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 죽은 남자

고객평점
저자니시자와 야스히코
출판사항북로드, 발행일:2013/10/25
형태사항p.318 A5판:21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05113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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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20년 동안 마니아들을 사로잡았던 기상천외한 작품!
세월을 뛰어넘는 본격 미스터리의 진수!

같은 인물이 계속 살해당한다!
끊어지지 않는 죽음의 연쇄, 반복 살인
소년 탐정이 이 기묘한 사건에 맞선다

독특한 설정의 본격 미스터리로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미스터리 작가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대표작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된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가벼우면서도 유쾌한 필치와 독특한 설정, 그리고 독자에게 정면으로 도전하는 기상천외한 트릭과 놀라운 결말로 본격 미스터리를 즐겨 읽는 현지 독자들 사이에서는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작가로 이름이 높은 니시자와 야스히코. 그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작 《일곱 번 죽은 남자》가 북로드에서 출간된다.

《일곱 번 죽은 남자》는 국내 미스터리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출간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았던 작품으로 ‘타임 루프’라는 SF 설정을 미스터리에 도입하고 있다. 같은 날을 아홉 번 반복해 체험하는 독특한 체질을 가진 주인공에게 갑자기 닥쳐온 살인 사건. 만일 살인 사건이 일어난 날을 아홉 번 루프하게 된다면 사건은 어떻게 변화할까?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야기만 들어도 가슴이 설렐 독특한 설정이다. 사실 근래 들어 드라마나 영화 등으로 타임 리프나 타임 루프 등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일곱 번 죽은 남자》가 지금으로부터 20여 년 전에 출간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당시 이 작품이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주었을 충격을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사건과 범인, 탐정과 트릭을 통한 두뇌 싸움을 중시하는 본격 미스터리에 타임 루프를 도입한 작품으로는 아직까지도 《일곱 번 죽은 남자》를 능가하는 작품이 등장하지 못했다는 독자들의 평가가 계속되고 있다. 독특한 설정과 함께 읽기에 부담 없으면서도 속도감 있는 문장과 재기발랄한 인물들, 그리고 미스터리라면 빠질 수 없는 반전까지 겸비한 이 작품은 2013년 지금까지 출간된 모든 미스터리 작품들을 통틀어 평가한 동서 미스터리 베스트 100에도 그 이름을 올리는 등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사건은 반복된다. 하지만 소년은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고등학생인 오바 히사타로는 이상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아무런 예고도 없이 특정한 하루를 아홉 번 반복해서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어느 날 눈을 뜨면 어제 분명히 지났어야 할 하루가 다시 시작되어 있고,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다. 일단 반복되기 시작한 하루는 기본적으로 ‘오리지널’과 동일한 양상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이미 같은 날을 체험한 히사타로만은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미리 알 수 있게 된다. 또 이를 이용해 일어날 일들을 바꿔볼 수도 있다.
히사타로는 자신에게만 갑작스레 찾아오는 이 아홉 번의 루프를 ‘반복함정’이라 부르며 자신만의 비밀로 삼고 지내왔다. 덕분에 똑같은 나이를 먹어도 남들보다 몇 배는 긴 시간을 산 셈이 되었지만, 히사타로는 조금 늙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 것 말고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히사타로는 설날을 맞아 외갓집을 방문하게 된다. 성공한 기업가로 엄청난 재산을 모았지만 과거의 불화로 거의 절연하고 지내왔던 외할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의 재산을 노리고 뒤늦게 잘 보이려 노력하는 히사타로의 어머니와 이모, 그 덕분에 덩달아 묘한 관계가 된 사촌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겉으로는 화목한 척하지만 각자의 꿍꿍이를 품은 그들 사이에서 할아버지는 자신의 재산과 회사를 물려받을 후계자를 지정하겠다고 선언한다. 가족들 사이의 묘한 긴장감은 극으로 치닫고, 다음 날 히사타로는 이곳에서 자신이 또 ‘반복함정’에 빠졌음을 깨닫는다.
그런데 하필이면 앞으로 몇 번이고 반복해서 찾아오게 될 그날, 갑자기 할아버지가 시체로 발견된다. 분명히 ‘오리지널’인 어제는 멀쩡했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왜 살해된 것인가. 그리고 범인은 누구인가. 모든 것이 고정되는 ‘아홉 번째 반복의 날’이 찾아오기 전에 히사타로는 할아버지의 죽음을 막고 범인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데…….

