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엉뚱한 상상과 발랄한 질문이 넘쳐나는 문학 수업을 꿈꾸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면 신나고 재미있는 문학 수업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물음표로 찾아가는’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해 왔던 문학 수업, 즉 학생들에게 작품에 대한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편적 이해와 강압적 암기로 일관했던 일방적 문학 수업에서, 작품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수용자 중심 문학 수업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는 이런 방식의 문학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리게 할 수 있는 길라잡이라 할 만하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렇게 고른 작품들을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거리를 모두 모았다. 그 가운데 빈도수가 높은 것, 의미 있고 참신하고 기발한 것 등을 가려내어 일정한 방식으로 질문 목록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학생들이 쉽게 읽어 낼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읽기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예전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이다. ‘학생 중심의 소설 감상’이라는 지평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문학 작품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교과서에 실린 한국 대표 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깊고 넓게 만난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암기식, 문제 풀이식 문학 수업으로 인해 아이들이 자꾸만 문학에서 멀어져 가는 교육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비롯하였다. 그리고 문학 작품을 아이들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게 하려는 선생님들의 의지와 열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시리즈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기존의 자습서나 참고서에서 볼 수 있었던 소설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과 이해의 차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소설 읽기 - 깊게 읽기 - 넓게 읽기’로 구성되어 있다.
‘깊게 읽기’는 아이들이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한 물음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고르고, 이에 대한 선생님들의 답글로 채웠다. 작품 자체와 관련된 배경, 인물, 사건, 주제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읽는 동안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넓게 읽기’는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인 작가와 당시의 시대적 상황 등을 살펴봄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활동한 결과물을 실어, 작품에 대한 또래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엮어 읽기’를 통해 소재나 주제가 비슷한 다른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서 경험과 문학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여섯 살 옥희가 들려주는 고전적 러브 스토리!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1930년대는 오늘날처럼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연애를 하는 것이 자유롭지 못했다. 조선 시대의 전통 윤리가 여전히 사람들의 삶 속에 살아 있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여자의 재혼은 사회적으로 손가락질 받을 수 있는 문제였다.
오늘날의 시선으로 보면, 사랑 아저씨와 옥희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다. 서로에 대한 호감을 지나 차츰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둘은 얼굴 한 번 마주 보기 힘들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서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는 옥희의 천진스러움이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두 사람 사이에 싹텄다 어쩔 수 없이 사그라진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아무것도 모르는 여섯 살짜리 여자아이의 눈으로 그리고 있는 것도 재미있다.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다 읽고 나서 당시 남녀의 사랑을 방해했던 요소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오늘날 남녀의 사랑을 방해하는 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면 신나고 재미있는 문학 수업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그리고 마침내 ‘물음표로 찾아가는’ 방식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는 지금까지 해 왔던 문학 수업, 즉 학생들에게 작품에 대한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실제로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단편적 이해와 강압적 암기로 일관했던 일방적 문학 수업에서, 작품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수용자 중심 문학 수업의 단초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는 이런 방식의 문학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리게 할 수 있는 길라잡이라 할 만하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문학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읽힌 작품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렇게 고른 작품들을 학생들에게 직접 읽혀 본 다음,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거리를 모두 모았다. 그 가운데 빈도수가 높은 것, 의미 있고 참신하고 기발한 것 등을 가려내어 일정한 방식으로 질문 목록을 만들었다. 그런 다음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수많은 책과 논문을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였다. 학생들이 쉽게 읽어 낼 수 있도록 쉬운 말로 풀어 썼으며, 그림과 사진과 참고 자료 등도 적절하게 배치하였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보다 보편적인 작품의 의미에 접근하고자 하였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읽기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예전에 없던 새로운 콘텐츠이다. ‘학생 중심의 소설 감상’이라는 지평을 열어 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문학 작품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교과서에 실린 한국 대표 단편소설을 한 권의 책으로 깊고 넓게 만난다!
