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한국 사람이 건강과 관련하여 제일 걱정하는 것이 암과 비만이라고 한다.
우리 민족은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해 온 민족으로, 비만이나 암 등의 질병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경제 발전으로 물질이 풍성해지면서 육류와 기름진 음식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비만률이 높아지고 서구식 암인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 등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복부 비만은 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를 비롯한 모든 생활습관병의 원인이자 암의 발병 원인도 된다.
서구식 식생활로 인한 대장암, 채소가 약(藥)이다
붉은 육류나 동물성 고지방을 섭취하면 지방 소화를 위해 담즙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 담즙은 대장에서 제2담즙산이 되면서 대장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육류, 그중에서도 특히 붉은 햄 그룹이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 그런데 녹색 채소의 엽록소는 이와 구조가 비슷하여 서로 경쟁을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붉은 육류를 먹을 때 녹황색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의 식이섬유소는 대장 내 발암물질과 결합하여 이를 청소해 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유방암을 일으키는 과량의 여성호르몬도 이 같은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다. 육류와 동물성 지방을 지나치게 섭취하여 일어날 수 있는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 등은 채소를 먹음으로써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흡연자는 채소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채소와 담배에 대한 수많은 역학 조사 연구들은 공통적으로 채소 내의 항암물질들이 흡연 중에 생겨나는 발암물질들을 제거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녹황색 채소에 존재하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
인간은 원래 매우 오래전부터 몸을 유지하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식물을 이용해 왔다. 식물은 햇빛을 받아 이산화탄소를 녹말(전분)로 전환시킨 뒤 자신의 영양분으로 사용하는데, 한편으로 강한 햇빛은 식물의 산화작용에도 관여하여 노화나 암을 유발시키는 활성산소도 만들어 낸다. 따라서 식물은 햇빛을 이용하면서도 햇빛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바로 채소에 존재하는 자연색소 ‘엽록소’나 ‘카로티노이드’가 이 역할을 한다. 노랑·빨강·초록·검정 등 식물 등에 존재하는 자연 색소들이 바로 이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파이토케미컬은 일반 채소보다는 유기농 채소에 더 많고, 자연에서 채취한 산나물류에는 더더욱 풍부하다. 가열한 채소보다는 즙을 내어 음료로 마실 때 섭취량이 늘어난다. 암을 예방하고 비만으로부터 유래되는 대사성 질환을 예방하려면 채소를 먹는 방법도 다양하게 고려해야 한다.
식이요법의 기본은 채소와 과일
맵고 짠 음식, 탄 음식 등은 암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영양성분은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한 예로, 우리 몸이 손상을 입었을 때 작동하는 수리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설포라펜은 브로콜리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브로컬리가 ‘국민채소’로 인정받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박건영
현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 교수로, 1992년 대한민국 최초로 된장의 항암효과를 밝혀내면서 국민 건강 전도사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는 된장 등 전통 장류가 짠 성분 때문에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시각이 팽배했던 때여서, 연구 결과는 그야말로 식탁 위의 혁명이라 불릴 만했다. 그간 전통 장류가 몸에 좋다는 일반적인 통념을 넘어서기 위해, 지난 20년간 또 다시 힘들고 외로운 싸움을 벌였고 채 10%도 몰랐던 우리 장류의 비밀을 마침내 밝혀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KBS 일요스페셜」 등에서 매일 먹는 한 끼 식사(특히 발효 음식) 속의 위대함을 국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는데 힘 쓰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영양과 질병 예방』,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항암 채소 영양 사전』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ART 1 - 채소의 영양 성분
인사말 / 시작하는 글
채소의 영양 성분
단백질
지질 :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 / 콜레스테롤
탄수화물
비타민의 종류와 작용 : 비타민 A(레티놀) / 비타민 D / 비타민 E(토코페롤) / 비타민 K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니아신(비타민 B3) / 판토텐산비타민 B5) / 피리독신(비타민 B6) / 비오틴(비타민 B7) / 엽산(비타민 B9) / 비타민 B12 27 / 비타민 C
무기질의 종류와 작용 : 칼슘 / 크롬 / 코발트 / 구리 / 철분 / 요오드 / 칼륨 / 마그네슘 / 망간 / 몰리브덴 / 나트륨 / 셀레늄 / 인 / 아연
기능성 성분 : 식이섬유 / 카로티노이드 / 폴리페놀류
파이토케미컬이란?
