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전신마비의 장애 속에서도 삶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한
현대 우주론의 최고의 과학자가 쓴 자서전
이 “간결한” 책은 스물한 살에 생명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절망적인 진단을 받고서도, 그후 50년 동안 생존하면서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최고의 과학자가 된 스티븐 호킹의 자서전이다(그가 자타가 공인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이론물리학자라는 것은 노벨상보다도 상금이 훨씬 더 많은 300만 달러 상금의 기초물리학상 제1회 수상자라는 것만을 보더라도 이론의 여지가 없다―이 책 p. 152 참조). 중등학교의 학급에서 20등 정도를 한 “평범한” 소년이었던 호킹은 옥스퍼드 졸업 뒤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이론물리학자가 되었고, 삶은 소중한 것이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생활 자체도 치열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난해한 과학인 우주론 연구에 매진하여 블랙홀과 빅뱅 연구의 대명사가 되었고, “호킹 복사”의 존재를 예측하게 되었다. 그의 이론들이 더욱 “아름다운” 것은, 루게릭병이 악화함으로써 30대 초반에 이미 손이 완전히 마비되면서 그의 연구가 오직 두뇌 속에서만 이루어졌다는 데에도 있다. 이론물리학자로서 똑같이 사고실험(思考實驗)을 했던 아인슈타인은 종이와 연필의 도움을 받았지만, 호킹은 오직 두뇌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40대 초반에는 기관절개(氣管切開) 수술로 인하여 말할 수 있는 능력까지 잃게 되었다. 그는 말도, 손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나, 불행 중 다행이랄 수 있었다면, 그가 실험물리학자가 아니라 이론물리학자였다는 것이다(루게릭병은 두뇌에는 영향력을 미치는 병이 아니다).
호킹 복사는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과 열역학이라는 물리학의 세 가지 근원적인 이론들을 통합하여 우주의 실체에 대한 인간의 물음에 한 걸음 크게 다가간 우주론의 성과이다. 저명한 수리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은 호킹의 공식을 막스 플랑크의 양자역학의 발견에 비교했다. 블랙홀과 빅뱅 연구에 의해서 호킹은 현존하는 최고의 이론물리학자가 되었다.
우리는 이 자서전을 통해서 모차르트와 바그너를 들으면서 빛조차 휘는 먼 우주 속으로 두뇌여행을 하는 한 과학자의 정신에, 지고의 인간 승리의 정신에 접근할 수 있다. “여전히 알고 싶은 것이 많다”는 전신마비의 71세의 호킹은 이 자서전을 이렇게 끝맺는다. “내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무언가를 보탰다면, 나는 행복하다.” 그는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근원적인 대답을 한 훌륭한 롤 모델이기도 하다.
이 자서전이 다른 어떤 자서전과도 다른 것은 손 마비와 기관절개 수술로 인하여 현재 컴퓨터와 음성 합성기를 통해서 1분에 최대 3단어를 말하고 쓸 수 있을 뿐인 전신마비의 저자가 타인의 손과 머리를 빌리지 않고 직접 “집필”했다는 것이다. 그 이상의 진실과 진정성을 우리는 어느 자서전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런 최악의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진 작업이기 때문에 이 자서전은 “간결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역자는 저자가 더 자세하게 쓰지 않은, 독자들이 궁금해할 수도 있는 그의 학문적 성과와 이론의 핵심을, 그리고 그가 현존하는 최고의 물리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까지 노벨 물리학상을 받지 못했는지 등에 관해서 “역자 후기”에서 보충 설명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스티븐 호킹
Stephen William Hawking
블랙홀 증발, 양자우주론 등 현대물리학의 이론을 제시한 물리학자. 1942년 갈릴레오가 세상을 떠난 지 정확하게 300주년이 되는 날에 영국 옥스포드에서 태어났다.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와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홀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했으며, 1963년 루게릭(근위축성 측색경화증)이라는 전신마비의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 을 선고 받았다. 1974년 사상 최연소 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1978년 이후 영국 과학자로서는 최고 영예이며, 아이작 뉴턴이 거쳐간 케임브리지 대학 루카시안 석좌 교수를 맡고 있다. 1985년 폐렴으로 기관지 절개수술을 받아 가슴에 꽂은 파이프를 통해서 호흡을 하고 휠체어에 부착된 고성능 음성합성기를 통해서 대화를 하여야만 했다. 하지만 삶을 어렵게 연장해 가는 속에서도 그는 특이점(特異點) 정리, 블랙홀 증발, 양자우주론(量子宇宙論) 등 현대물리학에 3개의 혁명적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뒤를 잇는 천재 물리학자로, 우주의 비밀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물리학자로 꼽히게 되었다. 그는 과학 대중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여 그의 저서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는 40개 국어로 번역되어 1천만 부 이상이 팔렸고, 과학 저술의 역사에서 공전의 성공을 거두었다. 후속작인 『호두껍질 속의 우주(The Universe in A Nutshell)』, 킵 손과의 공저인 『시공의 미래(The Future of Spacetime)』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호킹 교수는 우주를 지배하는 기본 법칙을 연구해왔는데, 로저 펜로즈와 함께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시간과 공간이 빅 뱅에서 출발점을 가지고 블랙 홀에서 끝난다는 함축을 가진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 결론은 일반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양자론은 20세기 전반기에 이루어진 또하나의 중요한 과학적 발전으로, 이러한 통합의 결과 중 하나로 그는 블랙 홀이 완전히 검지 않으며 복사를 방출해서 결국 사라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즉, 블랙홀은 강한 중력을 지녀 주위의 모든 물체를 삼켜버린다는 종래의 학설을 뒤집은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가설로 우주가 허시간에 가장자리 또는 경계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도 내놓았다.
