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새로운 세상을 용기 있게 개척해 나가는
정원사와 바다코끼리의 유쾌한 모험
이 책의 작가 하이리 슈트룹은 노동자를 위한 기구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그 때문에 경찰은 그의 작품 활동을 일일이 감시하고 방해하기 일쑤였다. 《바다코끼리는 멜론을 좋아해》 역시 출간 당시 28개나 되는 언론으로부터 ‘독특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어린이 책’이라는 좋은 평을 받았음에도 경찰의 방해로 판매되지 못하다가 60년 만에 다시 출간되어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정원사와 바다코끼리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좇아 평생토록 정열을 바쳐 온 작가와 꼭 닮아 있다. 이 이야기는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에서 멜론을 키울 수 있을까, 라는 흥미로운 질문에서 시작된다. 추운 북극에서 멜론을 키우는 것은 누가 봐도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정원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교수나 학자들과는 달리, 직접 북극으로 가서 온실을 짓고 멜론과 제비꽃을 멋지게 키워 낸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 바다코끼리는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멜론이 자라는 나라를 찾아 길을 나선다. 북극을 떠난 적 없는 바다코끼리에게 낯선 세상으로의 여행은 위험천만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바다코끼리는 용기를 내어 길을 떠나면서, 남쪽 도시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멜론이 자라는 아름다운 나라를 두 눈으로 보게 된다. 이렇듯 북극에서 멜론을 키워 내는 정원사와 낯선 도시에서 인간과 쥐와 친구가 되는 바다코끼리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탐구하고 개척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이 작품은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이 낯설고 두려운 일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모험이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즐거운 시간이며, 때로는 내가 속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들려준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이 정원사와 바다코끼리처럼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용감하게 도전해 보기를 기대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들,
그 속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교훈과 지혜
북극에 사는 바다코끼리는 우연히 온실에서 멜론을 키우고 있는 정원사를 만나게 된다. 바다코끼리가 난로에 입김을 불어넣어 불 지피는 일을 도와준 덕에 온실에는 달디단 멜론이 한가득 열린다. 선물로 받은 멜론을 먹어 보고 그 맛에 반한 나머지, 바다코끼리는 멜론이 자라는 나라를 찾아 길을 떠난다. 그런데 북극여우에게 속아 북극점으로 간 사이, 정원사는 북극에서 키운 멜론과 제비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 버린다.
다음 날, 또 다음 날에도 여전히 멜론이 그리운 바다코끼리는 정원사를 쫓아 멜론이 자라는 나라에 가기로 맘먹는다. 바다코끼리는 멀고 먼 바다를 헤엄쳐 정원사가 사는 복잡한 도시에 도착한다. 하얀 개가 도로 건너는 법을 알려 주지만 북극여우와 닮은 개를 믿을 수가 없어 무작정 건너다가 자동차와 부딪치고, 제비꽃 향기가 나는 우아한 귀부인을 따라갔다가 강도들에게 붙잡혀 어두운 뜰에 갇히고 만다.
다행히 호기심 많고 용감한 쥐가 바다코끼리의 소식을 정원사에게 전해 주기로 한다. 하지만 쥐는 마음이 너무 급했던 나머지, 좌우를 살피지 않고 길을 건너다가 그만 유모차에 깔려 죽고 만다. 그 쥐를 대신해 친구 쥐 구백구십구 마리가 정원사에게 달려가서 바다코끼리의 소식을 알린다. 정원사는 경찰에 이 사건을 전하고 바다코끼리를 구해 낸다. 이렇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하룻밤을 자고 나서 결정해라’ ‘외모로 상대방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좌우를 꼭 살펴라’ 등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과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
북극에서도 멜론이 자란다!
정원사는 북극에서 키운 멜론과 제비꽃을 교수와 학자들에게 보여 준다. 하지만 교수와 학자들은 정원사를 사기꾼으로 몰아세우며 내쫓아 버린다. 급기야 바다코끼리가 눈앞에서 숨을 내뿜어 난로를 펄펄 끓게 만들고 나서야, 북극에서도 멜론과 제비꽃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마침내 정원사는 교수가 약속한 멜론 씨앗 재단의 상금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정원사는 그 상금으로 잘 먹고 잘 살았을까? 물론 아니다! 정원사는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북극으로 간다. 이번에는 교수와 바다코끼리와 함께. 정원사는 북극에 온실 일곱 채를 짓고 온갖 과일과 채소를 키워 낸다. 덕분에 생선과 고기만 먹던 에스키모들은 과일과 채소를 먹고, 보리수와 제라늄으로 이글루를 장식하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뛰어난 상상력으로 우리를 북극으로 데려가 멋지게 꿈을 실현해 보인다. 누구든 상상하던 일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결국엔 이루게 된다는 의미 있는 교훈을 우리에게 안겨 주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북극에서도 멜론을 키울 수 있다.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한다면…….
