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생쥐의 긴 공백기
드디어 《생쥐 형제의 두근두근 시장 보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어디 가세요 생쥐 엄마》가 출간된 지 딱 10년 만입니다. “생쥐의 긴 공백기”였습니다. 십 년 전에 출간되었던 《어디 가세요 생쥐 엄마》는 생쥐 엄마가 기다란 빵을 사서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에 우여곡절 끝에 다다르는 이야기였습니다. 신간 《생쥐 형제의 두근두근 시장 보기》에서는 엄마를 대신해 이번에는 아이들이 가게를 차례차례 돌아다니며 물건을 사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몇 살부터 혼자 물건을 사러 가는 것이 가능할까요? 궁금해 하던 차에 가게에서 3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가 엄마에게 떨어져 과자 진열대로 달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는 제멋대로 과자를 하나 잡았습니다. 그리고 곧장 계산대로 가더니 “이거, 주세요!”라고 커다란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계산대에 직원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계속해서 “이거, 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아이의 손에는 과자만 들려 있었을 뿐, 돈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돈이 없어도 물건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돈을 내고 물건을 사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는 아이들도 많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물건을 사러 가는 계획을 세우며,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르르르 쿵덕 드르르르 쿵덕
영차 영차! 조심조심!
생쥐 형제의 첫 시장 보는 날
생쥐 형제가 바쁜 엄마를 대신해서 시장을 보러 나왔어요.
드르르르 쿵덕, 드르르르 쿵덕!
커다란 수레를 끌고 나온 생쥐 형제는
과일 가게, 빵집, 꽃집, 케이크 가게에 가서
엄마가 적어 준 물건들을 빠짐없이 사 올 수 있을까요?
다다 히로시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반복되는 이야기를 통해 물건을 사는 법과,
가족의 사랑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답니다.
▣ 작가 소개
저 : 다다 히로시
多田ヒロシ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책작가 겸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아동출판미술가연맹 회원이다. 저서로는 ''같아요 똑같아』『누구일까』『무엇일까』『하늘에서 온 물고기』『난쟁이와 달걀』등이 있다. 특히 『사과가 쿵!』은 일본 도서관협회 선정 도서이기도 했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
『사과가 쿵!』은 맛있는 사과를 한 입 쏙 베어물었을 때 단물이 입안 가득 고이는 듯한 즐거움을 유아들에게 가져다주는 책이다. 여러 가지 의성어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어른들에게는 무척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지만 유아에게는 커다란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다다 히로시의 경쾌한 진행 능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생쥐의 긴 공백기
드디어 《생쥐 형제의 두근두근 시장 보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어디 가세요 생쥐 엄마》가 출간된 지 딱 10년 만입니다. “생쥐의 긴 공백기”였습니다. 십 년 전에 출간되었던 《어디 가세요 생쥐 엄마》는 생쥐 엄마가 기다란 빵을 사서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집에 우여곡절 끝에 다다르는 이야기였습니다. 신간 《생쥐 형제의 두근두근 시장 보기》에서는 엄마를 대신해 이번에는 아이들이 가게를 차례차례 돌아다니며 물건을 사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몇 살부터 혼자 물건을 사러 가는 것이 가능할까요? 궁금해 하던 차에 가게에서 3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가 엄마에게 떨어져 과자 진열대로 달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는 제멋대로 과자를 하나 잡았습니다. 그리고 곧장 계산대로 가더니 “이거, 주세요!”라고 커다란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계산대에 직원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계속해서 “이거, 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아이의 손에는 과자만 들려 있었을 뿐, 돈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돈이 없어도 물건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돈을 내고 물건을 사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는 아이들도 많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물건을 사러 가는 계획을 세우며,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르르르 쿵덕 드르르르 쿵덕
영차 영차! 조심조심!
생쥐 형제의 첫 시장 보는 날
생쥐 형제가 바쁜 엄마를 대신해서 시장을 보러 나왔어요.
드르르르 쿵덕, 드르르르 쿵덕!
커다란 수레를 끌고 나온 생쥐 형제는
과일 가게, 빵집, 꽃집, 케이크 가게에 가서
엄마가 적어 준 물건들을 빠짐없이 사 올 수 있을까요?
다다 히로시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반복되는 이야기를 통해 물건을 사는 법과,
가족의 사랑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답니다.
▣ 작가 소개
저 : 다다 히로시
多田ヒロシ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그림책작가 겸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 아동출판미술가연맹 회원이다. 저서로는 ''같아요 똑같아』『누구일까』『무엇일까』『하늘에서 온 물고기』『난쟁이와 달걀』등이 있다. 특히 『사과가 쿵!』은 일본 도서관협회 선정 도서이기도 했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
『사과가 쿵!』은 맛있는 사과를 한 입 쏙 베어물었을 때 단물이 입안 가득 고이는 듯한 즐거움을 유아들에게 가져다주는 책이다. 여러 가지 의성어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어른들에게는 무척 단순해 보이는 이야기지만 유아에게는 커다란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 다다 히로시의 경쾌한 진행 능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