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는 좀 더 새롭고 비전이 있는 정치를 원한다!
폴리틱스 2.0, 에너지, 인문학의 미래, 식량주권, 과학기술과 디자인…
내일의 대한민국이 꿈꾸고 실현해 나가야 할 번뜩이는 아이디어 창고
“시대가 변하면 그에 걸맞은 새로운 전략과 비전이 필요하다.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 가지 키워드로 생태, 문화, 과학을 꼽았다. 이 세 가지 키워드가 어우러진 ''트리플 악셀''이야말로 모두가 감동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대한민국에 이르는 길이다.”
희망과 감동이 있는 정치로의 초대
오늘날 우리의 정치는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는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정치인은 과연 몇이나 될까? 어디에도 우리 정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없는 듯하다. 국민은 좋아하는 정치인을 택하는 것 이 아니라 조금 덜 싫은 정치인을 택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다. 이번 18대 대선마저 끝나고 나면 우리 정치는 또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국민의 바람에 호응하는 정치, 눈살 찌푸리지 않게 만드는 정치인,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정책과 제도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나라를 살리는 10가지 생각 창고》는 15대, 16대, 18대, 19대 국회의원. 과학기술부 장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국회의원 김영환이 위와 같은 질문들에 충실하게 답하기 위한 대안들로 가득 차 있다. 책 제목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국회의원 김영환이 좀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정리해온 생각들의 창고다.
생태,문화,과학, 그리고 10가지 생각 창고
우선 저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 가지 키워드로 생태, 문화, 과학을 꼽는다. 이 세 가지 키워드가 어우러진 ‘트리플 악셀’이야말로 모두가 감동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대한민국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우리가 참고할 만한 사례들을 풍부하게 제시한다. 아랍에미리트의 마스다르 시티, 브라질의 꾸리찌바,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등 다양한 모델들을 살펴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다음으로는 대한민국을 밝혀줄 10가지 생각을 제시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형식의 소통 정치 모델인 ‘폴리틱스 2.0’을 포함하여 창의적 역발상에서 시작된 새로운 남북경협 모델 제시, 인문학과 중소기업의 미래, 식량주권, 콘텐츠가 강한 나라 만들기, 과학기술인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 새로운 교육정책과 미래 사회를 좌우할 디자인 등 저자가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해온 흔적들이 정리되어 있다.
대한민국에 당신의 이야기를 더합니다
이 책은 김영환 의원이 예전부터 주장해온 ‘덧셈의 정치’가 의미하는 바와도 맞닿아 있다. 분열이 아닌 통합의 정치로서 덧셈의 정치. 국민을 통합하고 그 힘을 모아 좀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금의 정치가 해야 할 절대적 책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덧셈의 정치를 등에 지고 국민과 함께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지난 4.11 총선에서 김영환 의원은 “대한민국에 당신의 이야기를 더합니다.”라는 말을 선거 공보에 적었다. 그는 약속이 아직도 실행 중이며 국민이 만족할 때까지 더 완벽하게 지켜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미래의 대한민국, 그리고 새로운 정치에 대한 저자의 희망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밖에도 김영환 의원의 대선 출마선언문, 출마선언식 당시의 풍경, 대권 도전 전후 기간에 ‘희망 찾기’라는 이름으로 기록했던 일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환
1955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15대, 16대, 18대, 19대 국회의원. 과학기술부 장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정책위의장, 최고의원을 지냈다.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학의 부모님이 염원했던 대로 의사가 되는 길을 택해 연세대 치과대학에 입학했지만, 유신치하에서 학생운동을 하다 제적, 투옥, 석방, 복학, 수배가 되풀이되는 길을 걸었다. 광주민주화운동 이후에는 1년간 현상수배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기도 했다. 전기기술노동자로 생활하면서 6개의 자격증을 땄으며, 진정한 노동운동을 위해 천대받는 단순 노동자로 수년간 살았다.
