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1. 작가와 삽화가 그리고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큰 인물 도산 안창호 이야기
평생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쓰면서도 젊은 청년들에게 끊임없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을 일깨워 주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고스란히 담은 『어린이를 위한 도산 안창호 이야기』는 4년에 걸친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탄생한 안창호 전기의 결정판이다.
그동안 도산 안창호에 대한 전기는 여러 권 출간되었다. 하지만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의 모든 자료를 제공받아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도산의 삶을 바탕으로 집필한 후 여러 도산학 전문가들의 고증과 감수를 통해 검증을 받고 출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대로 된 ''어린이를 위한 안창호 전기''를 발간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자료를 모아왔던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로부터 방대한 자료를 넘겨받은 작가 윤지강은 2년여에 걸친 자료조사와 2004년에 한국을 방문한 도산의 장녀인 안수산 여사의 생생한 증언 등을 토대로 집필한 끝에 『어린이를 위한 도산 안창호 이야기』를 완성했다.
원고를 넘겨받은 원유미 북일러스트 또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6개월에 걸친 정성스런 작업 과정을 거쳐 일러스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 완성된 원고는 도산의 장녀인 안수산 여사의 전기를 미국과 한국에서 출간한 죤 차(한국명 차학성),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최종호 사무국장 등 도산학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와 수정을 거쳐 책으로 묶여 나올 수 있었다. 이 책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는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정근모 회장은 "이제 제대로 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며 『어린이를 위한 도산 안창호 이야기』의 출간을 크게 환영했다.
2. 왜 이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도산 안창호를 읽히고자 하는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도산이 서거한 지 60여 년이 지난 오늘, 병역기피를 위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고위층을 비롯한 일부 국민들의 행태를 보면서 도산의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러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이 되라. 백성의 질고(疾苦)를 어여삐 여기거든 그대가 먼저 의사가 되라. 의사까지는 못되더라도 그대의 병부터 고쳐서 건전한 사람이 되라."
도산 안창호 선생은 참으로 뛰어난 민족의 스승이다. 우리 겨레가 전세계에 자랑할 만한 인물이다. 육십 평생을 "밥을 먹어도 민족을 위해 잠을 자도 민족을 위해" 몸을 바치신 도산은 소년 시절부터 나라의 일에 뜻을 세우고 위태롭고 어지러운 나라의 운명을 돌려 민족천년의 대계(大計)를 바로 잡으려고 독립협회운동(獨立協會運動)에 가담하였다.
1894년, 평양성에서 벌어진 청일전쟁의 참상은 17세의 소년 안창호에게 민족의식을 자각하게 하는 한 계기가 되었다. 무참히 짓밟히는 국토와 민중의 처참한 울부짖음은 한 명민한 소년의 의식을 ''개인''에서 ''민족''의 지평으로 확대시킨다. ''개인은 제 민족을 위해 일함으로써 인류와 하늘에 대한 의무를 수행한다''는 그의 대공주의(大功主義)는 이때 그 배아(胚芽)를 싹틔운 것이다.
이어 신민회(新民會)와 그 솔하 단체며 대성학교(大成學校),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 흥사단(興士團)을 만들고 국민들에게 성실과 사랑으로 민족정신을 가르치며 침략자 일본제국주의자에 맞서 싸웠다.
사실 오늘의 우리들에게 ''위인''이란 일종의 카테고리에 묶여 있는 진부한 존재일 수도 있다. 그들은 어둠침침한 박물관에 진열된 창백한 밀랍인형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른다. 작가 윤지강과 그림을 그린 원유미는 이 카테고리 속에 갇힌 ''위인'' 도산을 따스한 피가 흐르는 생생한 인물로 복원해내려고 노력했다. 이 책을 집필하며 글쓴이는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에게 도산의 도전과 모험, 이상(理想)에 대해 들려주고자 했다.
독립투쟁을 위해 평생 동안 가족과 떨어져 보낸 도산은 늘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곤 했다. 큰아들 필립에게 쓴 편지에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골라 읽고 좋은 친구를 사귀라''고 당부하고 있다.
