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린이에게 일기쓰기와 기록의 동기를 부여하는 책!
세계의 역사를 뒤바꾼 대기록들. 그 시작은 일기쓰기에 있었습니다!
기록하는 습관이 취약한 우리나라. 일기쓰기를 통해 어릴 때부터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콜럼버스의 「항해록」 -신대륙 발견으로 유럽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다.
*하멜의 「하멜 표류기」 -유럽에 최초로 조선을 제대로 소개하다.
*제임스 쿡 선장의 「엔데버 호 일기」 -오늘날의 태평양 지도를 완성하다.
*다윈의 「비글 호 항해기」 -진화론의 기초를 세우다.
*파브르의 「곤충기」 -관찰 일기로 ‘곤충학’ 분야를 개척하다.
*버지니아 울프 -일기는 내 고민을 털어놓고 생각하며 작품을 만드는 공간과 같다.
*안네 프랑크 -일기를 통해 나치 독일의 잔혹함과 광기를 생생하게 고발하다.
*야스모토 스에코 -일기는 내 마음의 휴식처, 미래를 꿈꾸는 공간이다.
▣ 작가 소개
지음 조영경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학습 관련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출판 기획, 집필 및 외서 번역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내 딸아, 너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라」 「아들아, 너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라」 「자기주도 토론&논술쓰기」 「공부벌레 위인 20」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철학 대화 40가지」 「숲이 아름다운 바다를 만든대요」 등이 있다.
그림 박선미
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꿈을 잃지 않고 다시 그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그 동안 그린 작품으로는 「자기주도 일기쓰기」 「자기주도 독서록쓰기」 「책벌레 위인 20」 「아들아, 너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라」 「일기빵 베이커리」 「공부벌레 위인 20」 「독서록벌레가 된 초록왕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마르코 폴로의 「동방 견문록」
-동방 여행을 통해 세계 지도를 바꾼 기록.
2. 콜럼버스의 「항해록」
-신대륙의 발견으로 유럽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다.
3. 이순신의 「난중일기」
-7년간의 임진왜란을 가장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기록.
4. 하멜의 「하멜 표류기」
-유럽인들에게 최초로 조선을 제대로 소개한 역사적인 기록.
5. 제임스 쿡 선장의 「엔데버 호 일기」
-오늘날의 태평양 지도를 완성한 일기.
6. 박지원의 「열하일기」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소개하고 후진적인 조선 사회를 개혁하고자 하다.
7. 다윈의 「비글 호 항해기」
-진화론의 기초를 세우고 생물학의 정석으로 자리잡게 하다.
8. 아미엘의 「아미엘의 일기」
-지상 최고의 일기 문학의 금자탑을 세운 일기.
9. 파브르의 「곤충기」
-관찰 일기로 ‘곤충학’의 학문 분야를 개척하다.
10. 톨스토이의 「비밀일기」
-일기를 자기 성찰의 거울로 삼아 세계적인 문호로 도약하다.
11. 시턴의 「동물기」
-생생한 동물 관찰기로 동물 문학을 수립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다.
12. 스콧의 「스콧, 최후의 원정」
-살아 있는 남극의 환경, 탐험 여정, 동료들의 용기와 사랑을 보여 주다.
13. 버지니아 울프의 「어느 작가의 일기」
-일기는 내 고민을 털어놓고 생각하며 작품을 만드는 공간이다.
14.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나치 독일의 잔혹함과 광기를 생생하게 고발하다.
15. 야스모토 스에코의 「니안짱」
-일기는 내 마음의 휴식처이자 미래를 꿈꾸던 공간이다.
16. 사마천의 「사기」
-치욕을 인내하며 객관적인 사료 중심의 역사책, 역사서 편찬 방식의 모범을 보이다.
17.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
-프랑스, 독일, 영국에 관한 가장 오래된 믿을 수 있는 기록을 남기다.
18.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8세기 인도와 중앙아시아, 실크로드에 관한 세계 유일의 기록을 남기다.
19.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
-14세기 이슬람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
20. 마크 트웨인의 「19세기 세계 일주-적도를 따라서」
-제3세계 식민지 원주민들의 비참함을 보고 인종과 문명의 차별에 항거하다.
