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조각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쌓아줄 금융교과서!
이 책의 특징
1. ''금융기사 궁금증 300문300답''은 독자가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쉽게 설명한 경제입문서다. 문답 형식을 취해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금융용어를 대화하듯 부드럽고 쉽게 풀어썼다.
2. 실용도 높은 지식을 고르고 시사를 소재로 많이 써서 독자가 최신 흐름을 파악해 생활 및 재테크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2년마다 개정판을 내어 최신의 시사와 금융 지식을 독자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3. 군데군데 실제 금융기사를 골라 해설한 ‘기사 독해’도 넣어서 과연 책에서 쓸 만한 지식을 얻었는지 독자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게 꾸몄다.
4. 대부분의 재테크 도서가 ‘난 이렇게 물고기 많이 잡았어요’ 또는 ‘이렇게 하면 물고기가 잘 잡힌다’라는? 노하우가 많이 담겨졌다면, 이 책은 저자 주관적인 생각을 많이 배제하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금융의 구조와 경제원리를 알려준다. 즉, ‘물고기 잡는 원리’를 설명하는 도서다.
예·적금 말고는 금융분야에 아는 것이 적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용어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금융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에 책을 읽고 나면 돈의 흐름 원리를 알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경제신문에서 ‘금융면’은 용어 자체도 어렵고 내용도 몰라 그냥 넘어가기 일쑤다. 이 책을 통해 이전까지는 몰랐기 때문에 간과해버렸던 금융상품을 재테크의 기회로 삼기 바란다.
▣ 작가 소개
저 : 곽해선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생산성본부(KPC) 전문위원,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도쿄)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경제 해설에서 독보적 스타일을 구축한 경제교육전문가로,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용 경제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1993년에 출간한 『경제기사소프트』는 경제 서적 대중화의 물꼬를 트면서 그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외환위기가 닥친 1998년에 출간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도 해마다 꾸준한 개정작업을 거듭하며 100쇄를 바라보는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외에도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금융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등 ‘300문 300답’ 시리즈와 『한국경제지도』등 20여권에 이르는 저서가 있다.
경제 원리와 현실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내는 그의 책은 여러 대학과 기업, 각종 학습 동아리에서 경제학 수업 교재 내지 실물경제 학습 참고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 유수 경제 일간지에서 신입 기자의 글쓰기 교재로 삼을 만큼 정평이 나 있다. 평소 기업과 금융기관, 정부, 대학 등지에서 활발히 강연하고 있고, KBS 라디오 ‘경제전망대’에서 다년간 시사경제 해설을 맡는 등 경제 교육의 최전방에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part01 돈의 흐름이 보인다 - 금융·금리·돈의 기초 개념과 원리
금융이란 무엇인가 / 금융을 알면 경제 위험 피할 수 있을까 / 금리를 돈값이라고 부르는 뜻은? / 복리로 계산하면 왜 이자가 더 많아질까 / 금리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 / 돈값은 몸놀림이 가벼워야 싸다는데… / 금리 오르내릴 때, 경제는 어떻게 되나 / 금리와 경기, 어떤 관계? / 금융-금리-경기가 맞물려 돌아가는 이치는 / 모두가 원하는 돈, 정부가 찍어내 빌려 주면 안 될까 / 금리 조정이 어떻게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막나 / 정부가 금리정책을 펴는 뜻은? / 세금은 이자를 얼마나 깎아먹나 / 세 우대예금 수익에서 절세하려면? / 비과세예금 수익에서 절세하려면? / 물가는 금리를 어떻게 깎아먹나 / 저금리 때 남아도는 돈, 부동산으로 갈까 주식으로 갈까 / 실패하지 않는 재테크 원칙은?
