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식물들로부터 배우는 놀라운 생존 방법!
사람들은 식물에 대한 그리움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람이 지구상에 등장해 살게 된 이후 늘 식물과 함께 지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산이나 들판에 나가 꽃과 식물들을 만나면 즐겁고 행복해지는 거라고 한다.
지금 우리 주변을 한번 돌아보자. 내 책상이나 창가, 방 안이나 거실 혹은 베란다 그 어딘가에 화초나 작은 나무가 하나둘쯤은 있을 것이다. 눈을 돌려 창밖을 내다보면 거리에 나무들과 갖가지 풀들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식물은 사람은 물론, 모든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명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식물들의 비밀》은 우리 창가에, 아파트 단지에, 길가에 그리고 멀고 먼 나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들과 아주 가까워질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세계의 다양한 식물들이 간직하고 있는 비밀에 대해 폭넓게 알려 주는 색다른 지식책이다. 29가지 이야기 속에 전 세계 약 70여 가지의 식물들의 생태와 신화, 전설 그리고 역사 등이 담겨 있다.
세상에는 우리가 아는 식물보다 모르는 식물들이 더 많다. 그리고 우리가 자주 보던 식물이든 처음 보는 식물이든 모두 각각의 사연과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친구의 비밀을 함께 공유하면 훨씬 가까워지듯이 식물들의 비밀을 알게 되면 훨씬 가깝게 느끼게 된다.
오늘날 지구상의 많은 동·식물들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 때문에 살아가는 데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며 줄기와 뿌리 그리고 잎의 모양 등 자신을 환경에 맞게 변화시키며 살아가고 있다.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이 책을 보며 식물들의 지혜롭고 강인한 생존 방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또한 식물들을 아끼고 식물들이 주는 감동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건강한 지구를 만들려면 식물을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모두 건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선물인 식물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삶 속에 감춰져 있던 식물들의 이야기
《식물들의 비밀》의 가장 큰 특징은 각각의 식물들에 대해 잘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가르쳐 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벽오동나무과에 속하는 ‘콜라나무’의 씨앗은 우리가 즐겨 마시는 음료인 콜라의 원료다. 그래서 음료의 이름도 ‘콜라’라고 부른다. 또한 강렬한 색채와 화려한 붓 터치로 사랑 받고 있는 화가, 반 고흐가 남긴 후기 작품들에서 보인 유황색들은 사실 당시 그의 우울증 치료제로 쓰였던 약 성분에 포함된 디기탈리스라는 식물의 독 때문에 색깔을 정확히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밖에도 《식물들의 비밀》에는 빵이 달리는 나무와 돌처럼 생긴 식물, 사람을 구별하는 식물, 열매 속에 진주가 들어 있는 나무 등 흥미로운 식물들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식물부터 낯설지만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다양한 식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국화류인 데이지, 허브의 한 종류인 라벤더, 건강 채소로 알려진 토마토와 달콤새콤한 딸기,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난초처럼 자주 볼 수 있는 종류와 함께 벌레잡이 식물인 네펜데스, 신경초로 불리는 미모사, 다육 식물, 관엽 식물 등 조금은 낯선 식물들의 이야기까지 들려주어 식물을 기르는 어른부터 호기심 많은 어린이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식물들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완전한 구성!
《식물들의 비밀》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0 국제 도서전 논픽션 부분에서 영예의 2위를 수상한 《곤충들의 편지》를 만든 올가쿠비키니와 예카테리나 신코프스카야가 함께 작업한 책이다.
글을 쓴 올가 쿠비키나는 재치 있는 글솜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러시아의 생물학자이자 저널리스트다. 저자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식물들의 놀라운 비밀들을 알려주어 우리 주변의 식물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림을 그린 예카테리나 신코프스카야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인쇄 및 그래픽 예술을 전공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전 세계 식물의 특징을 부각하여 재미있게 그려놓음으로써 우리 주변의 식물부터 전 세계의 특이한 식물들의 생김새와 습성 및 생태 환경 등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접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교수 팀장으로 있는 심재헌 교수에게 감수를 받아 번역으로 기인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 원서에 없는 국내의 식물 서식지와 식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첨가해 이야기의 완성도도 높였다.
책 끝머리에는 책에 등장한 식물들의 실제 모습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과 사진으로 정리해 놓아, 실제 식물들의 모습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싶을 때 따로 식물도감을 찾아보지 않아도 식물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밖에도 전문적인 용어를 설명해 놓아 이 책을 읽을 때는 물론, 식물에 대해 배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올가 쿠비키나
생물학자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틈틈이 책을 쓰고 있다. 특히 재치 있는 글솜씨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과학 관련 도서에서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의 동물과 식물을 돋보기로 확대해서 바라본 것처럼 세밀한 묘사로 살아 있는 듯한 생생함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림 : 예카테리나 신코프스카야
986년에 태어났으며 2010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인쇄 및 그래픽 예술을 전공했다. 예카테리나는 러시아의 출판사에서 여러 가지 작업을 했으며 많은 전시회에 참가 했다. 특히 올가 쿠비키나와 함께 작업한 《곤충들의 편지》는 2010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도서전 논픽션 부분에서 2위를 수상했다.
