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 사건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 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 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42권 소개
42 신흥대국 중국과 동북공정
중국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들에게 문화를 전파하는 큰 나라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의 쇠퇴와 함께 서양 열강과 일본의 침략을 받으며 힘을 잃었다. 이후 1945년 일본의 패망을 기점으로 하여 외세의 침략에서 벗어났고, 중국 공산당의 주도 아래 정치적으로는 공산주의를 유지하고 경제적으로는 실용주의를 내세우는 정치와 경제 분리 정책을 펴면서 발전 속도를 높였다. 그 결과 오늘날 중국은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의 위치에 올랐으며, 세계의 경제, 정치에 중국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힘을 키웠다.
이제 중국은 그 힘을 바탕으로 세계 제1의 강대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 ''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왜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중국의 역사 왜곡 작업은 오랜 옛날부터 중국과 경계를 이루었던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선전까지 하고 있다.《신흥대국 중국과 동북공정》은 중국이 언제부터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중국의 역사를 왜곡했는지, 중국의 역사 왜곡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역사 왜곡의 잘못된 점을 바르게 알고,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역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김대현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인천의 중ㆍ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가 2009년부터 중국의 대련한국국제학교에서 근무하며 중국의 동북공정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를 이해하는 안목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중《삼국사기》를 썼다. 이외 저서로는 《신흥대국 중국과 동북공정》 등이 있다.
그림 : 정윤채
안춘회 선생님 문하에서 1989년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현재 월간 어린이동산에 <新 오성과 한음>을 연재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중《의산문답》《성학십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중《호르몬》《베게너의 대륙이동설》, <만화로 읽는 문학고전> 중《폭풍의 언덕》《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있다.
기획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중·고등학교 과학교사를 지냈으며, 중학교 과학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철학을 따는 나무』,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교과서를 만든 과학자』 등 여러 책을 집필하였고, 이 중 11권이 과학문화재단이 선정하는 우수 과학도서가 되었다. 『서울대 선정 고전 인문 만화 50선』시리즈를 기획하였고, 그 중에서 『04 플라톤 국가』, 『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06 루소 사회계약론』, 『키케로 의무론』 등의 글을 썼다. 지금은 지역 신문에「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로 2012년 소년한국 우수도서 특별상(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기획에 참여한 저서로는 『마야와 잉카 문명』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청의 건국과 성장
2장 청의 전성기와 쇠퇴기
3장 청의 몰락과 중국의 혼란
4장 새로운 중국의 건설과 대국굴기
5장 중국의 골칫거리, 56개의 민족
6장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과 중화 민족
7장 역사 왜곡 프로젝트 동북공정
8장 또 다른 역사 왜곡
9장 동북공정과 우리 고대사
10장 지켜야 할 우리 역사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 사건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 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 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42권 소개
42 신흥대국 중국과 동북공정
중국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들에게 문화를 전파하는 큰 나라로서의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중국의 마지막 왕조인 청의 쇠퇴와 함께 서양 열강과 일본의 침략을 받으며 힘을 잃었다. 이후 1945년 일본의 패망을 기점으로 하여 외세의 침략에서 벗어났고, 중국 공산당의 주도 아래 정치적으로는 공산주의를 유지하고 경제적으로는 실용주의를 내세우는 정치와 경제 분리 정책을 펴면서 발전 속도를 높였다. 그 결과 오늘날 중국은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의 위치에 올랐으며, 세계의 경제, 정치에 중국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힘을 키웠다.
이제 중국은 그 힘을 바탕으로 세계 제1의 강대국으로 우뚝 서기 위해 ''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왜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중국의 역사 왜곡 작업은 오랜 옛날부터 중국과 경계를 이루었던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선전까지 하고 있다.《신흥대국 중국과 동북공정》은 중국이 언제부터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중국의 역사를 왜곡했는지, 중국의 역사 왜곡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이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중국의 역사 왜곡의 잘못된 점을 바르게 알고,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역사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김대현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인천의 중ㆍ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다가 2009년부터 중국의 대련한국국제학교에서 근무하며 중국의 동북공정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아이들이 역사를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를 이해하는 안목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중《삼국사기》를 썼다. 이외 저서로는 《신흥대국 중국과 동북공정》 등이 있다.
그림 : 정윤채
안춘회 선생님 문하에서 1989년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현재 월간 어린이동산에 <新 오성과 한음>을 연재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중《의산문답》《성학십도》,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중《호르몬》《베게너의 대륙이동설》, <만화로 읽는 문학고전> 중《폭풍의 언덕》《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있다.
기획 : 손영운
서울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중·고등학교 과학교사를 지냈으며, 중학교 과학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철학을 따는 나무』,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 『교과서를 만든 과학자』 등 여러 책을 집필하였고, 이 중 11권이 과학문화재단이 선정하는 우수 과학도서가 되었다. 『서울대 선정 고전 인문 만화 50선』시리즈를 기획하였고, 그 중에서 『04 플라톤 국가』, 『05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06 루소 사회계약론』, 『키케로 의무론』 등의 글을 썼다. 지금은 지역 신문에「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로 2012년 소년한국 우수도서 특별상(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기획에 참여한 저서로는 『마야와 잉카 문명』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장 청의 건국과 성장
2장 청의 전성기와 쇠퇴기
3장 청의 몰락과 중국의 혼란
4장 새로운 중국의 건설과 대국굴기
5장 중국의 골칫거리, 56개의 민족
6장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과 중화 민족
7장 역사 왜곡 프로젝트 동북공정
8장 또 다른 역사 왜곡
9장 동북공정과 우리 고대사
10장 지켜야 할 우리 역사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