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은 조선이 이긴 전쟁이었다 -임진왜란의 상식을 되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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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양재숙
출판사항가람기획, 발행일:2012/07/20
형태사항p.35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4353114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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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양재숙
동아대학교 법경대학 상과를 졸업하고 「전북일보」 기자와 부장을 거쳐 「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 부주필을 지냈다. 현재 「전라일보」 주필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다시 쓰는 임진대전쟁≫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원광대학교 채문연구소 논문집 ‘역사와 사회’ 제8,9집에 실린 임진왜란 400주년 기념 「조선이 이긴 전쟁(The War won by Cho-Sun)」이 있다.

▣ 주요 목차

제1장 개전전야

1. 200년 평화에 국방을 잊어 21
북방을 개척하고 남방을 정벌하다 / 탄탄했던 조선 초기 국방체제 / 조선군은 첨단 중화기로 무장했다 / 조총 무장 일본군 단병접전 강해 / 조선 수군 함대 전력은 막강했다 / 병영에 군사는 없고 무기는 녹슬고
2. 망국의 길목에 들어선 대명제국 47
명 관료들의 부패와 권력 다툼
3. 대륙을 향한 군국 일본의 꿈 50
불세출의 전쟁영웅 도요토미 히데요시 / 조선 침공 전 대규모 기동훈련을 하다
4.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오는데 56
전쟁 앞두고 역모사건에 정신 팔려 / 당파 따라 ‘침공’, ‘불침’ 엇갈린 보고 / 조선 조정 끝내 ‘불침’ 결론 내려 / ‘일본이 쳐들어간다’ 명나라 먼저 알아 / 불멸의 조선국 전쟁영웅 이순신 역사무대로 / 육지로 북진 바다로 증원… 수륙병진전략

제2장 1차 전쟁: 임진왜란

1. 침공군 16만 나고야에서 발진 73
조선은 일본의 최후통첩도 무시했다
2. 조선왕조 사상 가장 길었던 날 78
조?일 7년 전쟁 막이 오르다 / 경상도 수군 자멸 육군 결사항전 / ‘싸워 죽기는 쉬어도’ / ‘왜군 쳐들어왔다’ 봉화 대신 파발마가 / 천험의 소백산맥 관문 지키지 않아 / 일본군 3로로 나눠 쾌속의 북진 / 일본군 요격 조선군 상주 충주에서 궤멸 / 이일 오합지졸 방어군 풍비박산 / 신입 기병대 조총부대에 전멸되다
3. 침공 20일 만에 떨어진 수도 서울 97
조선 조정 서울 포기 평양으로 파천 / 경복궁?창덕궁 백성들이 불 질러 / 정도 200년 서울에 일본군 무혈입성 / 일본 8개 군단 조선 8도 점령지에서 군정통치 / 경기 황해 평안도 지방군 임진강에서 참패 / 전라 충청 경상 5만 대군 광교산에서 대패 / 평양도 포기한 조정 / 광해군 분조 발족 선조 명에 망명 청원 / 일본군 함경?강원도애서 폭풍 같은 기동전 / 함경도 반민 두 왕자 잡아 일본군에 넘겨
4. 평양에서 정지된 일본군 진격 121
북진 일본군 고립무원에 빠져
5. 전라도 방어전 승리 군수 병력 수군기지로 124
경상도 의병 일본군 전라도 진격 막아 / 웅치?이치에 전주성 방어선 구축 / 고경명 의병군 일본군 사령부 배후에서 기습 / 조선왕조실록 보존되다
6. 무적함대 135
파직 세 차례 백의종군 두 차례 / 이순신에 영웅의 조건 있었다 / 다도해와 바다의 용병 / 최강의 포함_ 판옥선과 거북선 / 무적함대 남해 제해권을 장악하다 / 1차 출동 세 차례 해전 적선 42척 격파 / 2차 출동 네 차례 해전 적선 72척 격멸 / 해전과 육전에서 대승한 조선군 최고의 날 / 3차 출동 적선 79척 섬멸한 한산도대첩 / 적전에서 기상천외의 대규모 함대시위
7. 의병전투 172
일본군 10만 명 후방경비로 묶다 / 수만 의병이 적을 교란하다 / 홍의장군 곽재우 사상 최초의 유격전 / 김면?정인홍 전라도 진공 일본군 덮쳐 / ‘나라 있는 줄은 알았는데 이 한 몸 있는 줄은 몰랐네’ / 권응수 의병군 좌도 요충 영천성 탈환 / 조헌?영규 청주 탈환 일본군 보급선 차단 / 조헌 1천 의병군 금산에서 결사전 전원 옥쇄 / 호국불교 전통 이어 의승군 봉기 / 황해도 이정암 의병군 연안성 사수 / 정문부 의병군 반민토벌 함경도 수복
8. 반격작전 206
명군 선봉 평양성 첫 전투에서 패퇴 / 조선 수군 부산 강습 적선 130척 공파 / 박진 육군 진천뢰로 공격 경주성 탈환 / 김시민, 2만 일본군 격퇴_ 진주성 대첩 / 동장군과 함께 온 명나라 원군 5만 명 / 명 조정 국익 위해 조선 출병 / 조선 전역 관군 의병 총 17만 명 / 조·명 연합군 평양성 탈환 서울로 진격 / 일본군 역습 벽제관에서 연합군 대패 / 권율, 총통기로 일본군 대파_ 행주산성 대첩 / 북진 일본군 전면 퇴각 서울로 집결 / 일본군 전사 동사 7만, 아사 위기 5만 / 일본군 부산으로 전면 철군 서울 수복 / 철수 일본군 10만 진주성에 피의 복수전 / 성안의 사자 6만 수비군 장렬한 최후

