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의 물을 누군가 독차지한다면?
할머니 집 분수대의 깨끗한 물을 좋아하는 마르타.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 집 분수대 물이 말라버렸습니다. 마르타는 동네 샘물의 소유권을 ‘자유로운 물’이란 회사가 사버렸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고, 의문을 품게 됩니다. 세상의 물을 한 사람이 모두 가지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마르타는 꿈 속에서 물의 주인이 휘두르는 횡포를 목격하게 됩니다.
이 책은 누군가가 물의 소유권이나 자연 자원의 소유권을 독점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우리 자연은 모두가 함께 보호하고 누려야 함을 재치 있게 그려냈습니다.
자연과 우리 삶의 자유를 지키는 방법!
이 책에서 ‘자유로운 물’이란 회사는 동네 샘물의 유일한 주인이 됩니다. 이름만 ‘자유로운’ 물이지 사람들이 물을 자유롭게 쓸 수 없게 만든, 사람의 자유와 물의 자유를 빼앗아 간 나쁜 회사입니다. 사람을 통제하고 물을 통제하는 회사 이름을 ‘자유로운 물’이라고 표현한 것은 자연을 통제하고 소유하려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자유처럼 여러 가지 모양과 맛과 색깔을 지닌 물을 똑같은 물병에 담아 가두려는, 세상을 지배하려는 사람에게 작가는 우리 모두가 당당히 저항해야 함을 마르타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물과 공기에 주인이 있을까요?
소녀 마르타는 차창 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며 할머니 집으로 향합니다. 유리창에 떨어져 흘러내리는 빗물을 보며 문득 목마름을 느끼지만 할머니 집 마당에 있는 분수대의 깨끗한 물을 떠올리며 즐거워합니다. 드디어 할머니 집에 도착한 마르타는 깜짝 놀랍니다. 분수대에 물이 없어졌으니까요. 그런 마르타에게 할머니는 말합니다. ‘자유로운 물’이라는 회사가 동네 샘물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사실을요.
물은 모든 생명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공기도 마찬가지고요.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기업이 독점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물을 차지하려고 싸우다 죽는 일들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를 위해 국가나 공동체가 물을 잘 관리하고, 공평하게 나누어 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누군가 이익을 위해 물을 독점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익을 위해 사기업이 물을 독점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마르타는 지붕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고, 끔찍한 꿈을 꾸게 됩니다. ‘자유로운 물’이란 회사가 물의 유일한 주인이 되어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꿈을요.
회사는 이 땅의 유일한 물의 주인이니까 폭풍이 몰고 온 비도 회사 소유가 됩니다.
굵은 빗방울은 작은 빗방울보다 더 비싸게 팔겠지요.
비가 많은 여름에는 백화점 세일 하듯이 물을 할인 판매할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물을 ‘물 은행’에 저금할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물 은행’은 하늘에도 있습니다.
비를 품고 있는 구름이 바로 은행과 마찬가지지요.
그래서 구름이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구름을 잡고 있는 장치도 만들어야 할 겁니다.
바람도 불지 못하게 해야 하고,
물이 증발하지 못하도록 태양도 떠오르지 못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수없이 많은 물방울로 이루어진 무지개는 부자들의 사치품이 되고 말 겁니다.
많은 돈을 내야만 구경할 수 있게 할 테니까요.
사람들은 연못의 오리들과 싸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연못의 물을 모두 퍼가야 할 테니까요.
회사는 지하 동굴의 입구도 막을 겁니다.
동굴 속에도 흐르거나 고여 있는 물들이 있으니까요.
나무줄기 움푹한 곳에 고인 물, 나뭇잎에 맺힌 물,
지붕 처마 물받이에 고인 물을 마시는 참새들에게
회사는 물값을 받아내려 할지도 모릅니다.
풀잎 등에 맺힌 이슬도 특수 제작한 진공청소기 같은 것으로 몽땅 빨아들일 거예요.
그런 물에 함부로 손을 대었다가는 도둑으로 몰려 잡혀갈지도 모릅니다.
마르타는 꿈에서 세상의 모든 물을 모으는 배수관 모양의 팔과, 세상의 모든 물을 가둔 수없이 많은 물병을 봅니다. 물에게 제발 그 팔로부터 병으로부터 도망가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때 다행히 할머니가 잠꼬대하는 마르타를 깨웁니다. 그러고는 물 한 잔을 줍니다. 물론 마르타는 단숨에 물을 들이켰지요. 물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여러 가지 모양과 맛과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마르타는 생각합니다. 자유처럼요
석유보다 비싼 물
예전에는 저렴한 수돗물을 그냥 마시거나 깨끗한 냇물을 마셨지만, 지금은 집에서는 정수기를 설치해 물을 마시고, 밖에서는 생수를 사서 마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편의점에서 비싼 생수는 500밀리리터에 1,500원 정도고 세금과 수질개선부담금을 빼더라도 1,250원 정도가 물값입니다. 그럼 석유는 어떨까요? 휘발유 1리터가 2,000원이라 했을 때 세금을 뺀 면세유 가격은 1,100원 내외입니다. 세금을 뺀 물 500밀리리터는 1,250원이고 세금을 뺀 휘발유 1리터는 1,100원. 물이 석유보다 비싼 현실은 이미 우리에게도 와 있는 것입니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에서만이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나 이미 물은 석유보다 비쌉니다. 석유를 차지하려고 전쟁까지 하는 현실에 비추어 보면, 언젠가는 물 때문에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이미 이러한 우려와 경고를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물을 함께 잘 관리하고 나눠 쓰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엠마누엘라 부솔라티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어내고, 책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1974년부터 어린이책을 만들기 시작했고, 2006년까지 이탈리아의 어린이책 출판사인 코치넬라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펴낸 책은 프랑스, 영국, 독일,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 유지연
미국 에머슨 대학에서 출판학을, 보스턴 대학에서 스페인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저작권 에이전시를 운영한다. 외국 그림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 그림책을 외국에 소개하며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발이 최고야』 『아가야, 잘 자!』 『뒤죽박죽』 『세상이 자동차로 가득 찬다면』 등이 있다.