▣ 작가 소개
글, 그림 : 하이리 슈트룹
1916년에 스위스 리엔에서 태어났으며, 16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직업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그 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바젤 동물원의 동물들을 그린 그림으로 유명해졌어요. 현재 그의 그림은 모두 바젤 대학교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답니다. 히틀러가 정권을 잡았을 때 전쟁과 독재에 반대하는 청소년 위원회에 참여했으며, 노동자들을 위한 기구에서 꾸준히 활동했어요. 그 때문에 경찰은 그의 작품 활동을 감시하고 방해했어요. 《바다코끼리는 멜론을 좋아해》 역시 언론으로부터 ‘독특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어린이 책’이라는 좋은 평을 받았는데도 경찰의 방해로 판매가 되지 못하다가 60년 만에 다시 출간되어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역자 : 전은경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 문헌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철학의 시작》 《캐리커처로 본 여성 풍속사》 《커피우유와 소보로빵》《리스본행 야간열차》《못된 장난》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교수와 정원사
온실에 올라간 바다코끼리
바다코끼리는 멜론을 좋아해!
멜론이 자라는 나라를 아니?
북극여우는 거짓말쟁이
정원사가 남긴 쪽지
멜론이 자라는 나라를 찾아서
정원사가 사기꾼이라고?
도시에 온 바다코끼리
바다코끼리, 강도에게 잡히다
쥐구멍 골목 99번지
출동, 쥐 구백구십구 마리
바다코끼리 구출 작전
용감한 쥐의 장례식
정원사 만세!
북극에도 멜론이 자란다
새로운 세상을 용기 있게 개척해 나가는
정원사와 바다코끼리의 유쾌한 모험
이 책의 작가 하이리 슈트룹은 노동자를 위한 기구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그 때문에 경찰은 그의 작품 활동을 일일이 감시하고 방해하기 일쑤였다. 《바다코끼리는 멜론을 좋아해》 역시 출간 당시 28개나 되는 언론으로부터 ‘독특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어린이 책’이라는 좋은 평을 받았음에도 경찰의 방해로 판매되지 못하다가 60년 만에 다시 출간되어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정원사와 바다코끼리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좇아 평생토록 정열을 바쳐 온 작가와 꼭 닮아 있다. 이 이야기는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에서 멜론을 키울 수 있을까, 라는 흥미로운 질문에서 시작된다. 추운 북극에서 멜론을 키우는 것은 누가 봐도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정원사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교수나 학자들과는 달리, 직접 북극으로 가서 온실을 짓고 멜론과 제비꽃을 멋지게 키워 낸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 바다코끼리는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멜론이 자라는 나라를 찾아 길을 나선다. 북극을 떠난 적 없는 바다코끼리에게 낯선 세상으로의 여행은 위험천만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바다코끼리는 용기를 내어 길을 떠나면서, 남쪽 도시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멜론이 자라는 아름다운 나라를 두 눈으로 보게 된다. 이렇듯 북극에서 멜론을 키워 내는 정원사와 낯선 도시에서 인간과 쥐와 친구가 되는 바다코끼리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탐구하고 개척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이 작품은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이 낯설고 두려운 일이 아니라 흥미진진한 모험이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즐거운 시간이며, 때로는 내가 속한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들려준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이 정원사와 바다코끼리처럼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용감하게 도전해 보기를 기대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들,
그 속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교훈과 지혜
북극에 사는 바다코끼리는 우연히 온실에서 멜론을 키우고 있는 정원사를 만나게 된다. 바다코끼리가 난로에 입김을 불어넣어 불 지피는 일을 도와준 덕에 온실에는 달디단 멜론이 한가득 열린다. 선물로 받은 멜론을 먹어 보고 그 맛에 반한 나머지, 바다코끼리는 멜론이 자라는 나라를 찾아 길을 떠난다. 그런데 북극여우에게 속아 북극점으로 간 사이, 정원사는 북극에서 키운 멜론과 제비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 버린다.
