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발자전거만 타던 홍비에게 두발자전거가 생겼어요.
신이 난 홍비는 비틀비틀 자전거를 타 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았어요.
자꾸 넘어지기만 하는 홍비,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01_ 따릉따릉 자전거를 타요!
어느 날, 홍비는 엄마 아빠께 두발자전거를 선물로 받았어요. 얼른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싶은 홍비. 하지만 두발자전거는 균형 잡기가 쉽지 않았지요. 얼른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 마음에 구름빵을 먹고 자전거를 끌고 가던 홍비. 지나가던 코끼리 경관 아저씨와 마주쳤어요. 아저씨는 홍비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주겠다며 따라오라고 하지요. 공원에 모인 아이들. 코끼리 경관 아저씨는 자전거를 타기 전에 주의해야 하는 것들과, 자전거를 잘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 주었어요. 드디어 연습에 들어간 홍비. 아저씨가 뒤에서 잡고 있다고 생각하니 용기가 났어요. 하나 둘, 발을 굴러 보는 홍비. 아저씨가 손을 놓았다는 것도 모른 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갔지요. 용기를 가지고 계속 연습한다면 자전거 배우기,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02_ ‘구름빵’의 또다른 이야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애니메이션이에요. ‘YMCA 좋은방송대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어요. ‘The Annie Award’와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도 노미네이트되었고, 국제에미상도 받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가 방영되었고, 지금 시즌 3을 준비 중에 있답니다.
03_ 친근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캐릭터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합니다. 구름빵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홍비와 홍시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이지요.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답니다.
▣ 작가 소개
GIMC DPS
정보통신부와 춘천시가 한국의 창작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만든 디지털 콘텐츠 기획ㆍ제작 스튜디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 창작 및 제작 능력에 우수한 IT 기술과 국제 네트워킹 작업을 통하여 세계적인 콘텐츠 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창작 애니메이션, 3D 입체영상, 인터넷방송, e-Learning 콘텐츠가 대표적인 분야다.
2010년 프랑스 칸에서 열린 ‘MIPTV 콘텐츠 360’ 공모전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3D 애니메이션 <피들리 팜>을 비롯, <토리고고>, <구름빵>, <파워 마스크의 수호자들> 등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내놓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름을 높이고 있다.
<레츠고 MBA>는 GIMC가 국내 유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DPS, SBS, 중국의 Carloon사가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세발자전거만 타던 홍비에게 두발자전거가 생겼어요.
신이 난 홍비는 비틀비틀 자전거를 타 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았어요.
자꾸 넘어지기만 하는 홍비,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요?
01_ 따릉따릉 자전거를 타요!
어느 날, 홍비는 엄마 아빠께 두발자전거를 선물로 받았어요. 얼른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싶은 홍비. 하지만 두발자전거는 균형 잡기가 쉽지 않았지요. 얼른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 마음에 구름빵을 먹고 자전거를 끌고 가던 홍비. 지나가던 코끼리 경관 아저씨와 마주쳤어요. 아저씨는 홍비에게 자전거를 가르쳐 주겠다며 따라오라고 하지요. 공원에 모인 아이들. 코끼리 경관 아저씨는 자전거를 타기 전에 주의해야 하는 것들과, 자전거를 잘 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 주었어요. 드디어 연습에 들어간 홍비. 아저씨가 뒤에서 잡고 있다고 생각하니 용기가 났어요. 하나 둘, 발을 굴러 보는 홍비. 아저씨가 손을 놓았다는 것도 모른 채 앞으로 앞으로 나아갔지요. 용기를 가지고 계속 연습한다면 자전거 배우기,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02_ ‘구름빵’의 또다른 이야기, 구름빵 애니메이션 그림책
‘구름빵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애니메이션이에요. ‘YMCA 좋은방송대상’과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어요. ‘The Annie Award’와 ‘앙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도 노미네이트되었고, 국제에미상도 받은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가 방영되었고, 지금 시즌 3을 준비 중에 있답니다.
03_ 친근한 캐릭터가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캐릭터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있는 친구이지요. 아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친구들을 만나고 교감합니다. 구름빵은 오랫동안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주인공 홍비와 홍시 또한 아이들에게는 아주 친근한 캐릭터이지요. 이러한 캐릭터의 힘으로 아이들은 쉽게 이야기 속에 동화될 수 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에서 소개되는 이야기들은 사랑을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과 인성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들입니다. 따뜻하고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을 건강하게 가꿔준답니다.
▣ 작가 소개
GIMC DPS
정보통신부와 춘천시가 한국의 창작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만든 디지털 콘텐츠 기획ㆍ제작 스튜디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 창작 및 제작 능력에 우수한 IT 기술과 국제 네트워킹 작업을 통하여 세계적인 콘텐츠 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창작 애니메이션, 3D 입체영상, 인터넷방송, e-Learning 콘텐츠가 대표적인 분야다.
2010년 프랑스 칸에서 열린 ‘MIPTV 콘텐츠 360’ 공모전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3D 애니메이션 <피들리 팜>을 비롯, <토리고고>, <구름빵>, <파워 마스크의 수호자들> 등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내놓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이름을 높이고 있다.
<레츠고 MBA>는 GIMC가 국내 유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DPS, SBS, 중국의 Carloon사가 공동으로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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