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다시는 너랑 친구 안 할래!”
친구와의 다툼, 화해, 우정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책!
언제나 함께 하고픈 친구들의
사랑스런 우정 이야기!
아이들의 솔직하고 귀여운 우정 만들기
친구와의 다툼을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우리는 언제나 친구』의 주인공 니모는 친구 쿠엔틴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크게 싸웁니다. 왜 싸웠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몹시 화가 났지요. 그래서 니모는 다른 친구들을 떠올립니다. 뾰족한 이빨과 기다란 발톱을 가진 동물을 모두 다 알고 있는 토니, 니모와 좋아하는 놀이가 같은 제리, 축구를 좋아하진 않지만 종종 먹을 것을 나눠 주는 세이드, 예전엔 친구였지만 못된 장난을 쳐서 이제는 친구가 아닌 알렉스, 집에 네 번이나 놀러가서 이젠 같이 노는 게 재미없는 나디아, 늘 실망시키지 않는 친구 로비, 귀찮게 하지 않는 동생 마야까지. 하지만 니모의 가장 친한 친구는 쿠엔틴입니다. 니모는 왜 싸웠는지도 벌써 까먹을 정도로 별 것 아닌 다툼 때문에 제일 재미있는 친구를 만나지 못해 슬퍼집니다.
잘 놀다가도 갑자기 싸우고 토라지는 아이들을 금방 화해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친구들과 잘 소통할 줄 모르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와 다투고 토라진 마음을 어떻게 달래며 다시 친구와 화해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친구들을 사귄다는 것은 재미있게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임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같이 놀고, 먹을 것을 나눠 주고, 나를 잘 맞춰주는 아이만이 친구인 것이 아니라, 정말 좋은 친구 사이는 다투다가도 스스로 화해하는 그런 사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주목받는 신인 작가 타냐 베니쉬의 사랑스런 그림과 섬세한 묘사
친구를 올바르게 사귀는 방법이 담겨 있는 최고의 그림책
이제 막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아직 친구와의 감정 충돌에 혼란스러워 고집을 부립니다. ‘사회’라는 집단 안에서 ‘나’와 ‘너’의 존재를 겨우 인식하기 시작하는 유아기에는 왜 다시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지, 왜 화해하고 또 화해를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직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단계인 만큼 정신적으로 충분히 크지 못했고, ‘남’과의 비교를 슬슬 알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감정이 움직이기 때문에 친구와 쉽게 화해하고 다시 우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언제 싸웠는지도 까먹을 정도로 친구를 그저 친구로 받아들이고 다시 어울리는 과정은 쉽고 빠르게 아이들의 사회성을 발달시킵니다. 이 책은 ‘우정’이 단순히 친구를 사귀는 게 아니라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소통이 되어야 진정한 우정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컬러와 귀여운 캐릭터로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작가 타냐 베니쉬는 첫 그림책인 『우리는 언제나 친구』로 미자드(Mijade) 출판사의 2013년 주목할 만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영어, 독일어, 중국어로도 출간되어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의 눈높이 꼭 맞는 그림책을 그려낸 그녀는 벨기에와 독일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타냐 베니쉬
1971년 독일 라인 강 지역에서 태어났고, 그림과 프린터 오프셋 인쇄 관련 일을 했습니다. 독일 FH 마인츠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배우고 브뤼셀의 왕립미술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 과정을 마친 후, 아이들을 위한 컬러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 한성희
한겨레 문화센터의 어린이 책 번역과정과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 동화창작과정을 수료했고, 2012년 장생포 고래 관련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다시는 너랑 친구 안 할래!”
친구와의 다툼, 화해, 우정을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을 길러주는 책!
언제나 함께 하고픈 친구들의
사랑스런 우정 이야기!
아이들의 솔직하고 귀여운 우정 만들기
친구와의 다툼을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우리는 언제나 친구』의 주인공 니모는 친구 쿠엔틴과 ‘다시는’ 보고 싶지 않을 정도로 크게 싸웁니다. 왜 싸웠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정도로 몹시 화가 났지요. 그래서 니모는 다른 친구들을 떠올립니다. 뾰족한 이빨과 기다란 발톱을 가진 동물을 모두 다 알고 있는 토니, 니모와 좋아하는 놀이가 같은 제리, 축구를 좋아하진 않지만 종종 먹을 것을 나눠 주는 세이드, 예전엔 친구였지만 못된 장난을 쳐서 이제는 친구가 아닌 알렉스, 집에 네 번이나 놀러가서 이젠 같이 노는 게 재미없는 나디아, 늘 실망시키지 않는 친구 로비, 귀찮게 하지 않는 동생 마야까지. 하지만 니모의 가장 친한 친구는 쿠엔틴입니다. 니모는 왜 싸웠는지도 벌써 까먹을 정도로 별 것 아닌 다툼 때문에 제일 재미있는 친구를 만나지 못해 슬퍼집니다.
잘 놀다가도 갑자기 싸우고 토라지는 아이들을 금방 화해시키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친구들과 잘 소통할 줄 모르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와 다투고 토라진 마음을 어떻게 달래며 다시 친구와 화해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친구들을 사귄다는 것은 재미있게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것임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같이 놀고, 먹을 것을 나눠 주고, 나를 잘 맞춰주는 아이만이 친구인 것이 아니라, 정말 좋은 친구 사이는 다투다가도 스스로 화해하는 그런 사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주목받는 신인 작가 타냐 베니쉬의 사랑스런 그림과 섬세한 묘사
친구를 올바르게 사귀는 방법이 담겨 있는 최고의 그림책
이제 막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는 아이들은 아직 친구와의 감정 충돌에 혼란스러워 고집을 부립니다. ‘사회’라는 집단 안에서 ‘나’와 ‘너’의 존재를 겨우 인식하기 시작하는 유아기에는 왜 다시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지, 왜 화해하고 또 화해를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직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단계인 만큼 정신적으로 충분히 크지 못했고, ‘남’과의 비교를 슬슬 알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감정이 움직이기 때문에 친구와 쉽게 화해하고 다시 우정을 쌓을 수 있습니다. 언제 싸웠는지도 까먹을 정도로 친구를 그저 친구로 받아들이고 다시 어울리는 과정은 쉽고 빠르게 아이들의 사회성을 발달시킵니다. 이 책은 ‘우정’이 단순히 친구를 사귀는 게 아니라 누군가와 관계를 맺고 소통이 되어야 진정한 우정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컬러와 귀여운 캐릭터로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작가 타냐 베니쉬는 첫 그림책인 『우리는 언제나 친구』로 미자드(Mijade) 출판사의 2013년 주목할 만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영어, 독일어, 중국어로도 출간되어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의 눈높이 꼭 맞는 그림책을 그려낸 그녀는 벨기에와 독일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그림 : 타냐 베니쉬
1971년 독일 라인 강 지역에서 태어났고, 그림과 프린터 오프셋 인쇄 관련 일을 했습니다. 독일 FH 마인츠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배우고 브뤼셀의 왕립미술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 과정을 마친 후, 아이들을 위한 컬러 만화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역자 : 한성희
한겨레 문화센터의 어린이 책 번역과정과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 동화창작과정을 수료했고, 2012년 장생포 고래 관련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