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왕자의 탄생을 통해 살펴본
조선 시대 궁궐 사람들의 직업과 역할!
궁궐 문을 열고 찬란한 조선 왕실 문화를 꽃피운 사람들을 만나자!
역사의 한순간이 생생하게 재현되는 타임머신 같은 그림책!
그림책을 펼치자, 수백 년 동안 닫혀 있던 궁궐 문이 열렸어요!
많은 아이들이 방학이나 주말을 맞이하여 경복궁이나 창덕궁, 창경궁 등 역사 체험을 하기 위해 궁궐을 찾습니다. 하지만 궁궐은 이제는 주인을 잃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텅 빈 공간입니다. 그곳에서 조선 시대 왕실 가족과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만들며 살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생생히 느끼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몇 백 년 전의 살아 있는 역사를 보여 줄 수는 없을까요?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는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그림책입니다. 둥둥둥! 파루의 종이 울리고 수백 년 동안 꼭꼭 닫혀 있던 궁궐의 문이 그림책을 펼치는 순간 활짝 열립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듯 조선 시대 궁궐로 여행을 떠납니다.
도화서 화원과 내의원 의원, 수라간 요리사와 집현전 학자까지!
조선 왕실 문화를 꽃피운 궁궐 사람들과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여행을 떠난 시점은 두근두근 수많은 궁궐 사람들이 왕자님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어느 날입니다. 내의원의 의원과 의녀들은 중전마마와 왕자님의 건강을 살피고, 도화서의 화원들은 좋은 솜씨에 정성을 더합니다. 침방과 수방의 나인들은 왕자님에게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고 집현전 학자들은 왕자의 스승으로 누가 좋을지 의논을 합니다. 책은 왕자가 태어나는 날이라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시간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 시간 궁궐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이들은 모두 궁궐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하며 왕자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 나라를 바르게 이끌 수 있도록 도운 조선 왕실의 숨어 있는 주역들입니다.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는 왕자가 태어나는 날 궁궐 곳곳을 보여 주며 이들이 일하는 장소와 역할 지위 등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문화재 속 잠자고 있던 조선 왕실 문화를 깨우다!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을 통해 생생한 역사의 숨결을 느껴요!
아름다운 궁궐의 모습은 조선 시대 창덕궁과 창경궁의 모습을 16개의 화첩에 나누어 담은 ‘동궐도’를 연상시킵니다. 이 책을 위해 조선의 궁중 문화를 공부한 그림 작가는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그 당시 궁궐과 궁궐 사람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 주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까지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왕자의 탄생을 기뻐한 왕이 궁궐 잔치를 여는 모습은 그 당시 궁중 무용, 음악, 행사장 배치까지 상세히 기록한 진연의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화원들이 그리는 십장생도나 대비전의 병풍, 궁궐 사람들의 의상은 물론 궁궐 곳곳의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했던 조선 시대의 화려하고 기품 있는 문화를 정성껏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에서 조선 시대 궁궐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경화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로 제 11회 창비좋으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우리 한옥』『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문이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등 많은 어린이 책을 썼다. 아들 영우와 그림책 읽기를 좋아하고, 여행처럼 설레고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림 : 구세진
이화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개인전과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에서 김홍도, 신윤복 등의 그림을 재연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조선의 궁중 문화를 공부하면서 우리가 가진 아름다운 문화유산에 더욱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어린이들과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 멋스러운 그림책을 완성하고자 노력했다.
왕자의 탄생을 통해 살펴본
조선 시대 궁궐 사람들의 직업과 역할!
궁궐 문을 열고 찬란한 조선 왕실 문화를 꽃피운 사람들을 만나자!
역사의 한순간이 생생하게 재현되는 타임머신 같은 그림책!
그림책을 펼치자, 수백 년 동안 닫혀 있던 궁궐 문이 열렸어요!
많은 아이들이 방학이나 주말을 맞이하여 경복궁이나 창덕궁, 창경궁 등 역사 체험을 하기 위해 궁궐을 찾습니다. 하지만 궁궐은 이제는 주인을 잃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텅 빈 공간입니다. 그곳에서 조선 시대 왕실 가족과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만들며 살았다는 사실을 아이들이 생생히 느끼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몇 백 년 전의 살아 있는 역사를 보여 줄 수는 없을까요?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는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그림책입니다. 둥둥둥! 파루의 종이 울리고 수백 년 동안 꼭꼭 닫혀 있던 궁궐의 문이 그림책을 펼치는 순간 활짝 열립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하듯 조선 시대 궁궐로 여행을 떠납니다.
도화서 화원과 내의원 의원, 수라간 요리사와 집현전 학자까지!
조선 왕실 문화를 꽃피운 궁궐 사람들과의 만남이 시작됩니다!
여행을 떠난 시점은 두근두근 수많은 궁궐 사람들이 왕자님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어느 날입니다. 내의원의 의원과 의녀들은 중전마마와 왕자님의 건강을 살피고, 도화서의 화원들은 좋은 솜씨에 정성을 더합니다. 침방과 수방의 나인들은 왕자님에게 필요한 것들을 마련하고 집현전 학자들은 왕자의 스승으로 누가 좋을지 의논을 합니다. 책은 왕자가 태어나는 날이라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시간적 배경을 바탕으로 그 시간 궁궐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이들은 모두 궁궐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하며 왕자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 나라를 바르게 이끌 수 있도록 도운 조선 왕실의 숨어 있는 주역들입니다.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는 왕자가 태어나는 날 궁궐 곳곳을 보여 주며 이들이 일하는 장소와 역할 지위 등을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문화재 속 잠자고 있던 조선 왕실 문화를 깨우다!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을 통해 생생한 역사의 숨결을 느껴요!
아름다운 궁궐의 모습은 조선 시대 창덕궁과 창경궁의 모습을 16개의 화첩에 나누어 담은 ‘동궐도’를 연상시킵니다. 이 책을 위해 조선의 궁중 문화를 공부한 그림 작가는 철저한 고증과 연구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그 당시 궁궐과 궁궐 사람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 주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까지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왕자의 탄생을 기뻐한 왕이 궁궐 잔치를 여는 모습은 그 당시 궁중 무용, 음악, 행사장 배치까지 상세히 기록한 진연의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화원들이 그리는 십장생도나 대비전의 병풍, 궁궐 사람들의 의상은 물론 궁궐 곳곳의 작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했던 조선 시대의 화려하고 기품 있는 문화를 정성껏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에서 조선 시대 궁궐 사람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김경화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로 제 11회 창비좋으어린이책 기획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우리 한옥』『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문이 들려주는 한국사 이야기』 등 많은 어린이 책을 썼다. 아들 영우와 그림책 읽기를 좋아하고, 여행처럼 설레고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림 : 구세진
이화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개인전과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에서 김홍도, 신윤복 등의 그림을 재연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 조선의 궁중 문화를 공부하면서 우리가 가진 아름다운 문화유산에 더욱 깊은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많은 어린이들과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 싶어 멋스러운 그림책을 완성하고자 노력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