‘신본격의 아버지’라 불리는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미스터리 작가의 길을 걷게 된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한국에는 이번에 처음 소개되지만, 일본 현지에서는 타임 루프나 인격 전이 같은 SF 설정을 활용한 독특한 본격 미스터리를 선보이는 작가로 이름이 높다. 《일곱 번 죽은 남자》는 그의 대표작이자 초기 작품 중 하나로 1995년 처음 출간되었다.

사실 미스터리라는 장르는 그것을 즐겨 읽지 않는 이들에게 아무래도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읽는 이에게 놀라움을 주는 것을 중요시하는 미스터리는 추구하는 새로움과 독특함이 익숙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생소함과 어려움으로 다가가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곱 번 죽은 남자》는 미스터리를 전혀 읽어보지 않은 사람도 아주 쉽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뿐 아니라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이를 먹어도, 심지어 더 이상 미스터리를 좋아하지 않게 된 다음에 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실 《일곱 번 죽은 남자》에는 사전지식이 필요한 어려운 설정이나 복잡한 구성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미스터리에 익숙한 마니아들에게는 식상하고 뻔한 작품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사실 범인과 탐정, 독자와 작가 간의 두뇌 싸움을 유도하고 퍼즐을 푸는 듯한 재미를 추구하는 본격 미스터리는 아무래도 시간의 흐름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새로운 트릭을 구상해도 시간이 지나면서 신선함이 사라지고, 흔한 트릭이 되어버리거나 작품의 재미를 좌우하는 반전의 의외성이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곱 번 죽은 남자》는 20년 가까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작품으로 남았다. 매년 새로운 트릭과 독특한 구성, 놀라운 이야기를 내세운 작품들이 등장하는 미스터리 장르에서는 드문 일이다.

저자인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이 작품을 통해 본격 미스터리로서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미스터리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는 그 실마리를 ‘타임 리프’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찾아냈다.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대중적이고 쉬운 설정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미스터리라는 장르와 접목시킴으로써 독창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사실 독특한 설정 말고도 이 작품의 장점은 많다.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는 부담 없는 문장, 생생하면서도 인간적인 인물들, 실제 나이보다 조금 더 긴 시간을 살아온 주인공의 묘한 매력 등 평범한 소설로 놓고 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만한 작품이다. 하지만 그런 요소들에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력을 부여한 것이 바로 ‘타임 리프’라는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별거 아닌 설정이지만, 그것을 어색하지 않게 미스터리라는 장르 속에 녹여냈기 때문에 장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나 익숙한 독자 모두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줄 수 있었던 것이다.

당신은 과연 ‘반복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까?

타임 루프,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사랑의 블랙홀]이다. 같은 날이 반복된다는 설정을 로맨스와 함께 절묘하게 풀어나갔던 이 작품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또한 최근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나인]에서도 과거로 갈 수 있다는 설정 하나가 얼마나 놀라운 스릴과 긴장감을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준 바 있다. 사실 과거나 미래로 이동하거나, 시간을 반복하거나, 멈추는 것 같은 능력은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 봤을 법한 설정이다. 때문에 이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만화 같은 작품들은 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이것을 미스터리에 도입하면 어떨까? 사건과 범인, 그리고 동기와 단서가 이야기의 대부분을 좌우하는 미스터리의 세계에서는 시간을 움직일 수 있다는 설정 하나만으로도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바뀔 수 있다. 《일곱 번 죽은 남자》에서 주인공은 같은 날을 반복해서 체험하는 체질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하필이면 반복되는 그날,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자동적으로 탐정 역할을 맡게 된 주인공은 이 기묘한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까.

