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실수투성이 과학자들 이야기 속에
온몸 구석구석을 흐르는 피의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
‘봄나무 과학교실’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책 《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 이야기》는 피의 순환 원리와 순환과정, 핏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세포와 혈액형까지 우리 몸속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피의 알짜배기 정보를 대과학자 12명의 이야기와 함께 담아낸 책이다.
‘피’하면 찌릿한 통증이나 으스스한 공포의 감정을 떠올리기 쉽다. 우리가 피를 볼 수 있을 때는 넘어져 살이 찢어지거나, TV 드라마나 영화의 무시무시한 장면을 봤을 때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는 우리가 호흡을 하고, 온몸 구석구석 영양분을 나르고, 몸속에 들어온 유해한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이런 피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피는 어떻게 우리 몸속을 돌아다니는 걸까? 피가 빨간색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데 혈액형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사람마다 혈액형이 다른 이유는 뭘까?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진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은, 그 질문을 먼저 품었던 과학자들이 고민을 해결해 내는 과정을 통해 보여 준다. 과학자들의 생각을 잘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그 답을 알게 되는 것이다. 또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수하고 또 그 실수를 바로잡으려는 과학자들의 눈물겨운 노력을 보여 주면서, 그 노력이 모여 지금의 과학이 탄생한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수많은 실수에서 발전한 과학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딱딱하기만 한 과학의 색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중등과정에서 학습할 ‘순환’ 과정의 핵심 내용을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조목조목 짚고 넘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실수여도 좋아~ 로마 시대의 의사에서 현대의 과학자까지,
피의 비밀을 탐구했던 12명의 과학자들!
《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 이야기》에는 보나보나 박사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보나보나 박사는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말투와 귀여운 모습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을 과학자들의 연구실로 혹은 집으로 안내한다.
첫 장 ‘쿵쾅쿵쾅 심장이 뛰어요’에서는 동맥에 대한 로마 시대 사람들의 생각을 뒤집는 발견을 한 갈레노스와 갈레노스에 영향을 준 엠페도클레스, 히포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무덤을 헤매던 베살리우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서 보나보나 박사가 갈레노스의 오류를 지적하면서 심장이 뛰는 원리를 설명한다.
둘째 장 ‘빙글빙글 피가 돌아요’는 피의 순환의 진실을 밝히려다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세르베투스, 마침내 피의 순환을 밝힌 하비, 그리고 미완성이었던 하비의 피의 순환을 완성한 말피기가 등장한다. 갈레노스 이후에 서서히 밝혀지는 피의 순환의 과정을 담은 장이다.
마지막 셋째 장 ‘와글와글 핏속에 뭐가 들었지?’에서는 현미경으로 피를 관찰한 레벤후크, 백혈구의 역할을 놓고 치열하게 싸운 메치니코프와 에를리히, 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슈타이너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다양한 핏속 세포와 혈액형을 다룬다.
이 책은 ‘말도 안 돼!’라며 헛웃음을 짓게 만드는 고대 로마 시대 의사의 황당한 이야기부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최첨단 의학 기술을 자랑하는 지금까지도 인정받는 놀라운 발견을 한 사람들까지, 12명의 과학자와 그들이 꾸려 나간 생생한 과학사를 담고 있다. 과학자들이 저마다 어떤 발견을 했고 그 발견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지금은 비록 잘못된 것으로 판명 난 발견이라도 과학사에서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를 꼼꼼하게 보여 주면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깊이 있는 과학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쓴 혈액 이야기,
풍성한 삽화로 이해가 쑥쑥!
이 책을 쓴 김영주 저자는 대학에서 생물을 전공하고 현재 후배들에게 비교해부학을 가르치는 과학자이면서, 2007년 실험 쥐의 이야기를 다룬 《하얀 쥐 이야기》로 제17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은 어린이책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우리 몸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쌓인 풍부하고 밀도 있는 과학 지식과 선배 과학자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애정 어린 마음이 따뜻하고 재치 있는 문장에 고스란히 담겼다. 또한, 이 책에 생기를 불어넣는 풍부한 삽화는 아이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피의 순환과 핏속 세포들의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했다. 또 인물의 특징을 살린 그림은 과학자들의 고민과 갈등, 기쁨과 같은 감정을 드러내 주면서 아이들에게 과학책이 아니라 한 편의 그림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할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다수의 학습지에 그림을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 벼리가 그렸다.
