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융합창의의 시대, 새롭게 만나는 식물 이야기
『똑똑 융합과학씨 02 식물을 만나요』는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주고, 과학 개념과 관련 지식을 융합하여 일상 생활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힘을 키워 주도록 기획된 초등 융합과학 시리즈의 하나로, 신비로운 식물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신화부터 예술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즐길 수 있다! 즐기는 과학
배워서 남 주자! 좋은 건 나누는 과학
『똑똑 융합과학씨 02 식물을 만나요』는 2014년부터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춰 펴낸 새로운 초등 지식 교양서이다. 광합성으로 지구 생물을 먹여 살리는 식물, 연료와 옷, 치료약, 타이어로 변신하는 고마운 식물, 그림 속 아름다운 식물, 식물에 숨은 수학 법칙 등 놀랍고 신비로운 식물의 세계로 이끄는 초대장인 이 책은 역사와 신화 속에서, 생활과 예술 작품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무심히 지나쳐 온 식물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한다.
식물, 세상을 열다! - 식물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식물이 없다면 지금처럼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우산이끼, 미치광이풀, 맹그로브, 빵나무, 시계꽃, 몬스테라를 통해 이 지구의 진짜 주인인 식물의 신기하고 놀라운 여러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산이끼는 언제 식물이 지구에 나타났는지, 옛사람들이 식물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야기하고, 미치광이풀은 식물의 이름은 누가 지었는지 소개한다. 맹그로브는 식물의 몸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시계꽃은 식물이 왜 꽃을 피우는지를 재미있게 자랑하고, 빵나무는 양식이 되고 옷이 되고 연료가 되고 약이 되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식물에 대해 들려준다. 그리고 이상하게 생겨 관심을 끄는 몬스테라는 생활을 아름답게 바꾸는 식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발은 공중에 떠 있고 입은 땅에 붙은 동물?
단군 신화의 마늘과 쑥, 동서양 창조 신화에 등장하는 연꽃, 바리공주의 서천 꽃밭, 귀신도 두려워했다는 복숭아나무, 꽃에 얽힌 신화를 주제로 한 무수한 명화……. 먼 옛날부터 신비의 대상이었던 식물에 얽힌 이야기는 너무나 많다.
식물학의 창시자 테오프라스토스, 식물의 이름을 지어준 린네와 학명 이야기, 전 세계를 돌아다닌 식물 채집가들, 식물을 사랑한 우리 조상 강희안 이야기까지 식물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애쓴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식물과 물, 공기, 흙, 햇빛의 관계를 알고 생태계에서의 역할과 지위를 눈치챌 수 있다.
식물, 사람과 지구를 지키다!
스스로 양분을 만들고 산소를 내놓아 지구상의 생물을 먹여 살리는 식물. 특히 우리 생활은 먹거리, 입을 거리, 살아갈 집, 나아가 연료, 종이, 염료, 타이어, 치료약까지 식물을 빼고는 상상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식물은 지구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이 책 ‘STEAM; 지구의 허파, 우리 집의 허파’에서는 아마존 열대우림 등 지구의 허파인 숲과 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 작가 소개
글 : 이태용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다. 어린이책을 공부하러 일본으로 떠났다가 식물에 반해 원예를 공부하고, 현재 그림책과 식물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그린핑거’라는 이름으로 원예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푸른 식물은 내 친구』『두근두근 꽃시장 나들이』 등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다.
그림 : 유승희
미술대학에서 서양화와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꾸준히 그림 그리는 일을 해 오고 있다. 그림책 『장난감이 아니야』 『칼눈이의 꿈』 『그림자가 무서워, 라울 뒤피』 등에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1 식물, 옛날 옛적에는
식물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식물, 세상을 열다
식물, 목숨을 살리다
식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다
[생각이 크는 숲] 나무는 얼마나 오래 살까
2 식물학자를 만나다
최초의 식물학자
미스킴라일락과 린네
식물학자들의 험난한 여정
식물을 아끼는 마음을 책에 담다
[생각이 크는 숲] 다양한 식물학
3 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풀과 나무의 뿌리
줄기는 몸을 지탱해 줘
잎은 양분을 만드는 공장
잎은 숨도 쉬고 땀도 흘리고
광합성만으로는 부족해
[생각이 크는 숲] 나이테, 역사의 비밀을 밝히다
4 식물은 왜 꽃을 피울까?
꽃은 왜 필까?
꽃은 이렇게 생겼어
꽃가루는 내가 책임진다
열매가 없으면 씨앗도 없어
꽃은 언제부터 지구에 나타났을까?
[생각이 크는 숲] 식물의 변신 어디까지일까?