역자 : 홍이정
성균관 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바이에른 주 에얼랑엔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성균관 대학교 초빙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질병예찬≫, ≪나쁜 남자들≫, ≪너무 완벽한 세상≫, ≪창의적 기업을 만드는 7가지 원칙≫, ≪가난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은행가≫, ≪색다른 문학사≫, ≪4월, 그날의 7시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1. 사탕과 소시지가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가 있다고요?
2. 빵을 만드는 나무가 있다고요?
3. 소원을 들어주는 꽃이 있다고요?
4. 드래곤을 기를 수 있다고요?
5. 지독한 냄새가 나는 식물이 있다고요?
6. 물 위에 사는 요정이 있다고요?
7. 돌이 살아 있다고요?
8. 마법의 열매가 있다고요?
9. 스파이 덕분에 먹게 된 과일이 있다고요?
10. 젊음을 되돌려 주는 꽃이 있다고요?
11. 전설 속의 꽃이 있다고요?
12. 새끼를 낳는 나무가 있다고요?
13. 무시무시한 식물이 있다고요?
14. 신의 음식으로 불리는 나무가 있다고요?
15. 수도꼭지 같은 나무가 있다고요?
16. 마법을 부리는 식물이 있다고요?
17. 냉장고에서 자라는 식물이 있다고요?
18. 열매 속에 진주가 들어 있는 나무가 있다고요?
19. 사랑을 예언해 주는 꽃이 있다고요?
20. 쉬지 않고 움직이는 식물이 있다고요?
21. 물 위를 떠돌아다니는 식물이 있다고요?
22. 폭탄 식물이 있다고요?
23. 실을 만드는 식물이 있다고요?
24. 아담과 이브가 먹었던 게 사과가 아니라고요?
25. 향기 나는 식물이 있다고요?
26. 백만장자를 망하게 한 꽃이 있다고요?
27. 인디언과 친한 식물이 있다고요?
28. 물 없이 뜨거운 사막에서 지낼 수 있다고요?
29. 사람을 구별하는 식물이 있다고요?
쓰는 말 설명
식물도감
식물들로부터 배우는 놀라운 생존 방법!
사람들은 식물에 대한 그리움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사람이 지구상에 등장해 살게 된 이후 늘 식물과 함께 지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산이나 들판에 나가 꽃과 식물들을 만나면 즐겁고 행복해지는 거라고 한다.
지금 우리 주변을 한번 돌아보자. 내 책상이나 창가, 방 안이나 거실 혹은 베란다 그 어딘가에 화초나 작은 나무가 하나둘쯤은 있을 것이다. 눈을 돌려 창밖을 내다보면 거리에 나무들과 갖가지 풀들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식물은 사람은 물론, 모든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명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식물들의 비밀》은 우리 창가에, 아파트 단지에, 길가에 그리고 멀고 먼 나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식물들과 아주 가까워질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세계의 다양한 식물들이 간직하고 있는 비밀에 대해 폭넓게 알려 주는 색다른 지식책이다. 29가지 이야기 속에 전 세계 약 70여 가지의 식물들의 생태와 신화, 전설 그리고 역사 등이 담겨 있다.
세상에는 우리가 아는 식물보다 모르는 식물들이 더 많다. 그리고 우리가 자주 보던 식물이든 처음 보는 식물이든 모두 각각의 사연과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친구의 비밀을 함께 공유하면 훨씬 가까워지듯이 식물들의 비밀을 알게 되면 훨씬 가깝게 느끼게 된다.
오늘날 지구상의 많은 동·식물들은 환경오염과 기후 변화 때문에 살아가는 데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하며 줄기와 뿌리 그리고 잎의 모양 등 자신을 환경에 맞게 변화시키며 살아가고 있다.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이 책을 보며 식물들의 지혜롭고 강인한 생존 방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또한 식물들을 아끼고 식물들이 주는 감동을 느끼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건강한 지구를 만들려면 식물을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모두 건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선물인 식물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삶 속에 감춰져 있던 식물들의 이야기
《식물들의 비밀》의 가장 큰 특징은 각각의 식물들에 대해 잘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가르쳐 준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벽오동나무과에 속하는 ‘콜라나무’의 씨앗은 우리가 즐겨 마시는 음료인 콜라의 원료다. 그래서 음료의 이름도 ‘콜라’라고 부른다. 또한 강렬한 색채와 화려한 붓 터치로 사랑 받고 있는 화가, 반 고흐가 남긴 후기 작품들에서 보인 유황색들은 사실 당시 그의 우울증 치료제로 쓰였던 약 성분에 포함된 디기탈리스라는 식물의 독 때문에 색깔을 정확히 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밖에도 《식물들의 비밀》에는 빵이 달리는 나무와 돌처럼 생긴 식물, 사람을 구별하는 식물, 열매 속에 진주가 들어 있는 나무 등 흥미로운 식물들을 소개한다.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식물부터 낯설지만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다양한 식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국화류인 데이지, 허브의 한 종류인 라벤더, 건강 채소로 알려진 토마토와 달콤새콤한 딸기,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난초처럼 자주 볼 수 있는 종류와 함께 벌레잡이 식물인 네펜데스, 신경초로 불리는 미모사, 다육 식물, 관엽 식물 등 조금은 낯선 식물들의 이야기까지 들려주어 식물을 기르는 어른부터 호기심 많은 어린이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식물들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완전한 구성!