part02 금융하부구조 알기 - 금융거래의 기반
중앙은행제도
중앙은행은 어떤 일을 하나 / 중앙은행의 통화신용정책이란 어떤 정책? / 공개시장조작, 어떻게 하나―중앙은행의 통화정책수단① / 통화안정증권 발행 줄면 왜 좋은가/ 중앙은행 기준금리란 어떤 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누가 정하나 / 한국은행 대출 어떤 게 있나: 총액한도대출―중앙은행의 통화정책수단② / 한국은행 대출 어떤 게 있나: 일중당좌대출, 자금조정대출, 특별융자―중앙은행의 통화정책수단③ / 지준율 조정하면 어떻게 금리·통화량이 변하나―중앙은행의 통화정책수단④
지급결제제도
‘지급’, ‘결제’란 무엇인가 / 결제를 방해하는 ‘위험’은 어디에? / 어음은 어디에 어떻게 쓰나 /
전자어음은 왜 쓰나
약속어음과 환어음은 어떻게 다른가 / 상업어음·융통어음·견질어음은 어떻게 다른가 / 어음을 할인 거래하면 뭐가 좋은가 / 어음, 어떻게 부도나나 / 어음부도율을 경기지표로 쓰는 이치는? / 부도낸 기업, 어디로 가나 / 수표는 어디에 어떻게 쓰나
예금보험제도
예금보험은 어떤 제도? / 금융기관 예금, 어디서 얼마나 보장해주나
금융감독제도
금융감독은 어떻게 하고 있나 / BIS 비율, 왜 문제 되나
금융보조기관
금융보조기관은 어떤 곳? / 경기 나쁠 때 신용보증 늘어나는 까닭은 / 신용평가회사는 왜 필요한가 / 신용평가, 어떻게 하고 있나 / 신용평가가 나라 경제 좌우하는 이치는? / 자산관리공사는 왜 부실채권만 사들이나 /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자금중개회사는 어떤 일 하나 / 한국수출보험공사가 금융 안정
돕는 이치는?
금융 법규와 관행
금융 자유화와 자본시장 통합, 어디쯤 왔나 / 금산분리, 뭐가 이슈인가
part03 금융기관 - 예금 절세법부터 변액보험까지
금융기관과 거래하면 뭐가 좋은가 / 금융기관, 어떤 것들이 있나/ 어떤 금융기관이 무슨 일 하나
은행
특수은행은 뭐가 특수한가 / 은행이 금융지주회사를 만드는 이유는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저축은행·신협·종금사는 은행과 뭐가 다른가 / 조합(신용협동기구)에 예금해 절세하려면? / 신용협동기구에선 어떻게 예금 보호받나
보험회사
보험이란 무엇인가 /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뭐가 다른가 /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뭐가 다른가 / 변액보험의 매력과 위험은? / 변액보험, 어떤 게 있나 / 건강보험은 국영 보험과 민영 보험이 어떻게 다른가 / 생보사 건강보험과 손보사 의료보험은 뭐가 다른가 / 보증보험은 뭘 어떻게 보증해주나 / 보험사가 보험 드는 재보험이란?
증권관련기관
증권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 / 자산운용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 / 투자회사, 뮤추얼펀드, 사모펀드(PEF)는 어떤 식으로 투자하나 / 부동산투자회사는 어떤 식으로 투자하나 / 투자자문회사와 증권금융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 선물회사가 위험 딛고 돈 버는 이치는?
기타금융기관
여신전문금융회사로는 어떤 곳이 있나 / 신용카드회사, 할부금융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 / 팩토링금융이란 어떤 거래인가 / 신용대출에서 금융채무불이행자가 많이 생기는 이유는? / 리스 거래를 하면 뭐가 좋은가 / 신기술사업금융사를 ‘여전사’로 분류하는 이유는? / 은행신탁 투자는 펀드 투자와 뭐가 다른가
part04 금융시장 - 금융의 바다에서 나만의 재테크 비법 찾기
금융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 금융시장은 국민경제와 무슨 관계? / 금융시장도 종류가 여러 가지라는데…?
예대시장
예금시장·대출시장의 주역은 누구? / 은행이 대출로 돈 벌기는 땅 짚고 헤엄치기? / 예대 비즈니스의 딜레마란? / 은행 수익성 재는 순이자마진(NIM)이란? / 은행이 덩치 키우면 뭐가 좋은가
단기금융시장
단기금융시장은 어떤 시장? / 콜(call) 거래란 어떤 거래인가 / RP(환매조건부채권)는 왜 샀다 팔았다 하나 / RP 매매는 어떻게 하나 / RP 투자, 주의할 점은? / 한국은행이 RP를 매매하는 이유는? / CD는 정기
예금과 뭐가 다른가
CD에 투자하면 얼마나 수익 낼 수 있을까 / 시장성 예금과 저축성 예금은 뭐가 다른가 / 표지어음이 단기 재테크에 좋은 이유는? / 발행어음 사면 뭐가 좋은가 / 기업어음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 CMA는 뭐가 좋은가 /
한은 발행 통안채는 어떻게 단기 재테크에 쓰나 / MMF는 어떤 펀드? / MMDA와 MMF, 어느 게 좋은가
자본시장
자본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 주식이란 무엇인가 / 주주에겐 어떤 권리 있나 / 주식 매매가 어떻게 주식회사를 키우나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나 /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은 어떻게 다른가 / 주가 오르면 누가 득 보나 / 상장심사, 왜 엄격해야 하나 / 상장회사 수와 상장종목 수가 다른 이유는? / 상장주식엔 어떤 게 있나 / 주가지수, 왜 쓰나 / 주가지수, 어떤 게 있나 / 코스피지수는 어떻게 만드나 / 다우, 나스닥, 닛케이지수를 봐야 하는 이유는? / 주식 장외시장은 어떤 시장? / 장외주식 거래엔 어떤 함정이 있나 / ‘프리보드’는 어떤 시장? / 채권이란 무엇인가 / 채권투자는 뭐가 좋나
