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발명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지식그림책!
우리는 생활 속에서 수많은 발명품들을 사용하고 있다. 전등, 수세식 변기, 세탁기, 컴퓨터, 전화, 자동차, 비행기 등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대부분의 물건들은 옛사람들의 발명품들이다.
《나는 알아요_위대한 발명》은 우리 생활을 바꾸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위대한 발명에 대한 책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발명이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발명은 거창하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대한 관찰과 창의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 또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완성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발명이 우리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자연스레 알려 준다. 또한 발명과 발명품에 대한 여러 궁금증과 호기심을 쉽게 해결해 준다.
이야기를 읽어 나가는 동안 옛날과 오늘날은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고 전구와 라디오, 전화는 누가 발명했는지, 집 안에 어떤 발명품들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맨 처음 발명된 자동차와 최초의 컴퓨터, 옛날의 전화가 어떠했으며, 종이가 없었을 때에는 어디에 글자를 썼는지에 대해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발명에 대한 역사와 기본 지식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위대한 발명
선사 시대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본다면 아마 깜짝 놀랄 것이다. 어두운 밤에도 환하게 불을 켠 높다란 빌딩, 도로 위를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수도꼭지를 틀면 시원하게 쏟아져 나오는 깨끗한 물, 언제 어디서나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등 과거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자연 속에서 아무 것도 없이 살아가던 인류는 불 피우는 방법과 글자를 읽고 쓰는 방법을 알게 되고, 거듭되는 발명 속에서 엄청나게 다른 역사를 새로이 만들어가고 있다.
《나는 알아요_위대한 발명》은 발명이 어떻게 우리 삶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바꾸었는지 보여 준다. 또한 불과 전기, 바퀴와 자동차, 글자와 책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적인 발명품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발명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자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흥미롭고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을 뿐 아니라, 함께 알아두면 좋을 추가적인 정보 및 상식이 알차게 담겨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발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발명품들을 좀 더 편리하고 멋지게 바꾸고 보완하는 노력 또한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일상 속 물건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며, 새롭고 기발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재미있는 조작과 활동 페이지, 오디오 CD로 재미 쑥쑥!
이 책은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세상을 바꾼 여러 발명품들의 모습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넓은 펼침면으로 한눈에 보여 주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접혀 있던 페이지를 활짝 펼치면 동물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은 선사시대 사람들, 노 젓는 배를 타는 옛사람들, 페달이 없는 최초의 자전거 벨로시페드와 거대한 비행선 체펠린, 공중전화와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넓은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동시를 읽고 전화기와 도장을 만들어 보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앞서 배운 관련 지식들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습득할 수 있다. 부록으로 포함된 오디오 CD는 아직은 글 읽기가 서툴거나 책을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는 사물과 주변 환경, 생물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새로운 개념의 지식 그림책입니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책을 한 권 한 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알아요!”라고 외칠 수 있는 똑똑한 우리 아이가 될 것입니다.
1. 「가까운 자연」?「즐거운 과학」?「신 나는 생활」?「놀라운 문화」의 4가지 대주제 아래, 우리 몸과 우주, 동물, 자동차, 날씨, 놀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생활 속 지식들을 엄마, 아빠가 곁에서 이야기하듯이 따뜻한 느낌으로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2. 한 가지 주제를 생활 속에서 이끌어 내어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이해해 나가도록 구성한 자기주도적 지식그림책입니다.
3. 학습 내용만 담겨 있는 딱딱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그림책처럼 읽다 보면 독서의 폭과 함께 사고의 폭을 넓혀 줍니다.
4. 일반적인 지식그림책과는 차원이 다른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마음속까지 감동을 느끼게 해 줍니다.
5.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효과음, 따뜻한 성우의 목소리로 엄마, 아빠가 읽어 주듯 편안한 오디오CD를 포함하고 있어 눈과 귀가 즐거워집니다.
6. 접힌 페이지(날개)를 펼치면 새로운 그림과 내용이 나타나고 만화와 동시, 만들기 활동과 퀴즈로 따분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요주아 도우글라스
1977년 네덜란드 북부 바닷가의 작은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여섯 살 때부터 공책에 해적이나 기사, 우주 비행사가 등장하는 모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열린 마음을 갖고 있고 상상력이 풍부하죠. 또 아이들 세상은 흥미진진한 마법으로 가득 차 있어요. 그런 세상 속에 있다는 건 대단히 즐거운 모험이에요.”라고 말할 정도로 어린이 책 쓰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지금도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 마고 센덴
현재 예쁜 두 딸을 키우는 창의력 넘치는 엄마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문학과 미술, 어린이 책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으며 어린이 책 화가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은 꿈을 갖고 있습니다.
역자 : 최재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꽃씨 하나가 꽃이 되려면’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아빠가 좋은 10가지 이유》,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뚜벅뚜벅 우리 신》, 《엄마 꼭지연》, 《김치 특공대》, 《임금님의 집 창덕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우리 몸》, 《남극과 북극》, 《공룡》과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난 별이 참 좋아》 등이 있으며 《참 아름다운 동시》, 《마더구스》를 엮었습니다.
감수 : 왕연중
왕연중은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겸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한국발명진흥회 이사, 한국과학저술인협회 이사 겸 사무총장, 한국대학발명협회 사무총장, 한국청소년과학기술진흥회 이사, 한국발명특허문화원 대표이사, 한국발명신문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발명특허 성공비결》, 《발명상식사전》, 《세계적 특허발명 이야기》 등이 있으며, 감수한 책으로는 《Why 발명 발견》, 《구리구리 발명왕》, 《유레카 박사의 과학편지 발명》 등이 있습니다.
◎ 발명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지식그림책!