다음 날, 또 다음 날에도 여전히 멜론이 그리운 바다코끼리는 정원사를 쫓아 멜론이 자라는 나라에 가기로 맘먹는다. 바다코끼리는 멀고 먼 바다를 헤엄쳐 정원사가 사는 복잡한 도시에 도착한다. 하얀 개가 도로 건너는 법을 알려 주지만 북극여우와 닮은 개를 믿을 수가 없어 무작정 건너다가 자동차와 부딪치고, 제비꽃 향기가 나는 우아한 귀부인을 따라갔다가 강도들에게 붙잡혀 어두운 뜰에 갇히고 만다.
다행히 호기심 많고 용감한 쥐가 바다코끼리의 소식을 정원사에게 전해 주기로 한다. 하지만 쥐는 마음이 너무 급했던 나머지, 좌우를 살피지 않고 길을 건너다가 그만 유모차에 깔려 죽고 만다. 그 쥐를 대신해 친구 쥐 구백구십구 마리가 정원사에게 달려가서 바다코끼리의 소식을 알린다. 정원사는 경찰에 이 사건을 전하고 바다코끼리를 구해 낸다. 이렇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는 하룻밤을 자고 나서 결정해라’ ‘외모로 상대방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좌우를 꼭 살펴라’ 등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훈과 삶의 지혜를 만날 수 있다.
꿈은 이루어진다,
북극에서도 멜론이 자란다!
정원사는 북극에서 키운 멜론과 제비꽃을 교수와 학자들에게 보여 준다. 하지만 교수와 학자들은 정원사를 사기꾼으로 몰아세우며 내쫓아 버린다. 급기야 바다코끼리가 눈앞에서 숨을 내뿜어 난로를 펄펄 끓게 만들고 나서야, 북극에서도 멜론과 제비꽃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마침내 정원사는 교수가 약속한 멜론 씨앗 재단의 상금을 받게 된다. 그렇다면 정원사는 그 상금으로 잘 먹고 잘 살았을까? 물론 아니다! 정원사는 더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북극으로 간다. 이번에는 교수와 바다코끼리와 함께. 정원사는 북극에 온실 일곱 채를 짓고 온갖 과일과 채소를 키워 낸다. 덕분에 생선과 고기만 먹던 에스키모들은 과일과 채소를 먹고, 보리수와 제라늄으로 이글루를 장식하게 된다.
이처럼 이 책은 뛰어난 상상력으로 우리를 북극으로 데려가 멋지게 꿈을 실현해 보인다. 누구든 상상하던 일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결국엔 이루게 된다는 의미 있는 교훈을 우리에게 안겨 주는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 북극에서도 멜론을 키울 수 있다. 온 마음을 다해 노력한다면…….
▣ 작가 소개
글, 그림 : 하이리 슈트룹
1916년에 스위스 리엔에서 태어났으며, 16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직업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그 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바젤 동물원의 동물들을 그린 그림으로 유명해졌어요. 현재 그의 그림은 모두 바젤 대학교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답니다. 히틀러가 정권을 잡았을 때 전쟁과 독재에 반대하는 청소년 위원회에 참여했으며, 노동자들을 위한 기구에서 꾸준히 활동했어요. 그 때문에 경찰은 그의 작품 활동을 감시하고 방해했어요. 《바다코끼리는 멜론을 좋아해》 역시 언론으로부터 ‘독특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어린이 책’이라는 좋은 평을 받았는데도 경찰의 방해로 판매가 되지 못하다가 60년 만에 다시 출간되어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역자 : 전은경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 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 문헌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지금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옮긴 책으로는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철학의 시작》 《캐리커처로 본 여성 풍속사》 《커피우유와 소보로빵》《리스본행 야간열차》《못된 장난》 등이 있습니다.
▣ 주요 목차
교수와 정원사
온실에 올라간 바다코끼리
바다코끼리는 멜론을 좋아해!
멜론이 자라는 나라를 아니?
북극여우는 거짓말쟁이
정원사가 남긴 쪽지
멜론이 자라는 나라를 찾아서
정원사가 사기꾼이라고?
도시에 온 바다코끼리
바다코끼리, 강도에게 잡히다
쥐구멍 골목 99번지
출동, 쥐 구백구십구 마리
바다코끼리 구출 작전
용감한 쥐의 장례식
정원사 만세!
북극에도 멜론이 자란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