5 식물과 생활
단맛을 찾아서
입을 옷도 식물에서
추위도 식물에게 맡겨
식물은 중요한 치료약
새로운 아이디어도 식물에서
[생각이 크는 숲] 개미, 코끼리, 아카시아 그리고 사람
6 식물과 예술
식물의 아름다움을 찾는 방법
그림 속의 식물을 만나다
마음속에 살아 있는 식물을 만나다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식물
[생각이 크는 숲] 식물은 수학을 공부했을까?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STEAM, 지구의 허파, 우리 집의 허파
융합창의의 시대, 새롭게 만나는 식물 이야기
『똑똑 융합과학씨 02 식물을 만나요』는 과학이 역사와 신화, 예술, 기술, 공학 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 주고, 과학 개념과 관련 지식을 융합하여 일상 생활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힘을 키워 주도록 기획된 초등 융합과학 시리즈의 하나로, 신비로운 식물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신화부터 예술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
많이 알면 알수록 더 즐길 수 있다! 즐기는 과학
배워서 남 주자! 좋은 건 나누는 과학
『똑똑 융합과학씨 02 식물을 만나요』는 2014년부터 새로이 바뀌는 융합인재교육과정(스팀, STEAM)에 맞춰 펴낸 새로운 초등 지식 교양서이다. 광합성으로 지구 생물을 먹여 살리는 식물, 연료와 옷, 치료약, 타이어로 변신하는 고마운 식물, 그림 속 아름다운 식물, 식물에 숨은 수학 법칙 등 놀랍고 신비로운 식물의 세계로 이끄는 초대장인 이 책은 역사와 신화 속에서, 생활과 예술 작품에서 만나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언제나 우리 곁에 있지만 무심히 지나쳐 온 식물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한다.
식물, 세상을 열다! - 식물이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
식물이 없다면 지금처럼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우산이끼, 미치광이풀, 맹그로브, 빵나무, 시계꽃, 몬스테라를 통해 이 지구의 진짜 주인인 식물의 신기하고 놀라운 여러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산이끼는 언제 식물이 지구에 나타났는지, 옛사람들이 식물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야기하고, 미치광이풀은 식물의 이름은 누가 지었는지 소개한다. 맹그로브는 식물의 몸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시계꽃은 식물이 왜 꽃을 피우는지를 재미있게 자랑하고, 빵나무는 양식이 되고 옷이 되고 연료가 되고 약이 되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식물에 대해 들려준다. 그리고 이상하게 생겨 관심을 끄는 몬스테라는 생활을 아름답게 바꾸는 식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발은 공중에 떠 있고 입은 땅에 붙은 동물?
단군 신화의 마늘과 쑥, 동서양 창조 신화에 등장하는 연꽃, 바리공주의 서천 꽃밭, 귀신도 두려워했다는 복숭아나무, 꽃에 얽힌 신화를 주제로 한 무수한 명화……. 먼 옛날부터 신비의 대상이었던 식물에 얽힌 이야기는 너무나 많다.
식물학의 창시자 테오프라스토스, 식물의 이름을 지어준 린네와 학명 이야기, 전 세계를 돌아다닌 식물 채집가들, 식물을 사랑한 우리 조상 강희안 이야기까지 식물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애쓴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식물과 물, 공기, 흙, 햇빛의 관계를 알고 생태계에서의 역할과 지위를 눈치챌 수 있다.
식물, 사람과 지구를 지키다!
스스로 양분을 만들고 산소를 내놓아 지구상의 생물을 먹여 살리는 식물. 특히 우리 생활은 먹거리, 입을 거리, 살아갈 집, 나아가 연료, 종이, 염료, 타이어, 치료약까지 식물을 빼고는 상상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식물은 지구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이 책 ‘STEAM; 지구의 허파, 우리 집의 허파’에서는 아마존 열대우림 등 지구의 허파인 숲과 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 작가 소개
글 : 이태용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다. 어린이책을 공부하러 일본으로 떠났다가 식물에 반해 원예를 공부하고, 현재 그림책과 식물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그린핑거’라는 이름으로 원예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푸른 식물은 내 친구』『두근두근 꽃시장 나들이』 등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했다.
그림 : 유승희
미술대학에서 서양화와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꾸준히 그림 그리는 일을 해 오고 있다. 그림책 『장난감이 아니야』 『칼눈이의 꿈』 『그림자가 무서워, 라울 뒤피』 등에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1 식물, 옛날 옛적에는
식물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식물, 세상을 열다
식물, 목숨을 살리다
식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다
[생각이 크는 숲] 나무는 얼마나 오래 살까
2 식물학자를 만나다
최초의 식물학자
미스킴라일락과 린네
식물학자들의 험난한 여정
식물을 아끼는 마음을 책에 담다
[생각이 크는 숲] 다양한 식물학
3 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풀과 나무의 뿌리
줄기는 몸을 지탱해 줘
잎은 양분을 만드는 공장
잎은 숨도 쉬고 땀도 흘리고
광합성만으로는 부족해
[생각이 크는 숲] 나이테, 역사의 비밀을 밝히다
4 식물은 왜 꽃을 피울까?
꽃은 왜 필까?
꽃은 이렇게 생겼어
꽃가루는 내가 책임진다
열매가 없으면 씨앗도 없어
꽃은 언제부터 지구에 나타났을까?
[생각이 크는 숲] 식물의 변신 어디까지일까?
5 식물과 생활
단맛을 찾아서
입을 옷도 식물에서
추위도 식물에게 맡겨
식물은 중요한 치료약
새로운 아이디어도 식물에서
[생각이 크는 숲] 개미, 코끼리, 아카시아 그리고 사람
6 식물과 예술
식물의 아름다움을 찾는 방법
그림 속의 식물을 만나다
마음속에 살아 있는 식물을 만나다
일상을 예술로 바꾸는 식물
[생각이 크는 숲] 식물은 수학을 공부했을까?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꿔요-STEAM, 지구의 허파, 우리 집의 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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