그는 계속 미시(微視)의 세계를 지배하는 양자역학(量子力學)과 거시(巨視)의 세계인 상대성이론을 하나로 통일하는 통합이론인 ‘양자중력론’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1990년 9월 휠체어에 탄 채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대학 등에서 ‘블랙홀과 아기우주’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의 역사』(1988), 『시간과 공간에 관하여』(1996, 펜로즈와 공저),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1998), 『호두껍질 속의 우주』(2001) 등이 있으며,『나, 스티븐 호킹의 역사 』그 외에도 많은 과학 논문과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역 : 전대호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는 과학 및 철학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가끔 중세를 꿈꾼다』『성찰』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로지코믹스』『위대한 설계』『스티븐 호킹의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기억을 찾아서』『생명이란 무엇인가』『수학의 언어』『산을 오른 조개껍질』『아인슈타인의 베일』『푸앵카레의 추측』『초월적 관념론 체계』『시인을 위한 양자물리학』『우주는 수학이다』 『뇌의 가장 깊숙한 곳』『숫자의 문화사』『데미안』『물리학 시트콤』『세상이 가둔 천재 페렐만』『질문?!』 『물리와 세상』『나, 스티븐 호킹의 역사』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 어린 시절
2 - 세인트 올번스
3 - 옥스퍼드
4 - 케임브리지
5 - 중력파
6 - 빅뱅
7 - 블랙홀
8 - 캘리포니아 공대
9 - 결혼
10 - 시간의 역사
11 - 시간여행
12 - 허수시간
13 - 무경계
역자 후기 : 우리 곁의 특이점, 스티븐 호킹의 우주론을 중심으로
용어 해설
인명 색인
전신마비의 장애 속에서도 삶의 의미와 행복을 발견한
현대 우주론의 최고의 과학자가 쓴 자서전
이 “간결한” 책은 스물한 살에 생명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절망적인 진단을 받고서도, 그후 50년 동안 생존하면서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최고의 과학자가 된 스티븐 호킹의 자서전이다(그가 자타가 공인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이론물리학자라는 것은 노벨상보다도 상금이 훨씬 더 많은 300만 달러 상금의 기초물리학상 제1회 수상자라는 것만을 보더라도 이론의 여지가 없다―이 책 p. 152 참조). 중등학교의 학급에서 20등 정도를 한 “평범한” 소년이었던 호킹은 옥스퍼드 졸업 뒤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이론물리학자가 되었고, 삶은 소중한 것이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참으로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생활 자체도 치열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난해한 과학인 우주론 연구에 매진하여 블랙홀과 빅뱅 연구의 대명사가 되었고, “호킹 복사”의 존재를 예측하게 되었다. 그의 이론들이 더욱 “아름다운” 것은, 루게릭병이 악화함으로써 30대 초반에 이미 손이 완전히 마비되면서 그의 연구가 오직 두뇌 속에서만 이루어졌다는 데에도 있다. 이론물리학자로서 똑같이 사고실험(思考實驗)을 했던 아인슈타인은 종이와 연필의 도움을 받았지만, 호킹은 오직 두뇌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40대 초반에는 기관절개(氣管切開) 수술로 인하여 말할 수 있는 능력까지 잃게 되었다. 그는 말도, 손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나, 불행 중 다행이랄 수 있었다면, 그가 실험물리학자가 아니라 이론물리학자였다는 것이다(루게릭병은 두뇌에는 영향력을 미치는 병이 아니다).
호킹 복사는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과 열역학이라는 물리학의 세 가지 근원적인 이론들을 통합하여 우주의 실체에 대한 인간의 물음에 한 걸음 크게 다가간 우주론의 성과이다. 저명한 수리물리학자 프리먼 다이슨은 호킹의 공식을 막스 플랑크의 양자역학의 발견에 비교했다. 블랙홀과 빅뱅 연구에 의해서 호킹은 현존하는 최고의 이론물리학자가 되었다.
우리는 이 자서전을 통해서 모차르트와 바그너를 들으면서 빛조차 휘는 먼 우주 속으로 두뇌여행을 하는 한 과학자의 정신에, 지고의 인간 승리의 정신에 접근할 수 있다. “여전히 알고 싶은 것이 많다”는 전신마비의 71세의 호킹은 이 자서전을 이렇게 끝맺는다. “내가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무언가를 보탰다면, 나는 행복하다.” 그는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근원적인 대답을 한 훌륭한 롤 모델이기도 하다.