원고를 탈고하고 나서 글쓴이 윤지강은 "어린이들이 학교의 독후감 숙제로 이 책을 읽는 대신 ''좋은 사람'' 안창호를 만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원고를 써나갔다. 작업에 몰두하던 어느 날, 나는 꿈속에서 안창호 선생을 만났다.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되었을 당시의 끔찍하도록 마르고 초췌한 모습이었다. 꿈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생생한 느낌이어서 도산 안창호 선생을 붙들고 매우 섧게 울었는데 꿈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조금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음을 느꼈고, 그 느낌은 나를 충만하게 했다.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고 이런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작가 소개
그림 : 원유미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쓸 만한 아이』, 『사람이 아름답다』, 『아주 작은 학교』, 『엄마 아빠가 헤어지면』, 『이젠 비밀이 아니야』, 『다리가 되렴』, 『잘가, 사이먼』, 『쓸만한 아이』, 『여자는 힘이 세다』,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그림 없는 그림책』, 『말 잘하는 아이 고정수』 , 『은표와 준표』 등이 있다.
글 : 윤지강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에 단편소설 「팔레트와 물감」으로 신인상을 수상하여 소설가가 되었다.
▣ 주요 목차
1. 유년시절
2. 노내미집 셋째아들
3. 싹트는 민족의식
4. 새로운 학문을 익히다
5. 쾌재정의 젊은 웅변가
6. 미지의 세계를 향해
7. 조선의 기특한 늦깍이 학생
8. 젊은 지도자
9. 귤 한 개를 따도 조국을 위해
10. 대한의 남자야! 여자야!
11. 대성학교의 호랑이 선생님
12. 사라진 나라의 혁명가
13. 조국과 결혼한 사람
14. 흥사단
15. 상해 임시정부
16. 훈훈한 마음, 빙그레 웃는 낯
17. 청년은 조국의 미래
18. 참배나무에는 참배가 열리고
19. 잠을 자도 독립을 위해, 밥을 먹어도 독립을 위해
20. 대한의 독립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21. 꿈에라도 나타나 우리의 갈 길을 일러주사이다
추천의 말 -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글쓴이의 말 - 크고 깊은 사랑의 참모습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일생
1. 작가와 삽화가 그리고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큰 인물 도산 안창호 이야기
평생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힘쓰면서도 젊은 청년들에게 끊임없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을 일깨워 주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고스란히 담은 『어린이를 위한 도산 안창호 이야기』는 4년에 걸친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탄생한 안창호 전기의 결정판이다.
그동안 도산 안창호에 대한 전기는 여러 권 출간되었다. 하지만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의 모든 자료를 제공받아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도산의 삶을 바탕으로 집필한 후 여러 도산학 전문가들의 고증과 감수를 통해 검증을 받고 출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대로 된 ''어린이를 위한 안창호 전기''를 발간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자료를 모아왔던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로부터 방대한 자료를 넘겨받은 작가 윤지강은 2년여에 걸친 자료조사와 2004년에 한국을 방문한 도산의 장녀인 안수산 여사의 생생한 증언 등을 토대로 집필한 끝에 『어린이를 위한 도산 안창호 이야기』를 완성했다.
원고를 넘겨받은 원유미 북일러스트 또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6개월에 걸친 정성스런 작업 과정을 거쳐 일러스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 완성된 원고는 도산의 장녀인 안수산 여사의 전기를 미국과 한국에서 출간한 죤 차(한국명 차학성),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최종호 사무국장 등 도산학 전문가들의 철저한 감수와 수정을 거쳐 책으로 묶여 나올 수 있었다. 이 책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는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정근모 회장은 "이제 제대로 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며 『어린이를 위한 도산 안창호 이야기』의 출간을 크게 환영했다.
2. 왜 이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도산 안창호를 읽히고자 하는가?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도산이 서거한 지 60여 년이 지난 오늘, 병역기피를 위해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고위층을 비롯한 일부 국민들의 행태를 보면서 도산의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대는 나라를 사랑하는가? 그러면 먼저 그대가 건전한 인격이 되라. 백성의 질고(疾苦)를 어여삐 여기거든 그대가 먼저 의사가 되라. 의사까지는 못되더라도 그대의 병부터 고쳐서 건전한 사람이 되라."
