차갑다면 어깨와 팔을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4 손이 차갑다면 팔 뒤꿈치를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5 배가 차갑다면 긴장을 풀어주는 호흡을 하자!
스트레칭6 하반신이 차갑다면 앉아서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7 하반신이 차갑다면 서서도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8 등이 차갑다면 팔을 흔들자!
스트레칭9 발끝이 차갑다면 발가락을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10 따뜻한 몸 만들기: 다리 근력 향상①
스트레칭11 따뜻한 몸 만들기: 다리 근력 향상②
스트레칭12 따뜻한 몸 만들기: 복부 근력 향상
스트레칭13 따뜻한 몸 만들기: 등 근력 향상
스트레칭14 따뜻한 몸 만들기: 팔 근력 향상①
스트레칭15 따뜻한 몸 만들기: 팔 근력 향상②
스트레칭16 따뜻한 몸 만들기: 엉덩이 근력 향상
column_냉증에 관한 흔한 이야기: 진실 혹은 거짓?
제5장 몸이 차가워지는 식생활
음식1 아침에 빵과 커피만 먹지는 않는가?
음식2 찬 음식만 먹지는 않는가?
음식3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재료를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음식4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을 비 오듯 흘리지 않는가?
음식5 식후에 달콤한 디저트를 먹지는 않는가?
음식6 커피를 하루에 석 잔 이상 마시지는 않는지?
음식7 생채소만 먹지는 않는가?
음식8 차가운 술만 마시지는 않는가?
음식9 외식이나 일품요리를 좋아하지는 않는가?
음식10 몸에 수분이 부족하지는 않는가?
음식11 발효식품을 적게 먹지는 않는가?
제6장 냉증 대책의 효과는?
A씨의 결과 몰래 하는 체조로 몸이 가뿐해지다!
B씨의 결과 먹는 음식을 바꾸자 살이 빠지다!
C씨의 결과 몸과 마음을 풀어주니 생리가 정상으로 돌아오다!
D씨의 결과 발을 집중적으로 따뜻하게 하니 저절로 숙면이 따라오다!
E씨의 결과 복대 착용과 수분 보충으로 쾌변을 보다!
column_이럴 때는 병원을 찾자!
나오며: 냉증 탈출로 본래의 생기를 되찾으라!
기록노트 - 오늘 하루도 몸을 차갑게 하지는 않았는가?
“요즘 어깨가 돌덩이라도 올린 듯 무겁고 허리도 묵직하니 아프네.”
“나흘째 변비 때문에 너무 힘들어.”
이렇게 중얼거리는 당신, 어쩌면 냉증일 수도 있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하긴 하지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불면, 생리불순, 변비 등 사례자의 이야기로 냉증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증상들을 설명하며, 그 대책 65가지를 생활습관, 패션, 스트레칭, 음식으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 불면, 생리불순, 변비, 어깨결림이나 요통 등의 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봤을 증상들이 몸을 차갑게 만드는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이 원인이라는 생각은 쉽게 하지 못했을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하루하루 운동량이 부족하고, 식생활은 서구화·패스트푸드화되었으며, 스트레스를 주고받는 인간관계와 늦게 자는 생활습관까지 우리 주위에는 몸을 차갑게 하는 요소가 가득하다. 일상생활에서 어쩔 수 없이 냉증에 걸리게 되어 있는 셈이다. ‘나는 추위를 잘 안타니까 괜찮아’ 혹은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몸이 차갑지는 않을 거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남의 일이 아니다. 냉증이 만성화되어 증상에 둔감해진 ‘만성 냉증’ 또는 손발은 따뜻해도 내장이 차가운 ‘숨어 있는 냉증’일지도 모른다. 만약 여러분이 ‘하루하루가 힘들고, 일이 고되다’라고 느낀다면 그 배경에는 어깨결림, 나른함, 불면증 같은 신체적 이상이 숨어 있을 수도 있다.
냉증은 모든 현대인의 문제다. 결국 따뜻하게 관리하고 예방하는 수밖에 없다. 냉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에는 계절이 상관없다. 여름에도 에어컨 찬바람에 노출되고, 특히 봄?가을은 방심하기 쉬우나 일교차가 커서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책에 소개된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생활습관과 옷차림, 음식, 스트레칭 법을 익혀서 실천해보자.
