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롱!

▣ 작가 소개

문삼석
1941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신월리에서 태어났습니다. 1959년부터 40여 년 간 고향을 비롯하여 광주, 서울 등지의 초ㆍ중ㆍ고교에서 교직 생활을 한 뒤 명예 퇴임을 하였습니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와 <산골 물>ㆍ<우산 속>ㆍ<바람과 빈 병>등 여러 권의 작품집을 펴냈고,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문삼석 자선 동시 100선 <그냥>(아침마중, 2013)을 상재했습니다. 계몽사아동문학상ㆍ대한민국문학상ㆍ윤석중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 주요 목차

제1부 걱정하지 마
걱정하지 마_ 홍학 1
숫자놀이 하나 봐요_ 홍학 2
어때?_ 홍부리황새
엄마오리 아기오리_ 오리
왜 그래?_ 독수리
잘 봐_ 공작새
빨개_ 비둘기
거꾸로_ 박쥐
여름 숲 게시판_ 매미
그 먼 데로_ 북극제비갈매기
하루살이 나이는_ 하루살이
바보와 멍청이_ 모기와 파리

제2부 뚱뚱해서가 아니거든
원뿔 코, 깔때기 귀_ 코뿔소 1
팔자 뿔_ 들소
큰 소리로_ 기린
틈틈이_ 코끼리
뚱뚱해서가 아니거든_ 하마
새 맞니?_ 타조
건드리지 마_ 알락꼬리원숭이
내 코가 왜_ 개코원숭이
누가_ 얼룩말
피해갈 순 없어_ 사막여우
꼿꼿이 서서_ 미어캣
뒹굴뒹굴_ 곰
처음에는_ 새끼들

제3부 바보 아니니?
개굴개굴 굴개굴개_ 개구리 1
바보 아니니?_ 개구리 2
더 예뻐_ 발톱개구리
사방이 어지러워도_ 두꺼비
걱정없어_ 큰개미핥기
모를 줄 아니?_ 줄무늬다람쥐
들어와서 봐_ 두더지
한숨들만 폭폭_ 쥐 1
아기 쥐는 이러겠지?_ 쥐 2
누가 맞지?_ 개미
고물고물 사각사각_ 누에
누구게?_ 뱀

제4부 있지롱!
무섭지 않니?_ 게
뭐야?_ 꽃게
있지롱!_ 거북이
조그매서 귀여워_ 돼지코거북
보고 싶어 모은 거래_ 가자미
또올똘 또올똘_ 소라고동
코 대신_ 바다코끼리 1
뭐가 또 먹고 싶어_ 바다코끼리 2
바다사자가 육지 사자에게_ 바다사자
물에 누워_ 해달
연못을 재면서_ 검정물방개
사람들만_ 동물원 휴게소

김현숙_ 동물, 어린이 그리고 동시가 어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