박정희 정권 때 대학에 입학했다 제적당하고, 전두환 정권 때 다시제적당하고, 노태우 정권 때 15년 만에 대학을 졸업하여 김영삼 정권 때 치과를 개업했다. 하지만 곧 병원 문을 닫고 김대중 정권 때 정치에 입문하여 최연소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발탁되었다. 풍부한 아이디어와 정책개발로 성공적인 장관직을 수행했고, ‘공무원들이 인정한 성공한 정치인 장관’으로 평가받았다. 김해윤이란 필명으로 발표한 「단순 조립공의 하루」라는 시는 대표적인 민중가요로 재탄생됐고,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며 국회에서 낭독한 시 「불타는 바그다드 어머니」는 반전을 상징하는 시로 전 세계인에게 읽혔다. 깊고 치열한 시대의식을 지닌 김영환은 시인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정치인이자, 정치인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시인이다. “때로는 민중들의 삶이 한 편의 시보다 아름답고 가슴을 울린다.”고 말하는 그는 시와 정치가 만나는 지점에 서서 한결같이 ‘시보다 더 아름다운 정치’를 희망한다. 그의 첫 번째 시집 《따라오라 시여》(필명 김해윤)는 그 시절 박노해, 백무산의 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빼어난 수작이라 평가받았다. 이후 《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 《꽃과 운명》, 《물왕리에서 우리가 마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돌관자여, 흐르는 강물에 갈퀴손을 씻어라》등의 시집과《똥 먹는 아빠》,《 방귀에 불이 붙을까요?》등의 어린이책, 그리고 수필집《그대를 위한 사랑의 노래》, 《홀로 선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평론집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를 출간했다. 2011년에는 시집과 같은 제목의 에세이집《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를 출간하여 정치인이 낸 책으로는 보기 드문 진정성을 담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1999년 환경운동연합이 주는 ‘녹색정치인상’, 2000년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주는 ‘남녀평등정치인상’, 2002년 여성생명과학상 공로상, 2011년 소상공인 선정 ‘최우수 국회의원’, 한국콘텐츠학회선정 ‘정책 대상’, 중소기업중앙회 선정 ‘중소기업 지원 대상’ 등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서문_ 대한민국에 당신의 이야기를 더합니다
1장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 가지 키워드
생태, 문화, 과학이 어우러진‘트리플 악셀’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배려하다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나라를 위하여
과학기술이 냉대받지 않는 나라
2장 대한민국을 밝혀줄 생각 창고 10가지
‘폴리틱스 2.0’, 멍석 깔아주는 정치
북한 노동자가 남한으로 출퇴근한다면?
인문학은 미래로 안내하는 나침반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식량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방법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강한 국가로 거듭나기
이공계를 지원하고 과학기술인력을 키워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과 합리적 소비
학벌이 성공을 좌우하는 시대는 지났다
좋은 디자인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3장 일상에서 비상을 꿈꾸다
‘1인 방송’의 바다로 다이빙하다
유권자와 정치인의 거리 좁히기
‘김영환 방송국’, 쌍방향 소통의 장을 펼치다
기술의 진보, 약자에게도 온기를!
살얼음판 위에 선 한국 원자력
한글을 세계로, 세계를 한국으로
소프트웨어의 시대가 온다
4장 감동이 있는 정치를 위하여
당신이 상상하는 대한민국, 김영환이 캐스팅합니다
대선 후보 출마선언에 얽힌 뒷이야기
두눈박이의 이력서
김영환 자기소개서
왜 우리는 감동의 정치에 성공하지 못하는 걸까?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내 영혼의 선장
김영환의 희망 찾기 1~22
1 이제는 버릴 것만 남았다 | 2 정신은 남기고 껍데기는 버려야 할 때 | 3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 | 4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 | 5 희망의 불빛이 가물거린다 | 6 민주당이여! 제발, 제 발로 서라 | 7 친노의 숲에서 빠져나와 국민의 광야로 | 8 광주는 끝나지 않았다 | 9 유명무실해진 MB 심판론 | 10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 | 11 종북논쟁의 굿판을 집어치워라 | 12 위대한 국민과 모발심의 왜곡 | 13 김영환의‘징비록’ | 14 더 큰 도전을 준비하며 | 15 애국가를 함께 부르는 국민이 있다 | 16 대한민국에 당신의 이야기를 더하라 | 17 김영환이 김영환에게 | 18 커피, 카피하는 남자 | 19 사약을 기다립니다 | 20 민주당은‘국민’을 생각하는가? | 21 민주당은‘민생’을 생각하는가? | 22 민주당은‘성장정책’을 생각하는가? | 23 민주당은‘중도’를 생각하는가?
우리는 좀 더 새롭고 비전이 있는 정치를 원한다!