▣ 작가 소개
저 : 김영주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가톨릭대학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실험용 쥐가 주인공인 『하얀 쥐 이야기』로 제17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뼈 없는 동물 이야기』, 『뼈 있는 동물 이야기』, 『누가 누가 대장일까?』, 『누가 누가 범인일까?』 등을 썼다.
그림 : 벼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터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사보와 광고 일러스트를 진행했고, 웅진주니어, 비상, 대교, 천재교육 등에서 발간하는 아이들 학습지에 그림을 그렸다. 최근에는 《발명 공식을 알면 나도 생각 천재》에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차례
★ 여행 첫째 날 쿵쾅쿵쾅 심장이 뛰어요
- 검투장의 갈레노스 동맥의 정체를 밝히다
- 갈레노스의 스승들
- 무덤을 헤매는 베살리우스, 갈레노스를 의심하다
- 쿵쾅쿵쾅 두근두근 심장이 뛰어요
★ 여행 둘째 날 빙글빙글 피가 돌아요
- 불길에 휩싸인 세르베투스
- 비밀이 밝혀지다, 피의 순환
- 개구리에서 찾은 빛, 피의 순환을 완성하다
- 빙글빙글 휙휙 피가 돌아요
★ 여행 셋째 날 와글와글 핏속에 뭐가 들었지?
- 빨간 공들이 둥둥 떠다녀요 적혈구와 레벤후크
- 내 말이 맞다니까! 백혈구 때문에 싸우다
- 나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대요, 혈액형이 달라!
- 와글와글 핏속에 뭐가 들었지?
실수투성이 과학자들 이야기 속에
온몸 구석구석을 흐르는 피의 알짜배기 정보가 가득!
‘봄나무 과학교실’ 시리즈의 스물한 번째 책 《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 이야기》는 피의 순환 원리와 순환과정, 핏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세포와 혈액형까지 우리 몸속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 피의 알짜배기 정보를 대과학자 12명의 이야기와 함께 담아낸 책이다.
‘피’하면 찌릿한 통증이나 으스스한 공포의 감정을 떠올리기 쉽다. 우리가 피를 볼 수 있을 때는 넘어져 살이 찢어지거나, TV 드라마나 영화의 무시무시한 장면을 봤을 때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는 우리가 호흡을 하고, 온몸 구석구석 영양분을 나르고, 몸속에 들어온 유해한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다. 이런 피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피는 어떻게 우리 몸속을 돌아다니는 걸까? 피가 빨간색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데 혈액형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사람마다 혈액형이 다른 이유는 뭘까?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던진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은, 그 질문을 먼저 품었던 과학자들이 고민을 해결해 내는 과정을 통해 보여 준다. 과학자들의 생각을 잘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그 답을 알게 되는 것이다. 또한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수하고 또 그 실수를 바로잡으려는 과학자들의 눈물겨운 노력을 보여 주면서, 그 노력이 모여 지금의 과학이 탄생한 것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수많은 실수에서 발전한 과학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딱딱하기만 한 과학의 색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중등과정에서 학습할 ‘순환’ 과정의 핵심 내용을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조목조목 짚고 넘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실수여도 좋아~ 로마 시대의 의사에서 현대의 과학자까지,
피의 비밀을 탐구했던 12명의 과학자들!
《어린 과학자를 위한 피 이야기》에는 보나보나 박사라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보나보나 박사는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말투와 귀여운 모습으로 책을 읽는 아이들을 과학자들의 연구실로 혹은 집으로 안내한다.
