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교과서를 봐도 아쉽고 역사책을 읽어도 부족하다면?
박영규 선생님의 역사 교과서 뛰어넘기,
‘도전! 한국사 퀴즈왕’
“한국사 교과서의 행간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교과서를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행간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알지 못하면 한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기 어렵지요. 하나의 역사적 사건 위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인물과 과정들을 알아야 역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완성될 수 있습니다.”
_글쓴이 박영규(≪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저자, 현 다산학교 교장)
현재 중학교 3학년 아이들이 보게 될 2017년 수학 능력 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다고 한다. 또한 2015년부터 육군, 공군, 해군 사관학교에서도 입학시험에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겠다고 한다. 이렇게 한국사의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되고 있고, 아이들이 한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한국사를 쉽게 공부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쉽게 역사를 알기 위해 수박 겉핥기식으로 공부해서는 한국사를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도전! 한국사 퀴즈왕’은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의 저자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 저술가이며 다산학교를 설립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육가 박영규 선생님이 역사 교과서를 뛰어 넘어 한국사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하고 집필한 역사 교양서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교과서의 행간에 생략된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깊이 있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익히며, 한국사를 주요 인물과 사건을 외우는 골치 아픈 암기 과목이 아닌 맥락을 통해 머릿속에 큰 흐름을 그리며 이해하는 재미있는 과목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통사책으로 시작하고 교실에서 배운 한국사,
‘도전! 한국사 퀴즈왕’으로 완성한다
20여년 동안 역사책을 쓰며 대중과 소통하고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해온 저자 박영규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생략된 교과서나 비슷비슷한 내용의 역사책에 부족함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한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도 초급(5,6급)은 입문 과정으로, 중급(3,4급)은 기초 심화 과정, 고급(1,2급)은 심화 과정으로 내용과 등급을 나누어 평가하고 있는데, 교과서나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 역사책으로는 초급 이상의 성적을 내기 어렵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도전! 한국사 퀴즈왕’ 시리즈는 왕실, 제도, 사회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시대 순으로 다루며 ‘선사 시대는 언제 끝났을까?’, ‘삼국 통일에 기여한 화랑도는 왜 통일 후 해체되었을까?’, ‘고려 인종은 왜 서경으로 천도하려 했을까?’, ‘조선 왕들의 묘호에 붙은 조와 종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붕당 정치와 세도 정치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일제는 왜 백두산정계비를 없애 버린 것일까?’ 등 교과서의 행간을 파고드는 질문과 해설을 통해 한국사 교과서의 구석구석 비어 있는 부분을 채워준다. 또한 어린이 역사책에서 조명 받지 못했던 여러 왕과 역사적 사건 사고에 얽힌 다양한 인물들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통해 복잡한 역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를 거쳐 현대까지 주요 사건 사이의 숨은 이야기를 촘촘하게 담아내고 있는 ‘도전! 한국사 퀴즈왕’ 시리즈는 교과서나 통사책을 통해 한국사 입문 단계를 넘어선 아이들이 한국사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알아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정답을 맞히는 재미,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즐거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바이벌의 흥미진진함까지,
퀴즈로 완성하는 빈틈없는 역사 상식, ‘도전! 한국사 퀴즈왕’
‘도전! 한국사 퀴즈왕’ 시리즈는 전국의 역사 고수들이 모여 왕중왕을 가리는 서바이벌 퀴즈쇼 형식을 통해 한국사를 재미있게 알아가는 역사 교양서이다. ①권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는 구석기 시대부터 고조선, 삼국,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한국 고대사의 인물과 사건에 대한 퀴즈 대결을 벌이며 제1회 한국사 퀴즈왕을 선발하고, ②권 ‘고려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는 고려가 세워진 후삼국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인물과 사건, 고려와 조선의 왕실과 문화에 대한 퀴즈 대결을 통해 제2회 한국사 퀴즈왕을 선발한다. ③권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는 1~4회 우승자와 준우승자들이 모여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와 근현대까지의 사건, 인물, 제도, 사회, 문화에 대한 퀴즈 대결로 한국사 왕중왕을 가린다.
남녀노소 참가자들이 각자 한국사 실력을 뽐내며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서바이벌 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독자들은 문제 하나에 점수와 순위가 바뀌고 탈락자와 진출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서바이벌 퀴즈쇼를 통해 역사를 재미있게 접하면서, 등장인물과 함께 퀴즈를 푸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과 새롭게 제시된 정보를 더해 역사를 능동적으로 재구성하며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엉뚱하고 발랄한 표정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TV 퀴즈쇼를 보는 듯한 다채로운 구성!