채권은 누가 발행하나 / 복리채·할인채·이표채는 어떤 채권? / 고정금리부채·보증채는 어떤 채권? / 회사채는 어떤 게 있나 / 특수사채는 뭐가 특수한가 / 채권 발행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나 / 채권 유통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나 / 장내시장과 장외시장은 어떻게 다른가 / 개인투자자는 채권을 어디서 어떻게 사나 / 채권 수익은 어떻게 계산하나 / 채권은 언제 사고 언제 팔까 / 채권 시세와 금리, 경기는 어떻게 움직이나
그 밖의 이슈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 어떻게 다른가 / 증권시장이 더 커져야 하는 이유는? / 국제 금융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 국제 금리 기준은 무엇? / 우리나라 신용도를 나타내는 금리는? / 외환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 외환시장에선 환시세를 어떻게 정하나 /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방식은? / 환위험 관리 상품 ‘키코(KIKO)’는 뭐가 잘못되었나 / 파생금융상품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 ELS는 주식에 투자하면서 어떻게 원금 보장하나 / ELD는 ELS와 뭐가 다른가 / 펀드 투자란 무엇인가 / 펀드 투자 비즈니스는 어떻게 돌아가나 / 펀드엔 어떤 게 있나―증권 펀드, 실물 펀드, 부동산 펀드, 원자재 펀드… / 적립식 펀드 투자는 왜 장기로 해야 하나 / 인덱스 펀드는 왜 초보 투자자에게 좋은가 / ETF는 어떤 펀드? / ELF는 ELD, ELS와 뭐가 다른가 / 사채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전말은?
조각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쌓아줄 금융교과서!
이 책의 특징
1. ''금융기사 궁금증 300문300답''은 독자가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쉽게 설명한 경제입문서다. 문답 형식을 취해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금융용어를 대화하듯 부드럽고 쉽게 풀어썼다.
2. 실용도 높은 지식을 고르고 시사를 소재로 많이 써서 독자가 최신 흐름을 파악해 생활 및 재테크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2년마다 개정판을 내어 최신의 시사와 금융 지식을 독자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3. 군데군데 실제 금융기사를 골라 해설한 ‘기사 독해’도 넣어서 과연 책에서 쓸 만한 지식을 얻었는지 독자 스스로 확인해볼 수 있게 꾸몄다.
4. 대부분의 재테크 도서가 ‘난 이렇게 물고기 많이 잡았어요’ 또는 ‘이렇게 하면 물고기가 잘 잡힌다’라는? 노하우가 많이 담겨졌다면, 이 책은 저자 주관적인 생각을 많이 배제하고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금융의 구조와 경제원리를 알려준다. 즉, ‘물고기 잡는 원리’를 설명하는 도서다.
예·적금 말고는 금융분야에 아는 것이 적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용어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금융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에 책을 읽고 나면 돈의 흐름 원리를 알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독자들은 경제신문에서 ‘금융면’은 용어 자체도 어렵고 내용도 몰라 그냥 넘어가기 일쑤다. 이 책을 통해 이전까지는 몰랐기 때문에 간과해버렸던 금융상품을 재테크의 기회로 삼기 바란다.
▣ 작가 소개
저 : 곽해선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주립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한국생산성본부(KPC) 전문위원, 아시아생산성기구(APO, 도쿄) 객원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제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경제 해설에서 독보적 스타일을 구축한 경제교육전문가로,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실용 경제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1993년에 출간한 『경제기사소프트』는 경제 서적 대중화의 물꼬를 트면서 그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외환위기가 닥친 1998년에 출간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도 해마다 꾸준한 개정작업을 거듭하며 100쇄를 바라보는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외에도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금융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등 ‘300문 300답’ 시리즈와 『한국경제지도』등 20여권에 이르는 저서가 있다.