첫 장 ‘쿵쾅쿵쾅 심장이 뛰어요’에서는 동맥에 대한 로마 시대 사람들의 생각을 뒤집는 발견을 한 갈레노스와 갈레노스에 영향을 준 엠페도클레스, 히포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무덤을 헤매던 베살리우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서 보나보나 박사가 갈레노스의 오류를 지적하면서 심장이 뛰는 원리를 설명한다.
둘째 장 ‘빙글빙글 피가 돌아요’는 피의 순환의 진실을 밝히려다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세르베투스, 마침내 피의 순환을 밝힌 하비, 그리고 미완성이었던 하비의 피의 순환을 완성한 말피기가 등장한다. 갈레노스 이후에 서서히 밝혀지는 피의 순환의 과정을 담은 장이다.
마지막 셋째 장 ‘와글와글 핏속에 뭐가 들었지?’에서는 현미경으로 피를 관찰한 레벤후크, 백혈구의 역할을 놓고 치열하게 싸운 메치니코프와 에를리히, 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슈타이너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다양한 핏속 세포와 혈액형을 다룬다.
이 책은 ‘말도 안 돼!’라며 헛웃음을 짓게 만드는 고대 로마 시대 의사의 황당한 이야기부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최첨단 의학 기술을 자랑하는 지금까지도 인정받는 놀라운 발견을 한 사람들까지, 12명의 과학자와 그들이 꾸려 나간 생생한 과학사를 담고 있다. 과학자들이 저마다 어떤 발견을 했고 그 발견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지금은 비록 잘못된 것으로 판명 난 발견이라도 과학사에서 어떤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를 꼼꼼하게 보여 주면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깊이 있는 과학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쓴 혈액 이야기,
풍성한 삽화로 이해가 쑥쑥!
이 책을 쓴 김영주 저자는 대학에서 생물을 전공하고 현재 후배들에게 비교해부학을 가르치는 과학자이면서, 2007년 실험 쥐의 이야기를 다룬 《하얀 쥐 이야기》로 제17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은 어린이책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우리 몸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쌓인 풍부하고 밀도 있는 과학 지식과 선배 과학자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애정 어린 마음이 따뜻하고 재치 있는 문장에 고스란히 담겼다. 또한, 이 책에 생기를 불어넣는 풍부한 삽화는 아이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피의 순환과 핏속 세포들의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했다. 또 인물의 특징을 살린 그림은 과학자들의 고민과 갈등, 기쁨과 같은 감정을 드러내 주면서 아이들에게 과학책이 아니라 한 편의 그림책을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할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다수의 학습지에 그림을 그려온 일러스트레이터 벼리가 그렸다.
▣ 작가 소개
저 : 김영주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지금은 가톨릭대학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실험용 쥐가 주인공인 『하얀 쥐 이야기』로 제17회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뼈 없는 동물 이야기』, 『뼈 있는 동물 이야기』, 『누가 누가 대장일까?』, 『누가 누가 범인일까?』 등을 썼다.
그림 : 벼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터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사보와 광고 일러스트를 진행했고, 웅진주니어, 비상, 대교, 천재교육 등에서 발간하는 아이들 학습지에 그림을 그렸다. 최근에는 《발명 공식을 알면 나도 생각 천재》에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차례
★ 여행 첫째 날 쿵쾅쿵쾅 심장이 뛰어요
- 검투장의 갈레노스 동맥의 정체를 밝히다
- 갈레노스의 스승들
- 무덤을 헤매는 베살리우스, 갈레노스를 의심하다
- 쿵쾅쿵쾅 두근두근 심장이 뛰어요
★ 여행 둘째 날 빙글빙글 피가 돌아요
- 불길에 휩싸인 세르베투스
- 비밀이 밝혀지다, 피의 순환
- 개구리에서 찾은 빛, 피의 순환을 완성하다
- 빙글빙글 휙휙 피가 돌아요
★ 여행 셋째 날 와글와글 핏속에 뭐가 들었지?
- 빨간 공들이 둥둥 떠다녀요 적혈구와 레벤후크
- 내 말이 맞다니까! 백혈구 때문에 싸우다
- 나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대요, 혈액형이 달라!
- 와글와글 핏속에 뭐가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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