글쓴이는 사극처럼 역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한국사 퀴즈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퀴즈와 캐릭터들의 대화 속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녹여 냈다. TV 퀴즈쇼 화면의 느낌을 살린 구성은 독자들이 역사 사건과 인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선을 사로잡고, 엉뚱하고 발랄한 표정으로 페이지를 넘나드는 개성 있는 캐릭터들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박영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에, 1996년에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내면서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에는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현재 문학,철학,역사 분야에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며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 ‘다산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은 역사와 철학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최근에 그는 자신의 저술활동을 이끌어 주었던 생각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동서양의 여러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에 대한 연구에 매진한 끝에 방대한 분량의 『생각박물관』 집필을 마무리했다.
대표적인 역사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실계보』, 『환관과 궁녀』, 『교양으로 읽는 중국사』,『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이 있다. 사상서로는 『특별한 한국인』, 『생각의 정복자들』, 『달마에서 성철까지』, 『도덕경 읽는 즐거움』, 『생각 박물관』, 『체질과 인간 유형을 알면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등이 있다.
소설로는 『책략』(전5권)과 장편 『그 남자의 물고기』가 있다. 어린이 책으로는 『조선사 이야기』(전3권), 『고려사 이야기』(전3권), 『신라사 이야기』(전3권), 『백제사 이야기』, 『고구려사 이야기』(전2권), 『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조선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조선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환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만화 조선왕조실록』(전8권), 『만화 고구려왕조실록』(전4권) 등이 있다.
그림 : 이지영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동갑내기 친구들로, 다양한 그림 작업과 디자인 작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문학의 오늘≫에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1라운드 조선의 행정 조직
2라운드 조선 후기의 역사 사건
3라운드 조선 후기의 인물
4라운드 조선 후기의 사회와 문화
5라운드 일제 강점기
6라운드 현대 사회와 문화
7라운드 도전! 한국사 퀴즈왕
교과서를 봐도 아쉽고 역사책을 읽어도 부족하다면?
박영규 선생님의 역사 교과서 뛰어넘기,
‘도전! 한국사 퀴즈왕’
“한국사 교과서의 행간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교과서를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행간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알지 못하면 한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하기 어렵지요. 하나의 역사적 사건 위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인물과 과정들을 알아야 역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완성될 수 있습니다.”
_글쓴이 박영규(≪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저자, 현 다산학교 교장)
현재 중학교 3학년 아이들이 보게 될 2017년 수학 능력 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다고 한다. 또한 2015년부터 육군, 공군, 해군 사관학교에서도 입학시험에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지정하겠다고 한다. 이렇게 한국사의 중요성은 점점 더 강조되고 있고, 아이들이 한국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한국사를 쉽게 공부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쉽게 역사를 알기 위해 수박 겉핥기식으로 공부해서는 한국사를 제대로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도전! 한국사 퀴즈왕’은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의 저자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 저술가이며 다산학교를 설립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육가 박영규 선생님이 역사 교과서를 뛰어 넘어 한국사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하고 집필한 역사 교양서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교과서의 행간에 생략된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깊이 있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익히며, 한국사를 주요 인물과 사건을 외우는 골치 아픈 암기 과목이 아닌 맥락을 통해 머릿속에 큰 흐름을 그리며 이해하는 재미있는 과목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통사책으로 시작하고 교실에서 배운 한국사,
‘도전! 한국사 퀴즈왕’으로 완성한다