채소와 과일의 맛·색의 성분
채소의 색은 건강의 색
채소의 항산화작용
PART 1 - 채소 영양 사전
[채소]
가지 / 감자 / 갓 / 갯기름나물(방풍나물) / 겨자잎 / 경수채 / 고구마 / 고구마순 / 고들빼기 / 고려엉겅퀴(곤드레) / 고비 / 고사리 / 고수(향채) / 고추 / 고추냉이 / 고춧잎 / 곤달비 / 곰취 / 근대 / 꽈리고추 / 냉이 / 다채(비타민) / 달래 / 당근 / 더덕 / 도라지 / 돌나물 / 동아 / 두릅 / 들깻잎 / 땅두릅(독활) / 래디시 / 마 / 마늘 / 마늘쫑 / 머위 / 무 / 물냉이 / 미나리 / 민들레 / 바질 / 방울다다기양배추 / 배추 / 부추 / 브로콜리 / 비름 / 비트 / 산마늘(명이나물) / 상추 / 상추(로메인) / 생강 / 셀러리 / 소리쟁이 / 쇠비름 / 수리취(떡취) / 숙주나물 / 순무 / 시금치 / 신선초(명일엽) / 쌈추 / 쑥 / 쑥갓 / 쑥부쟁이 / 씀바귀 / 아스파라거스 / 아욱 / 알팔파 새싹 / 양배추 / 양배추-적채 / 양상추 / 양파 / 양파-적양파 / 양하 / 어수리 / 여주 / 연근 / 열무 / 염교 / 오이 / 옥수수 / 우엉 / 원추리 / 유채 / 잔대 / 죽순 / 질경이 / 차즈기(자소) / 참나물 / 참죽나무순(가죽나물) / 청경채 / 취나물(참취) / 치커리 / 케일 / 콜라비 / 콜리플라워 / 콩나물 / 토란 / 토란대 / 토마토 / 토마토(방울토마토) / 트레비소(적치커리) / 파(대파) / 파(쪽파) / 파드득나물(삼엽채) / 파슬리 / 파프리카 / 피망 / 호박(단호박) / 호박(애호박) / 호박(주키니) / 호박잎 / 홑잎나물
[버섯]
느타리버섯 / 능이버섯 / 목이버섯 / 새송이버섯 / 송이버섯 / 양송이버섯 / 팽이버섯 / 표고버섯
[해초]
곰피 / 김 / 다시마 / 매생이 / 미역 / 톳 / 파래
[과일]
감 / 감귤 / 금귤 / 다래 / 대추 / 딸기 / 라임 / 레몬 / 망고 / 매실 / 머루 / 멜론 / 모과 / 무화과 / 바나나 / 배 / 복분자 / 복숭아 / 블루베리 / 비파 / 사과 / 살구 / 석류 / 수박 / 아보카도 / 앵두 / 오디 / 오렌지 / 오미자 / 유자 / 자두 / 참외 / 키위 / 탱자 / 파인애플 / 파파야 / 포도
한국 사람이 건강과 관련하여 제일 걱정하는 것이 암과 비만이라고 한다.
우리 민족은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해 온 민족으로, 비만이나 암 등의 질병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경제 발전으로 물질이 풍성해지면서 육류와 기름진 음식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비만률이 높아지고 서구식 암인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 등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문제가 되는 복부 비만은 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를 비롯한 모든 생활습관병의 원인이자 암의 발병 원인도 된다.
서구식 식생활로 인한 대장암, 채소가 약(藥)이다
붉은 육류나 동물성 고지방을 섭취하면 지방 소화를 위해 담즙이 많이 분비되는데, 이 담즙은 대장에서 제2담즙산이 되면서 대장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육류, 그중에서도 특히 붉은 햄 그룹이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 그런데 녹색 채소의 엽록소는 이와 구조가 비슷하여 서로 경쟁을 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붉은 육류를 먹을 때 녹황색 채소를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하다. 채소의 식이섬유소는 대장 내 발암물질과 결합하여 이를 청소해 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유방암을 일으키는 과량의 여성호르몬도 이 같은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다. 육류와 동물성 지방을 지나치게 섭취하여 일어날 수 있는 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 등은 채소를 먹음으로써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특히 흡연자는 채소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채소와 담배에 대한 수많은 역학 조사 연구들은 공통적으로 채소 내의 항암물질들이 흡연 중에 생겨나는 발암물질들을 제거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녹황색 채소에 존재하는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
인간은 원래 매우 오래전부터 몸을 유지하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식물을 이용해 왔다. 식물은 햇빛을 받아 이산화탄소를 녹말(전분)로 전환시킨 뒤 자신의 영양분으로 사용하는데, 한편으로 강한 햇빛은 식물의 산화작용에도 관여하여 노화나 암을 유발시키는 활성산소도 만들어 낸다. 따라서 식물은 햇빛을 이용하면서도 햇빛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바로 채소에 존재하는 자연색소 ‘엽록소’나 ‘카로티노이드’가 이 역할을 한다. 노랑·빨강·초록·검정 등 식물 등에 존재하는 자연 색소들이 바로 이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파이토케미컬은 일반 채소보다는 유기농 채소에 더 많고, 자연에서 채취한 산나물류에는 더더욱 풍부하다. 가열한 채소보다는 즙을 내어 음료로 마실 때 섭취량이 늘어난다. 암을 예방하고 비만으로부터 유래되는 대사성 질환을 예방하려면 채소를 먹는 방법도 다양하게 고려해야 한다.
식이요법의 기본은 채소와 과일
맵고 짠 음식, 탄 음식 등은 암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 들어 있는 영양성분은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한 예로, 우리 몸이 손상을 입었을 때 작동하는 수리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설포라펜은 브로콜리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브로컬리가 ‘국민채소’로 인정받고 있다.
