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암환자는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다!
위가 건강한 사람이 만성 위장병에 걸리고, 간이 건강한 사람이 만성 간장병에 걸린다고 한다.
왜 그럴까?
저자는 면역요법을 통해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병든 몸이
스스로 치유될 수 있는 셀프힐링(Self healing)의 힘을 되찾을 수 있다고 답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상원
1953년 출생. 선천적으로 병약하여 여러 가지 병에 시달렸다. 병원 출입이 일상이 되었고 오랫동안 많은 약의 부작용에 시달리다가 견디다 못해 산과 들, 바다에서 나는 약리작용이 뛰어나면서도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이 없는 천연산물을 연구하게 되었다. 2004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기 20년 전인 1980년대 초부터 이 일을 시작하여 어언 30년이 흘렀다. 자신을 비롯하여 다양한 병을 앓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개발한 제품을 통해 치유되는 것을 보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양·면역요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인의 질병 양상이 이전과는 크게 달라져 의약품과 일반식품의 중간 역할을 해 주는 기능성식품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이 분야를 깊이 연구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기에 이 책의 가치는 크다 하겠다.
현재 한국자연건강회 이사, (주)네추럴웨이 이사, 한국대체의학연구회 회원, 일진내츄럴 대표로 있으며, 저서로는 『천연산물의 위력』, 『세포를 살리는 천연산물』,『세포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ijnat.com
▣ 주요 목차
머리말
Part 1 대체의학과의 만남
세계가 주목한 대체의학 / 끊이지 않는 투병의 기록 / 건강기능식품의 딜레마 / 말기 암을 치유한 영양요법 / 디스크 치료의 고정관념을 넘어서
약을 복용하면 몸이 아픈 것보다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큰 불편으로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다. 대체의약품은 식품과 약품의 중간 성질을 갖고 있어서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을 줄이거나 끊을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의약품과는 달리 변질되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켜 자생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Part 2 만병의 근원 디스크
윌리엄 박사와 상어 연골 / 나와 상어 연골 / 시제품의 체질별 맞춤 처방 / / 척추 디스크와 퇴행성관절염 체험사례 / 디스크의 재생력과 합병증 / 척추 자세히 보기 / 척추와 신경, 호르몬의 관계 / 특별한 처방이 필요할 때도 있다 / 척추와 디스크에 대한 질의응답 / 디스크의 영양요법 체험 사례
척추질환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증상도 복잡하지만 모두 디스크의 변성과 인대, 힘줄, 신경, 근육 등 척추를 형성하는 조직들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것이다. 척추의 병을 오래 앓으면 신경도 예민해지고 아픈 부위가 조금씩 바뀌거나 온몸이 아프게 된다.
Part 3 내 몸을 살리는 점막 건강
점막의 실체 / 소장의 구조와 기능 / 소장은 제2의 뇌 / 소장은 우리 몸 최대의 면역기관 / 소장과 만성염증 / 소장에 면역세포가 줄어들면 유해균이 증가한다
미국 신경생리학자 마이클 거슨 박사는 뇌(腦)에서 정신을 안정시키는 신경전달 물질이며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은 뇌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95%가 장(腸)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장을 ‘제2의 뇌’라고 명명했다. 우리 몸의 어떤 장기나 기관이건 간에 염증이 생겨 그것이 만성화되었다면 면역세포의 60~70%가 살고 있는 소장을 회복시켜야 한다.
Part 4 위가 건강한 사람이 걸리는 만성위장병
만성위장병과 제산제 / 위장질환의 종류 / 영양·면역요법은 일석삼조의 효과
어떤 사람은 위장이 약해 조금만 과식하거나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즉시 불편을 느낀다. 반면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해도 아무런 불편을 못 느낀다는 사람도 있다. 음식을 많이 먹거나 빨리 먹어도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이 느껴지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뭔가 자꾸 먹고 싶어진다면 사실은 위벽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시스템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Part 5 간이 건강한 사람이 걸리는 만성간장병
간세포의 재생력 / 활동성 간염과 비활동성 간염 /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면역요법 / 간을 살리려면 소장을 먼저 살려야 한다 / 간질환과 영양·면역요법
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 중에는 간이 크고 강한 체질의 태음인이 가장 많았다. 간에 병이 생기면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쉬어야 하는데 원래 간이 강한 체질인데다, 간은 웬만큼 망가져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병을 키우는 경향이 많은 것이다.