폴리틱스 2.0, 에너지, 인문학의 미래, 식량주권, 과학기술과 디자인…
내일의 대한민국이 꿈꾸고 실현해 나가야 할 번뜩이는 아이디어 창고
“시대가 변하면 그에 걸맞은 새로운 전략과 비전이 필요하다.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 가지 키워드로 생태, 문화, 과학을 꼽았다. 이 세 가지 키워드가 어우러진 ''트리플 악셀''이야말로 모두가 감동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대한민국에 이르는 길이다.”
희망과 감동이 있는 정치로의 초대
오늘날 우리의 정치는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는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정치인은 과연 몇이나 될까? 어디에도 우리 정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은 없는 듯하다. 국민은 좋아하는 정치인을 택하는 것 이 아니라 조금 덜 싫은 정치인을 택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다. 이번 18대 대선마저 끝나고 나면 우리 정치는 또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까? 국민의 바람에 호응하는 정치, 눈살 찌푸리지 않게 만드는 정치인,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정책과 제도들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나라를 살리는 10가지 생각 창고》는 15대, 16대, 18대, 19대 국회의원. 과학기술부 장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낸 국회의원 김영환이 위와 같은 질문들에 충실하게 답하기 위한 대안들로 가득 차 있다. 책 제목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국회의원 김영환이 좀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정리해온 생각들의 창고다.
생태,문화,과학, 그리고 10가지 생각 창고
우선 저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 가지 키워드로 생태, 문화, 과학을 꼽는다. 이 세 가지 키워드가 어우러진 ‘트리플 악셀’이야말로 모두가 감동하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대한민국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우리가 참고할 만한 사례들을 풍부하게 제시한다. 아랍에미리트의 마스다르 시티, 브라질의 꾸리찌바, 독일의 프라이부르크 등 다양한 모델들을 살펴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다음으로는 대한민국을 밝혀줄 10가지 생각을 제시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형식의 소통 정치 모델인 ‘폴리틱스 2.0’을 포함하여 창의적 역발상에서 시작된 새로운 남북경협 모델 제시, 인문학과 중소기업의 미래, 식량주권, 콘텐츠가 강한 나라 만들기, 과학기술인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 새로운 교육정책과 미래 사회를 좌우할 디자인 등 저자가 오랜 시간 고민하고 연구해온 흔적들이 정리되어 있다.
대한민국에 당신의 이야기를 더합니다
이 책은 김영환 의원이 예전부터 주장해온 ‘덧셈의 정치’가 의미하는 바와도 맞닿아 있다. 분열이 아닌 통합의 정치로서 덧셈의 정치. 국민을 통합하고 그 힘을 모아 좀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지금의 정치가 해야 할 절대적 책무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덧셈의 정치를 등에 지고 국민과 함께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지난 4.11 총선에서 김영환 의원은 “대한민국에 당신의 이야기를 더합니다.”라는 말을 선거 공보에 적었다. 그는 약속이 아직도 실행 중이며 국민이 만족할 때까지 더 완벽하게 지켜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미래의 대한민국, 그리고 새로운 정치에 대한 저자의 희망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밖에도 김영환 의원의 대선 출마선언문, 출마선언식 당시의 풍경, 대권 도전 전후 기간에 ‘희망 찾기’라는 이름으로 기록했던 일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영환
1955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15대, 16대, 18대, 19대 국회의원. 과학기술부 장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정책위의장, 최고의원을 지냈다.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학의 부모님이 염원했던 대로 의사가 되는 길을 택해 연세대 치과대학에 입학했지만, 유신치하에서 학생운동을 하다 제적, 투옥, 석방, 복학, 수배가 되풀이되는 길을 걸었다. 광주민주화운동 이후에는 1년간 현상수배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기도 했다. 전기기술노동자로 생활하면서 6개의 자격증을 땄으며, 진정한 노동운동을 위해 천대받는 단순 노동자로 수년간 살았다.