《식물들의 비밀》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0 국제 도서전 논픽션 부분에서 영예의 2위를 수상한 《곤충들의 편지》를 만든 올가쿠비키니와 예카테리나 신코프스카야가 함께 작업한 책이다.
글을 쓴 올가 쿠비키나는 재치 있는 글솜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러시아의 생물학자이자 저널리스트다. 저자는 자신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식물들의 놀라운 비밀들을 알려주어 우리 주변의 식물들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림을 그린 예카테리나 신코프스카야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인쇄 및 그래픽 예술을 전공했다. 작가는 이 책에서 전 세계 식물의 특징을 부각하여 재미있게 그려놓음으로써 우리 주변의 식물부터 전 세계의 특이한 식물들의 생김새와 습성 및 생태 환경 등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혀 새로운 느낌으로 접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교수 팀장으로 있는 심재헌 교수에게 감수를 받아 번역으로 기인할 수 있는 오류를 없앴다. 원서에 없는 국내의 식물 서식지와 식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첨가해 이야기의 완성도도 높였다.
책 끝머리에는 책에 등장한 식물들의 실제 모습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과 사진으로 정리해 놓아, 실제 식물들의 모습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살펴보고 싶을 때 따로 식물도감을 찾아보지 않아도 식물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밖에도 전문적인 용어를 설명해 놓아 이 책을 읽을 때는 물론, 식물에 대해 배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올가 쿠비키나
생물학자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틈틈이 책을 쓰고 있다. 특히 재치 있는 글솜씨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아 과학 관련 도서에서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다. 세계의 동물과 식물을 돋보기로 확대해서 바라본 것처럼 세밀한 묘사로 살아 있는 듯한 생생함을 독자들에게 전달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림 : 예카테리나 신코프스카야
986년에 태어났으며 2010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인쇄 및 그래픽 예술을 전공했다. 예카테리나는 러시아의 출판사에서 여러 가지 작업을 했으며 많은 전시회에 참가 했다. 특히 올가 쿠비키나와 함께 작업한 《곤충들의 편지》는 2010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 도서전 논픽션 부분에서 2위를 수상했다.
역자 : 홍이정
성균관 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바이에른 주 에얼랑엔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성균관 대학교 초빙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질병예찬≫, ≪나쁜 남자들≫, ≪너무 완벽한 세상≫, ≪창의적 기업을 만드는 7가지 원칙≫, ≪가난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은행가≫, ≪색다른 문학사≫, ≪4월, 그날의 7시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1. 사탕과 소시지가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가 있다고요?
2. 빵을 만드는 나무가 있다고요?
3. 소원을 들어주는 꽃이 있다고요?
4. 드래곤을 기를 수 있다고요?
5. 지독한 냄새가 나는 식물이 있다고요?
6. 물 위에 사는 요정이 있다고요?
7. 돌이 살아 있다고요?
8. 마법의 열매가 있다고요?
9. 스파이 덕분에 먹게 된 과일이 있다고요?
10. 젊음을 되돌려 주는 꽃이 있다고요?
11. 전설 속의 꽃이 있다고요?
12. 새끼를 낳는 나무가 있다고요?
13. 무시무시한 식물이 있다고요?
14. 신의 음식으로 불리는 나무가 있다고요?
15. 수도꼭지 같은 나무가 있다고요?
16. 마법을 부리는 식물이 있다고요?
17. 냉장고에서 자라는 식물이 있다고요?
18. 열매 속에 진주가 들어 있는 나무가 있다고요?
19. 사랑을 예언해 주는 꽃이 있다고요?
20. 쉬지 않고 움직이는 식물이 있다고요?
21. 물 위를 떠돌아다니는 식물이 있다고요?
22. 폭탄 식물이 있다고요?
23. 실을 만드는 식물이 있다고요?
24. 아담과 이브가 먹었던 게 사과가 아니라고요?
25. 향기 나는 식물이 있다고요?
26. 백만장자를 망하게 한 꽃이 있다고요?
27. 인디언과 친한 식물이 있다고요?
28. 물 없이 뜨거운 사막에서 지낼 수 있다고요?
29. 사람을 구별하는 식물이 있다고요?
쓰는 말 설명
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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