《일곱 번 죽은 남자》의 주인공 히사타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눈으로 본 것, 자신이 귀로 들은 것만을 알고 있다. 하지만 ‘오늘 할아버지가 살해당한다’는 사실은 확실히 알고 있으며, 그것이 반복되는 것을 막고자 한다. 마지막 아홉 번째 반복의 날이 오기 전까지는 모든 것을 리셋하듯 아무 일도 없었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 그리고 어떤 짓을 하더라도 없었던 일로 할 수 있다.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이 두 가지 설정만으로 독특한 무대를 준비함으로써 자칫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는 미스터리에 놀라운 긴장감과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부여한다.

범인이 사건을 일으키고, 그것을 숨기기 위해 트릭과 알리바이를 준비하면, 탐정은 그것들을 무너뜨리고 범인과 사건의 전말을 밝혀낸다. 이것이 일반적인 미스터리의 구조라고 한다면, 사실 《일곱 번 죽은 남자》의 사건 자체는 그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거기에 시간의 반복이라는 요소가 들어감으로써 ‘이야기’는 크게 변화한다. 같은 날을 아홉 번 반복하는 것이 어떻게 미스터리 소설이 될 수 있을까, 계속 같은 이야기만 반복되는 내용이 아닐까? 그런 걱정이 된다면 일단 이 작품을 끝까지 읽어보고 나서 판단하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일곱 번 죽은 남자》는 사실 어렵고 묵직하다기보다는 쉽고 재미있는 작품이다. 하지만 그렇게 부담 없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저자가 의도한 ‘반복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는 정교한 작품이기도 하다. 단순해 보이는 구성 속에 머리 아프게 등장인물의 행동, 저자의 의도를 궁리해봐야만 이해할 수 있는 반전이 아니라 그냥 자기도 모르게 빠질 수밖에 없는 함정과 반전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결말을 본 이후, 제목이 뜻하는 바를 다시 고민해보면 자기도 모르게 쓴웃음을 짓게 될지도 모른다.
《일곱 번 죽은 남자》는 골치 아프게 머리 쓰지 않아도 재미있는 소설을 찾던 이들에게는 오랜만에 마음 놓고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리고 미스터리 소설에서 새로운 이야기란 기상천외한 사건이나 복잡한 트릭, 구구절절한 범인의 동기 같은 것들밖에 없는 것일까. 이런 의문을 가졌던 이들이라면 이 작품을 통해 니시자와 야스히코가 의도했던 ‘새로운 미스터리’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그의 새로운 실험과 도전. 《일곱 번 죽은 남자》는 앞으로 선보일 그 결과물을 기대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작품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니시자와 야스히코西澤保彦
1960년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미국 에커드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일본에서 대학교 조교, 고등학교 강사 등으로 일하면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990년 《연쇄살인》으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으나 이 일을 계기로 직장을 그만두고 소설 집필에 전념하게 되었다.
이후 SF적 설정인 ‘시간 루프’를 미스터리에 도입한 세 번째 작품 《일곱 번 죽은 남자》로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미스터리 작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 작품은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올랐으며, 니시자와 야스히코가 작가로서 다른 장르의 독특한 설정을 도입한 본격 미스터리라는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곱 번 죽은 남자》는 일본 본격 미스터리 작품 중에서도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작품으로 미스터리 마니아들 사이에 호평을 얻으며, 저자의 대표작이자 20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장인정신과 고집으로 본격 미스터리 분야에서 신경지를 개척하려는 노력을 계속하는 한편, 자신만의 색깔이 강한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니시자와 야스히코의 다른 작품으로는 토막살인을 소재로 한 《해체제인》, 인간의 인격을 서로 바꿀 수 있는 장치가 등장하는 《인격전이 살인》 등이 있다.

역자 : 이하윤
서울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SBS 방송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영상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출판 번역에 정착하여 소설, 만화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여름, 19세의 초상》 《어느 소녀에 얽힌 살인 고백》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부터 사건의 절정이지만
주인공은 설정을 설명한다
등장인물들이 한곳에 모인다
불온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된다
그리고 사건은 일어난다
역시나 사건은 일어난다
질기게도 사건은 일어난다
여전히 사건은 일어난다
그래도 사건은 일어난다
싫어도 사건은 일어난다
사건은 마지막으로 몸부림친다
그리고 아무도 안 죽기도 한다
사건은 역습한다
나선을 빠져나올 때
시간의 나선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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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작가 소개

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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