박정희 정권 때 대학에 입학했다 제적당하고, 전두환 정권 때 다시제적당하고, 노태우 정권 때 15년 만에 대학을 졸업하여 김영삼 정권 때 치과를 개업했다. 하지만 곧 병원 문을 닫고 김대중 정권 때 정치에 입문하여 최연소 과학기술부 장관으로 발탁되었다. 풍부한 아이디어와 정책개발로 성공적인 장관직을 수행했고, ‘공무원들이 인정한 성공한 정치인 장관’으로 평가받았다. 김해윤이란 필명으로 발표한 「단순 조립공의 하루」라는 시는 대표적인 민중가요로 재탄생됐고,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며 국회에서 낭독한 시 「불타는 바그다드 어머니」는 반전을 상징하는 시로 전 세계인에게 읽혔다. 깊고 치열한 시대의식을 지닌 김영환은 시인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정치인이자, 정치인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시인이다. “때로는 민중들의 삶이 한 편의 시보다 아름답고 가슴을 울린다.”고 말하는 그는 시와 정치가 만나는 지점에 서서 한결같이 ‘시보다 더 아름다운 정치’를 희망한다. 그의 첫 번째 시집 《따라오라 시여》(필명 김해윤)는 그 시절 박노해, 백무산의 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빼어난 수작이라 평가받았다. 이후 《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 《꽃과 운명》, 《물왕리에서 우리가 마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돌관자여, 흐르는 강물에 갈퀴손을 씻어라》등의 시집과《똥 먹는 아빠》,《 방귀에 불이 붙을까요?》등의 어린이책, 그리고 수필집《그대를 위한 사랑의 노래》, 《홀로 선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평론집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를 출간했다. 2011년에는 시집과 같은 제목의 에세이집《지난날의 꿈이 나를 밀어간다》를 출간하여 정치인이 낸 책으로는 보기 드문 진정성을 담은 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1999년 환경운동연합이 주는 ‘녹색정치인상’, 2000년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주는 ‘남녀평등정치인상’, 2002년 여성생명과학상 공로상, 2011년 소상공인 선정 ‘최우수 국회의원’, 한국콘텐츠학회선정 ‘정책 대상’, 중소기업중앙회 선정 ‘중소기업 지원 대상’ 등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서문_ 대한민국에 당신의 이야기를 더합니다
1장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 가지 키워드
생태, 문화, 과학이 어우러진‘트리플 악셀’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배려하다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나라를 위하여
과학기술이 냉대받지 않는 나라
2장 대한민국을 밝혀줄 생각 창고 10가지
‘폴리틱스 2.0’, 멍석 깔아주는 정치
북한 노동자가 남한으로 출퇴근한다면?
인문학은 미래로 안내하는 나침반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식량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방법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강한 국가로 거듭나기
이공계를 지원하고 과학기술인력을 키워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과 합리적 소비
학벌이 성공을 좌우하는 시대는 지났다
좋은 디자인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3장 일상에서 비상을 꿈꾸다
‘1인 방송’의 바다로 다이빙하다
유권자와 정치인의 거리 좁히기
‘김영환 방송국’, 쌍방향 소통의 장을 펼치다
기술의 진보, 약자에게도 온기를!
살얼음판 위에 선 한국 원자력
한글을 세계로, 세계를 한국으로
소프트웨어의 시대가 온다
4장 감동이 있는 정치를 위하여
당신이 상상하는 대한민국, 김영환이 캐스팅합니다
대선 후보 출마선언에 얽힌 뒷이야기
두눈박이의 이력서
김영환 자기소개서
왜 우리는 감동의 정치에 성공하지 못하는 걸까?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내 영혼의 선장
김영환의 희망 찾기 1~22
1 이제는 버릴 것만 남았다 | 2 정신은 남기고 껍데기는 버려야 할 때 | 3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 | 4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 | 5 희망의 불빛이 가물거린다 | 6 민주당이여! 제발, 제 발로 서라 | 7 친노의 숲에서 빠져나와 국민의 광야로 | 8 광주는 끝나지 않았다 | 9 유명무실해진 MB 심판론 | 10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 | 11 종북논쟁의 굿판을 집어치워라 | 12 위대한 국민과 모발심의 왜곡 | 13 김영환의‘징비록’ | 14 더 큰 도전을 준비하며 | 15 애국가를 함께 부르는 국민이 있다 | 16 대한민국에 당신의 이야기를 더하라 | 17 김영환이 김영환에게 | 18 커피, 카피하는 남자 | 19 사약을 기다립니다 | 20 민주당은‘국민’을 생각하는가? | 21 민주당은‘민생’을 생각하는가? | 22 민주당은‘성장정책’을 생각하는가? | 23 민주당은‘중도’를 생각하는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