도산 안창호 선생은 참으로 뛰어난 민족의 스승이다. 우리 겨레가 전세계에 자랑할 만한 인물이다. 육십 평생을 "밥을 먹어도 민족을 위해 잠을 자도 민족을 위해" 몸을 바치신 도산은 소년 시절부터 나라의 일에 뜻을 세우고 위태롭고 어지러운 나라의 운명을 돌려 민족천년의 대계(大計)를 바로 잡으려고 독립협회운동(獨立協會運動)에 가담하였다.
1894년, 평양성에서 벌어진 청일전쟁의 참상은 17세의 소년 안창호에게 민족의식을 자각하게 하는 한 계기가 되었다. 무참히 짓밟히는 국토와 민중의 처참한 울부짖음은 한 명민한 소년의 의식을 ''개인''에서 ''민족''의 지평으로 확대시킨다. ''개인은 제 민족을 위해 일함으로써 인류와 하늘에 대한 의무를 수행한다''는 그의 대공주의(大功主義)는 이때 그 배아(胚芽)를 싹틔운 것이다.
이어 신민회(新民會)와 그 솔하 단체며 대성학교(大成學校),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 흥사단(興士團)을 만들고 국민들에게 성실과 사랑으로 민족정신을 가르치며 침략자 일본제국주의자에 맞서 싸웠다.
사실 오늘의 우리들에게 ''위인''이란 일종의 카테고리에 묶여 있는 진부한 존재일 수도 있다. 그들은 어둠침침한 박물관에 진열된 창백한 밀랍인형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른다. 작가 윤지강과 그림을 그린 원유미는 이 카테고리 속에 갇힌 ''위인'' 도산을 따스한 피가 흐르는 생생한 인물로 복원해내려고 노력했다. 이 책을 집필하며 글쓴이는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에게 도산의 도전과 모험, 이상(理想)에 대해 들려주고자 했다.
독립투쟁을 위해 평생 동안 가족과 떨어져 보낸 도산은 늘 가족들에게 편지를 쓰곤 했다. 큰아들 필립에게 쓴 편지에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골라 읽고 좋은 친구를 사귀라''고 당부하고 있다.
원고를 탈고하고 나서 글쓴이 윤지강은 "어린이들이 학교의 독후감 숙제로 이 책을 읽는 대신 ''좋은 사람'' 안창호를 만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원고를 써나갔다. 작업에 몰두하던 어느 날, 나는 꿈속에서 안창호 선생을 만났다.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되었을 당시의 끔찍하도록 마르고 초췌한 모습이었다. 꿈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생생한 느낌이어서 도산 안창호 선생을 붙들고 매우 섧게 울었는데 꿈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조금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음을 느꼈고, 그 느낌은 나를 충만하게 했다.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고 이런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작가 소개
그림 : 원유미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쓸 만한 아이』, 『사람이 아름답다』, 『아주 작은 학교』, 『엄마 아빠가 헤어지면』, 『이젠 비밀이 아니야』, 『다리가 되렴』, 『잘가, 사이먼』, 『쓸만한 아이』, 『여자는 힘이 세다』,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그림 없는 그림책』, 『말 잘하는 아이 고정수』 , 『은표와 준표』 등이 있다.
글 : 윤지강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에 단편소설 「팔레트와 물감」으로 신인상을 수상하여 소설가가 되었다.
▣ 주요 목차
1. 유년시절
2. 노내미집 셋째아들
3. 싹트는 민족의식
4. 새로운 학문을 익히다
5. 쾌재정의 젊은 웅변가
6. 미지의 세계를 향해
7. 조선의 기특한 늦깍이 학생
8. 젊은 지도자
9. 귤 한 개를 따도 조국을 위해
10. 대한의 남자야! 여자야!
11. 대성학교의 호랑이 선생님
12. 사라진 나라의 혁명가
13. 조국과 결혼한 사람
14. 흥사단
15. 상해 임시정부
16. 훈훈한 마음, 빙그레 웃는 낯
17. 청년은 조국의 미래
18. 참배나무에는 참배가 열리고
19. 잠을 자도 독립을 위해, 밥을 먹어도 독립을 위해
20. 대한의 독립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21. 꿈에라도 나타나 우리의 갈 길을 일러주사이다
추천의 말 -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글쓴이의 말 - 크고 깊은 사랑의 참모습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일생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