-어린이에게 일기쓰기와 기록의 동기를 부여하는 책!
세계의 역사를 뒤바꾼 대기록들. 그 시작은 일기쓰기에 있었습니다!
기록하는 습관이 취약한 우리나라. 일기쓰기를 통해 어릴 때부터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 주세요.
*콜럼버스의 「항해록」 -신대륙 발견으로 유럽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다.
*하멜의 「하멜 표류기」 -유럽에 최초로 조선을 제대로 소개하다.
*제임스 쿡 선장의 「엔데버 호 일기」 -오늘날의 태평양 지도를 완성하다.
*다윈의 「비글 호 항해기」 -진화론의 기초를 세우다.
*파브르의 「곤충기」 -관찰 일기로 ‘곤충학’ 분야를 개척하다.
*버지니아 울프 -일기는 내 고민을 털어놓고 생각하며 작품을 만드는 공간과 같다.
*안네 프랑크 -일기를 통해 나치 독일의 잔혹함과 광기를 생생하게 고발하다.
*야스모토 스에코 -일기는 내 마음의 휴식처, 미래를 꿈꾸는 공간이다.
▣ 작가 소개
지음 조영경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학습 관련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출판 기획, 집필 및 외서 번역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내 딸아, 너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라」 「아들아, 너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라」 「자기주도 토론&논술쓰기」 「공부벌레 위인 20」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철학 대화 40가지」 「숲이 아름다운 바다를 만든대요」 등이 있다.
그림 박선미
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꿈을 잃지 않고 다시 그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그 동안 그린 작품으로는 「자기주도 일기쓰기」 「자기주도 독서록쓰기」 「책벌레 위인 20」 「아들아, 너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라」 「일기빵 베이커리」 「공부벌레 위인 20」 「독서록벌레가 된 초록왕자」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마르코 폴로의 「동방 견문록」
-동방 여행을 통해 세계 지도를 바꾼 기록.
2. 콜럼버스의 「항해록」
-신대륙의 발견으로 유럽인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다.
3. 이순신의 「난중일기」
-7년간의 임진왜란을 가장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기록.
4. 하멜의 「하멜 표류기」
-유럽인들에게 최초로 조선을 제대로 소개한 역사적인 기록.
5. 제임스 쿡 선장의 「엔데버 호 일기」
-오늘날의 태평양 지도를 완성한 일기.
6. 박지원의 「열하일기」
-청나라의 선진 문물을 소개하고 후진적인 조선 사회를 개혁하고자 하다.
7. 다윈의 「비글 호 항해기」
-진화론의 기초를 세우고 생물학의 정석으로 자리잡게 하다.
8. 아미엘의 「아미엘의 일기」
-지상 최고의 일기 문학의 금자탑을 세운 일기.
9. 파브르의 「곤충기」
-관찰 일기로 ‘곤충학’의 학문 분야를 개척하다.
10. 톨스토이의 「비밀일기」
-일기를 자기 성찰의 거울로 삼아 세계적인 문호로 도약하다.
11. 시턴의 「동물기」
-생생한 동물 관찰기로 동물 문학을 수립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다.
12. 스콧의 「스콧, 최후의 원정」
-살아 있는 남극의 환경, 탐험 여정, 동료들의 용기와 사랑을 보여 주다.
13. 버지니아 울프의 「어느 작가의 일기」
-일기는 내 고민을 털어놓고 생각하며 작품을 만드는 공간이다.
14.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
-나치 독일의 잔혹함과 광기를 생생하게 고발하다.
15. 야스모토 스에코의 「니안짱」
-일기는 내 마음의 휴식처이자 미래를 꿈꾸던 공간이다.
16. 사마천의 「사기」
-치욕을 인내하며 객관적인 사료 중심의 역사책, 역사서 편찬 방식의 모범을 보이다.
17.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
-프랑스, 독일, 영국에 관한 가장 오래된 믿을 수 있는 기록을 남기다.
18.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8세기 인도와 중앙아시아, 실크로드에 관한 세계 유일의 기록을 남기다.
19.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
-14세기 이슬람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
20. 마크 트웨인의 「19세기 세계 일주-적도를 따라서」
-제3세계 식민지 원주민들의 비참함을 보고 인종과 문명의 차별에 항거하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