경제 원리와 현실을 쉽고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내는 그의 책은 여러 대학과 기업, 각종 학습 동아리에서 경제학 수업 교재 내지 실물경제 학습 참고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또 유수 경제 일간지에서 신입 기자의 글쓰기 교재로 삼을 만큼 정평이 나 있다. 평소 기업과 금융기관, 정부, 대학 등지에서 활발히 강연하고 있고, KBS 라디오 ‘경제전망대’에서 다년간 시사경제 해설을 맡는 등 경제 교육의 최전방에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part01 돈의 흐름이 보인다 - 금융·금리·돈의 기초 개념과 원리
금융이란 무엇인가 / 금융을 알면 경제 위험 피할 수 있을까 / 금리를 돈값이라고 부르는 뜻은? / 복리로 계산하면 왜 이자가 더 많아질까 / 금리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 / 돈값은 몸놀림이 가벼워야 싸다는데… / 금리 오르내릴 때, 경제는 어떻게 되나 / 금리와 경기, 어떤 관계? / 금융-금리-경기가 맞물려 돌아가는 이치는 / 모두가 원하는 돈, 정부가 찍어내 빌려 주면 안 될까 / 금리 조정이 어떻게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을 막나 / 정부가 금리정책을 펴는 뜻은? / 세금은 이자를 얼마나 깎아먹나 / 세 우대예금 수익에서 절세하려면? / 비과세예금 수익에서 절세하려면? / 물가는 금리를 어떻게 깎아먹나 / 저금리 때 남아도는 돈, 부동산으로 갈까 주식으로 갈까 / 실패하지 않는 재테크 원칙은?
part02 금융하부구조 알기 - 금융거래의 기반
중앙은행제도
중앙은행은 어떤 일을 하나 / 중앙은행의 통화신용정책이란 어떤 정책? / 공개시장조작, 어떻게 하나―중앙은행의 통화정책수단① / 통화안정증권 발행 줄면 왜 좋은가/ 중앙은행 기준금리란 어떤 금리? /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누가 정하나 / 한국은행 대출 어떤 게 있나: 총액한도대출―중앙은행의 통화정책수단② / 한국은행 대출 어떤 게 있나: 일중당좌대출, 자금조정대출, 특별융자―중앙은행의 통화정책수단③ / 지준율 조정하면 어떻게 금리·통화량이 변하나―중앙은행의 통화정책수단④
지급결제제도
‘지급’, ‘결제’란 무엇인가 / 결제를 방해하는 ‘위험’은 어디에? / 어음은 어디에 어떻게 쓰나 /
전자어음은 왜 쓰나
약속어음과 환어음은 어떻게 다른가 / 상업어음·융통어음·견질어음은 어떻게 다른가 / 어음을 할인 거래하면 뭐가 좋은가 / 어음, 어떻게 부도나나 / 어음부도율을 경기지표로 쓰는 이치는? / 부도낸 기업, 어디로 가나 / 수표는 어디에 어떻게 쓰나
예금보험제도
예금보험은 어떤 제도? / 금융기관 예금, 어디서 얼마나 보장해주나
금융감독제도
금융감독은 어떻게 하고 있나 / BIS 비율, 왜 문제 되나
금융보조기관
금융보조기관은 어떤 곳? / 경기 나쁠 때 신용보증 늘어나는 까닭은 / 신용평가회사는 왜 필요한가 / 신용평가, 어떻게 하고 있나 / 신용평가가 나라 경제 좌우하는 이치는? / 자산관리공사는 왜 부실채권만 사들이나 /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자금중개회사는 어떤 일 하나 / 한국수출보험공사가 금융 안정
돕는 이치는?
금융 법규와 관행
금융 자유화와 자본시장 통합, 어디쯤 왔나 / 금산분리, 뭐가 이슈인가
part03 금융기관 - 예금 절세법부터 변액보험까지
금융기관과 거래하면 뭐가 좋은가 / 금융기관, 어떤 것들이 있나/ 어떤 금융기관이 무슨 일 하나
은행
특수은행은 뭐가 특수한가 / 은행이 금융지주회사를 만드는 이유는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저축은행·신협·종금사는 은행과 뭐가 다른가 / 조합(신용협동기구)에 예금해 절세하려면? / 신용협동기구에선 어떻게 예금 보호받나
보험회사
보험이란 무엇인가 /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뭐가 다른가 /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뭐가 다른가 / 변액보험의 매력과 위험은? / 변액보험, 어떤 게 있나 / 건강보험은 국영 보험과 민영 보험이 어떻게 다른가 / 생보사 건강보험과 손보사 의료보험은 뭐가 다른가 / 보증보험은 뭘 어떻게 보증해주나 / 보험사가 보험 드는 재보험이란?