이 자서전이 다른 어떤 자서전과도 다른 것은 손 마비와 기관절개 수술로 인하여 현재 컴퓨터와 음성 합성기를 통해서 1분에 최대 3단어를 말하고 쓸 수 있을 뿐인 전신마비의 저자가 타인의 손과 머리를 빌리지 않고 직접 “집필”했다는 것이다. 그 이상의 진실과 진정성을 우리는 어느 자서전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이런 최악의 어려움 속에서 이루어진 작업이기 때문에 이 자서전은 “간결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역자는 저자가 더 자세하게 쓰지 않은, 독자들이 궁금해할 수도 있는 그의 학문적 성과와 이론의 핵심을, 그리고 그가 현존하는 최고의 물리학자임에도 불구하고 왜 아직까지 노벨 물리학상을 받지 못했는지 등에 관해서 “역자 후기”에서 보충 설명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스티븐 호킹
Stephen William Hawking
블랙홀 증발, 양자우주론 등 현대물리학의 이론을 제시한 물리학자. 1942년 갈릴레오가 세상을 떠난 지 정확하게 300주년이 되는 날에 영국 옥스포드에서 태어났다. 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와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홀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했으며, 1963년 루게릭(근위축성 측색경화증)이라는 전신마비의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 을 선고 받았다. 1974년 사상 최연소 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1978년 이후 영국 과학자로서는 최고 영예이며, 아이작 뉴턴이 거쳐간 케임브리지 대학 루카시안 석좌 교수를 맡고 있다. 1985년 폐렴으로 기관지 절개수술을 받아 가슴에 꽂은 파이프를 통해서 호흡을 하고 휠체어에 부착된 고성능 음성합성기를 통해서 대화를 하여야만 했다. 하지만 삶을 어렵게 연장해 가는 속에서도 그는 특이점(特異點) 정리, 블랙홀 증발, 양자우주론(量子宇宙論) 등 현대물리학에 3개의 혁명적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뒤를 잇는 천재 물리학자로, 우주의 비밀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물리학자로 꼽히게 되었다. 그는 과학 대중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여 그의 저서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는 40개 국어로 번역되어 1천만 부 이상이 팔렸고, 과학 저술의 역사에서 공전의 성공을 거두었다. 후속작인 『호두껍질 속의 우주(The Universe in A Nutshell)』, 킵 손과의 공저인 『시공의 미래(The Future of Spacetime)』도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호킹 교수는 우주를 지배하는 기본 법칙을 연구해왔는데, 로저 펜로즈와 함께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시간과 공간이 빅 뱅에서 출발점을 가지고 블랙 홀에서 끝난다는 함축을 가진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 결론은 일반 상대성 이론과 양자론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양자론은 20세기 전반기에 이루어진 또하나의 중요한 과학적 발전으로, 이러한 통합의 결과 중 하나로 그는 블랙 홀이 완전히 검지 않으며 복사를 방출해서 결국 사라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즉, 블랙홀은 강한 중력을 지녀 주위의 모든 물체를 삼켜버린다는 종래의 학설을 뒤집은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가설로 우주가 허시간에 가장자리 또는 경계를 가지지 않는다는 것도 내놓았다.
그는 계속 미시(微視)의 세계를 지배하는 양자역학(量子力學)과 거시(巨視)의 세계인 상대성이론을 하나로 통일하는 통합이론인 ‘양자중력론’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1990년 9월 휠체어에 탄 채 한국을 방문하여 서울대학 등에서 ‘블랙홀과 아기우주’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의 역사』(1988), 『시간과 공간에 관하여』(1996, 펜로즈와 공저),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1998), 『호두껍질 속의 우주』(2001) 등이 있으며,『나, 스티븐 호킹의 역사 』그 외에도 많은 과학 논문과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
역 : 전대호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는 과학 및 철학 분야의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가끔 중세를 꿈꾼다』『성찰』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로지코믹스』『위대한 설계』『스티븐 호킹의 청소년을 위한 시간의 역사』『기억을 찾아서』『생명이란 무엇인가』『수학의 언어』『산을 오른 조개껍질』『아인슈타인의 베일』『푸앵카레의 추측』『초월적 관념론 체계』『시인을 위한 양자물리학』『우주는 수학이다』 『뇌의 가장 깊숙한 곳』『숫자의 문화사』『데미안』『물리학 시트콤』『세상이 가둔 천재 페렐만』『질문?!』 『물리와 세상』『나, 스티븐 호킹의 역사』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 어린 시절
2 - 세인트 올번스
3 - 옥스퍼드
4 - 케임브리지
5 - 중력파
6 - 빅뱅
7 - 블랙홀
8 - 캘리포니아 공대
9 - 결혼
10 - 시간의 역사
11 - 시간여행
12 - 허수시간
13 - 무경계
역자 후기 : 우리 곁의 특이점, 스티븐 호킹의 우주론을 중심으로
용어 해설
인명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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