냉증은 혈액순환과 깊은 관련이 있다. 혈관 속을 흐르는 혈액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산소와 영양, 체온을 온몸 구석구석으로 운반하는 수송로와 같다. 혈액이 곳곳에 제대로 운반되지 않으면,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들은 살아갈 수 없다. 수도나 가스, 전기가 끊기면 생활하기 어려워지는 것과 마찬가지다. 즉, 냉증이 생기면 이러한 생명선에 이상이 생겨 세포들이 비명을 내지르는 상태가 된다. 어깨가 결리고, 허리와 무릎이 아프고, 변비나 설사가 잦고, 화장실에 자주 가며, 생리불순, 불면증, 나른함, 우울함,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등.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지만 왠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이런 증상들은 몸이 “살려줘!” 하고 외치는 신호다. 이것을 놓치면 심장 및 혈관계 질환, 부인과계 질환, 면역계 질환, 마음의 병 등 본격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우려도 있다.
이 책은 냉증을 자각하고, 몸을 차갑게 하는 생활습관을 고치고, 냉증을 개선하며, 질환을 예방해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니 일상생활에서 잘 활용하기 바란다.
▣ 작가 소개
저 : 후쿠다 치아키
의학박사이자 건강과학 어드바이서다. 1988년 게이오 기주쿠 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도쿄 지케이카이 의과대학 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했다. 1996년부터 건강과학 어드바이서로서 집필, 강연을 중심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는 덴노즈시포드클리닉 및 아르쉐클리닉에서 외래 진료도 맡고 있다. 일본 재활 의학회 전문의, 일본 동양 의학회 한방 전문의, 일본 건강검진 학회 건강검진 인정 지정의, 일본 체력의학회 건강과학 어드바이서, 일본의사회 인정 건강 스포츠의, 일본 의사회 인정 보건전문의이며 주요 저서로는 『굿바이 어깨 통증』, 『굿바이 무릎 통증』,『결림이나 통증을 한방에 해소! 성인의 자세 입문』(산카이도),『맑고 깨끗한 혈액을 만들기 위해』(코분샤, 지혜의 숲 문고), 『편하게 살빼기(easy*diet)』(타츠미 출판), 『쭉쭉 살빼기(hard*diet)』(타츠미 출판), 『생활습관 테라피』(산카이도), 『병에 안 걸리는 3분 슬로우 트레이닝』(나가오카 서점), 『몸도 마음도 예뻐지는 ‘따끈한’ 스트레칭(心も體もきれいになる!その場で「あたため」ストレッチ』』, 『90일의 건강 노트(90日つけるだけ健康ノ-ト)』등이 있다.
역 : 황미숙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일본어과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저체온과 냉증을 다스리는 면역력 건강음식』, 『아침주스 & 과일ㆍ채소 식이요법』,『치매가 내 인생을 망친다』, 『체온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건강 수명 연장의 비밀 씹는 힘』, 『놀라운 우리몸의 비밀:인체상식사전』,『뇌와 마음의 정리술』,『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만드는 사람은 절대 먹지 않는 즉석식품』,『내 몸을 살리는 건강상식100』,『내 몸 독소 내보내기』, 『먹지 않고 건강해진다』,『엄마 친구 아들도 공부하는 영단어-basic』, 『CEO켄지』, 『용기를 갖고 선두에 서라』,『솔로몬의 개』,『1일 15분 활용의 기술』,『요약력』,『인생은 마흔부터』,『마음을 읽는 기술, 얻는 기술』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 차가운 몸은 질병의 출발점
1장 나를 괴롭히는 증상들, 실은 냉증이 원인?
증언1 부서 배치 후 두 달째 심한 어깨결림과 요통에 시달리다
증언2 식사량을 줄여도 살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
증언3 체중이 5킬로그램 늘자 생리불순이 찾아오다
증언4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좀처럼 잠이 안 온다?
증언5 나흘이나 계속되는 변비 때문에 고민하다
column_냉증 때문에 생기는 몸의 증상
2장 몸을 차갑게 만드는 생활습관
생활습관1 이불이 눅눅하지는 않은가?
생활습관2 아직도 담배를 끊지 못했는가?
생활습관3 사무실에서 발이 춥지는 않은가?
생활습관4 잠깐 나갔다 오는 것이니 얇게 입어도 된다고 방심하지는 않는가?
생활습관5 정면으로 바람을 맞는 자리에 앉지는 않는가?
생활습관6 목욕할 때 너무 뜨거운 탕에 몸을 담그지는 않는가?
생활습관7 입욕제를 대충 고르지는 않는가?
생활습관8 발이 차가운 상태로 잠자리에 들지는 않는가?
생활습관9 이불 속에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있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0 긴장 때문에 몸이 떨리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1 불편한 촉감을 참고 있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2 여름철에 아무것도 안 덮고 자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3 젖은 머리를 그대로 두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4 선풍기 바람을 몸에 직접 쏘이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5 수영장에서 수다만 떨지는 않는가?