우리는 생활 속에서 수많은 발명품들을 사용하고 있다. 전등, 수세식 변기, 세탁기, 컴퓨터, 전화, 자동차, 비행기 등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대부분의 물건들은 옛사람들의 발명품들이다.
《나는 알아요_위대한 발명》은 우리 생활을 바꾸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위대한 발명에 대한 책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발명이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발명은 거창하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대한 관찰과 창의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 또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완성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발명이 우리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자연스레 알려 준다. 또한 발명과 발명품에 대한 여러 궁금증과 호기심을 쉽게 해결해 준다.
이야기를 읽어 나가는 동안 옛날과 오늘날은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고 전구와 라디오, 전화는 누가 발명했는지, 집 안에 어떤 발명품들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맨 처음 발명된 자동차와 최초의 컴퓨터, 옛날의 전화가 어떠했으며, 종이가 없었을 때에는 어디에 글자를 썼는지에 대해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발명에 대한 역사와 기본 지식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위대한 발명
선사 시대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본다면 아마 깜짝 놀랄 것이다. 어두운 밤에도 환하게 불을 켠 높다란 빌딩, 도로 위를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수도꼭지를 틀면 시원하게 쏟아져 나오는 깨끗한 물, 언제 어디서나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등 과거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자연 속에서 아무 것도 없이 살아가던 인류는 불 피우는 방법과 글자를 읽고 쓰는 방법을 알게 되고, 거듭되는 발명 속에서 엄청나게 다른 역사를 새로이 만들어가고 있다.
《나는 알아요_위대한 발명》은 발명이 어떻게 우리 삶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바꾸었는지 보여 준다. 또한 불과 전기, 바퀴와 자동차, 글자와 책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적인 발명품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발명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자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흥미롭고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을 뿐 아니라, 함께 알아두면 좋을 추가적인 정보 및 상식이 알차게 담겨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발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발명품들을 좀 더 편리하고 멋지게 바꾸고 보완하는 노력 또한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일상 속 물건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며, 새롭고 기발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재미있는 조작과 활동 페이지, 오디오 CD로 재미 쑥쑥!
이 책은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세상을 바꾼 여러 발명품들의 모습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넓은 펼침면으로 한눈에 보여 주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접혀 있던 페이지를 활짝 펼치면 동물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은 선사시대 사람들, 노 젓는 배를 타는 옛사람들, 페달이 없는 최초의 자전거 벨로시페드와 거대한 비행선 체펠린, 공중전화와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넓은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동시를 읽고 전화기와 도장을 만들어 보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앞서 배운 관련 지식들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습득할 수 있다. 부록으로 포함된 오디오 CD는 아직은 글 읽기가 서툴거나 책을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는 사물과 주변 환경, 생물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새로운 개념의 지식 그림책입니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책을 한 권 한 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알아요!”라고 외칠 수 있는 똑똑한 우리 아이가 될 것입니다.
1. 「가까운 자연」?「즐거운 과학」?「신 나는 생활」?「놀라운 문화」의 4가지 대주제 아래, 우리 몸과 우주, 동물, 자동차, 날씨, 놀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생활 속 지식들을 엄마, 아빠가 곁에서 이야기하듯이 따뜻한 느낌으로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2. 한 가지 주제를 생활 속에서 이끌어 내어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이해해 나가도록 구성한 자기주도적 지식그림책입니다.
3. 학습 내용만 담겨 있는 딱딱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그림책처럼 읽다 보면 독서의 폭과 함께 사고의 폭을 넓혀 줍니다.
4. 일반적인 지식그림책과는 차원이 다른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마음속까지 감동을 느끼게 해 줍니다.
5.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효과음, 따뜻한 성우의 목소리로 엄마, 아빠가 읽어 주듯 편안한 오디오CD를 포함하고 있어 눈과 귀가 즐거워집니다.
6. 접힌 페이지(날개)를 펼치면 새로운 그림과 내용이 나타나고 만화와 동시, 만들기 활동과 퀴즈로 따분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요주아 도우글라스
1977년 네덜란드 북부 바닷가의 작은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여섯 살 때부터 공책에 해적이나 기사, 우주 비행사가 등장하는 모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은 열린 마음을 갖고 있고 상상력이 풍부하죠. 또 아이들 세상은 흥미진진한 마법으로 가득 차 있어요. 그런 세상 속에 있다는 건 대단히 즐거운 모험이에요.”라고 말할 정도로 어린이 책 쓰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지금도 카피라이터로 일하면서 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 : 마고 센덴
현재 예쁜 두 딸을 키우는 창의력 넘치는 엄마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문학과 미술, 어린이 책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으며 어린이 책 화가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은 꿈을 갖고 있습니다.
역자 : 최재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꽃씨 하나가 꽃이 되려면’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아빠가 좋은 10가지 이유》,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뚜벅뚜벅 우리 신》, 《엄마 꼭지연》, 《김치 특공대》, 《임금님의 집 창덕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우리 몸》, 《남극과 북극》, 《공룡》과 《난 자동차가 참 좋아》, 《난 별이 참 좋아》 등이 있으며 《참 아름다운 동시》, 《마더구스》를 엮었습니다.
감수 : 왕연중
왕연중은 한국발명문화교육연구소 소장 겸 영동대학교 발명특허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한국발명진흥회 이사, 한국과학저술인협회 이사 겸 사무총장, 한국대학발명협회 사무총장, 한국청소년과학기술진흥회 이사, 한국발명특허문화원 대표이사, 한국발명신문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발명특허 성공비결》, 《발명상식사전》, 《세계적 특허발명 이야기》 등이 있으며, 감수한 책으로는 《Why 발명 발견》, 《구리구리 발명왕》, 《유레카 박사의 과학편지 발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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