증권관련기관
증권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 / 자산운용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 / 투자회사, 뮤추얼펀드, 사모펀드(PEF)는 어떤 식으로 투자하나 / 부동산투자회사는 어떤 식으로 투자하나 / 투자자문회사와 증권금융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 선물회사가 위험 딛고 돈 버는 이치는?
기타금융기관
여신전문금융회사로는 어떤 곳이 있나 / 신용카드회사, 할부금융회사는 어떻게 돈 버나 / 팩토링금융이란 어떤 거래인가 / 신용대출에서 금융채무불이행자가 많이 생기는 이유는? / 리스 거래를 하면 뭐가 좋은가 / 신기술사업금융사를 ‘여전사’로 분류하는 이유는? / 은행신탁 투자는 펀드 투자와 뭐가 다른가
part04 금융시장 - 금융의 바다에서 나만의 재테크 비법 찾기
금융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 금융시장은 국민경제와 무슨 관계? / 금융시장도 종류가 여러 가지라는데…?
예대시장
예금시장·대출시장의 주역은 누구? / 은행이 대출로 돈 벌기는 땅 짚고 헤엄치기? / 예대 비즈니스의 딜레마란? / 은행 수익성 재는 순이자마진(NIM)이란? / 은행이 덩치 키우면 뭐가 좋은가
단기금융시장
단기금융시장은 어떤 시장? / 콜(call) 거래란 어떤 거래인가 / RP(환매조건부채권)는 왜 샀다 팔았다 하나 / RP 매매는 어떻게 하나 / RP 투자, 주의할 점은? / 한국은행이 RP를 매매하는 이유는? / CD는 정기
예금과 뭐가 다른가
CD에 투자하면 얼마나 수익 낼 수 있을까 / 시장성 예금과 저축성 예금은 뭐가 다른가 / 표지어음이 단기 재테크에 좋은 이유는? / 발행어음 사면 뭐가 좋은가 / 기업어음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 CMA는 뭐가 좋은가 /
한은 발행 통안채는 어떻게 단기 재테크에 쓰나 / MMF는 어떤 펀드? / MMDA와 MMF, 어느 게 좋은가
자본시장
자본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 주식이란 무엇인가 / 주주에겐 어떤 권리 있나 / 주식 매매가 어떻게 주식회사를 키우나
주식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나 /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은 어떻게 다른가 / 주가 오르면 누가 득 보나 / 상장심사, 왜 엄격해야 하나 / 상장회사 수와 상장종목 수가 다른 이유는? / 상장주식엔 어떤 게 있나 / 주가지수, 왜 쓰나 / 주가지수, 어떤 게 있나 / 코스피지수는 어떻게 만드나 / 다우, 나스닥, 닛케이지수를 봐야 하는 이유는? / 주식 장외시장은 어떤 시장? / 장외주식 거래엔 어떤 함정이 있나 / ‘프리보드’는 어떤 시장? / 채권이란 무엇인가 / 채권투자는 뭐가 좋나
채권은 누가 발행하나 / 복리채·할인채·이표채는 어떤 채권? / 고정금리부채·보증채는 어떤 채권? / 회사채는 어떤 게 있나 / 특수사채는 뭐가 특수한가 / 채권 발행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나 / 채권 유통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나 / 장내시장과 장외시장은 어떻게 다른가 / 개인투자자는 채권을 어디서 어떻게 사나 / 채권 수익은 어떻게 계산하나 / 채권은 언제 사고 언제 팔까 / 채권 시세와 금리, 경기는 어떻게 움직이나
그 밖의 이슈
직접금융시장과 간접금융시장, 어떻게 다른가 / 증권시장이 더 커져야 하는 이유는? / 국제 금융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 국제 금리 기준은 무엇? / 우리나라 신용도를 나타내는 금리는? / 외환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 외환시장에선 환시세를 어떻게 정하나 /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방식은? / 환위험 관리 상품 ‘키코(KIKO)’는 뭐가 잘못되었나 / 파생금융상품시장은 어떤 시장인가 / ELS는 주식에 투자하면서 어떻게 원금 보장하나 / ELD는 ELS와 뭐가 다른가 / 펀드 투자란 무엇인가 / 펀드 투자 비즈니스는 어떻게 돌아가나 / 펀드엔 어떤 게 있나―증권 펀드, 실물 펀드, 부동산 펀드, 원자재 펀드… / 적립식 펀드 투자는 왜 장기로 해야 하나 / 인덱스 펀드는 왜 초보 투자자에게 좋은가 / ETF는 어떤 펀드? / ELF는 ELD, ELS와 뭐가 다른가 / 사채시장은 어떻게 돌아가나 /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전말은?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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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취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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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환불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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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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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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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