『(선생님과 함께 읽는)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기획한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은 암기식, 문제 풀이식 문학 수업으로 인해 아이들이 자꾸만 문학에서 멀어져 가는 교육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에 비롯하였다. 그리고 문학 작품을 아이들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게 하려는 선생님들의 의지와 열정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시리즈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기존의 자습서나 참고서에서 볼 수 있었던 소설 작품에 대한 단편적인 해석과 이해의 차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학생들이 실제로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시대적, 문화적, 사회적, 역사적, 문학적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작품을 온전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소설 읽기 - 깊게 읽기 - 넓게 읽기’로 구성되어 있다.
‘깊게 읽기’는 아이들이 작품을 읽고 궁금해 한 물음 가운데 유의미한 것들을 고르고, 이에 대한 선생님들의 답글로 채웠다. 작품 자체와 관련된 배경, 인물, 사건, 주제 등을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읽는 동안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넓게 읽기’는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인 작가와 당시의 시대적 상황 등을 살펴봄으로써, 작품에 대한 이해를 좀 더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작품을 읽고 활동한 결과물을 실어, 작품에 대한 또래의 생각들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엮어 읽기’를 통해 소재나 주제가 비슷한 다른 작품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서 경험과 문학 감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사랑손님과 어머니』, 여섯 살 옥희가 들려주는 고전적 러브 스토리!
『사랑손님과 어머니』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1930년대는 오늘날처럼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연애를 하는 것이 자유롭지 못했다. 조선 시대의 전통 윤리가 여전히 사람들의 삶 속에 살아 있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여자의 재혼은 사회적으로 손가락질 받을 수 있는 문제였다.
오늘날의 시선으로 보면, 사랑 아저씨와 옥희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다. 서로에 대한 호감을 지나 차츰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둘은 얼굴 한 번 마주 보기 힘들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서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는 옥희의 천진스러움이 소설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두 사람 사이에 싹텄다 어쩔 수 없이 사그라진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아무것도 모르는 여섯 살짜리 여자아이의 눈으로 그리고 있는 것도 재미있다.
『사랑손님과 어머니』를 다 읽고 나서 당시 남녀의 사랑을 방해했던 요소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오늘날 남녀의 사랑을 방해하는 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전국국어교사모임
1988년 ‘국어교육을위한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이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이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책임 집필-제주국어교사모임 (강소은, 김재용, 김형진, 신태일, 오정훈, 오현숙, 이금미)
그린이 : 김은혜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남들의 시선보다는 자기 목소리에 좀 더 집중하는 사람, 두려움을 직시하는 여성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988년 ‘국어교육을위한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이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실천 모임이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꾸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책임 집필-제주국어교사모임 (강소은, 김재용, 김형진, 신태일, 오정훈, 오현숙, 이금미)
그린이 : 김은혜
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남들의 시선보다는 자기 목소리에 좀 더 집중하는 사람, 두려움을 직시하는 여성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 차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작품 읽기 〈사랑손님과 어머니〉_주요섭
깊게 읽기 묻고 답하며 읽는 〈사랑손님과 어머니〉
1_ 옥희의 시절
· ‘사랑손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 ‘내외’가 무슨 뜻인가요?
· 옥희는 왜 그렇게 자주 우나요?
· 옥희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2_ 사랑손님의 사랑
· 사랑 아저씨는 왜 옥희에게 잘해 주나요?
· 옥희 어머니는 왜 그렇게 달걀을 많이 사나요?
· 사랑 아저씨는 왜 예배당에 갔나요?
· 옥희 어머니는 왜 풍금을 다시 치나요?
· 사랑 아저씨와 옥희 어머니는 서로에게 어떤 마음인가요?
3_ 어머니의 이별
· 여자가 재혼하면 왜 세상이 욕을 하나요?
· 옥희 어머니는 왜 ‘시험에 들지 말게’를 되풀이하나요?
· 옥희 어머니는 왜 풍금을 치지 않나요?
· 옥희 어머니는 재혼을 안 한 건가요, 못한 건가요?
· 이 소설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넓게 읽기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 - 주요섭의 생애와 작품 연보, 작가 더 알아보기
시대 이야기 - 1930~1935년
엮어 읽기 -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
다시 읽기 - 사랑손님과 옥희 어머니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다면?
독자 이야기 - 사랑손님과 옥희 어머니가 되어 서로에게 편지 쓰기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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