Part 6 암은 쉽게 걸리는 병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던 사람들은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 암은 절대 쉽게 걸리는 병이 아니다 / 현대의학의 암 치료방법 / 암환자에게 림프구 수치는
생명수치 / 림프구의 종류와 기능 / 항암치료와 림프구 / 항암치료를 받을 때 암세포와 함께 파괴되는 세포 / 암을 고치는 면역요법 / 현대의학의 면역요법 / 면역요법 1단계 / 점막면역 / 면역요법 2단계 / 신장병 환자의 식단 /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들이 더 오래 산다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I am what I eat)’라는 서양 격언이 있다. 유전자를 변질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나쁜 식습관이다. 음식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어야 하며 그것으로 우리 몸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part 7 내 몸을 위협하는 육식의 유해성
육식의 유해성 / 설탕의 유해성 / 변질된 지방의 유해성 / 수입 농산물과 농약 / 장수촌과 먹거리 / 현미와 잡곡 / 녹황색 채소 / 해초류 / 씨앗류와 견과류 / 과일 / 생선류, 조개류
육식은 본래부터 사람에게 합당한 먹거리가 아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신체구조나 소화 기관은 육식에 맞지 않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part 8 나의 유전자는 건강한가
유전자는 모두 부모로부터 물려 받는다 / 전인치유 / 세계 최고의 유전자를 가진 민족 / 성경적 교육의 절대성 / 미국상원 영양문제 특별위원회 발족 / 건강과 성공 / 정결한 음식 ‘코셔(kosher)’
유전자를 병들게 하는 원인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스트레스와 과로, 운동부족, 인체에 맞지 않는 음식이다. 이 네 가지 요소가 같이 누적되어 병이 생기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음식이다.
음식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섭취해야 하며 그것으로 우리 몸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부록 Ⅰ 비타민의 기능
Ⅱ 제품별 기능
암환자는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다!
위가 건강한 사람이 만성 위장병에 걸리고, 간이 건강한 사람이 만성 간장병에 걸린다고 한다.
왜 그럴까?
저자는 면역요법을 통해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습관으로 병든 몸이
스스로 치유될 수 있는 셀프힐링(Self healing)의 힘을 되찾을 수 있다고 답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상원
1953년 출생. 선천적으로 병약하여 여러 가지 병에 시달렸다. 병원 출입이 일상이 되었고 오랫동안 많은 약의 부작용에 시달리다가 견디다 못해 산과 들, 바다에서 나는 약리작용이 뛰어나면서도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이 없는 천연산물을 연구하게 되었다. 2004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기 20년 전인 1980년대 초부터 이 일을 시작하여 어언 30년이 흘렀다. 자신을 비롯하여 다양한 병을 앓고 있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개발한 제품을 통해 치유되는 것을 보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양·면역요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인의 질병 양상이 이전과는 크게 달라져 의약품과 일반식품의 중간 역할을 해 주는 기능성식품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이 분야를 깊이 연구한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기에 이 책의 가치는 크다 하겠다.
현재 한국자연건강회 이사, (주)네추럴웨이 이사, 한국대체의학연구회 회원, 일진내츄럴 대표로 있으며, 저서로는 『천연산물의 위력』, 『세포를 살리는 천연산물』,『세포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ijnat.com
▣ 주요 목차
머리말
Part 1 대체의학과의 만남
세계가 주목한 대체의학 / 끊이지 않는 투병의 기록 / 건강기능식품의 딜레마 / 말기 암을 치유한 영양요법 / 디스크 치료의 고정관념을 넘어서
약을 복용하면 몸이 아픈 것보다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더 큰 불편으로 다가오는 사람들도 많다. 대체의약품은 식품과 약품의 중간 성질을 갖고 있어서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을 줄이거나 끊을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의약품과는 달리 변질되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켜 자생력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Part 2 만병의 근원 디스크
윌리엄 박사와 상어 연골 / 나와 상어 연골 / 시제품의 체질별 맞춤 처방 / / 척추 디스크와 퇴행성관절염 체험사례 / 디스크의 재생력과 합병증 / 척추 자세히 보기 / 척추와 신경, 호르몬의 관계 / 특별한 처방이 필요할 때도 있다 / 척추와 디스크에 대한 질의응답 / 디스크의 영양요법 체험 사례
척추질환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증상도 복잡하지만 모두 디스크의 변성과 인대, 힘줄, 신경, 근육 등 척추를 형성하는 조직들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것이다. 척추의 병을 오래 앓으면 신경도 예민해지고 아픈 부위가 조금씩 바뀌거나 온몸이 아프게 된다.