20여년 동안 역사책을 쓰며 대중과 소통하고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호흡해온 저자 박영규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생략된 교과서나 비슷비슷한 내용의 역사책에 부족함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한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도 초급(5,6급)은 입문 과정으로, 중급(3,4급)은 기초 심화 과정, 고급(1,2급)은 심화 과정으로 내용과 등급을 나누어 평가하고 있는데, 교과서나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 역사책으로는 초급 이상의 성적을 내기 어렵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도전! 한국사 퀴즈왕’ 시리즈는 왕실, 제도, 사회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시대 순으로 다루며 ‘선사 시대는 언제 끝났을까?’, ‘삼국 통일에 기여한 화랑도는 왜 통일 후 해체되었을까?’, ‘고려 인종은 왜 서경으로 천도하려 했을까?’, ‘조선 왕들의 묘호에 붙은 조와 종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붕당 정치와 세도 정치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일제는 왜 백두산정계비를 없애 버린 것일까?’ 등 교과서의 행간을 파고드는 질문과 해설을 통해 한국사 교과서의 구석구석 비어 있는 부분을 채워준다. 또한 어린이 역사책에서 조명 받지 못했던 여러 왕과 역사적 사건 사고에 얽힌 다양한 인물들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통해 복잡한 역사를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를 거쳐 현대까지 주요 사건 사이의 숨은 이야기를 촘촘하게 담아내고 있는 ‘도전! 한국사 퀴즈왕’ 시리즈는 교과서나 통사책을 통해 한국사 입문 단계를 넘어선 아이들이 한국사를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알아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정답을 맞히는 재미, 새로운 지식을 채우는 즐거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바이벌의 흥미진진함까지,
퀴즈로 완성하는 빈틈없는 역사 상식, ‘도전! 한국사 퀴즈왕’
‘도전! 한국사 퀴즈왕’ 시리즈는 전국의 역사 고수들이 모여 왕중왕을 가리는 서바이벌 퀴즈쇼 형식을 통해 한국사를 재미있게 알아가는 역사 교양서이다. ①권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는 구석기 시대부터 고조선, 삼국, 통일 신라와 발해까지 한국 고대사의 인물과 사건에 대한 퀴즈 대결을 벌이며 제1회 한국사 퀴즈왕을 선발하고, ②권 ‘고려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는 고려가 세워진 후삼국 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인물과 사건, 고려와 조선의 왕실과 문화에 대한 퀴즈 대결을 통해 제2회 한국사 퀴즈왕을 선발한다. ③권 ‘조선 후기부터 현대까지’는 1~4회 우승자와 준우승자들이 모여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와 근현대까지의 사건, 인물, 제도, 사회, 문화에 대한 퀴즈 대결로 한국사 왕중왕을 가린다.
남녀노소 참가자들이 각자 한국사 실력을 뽐내며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서바이벌 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독자들은 문제 하나에 점수와 순위가 바뀌고 탈락자와 진출자의 희비가 엇갈리는 서바이벌 퀴즈쇼를 통해 역사를 재미있게 접하면서, 등장인물과 함께 퀴즈를 푸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알고 있던 지식과 새롭게 제시된 정보를 더해 역사를 능동적으로 재구성하며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엉뚱하고 발랄한 표정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TV 퀴즈쇼를 보는 듯한 다채로운 구성!
글쓴이는 사극처럼 역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정확하고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한국사 퀴즈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퀴즈와 캐릭터들의 대화 속에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녹여 냈다. TV 퀴즈쇼 화면의 느낌을 살린 구성은 독자들이 역사 사건과 인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선을 사로잡고, 엉뚱하고 발랄한 표정으로 페이지를 넘나드는 개성 있는 캐릭터들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박영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에, 1996년에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내면서 저술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에는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현재 문학,철학,역사 분야에서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며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가져 ‘다산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은 역사와 철학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최근에 그는 자신의 저술활동을 이끌어 주었던 생각의 출발점으로 돌아가 동서양의 여러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에 대한 연구에 매진한 끝에 방대한 분량의 『생각박물관』 집필을 마무리했다.
대표적인 역사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백제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실계보』, 『환관과 궁녀』, 『교양으로 읽는 중국사』,『대한민국 대통령실록』 등이 있다. 사상서로는 『특별한 한국인』, 『생각의 정복자들』, 『달마에서 성철까지』, 『도덕경 읽는 즐거움』, 『생각 박물관』, 『체질과 인간 유형을 알면 사람 만나는 것이 즐겁다』 등이 있다.
소설로는 『책략』(전5권)과 장편 『그 남자의 물고기』가 있다. 어린이 책으로는 『조선사 이야기』(전3권), 『고려사 이야기』(전3권), 『신라사 이야기』(전3권), 『백제사 이야기』, 『고구려사 이야기』(전2권), 『치우대왕과 단군의 나라』, 『김수로왕과 비밀의 나라 가야』, 『조선시대에는 어떤 관청이 있었을까?』, 『조선시대 왕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시대 환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만화 조선왕조실록』(전8권), 『만화 고구려왕조실록』(전4권) 등이 있다.
그림 : 이지영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동갑내기 친구들로, 다양한 그림 작업과 디자인 작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문학의 오늘≫에 그림을 그렸다.
▣ 주요 목차
1라운드 조선의 행정 조직
2라운드 조선 후기의 역사 사건
3라운드 조선 후기의 인물
4라운드 조선 후기의 사회와 문화
5라운드 일제 강점기
6라운드 현대 사회와 문화
7라운드 도전! 한국사 퀴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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