생활습관16 발바닥 관리를 전혀 안 하고 있지는 않는가?
column_스트레스와 냉증은 악순환의 고리
제3장 냉증을 부르는 패션
패션1 맨발에 슬리퍼만 신고 다니지는 않는가?
패션2 브래지어 위에 바로 옷을 입지는 않는가?
패션3 양말을 너무 많이 겹쳐 신지는 않는가?
패션4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할 만큼 무거운 코트를 걸치지는 않는가?
패션5 느슨하게 짜인 스웨터를 입지는 않는가?
패션6 목 주변이 서늘하지는 않는가?
패션7 갑갑한 장갑을 끼지는 않는가?
패션8 헤어스타일 때문에 모자를 멀리하지는 않는가?
패션9 마스크를 쓰면 감기와 꽃가루 알레르기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패션10 손난로를 정작 필요한 곳에 못 쓰지는 않는가?
패션11 디자인을 보고 구두를 고르지는 않는가?
패션12 부츠만 신으면 발이 따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패션13 차 안에서도 머플러를 두르고 있지는 않는가?
패션14 초봄, 초가을에 얇게 입고 다니지는 않는가?
패션15 노출이 많은 잠옷을 입고 잠자리에 들지는 않는가?
패션16 운동 후에 양말을 안 갈아 신지는 않는가?
패션17 망사 타이즈가 따뜻하다고 착각하지는 않는가?
패션18 머리를 당겨서 묶지는 않는가?
패션19 날씨와 기온만으로 옷차림을 결정하지는 않는가?
패션20 브래지어를 한 채로 잠들지는 않는가?
패션21 무거운 액세서리를 달고 있지는 않는가?
패션22 한겨울에 청바지를 입지는 않는가?
column_냉증에 관한 이야기: 다이어트편
제4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스트레칭
스트레칭1 아침에 깨자마자 손발을 흔들어라!
스트레칭2 발이 차갑다면 무릎 아래를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3 팔이 차갑다면 어깨와 팔을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4 손이 차갑다면 팔 뒤꿈치를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5 배가 차갑다면 긴장을 풀어주는 호흡을 하자!
스트레칭6 하반신이 차갑다면 앉아서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7 하반신이 차갑다면 서서도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8 등이 차갑다면 팔을 흔들자!
스트레칭9 발끝이 차갑다면 발가락을 스트레칭하자!
스트레칭10 따뜻한 몸 만들기: 다리 근력 향상①
스트레칭11 따뜻한 몸 만들기: 다리 근력 향상②
스트레칭12 따뜻한 몸 만들기: 복부 근력 향상
스트레칭13 따뜻한 몸 만들기: 등 근력 향상
스트레칭14 따뜻한 몸 만들기: 팔 근력 향상①
스트레칭15 따뜻한 몸 만들기: 팔 근력 향상②
스트레칭16 따뜻한 몸 만들기: 엉덩이 근력 향상
column_냉증에 관한 흔한 이야기: 진실 혹은 거짓?
제5장 몸이 차가워지는 식생활
음식1 아침에 빵과 커피만 먹지는 않는가?
음식2 찬 음식만 먹지는 않는가?
음식3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재료를 놓치고 있지는 않는가?
음식4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을 비 오듯 흘리지 않는가?
음식5 식후에 달콤한 디저트를 먹지는 않는가?
음식6 커피를 하루에 석 잔 이상 마시지는 않는지?
음식7 생채소만 먹지는 않는가?
음식8 차가운 술만 마시지는 않는가?
음식9 외식이나 일품요리를 좋아하지는 않는가?
음식10 몸에 수분이 부족하지는 않는가?
음식11 발효식품을 적게 먹지는 않는가?
제6장 냉증 대책의 효과는?
A씨의 결과 몰래 하는 체조로 몸이 가뿐해지다!
B씨의 결과 먹는 음식을 바꾸자 살이 빠지다!
C씨의 결과 몸과 마음을 풀어주니 생리가 정상으로 돌아오다!
D씨의 결과 발을 집중적으로 따뜻하게 하니 저절로 숙면이 따라오다!
E씨의 결과 복대 착용과 수분 보충으로 쾌변을 보다!
column_이럴 때는 병원을 찾자!
나오며: 냉증 탈출로 본래의 생기를 되찾으라!
기록노트 - 오늘 하루도 몸을 차갑게 하지는 않았는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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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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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입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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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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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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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