Part 3 내 몸을 살리는 점막 건강
점막의 실체 / 소장의 구조와 기능 / 소장은 제2의 뇌 / 소장은 우리 몸 최대의 면역기관 / 소장과 만성염증 / 소장에 면역세포가 줄어들면 유해균이 증가한다
미국 신경생리학자 마이클 거슨 박사는 뇌(腦)에서 정신을 안정시키는 신경전달 물질이며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은 뇌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95%가 장(腸)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장을 ‘제2의 뇌’라고 명명했다. 우리 몸의 어떤 장기나 기관이건 간에 염증이 생겨 그것이 만성화되었다면 면역세포의 60~70%가 살고 있는 소장을 회복시켜야 한다.
Part 4 위가 건강한 사람이 걸리는 만성위장병
만성위장병과 제산제 / 위장질환의 종류 / 영양·면역요법은 일석삼조의 효과
어떤 사람은 위장이 약해 조금만 과식하거나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으면 즉시 불편을 느낀다. 반면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거나 과식을 해도 아무런 불편을 못 느낀다는 사람도 있다. 음식을 많이 먹거나 빨리 먹어도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이 느껴지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도 뭔가 자꾸 먹고 싶어진다면 사실은 위벽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시스템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Part 5 간이 건강한 사람이 걸리는 만성간장병
간세포의 재생력 / 활동성 간염과 비활동성 간염 /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면역요법 / 간을 살리려면 소장을 먼저 살려야 한다 / 간질환과 영양·면역요법
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 중에는 간이 크고 강한 체질의 태음인이 가장 많았다. 간에 병이 생기면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쉬어야 하는데 원래 간이 강한 체질인데다, 간은 웬만큼 망가져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병을 키우는 경향이 많은 것이다.
Part 6 암은 쉽게 걸리는 병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던 사람들은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 / 암은 절대 쉽게 걸리는 병이 아니다 / 현대의학의 암 치료방법 / 암환자에게 림프구 수치는
생명수치 / 림프구의 종류와 기능 / 항암치료와 림프구 / 항암치료를 받을 때 암세포와 함께 파괴되는 세포 / 암을 고치는 면역요법 / 현대의학의 면역요법 / 면역요법 1단계 / 점막면역 / 면역요법 2단계 / 신장병 환자의 식단 /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들이 더 오래 산다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I am what I eat)’라는 서양 격언이 있다. 유전자를 변질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나쁜 식습관이다. 음식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어야 하며 그것으로 우리 몸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part 7 내 몸을 위협하는 육식의 유해성
육식의 유해성 / 설탕의 유해성 / 변질된 지방의 유해성 / 수입 농산물과 농약 / 장수촌과 먹거리 / 현미와 잡곡 / 녹황색 채소 / 해초류 / 씨앗류와 견과류 / 과일 / 생선류, 조개류
육식은 본래부터 사람에게 합당한 먹거리가 아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신체구조나 소화 기관은 육식에 맞지 않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part 8 나의 유전자는 건강한가
유전자는 모두 부모로부터 물려 받는다 / 전인치유 / 세계 최고의 유전자를 가진 민족 / 성경적 교육의 절대성 / 미국상원 영양문제 특별위원회 발족 / 건강과 성공 / 정결한 음식 ‘코셔(kosher)’
유전자를 병들게 하는 원인을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스트레스와 과로, 운동부족, 인체에 맞지 않는 음식이다. 이 네 가지 요소가 같이 누적되어 병이 생기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음식이다.
음식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섭취해야 하며 그것으로 우리 몸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부록 Ⅰ 비타민의 기능
Ⅱ 제품별 기능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