제3장 전쟁과 평화

1. 명과 일본 지루한 강화회담 255
조선 4도씩 나눠 갖자 / 명군 주력 본국 귀환, 일본군 축차 귀휴 / 3도 수군통제사 이순신 한산도에 통제영
2. 이순신 함대증강, 전함 150척 263
조선 수군 7차 출동 적선 31척 불태워 / 가짜 항복문서에 진짜 책봉사절

제4장 2차 전쟁: 정유재란

1. 일본군 12만 재침공 명군 재출동 275
‘나를 국왕으로?’… 히데요시 대노 / 이순신 긴급체포 혹독한 고문 백의종군
2. 원균 휘하 조선 수군 칠천량에서 전멸 282
배설, 운명의 전함 12척 거느리고 탈출
3. 일본군 전군 동원 전라도로 진격 287
남원성 결사항전 일본군 예봉 꺾어 / 잔악한 코 베기로 교토에 코 무덤 남겨 / 전주성 무혈점령 일본군 서울 향해 북진 / 북진 일본군 소사평에서 명군과 조우전
4. 13척이 200척을 격퇴_ 명량대해전 299
조선의 국가수호신이 그를 지키다 / ‘하나가 천을 이기는 천험’ 울돌목 / ‘필사즉생’, ‘필생즉사’ 장엄한 결전 / 적선 31척, 격파 손상 100척 / 보화도 기지에서 함대 증강 수군 재건
5. 일본군 총퇴각, 연합군 총반격 314
울산성 피의 공방전 쌍방 인명피해 3만 / 조선 수군 10차 출동, 명 수군 관전 / 도요토미 히데요시 풍운의 한 생애 마감하다
6. 조/명 연합군 최후의 공격으로 일본군 패주 321
연합군 전군 동원 총공격
7. ‘이순신은 자살 했는가’ 의문의 전사 324
최후 해전에서 최후 승리 거두고 최후 마쳐 / ‘원수들을 한 놈도 살려 보내지 말라’ / ‘갑옷 벗고 적 앞에’ 직격탄 가슴 뚫어

연표 334
찾아보기 343
참고문헌 350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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