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생태 체험 학습서
이 책에는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라는 정보 페이지를 두고 있습니다. 아빠와 하늘공원 이야기를 나누다가 생기는 아이의 궁금증이나 아빠가 아이에게 꼭 일러 주고 싶은 것을 하늘공원을 비롯한 여러 사례를 들어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하늘공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 갈지, 스스로 치유해 가는 자연의 모습, 쓰레기와 에너지 문제 따위가 환경문제의 생생한 증거인 하늘공원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정보 페이지로 ‘제2의 쓰레기 산을 만들지 말아요’를 두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3R 운동(덜 쓰기, 여러 번 쓰기, 재활용하기)’을 소개하면서 어린이들이 하루를 보내며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시간대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그린 따뜻한 그림
그림을 그린 이루다 씨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두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이 땅이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싱그럽게 되살아난 하늘공원의 모습과 앞이 탁 트여 하늘에 오른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담으려고 사진을 배치하고 그 위에 그림을 덧그렸습니다. 필자와 아이의 캐릭터를 무척 친근하면서도 익살스럽게 잡아내 독자의 생태 체험 나들이에 따뜻한 동반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서진석
아이들과 잘 노는 아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신이 자라 온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 가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 글을 쓰고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책에서는 아이와의 친근한 교감과 세상과 함께 하는 따뜻한 호흡이 느껴진다. ‘환경정의’에서 내는 잡지 〈우리와 다음〉 편집위원을 지냈고, 현재 SK텔레콤에서 사회공헌에 관련한 일을 하고 있다. 역시 환경단체에서 활동을 하는 아내, 그리고 두 아이 윤호, 윤하와 함께 과천에서 살고 있다. 〈나에겐 가족이 있다〉,〈얘들아~ 아빠랑 놀자〉, 〈내 아이가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체험 나들이〉, 〈환경아빠 서진석의 아이와 함께 떠나는 365일 자연 체험 여행〉을 썼다.
그림 : 이루다
두 아이 사웅이와 사현이 같은 어린이들을 그리는 일이 가장 즐겁다. 그래서 그림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묻어난다. 두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이 땅의 환경이 언제까지나 건강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이화여자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 주요 목차
글쓴이의 말
경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구름 위의 산책
아빠와 둘이서 나선 나들이
억새 피리 합주회
여기가 쓰레기산이었다고요?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하나 - 꽃 피고 새 울던 ‘난지도’
하늘공원 오르는 길에 만난 친구들
나무 동생들
자라는 숲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둘 - 고성 산불과 하늘공원
구름 위에 올라서다
모여서 피어 아름다운 억새 꽃
멧돼지가 살았으면
박주가리 낙하산 부대
자라서 슬픈 붉나무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셋 - 미국의 난지도, 러브 커낼 사건
나비 우물을 찾아서
신통한 풍력 발전기
부글부글 썩는 산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넷 - 왜 석유나 석탄을 덜 써야 하나요?
타임머신 타고 아빠 어린 시절로
난지천을 향해
살아난 냇가, 돌아온 물고기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다섯 - 쓰레기는 반으로, 재활용은 두 배로
홀씨야, 훨훨 날아라!
제2의 쓰레기산을 만들지 말아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생태 체험 학습서
이 책에는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라는 정보 페이지를 두고 있습니다. 아빠와 하늘공원 이야기를 나누다가 생기는 아이의 궁금증이나 아빠가 아이에게 꼭 일러 주고 싶은 것을 하늘공원을 비롯한 여러 사례를 들어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하늘공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자리를 잡아 갈지, 스스로 치유해 가는 자연의 모습, 쓰레기와 에너지 문제 따위가 환경문제의 생생한 증거인 하늘공원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정보 페이지로 ‘제2의 쓰레기 산을 만들지 말아요’를 두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3R 운동(덜 쓰기, 여러 번 쓰기, 재활용하기)’을 소개하면서 어린이들이 하루를 보내며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시간대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그린 따뜻한 그림
그림을 그린 이루다 씨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두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이 땅이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싱그럽게 되살아난 하늘공원의 모습과 앞이 탁 트여 하늘에 오른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담으려고 사진을 배치하고 그 위에 그림을 덧그렸습니다. 필자와 아이의 캐릭터를 무척 친근하면서도 익살스럽게 잡아내 독자의 생태 체험 나들이에 따뜻한 동반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서진석
아이들과 잘 노는 아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신이 자라 온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 가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 글을 쓰고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책에서는 아이와의 친근한 교감과 세상과 함께 하는 따뜻한 호흡이 느껴진다. ‘환경정의’에서 내는 잡지 〈우리와 다음〉 편집위원을 지냈고, 현재 SK텔레콤에서 사회공헌에 관련한 일을 하고 있다. 역시 환경단체에서 활동을 하는 아내, 그리고 두 아이 윤호, 윤하와 함께 과천에서 살고 있다. 〈나에겐 가족이 있다〉,〈얘들아~ 아빠랑 놀자〉, 〈내 아이가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체험 나들이〉, 〈환경아빠 서진석의 아이와 함께 떠나는 365일 자연 체험 여행〉을 썼다.
그림 : 이루다
두 아이 사웅이와 사현이 같은 어린이들을 그리는 일이 가장 즐겁다. 그래서 그림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묻어난다. 두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이 땅의 환경이 언제까지나 건강하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이화여자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 주요 목차
글쓴이의 말
경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구름 위의 산책
아빠와 둘이서 나선 나들이
억새 피리 합주회
여기가 쓰레기산이었다고요?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하나 - 꽃 피고 새 울던 ‘난지도’
하늘공원 오르는 길에 만난 친구들
나무 동생들
자라는 숲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둘 - 고성 산불과 하늘공원
구름 위에 올라서다
모여서 피어 아름다운 억새 꽃
멧돼지가 살았으면
박주가리 낙하산 부대
자라서 슬픈 붉나무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셋 - 미국의 난지도, 러브 커낼 사건
나비 우물을 찾아서
신통한 풍력 발전기
부글부글 썩는 산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넷 - 왜 석유나 석탄을 덜 써야 하나요?
타임머신 타고 아빠 어린 시절로
난지천을 향해
살아난 냇가, 돌아온 물고기
[아빠가 들려주는 하늘공원 이야기] 다섯 - 쓰레기는 반으로, 재활용은 두 배로
홀씨야, 훨훨 날아라!
제2의 쓰레기산을 만들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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