▣ 작가 소개
저 : 박건영
현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 교수로, 1992년 대한민국 최초로 된장의 항암효과를 밝혀내면서 국민 건강 전도사로 이름을 알렸다. 당시는 된장 등 전통 장류가 짠 성분 때문에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시각이 팽배했던 때여서, 연구 결과는 그야말로 식탁 위의 혁명이라 불릴 만했다. 그간 전통 장류가 몸에 좋다는 일반적인 통념을 넘어서기 위해, 지난 20년간 또 다시 힘들고 외로운 싸움을 벌였고 채 10%도 몰랐던 우리 장류의 비밀을 마침내 밝혀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KBS 일요스페셜」 등에서 매일 먹는 한 끼 식사(특히 발효 음식) 속의 위대함을 국민들에게 널리 전파하는데 힘 쓰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영양과 질병 예방』, 『수험생의 머리를 좋게하는 음식 61가지』『항암 채소 영양 사전』등이 있다.
▣ 주요 목차
PART 1 - 채소의 영양 성분
인사말 / 시작하는 글
채소의 영양 성분
단백질
지질 : 포화지방산·불포화지방산 / 콜레스테롤
탄수화물
비타민의 종류와 작용 : 비타민 A(레티놀) / 비타민 D / 비타민 E(토코페롤) / 비타민 K / 비타민 B1 / 비타민 B2 / 니아신(비타민 B3) / 판토텐산비타민 B5) / 피리독신(비타민 B6) / 비오틴(비타민 B7) / 엽산(비타민 B9) / 비타민 B12 27 / 비타민 C
무기질의 종류와 작용 : 칼슘 / 크롬 / 코발트 / 구리 / 철분 / 요오드 / 칼륨 / 마그네슘 / 망간 / 몰리브덴 / 나트륨 / 셀레늄 / 인 / 아연
기능성 성분 : 식이섬유 / 카로티노이드 / 폴리페놀류
파이토케미컬이란?
채소와 과일의 맛·색의 성분
채소의 색은 건강의 색
채소의 항산화작용
PART 1 - 채소 영양 사전
[채소]
가지 / 감자 / 갓 / 갯기름나물(방풍나물) / 겨자잎 / 경수채 / 고구마 / 고구마순 / 고들빼기 / 고려엉겅퀴(곤드레) / 고비 / 고사리 / 고수(향채) / 고추 / 고추냉이 / 고춧잎 / 곤달비 / 곰취 / 근대 / 꽈리고추 / 냉이 / 다채(비타민) / 달래 / 당근 / 더덕 / 도라지 / 돌나물 / 동아 / 두릅 / 들깻잎 / 땅두릅(독활) / 래디시 / 마 / 마늘 / 마늘쫑 / 머위 / 무 / 물냉이 / 미나리 / 민들레 / 바질 / 방울다다기양배추 / 배추 / 부추 / 브로콜리 / 비름 / 비트 / 산마늘(명이나물) / 상추 / 상추(로메인) / 생강 / 셀러리 / 소리쟁이 / 쇠비름 / 수리취(떡취) / 숙주나물 / 순무 / 시금치 / 신선초(명일엽) / 쌈추 / 쑥 / 쑥갓 / 쑥부쟁이 / 씀바귀 / 아스파라거스 / 아욱 / 알팔파 새싹 / 양배추 / 양배추-적채 / 양상추 / 양파 / 양파-적양파 / 양하 / 어수리 / 여주 / 연근 / 열무 / 염교 / 오이 / 옥수수 / 우엉 / 원추리 / 유채 / 잔대 / 죽순 / 질경이 / 차즈기(자소) / 참나물 / 참죽나무순(가죽나물) / 청경채 / 취나물(참취) / 치커리 / 케일 / 콜라비 / 콜리플라워 / 콩나물 / 토란 / 토란대 / 토마토 / 토마토(방울토마토) / 트레비소(적치커리) / 파(대파) / 파(쪽파) / 파드득나물(삼엽채) / 파슬리 / 파프리카 / 피망 / 호박(단호박) / 호박(애호박) / 호박(주키니) / 호박잎 / 홑잎나물
[버섯]
느타리버섯 / 능이버섯 / 목이버섯 / 새송이버섯 / 송이버섯 / 양송이버섯 / 팽이버섯 / 표고버섯
[해초]
곰피 / 김 / 다시마 / 매생이 / 미역 / 톳 / 파래
[과일]
감 / 감귤 / 금귤 / 다래 / 대추 / 딸기 / 라임 / 레몬 / 망고 / 매실 / 머루 / 멜론 / 모과 / 무화과 / 바나나 / 배 / 복분자 / 복숭아 / 블루베리 / 비파 / 사과 / 살구 / 석류 / 수박 / 아보카도 / 앵두 / 오디 / 오렌지 / 오미자 / 유자 / 자두 / 참외 / 키위 / 탱자 / 파인애플 / 파파야 / 포도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