세상의 물을 누군가 독차지한다면?
할머니 집 분수대의 깨끗한 물을 좋아하는 마르타.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 집 분수대 물이 말라버렸습니다. 마르타는 동네 샘물의 소유권을 ‘자유로운 물’이란 회사가 사버렸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고, 의문을 품게 됩니다. 세상의 물을 한 사람이 모두 가지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마르타는 꿈 속에서 물의 주인이 휘두르는 횡포를 목격하게 됩니다.
이 책은 누군가가 물의 소유권이나 자연 자원의 소유권을 독점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아이다운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지만 우리 자연은 모두가 함께 보호하고 누려야 함을 재치 있게 그려냈습니다.
자연과 우리 삶의 자유를 지키는 방법!
이 책에서 ‘자유로운 물’이란 회사는 동네 샘물의 유일한 주인이 됩니다. 이름만 ‘자유로운’ 물이지 사람들이 물을 자유롭게 쓸 수 없게 만든, 사람의 자유와 물의 자유를 빼앗아 간 나쁜 회사입니다. 사람을 통제하고 물을 통제하는 회사 이름을 ‘자유로운 물’이라고 표현한 것은 자연을 통제하고 소유하려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의도로 읽힙니다. 자유처럼 여러 가지 모양과 맛과 색깔을 지닌 물을 똑같은 물병에 담아 가두려는, 세상을 지배하려는 사람에게 작가는 우리 모두가 당당히 저항해야 함을 마르타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물과 공기에 주인이 있을까요?
소녀 마르타는 차창 밖으로 내리는 비를 보며 할머니 집으로 향합니다. 유리창에 떨어져 흘러내리는 빗물을 보며 문득 목마름을 느끼지만 할머니 집 마당에 있는 분수대의 깨끗한 물을 떠올리며 즐거워합니다. 드디어 할머니 집에 도착한 마르타는 깜짝 놀랍니다. 분수대에 물이 없어졌으니까요. 그런 마르타에게 할머니는 말합니다. ‘자유로운 물’이라는 회사가 동네 샘물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사실을요.
물은 모든 생명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공기도 마찬가지고요.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기업이 독점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물을 차지하려고 싸우다 죽는 일들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를 위해 국가나 공동체가 물을 잘 관리하고, 공평하게 나누어 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누군가 이익을 위해 물을 독점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익을 위해 사기업이 물을 독점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마르타는 지붕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고, 끔찍한 꿈을 꾸게 됩니다. ‘자유로운 물’이란 회사가 물의 유일한 주인이 되어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꿈을요.
회사는 이 땅의 유일한 물의 주인이니까 폭풍이 몰고 온 비도 회사 소유가 됩니다.
굵은 빗방울은 작은 빗방울보다 더 비싸게 팔겠지요.
비가 많은 여름에는 백화점 세일 하듯이 물을 할인 판매할지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물을 ‘물 은행’에 저금할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물 은행’은 하늘에도 있습니다.
비를 품고 있는 구름이 바로 은행과 마찬가지지요.
그래서 구름이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구름을 잡고 있는 장치도 만들어야 할 겁니다.
바람도 불지 못하게 해야 하고,
물이 증발하지 못하도록 태양도 떠오르지 못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수없이 많은 물방울로 이루어진 무지개는 부자들의 사치품이 되고 말 겁니다.
많은 돈을 내야만 구경할 수 있게 할 테니까요.
사람들은 연못의 오리들과 싸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연못의 물을 모두 퍼가야 할 테니까요.
회사는 지하 동굴의 입구도 막을 겁니다.
동굴 속에도 흐르거나 고여 있는 물들이 있으니까요.
나무줄기 움푹한 곳에 고인 물, 나뭇잎에 맺힌 물,
지붕 처마 물받이에 고인 물을 마시는 참새들에게
회사는 물값을 받아내려 할지도 모릅니다.
풀잎 등에 맺힌 이슬도 특수 제작한 진공청소기 같은 것으로 몽땅 빨아들일 거예요.
그런 물에 함부로 손을 대었다가는 도둑으로 몰려 잡혀갈지도 모릅니다.
마르타는 꿈에서 세상의 모든 물을 모으는 배수관 모양의 팔과, 세상의 모든 물을 가둔 수없이 많은 물병을 봅니다. 물에게 제발 그 팔로부터 병으로부터 도망가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때 다행히 할머니가 잠꼬대하는 마르타를 깨웁니다. 그러고는 물 한 잔을 줍니다. 물론 마르타는 단숨에 물을 들이켰지요. 물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여러 가지 모양과 맛과 색깔을 가지고 있다고 마르타는 생각합니다. 자유처럼요
석유보다 비싼 물
예전에는 저렴한 수돗물을 그냥 마시거나 깨끗한 냇물을 마셨지만, 지금은 집에서는 정수기를 설치해 물을 마시고, 밖에서는 생수를 사서 마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편의점에서 비싼 생수는 500밀리리터에 1,500원 정도고 세금과 수질개선부담금을 빼더라도 1,250원 정도가 물값입니다. 그럼 석유는 어떨까요? 휘발유 1리터가 2,000원이라 했을 때 세금을 뺀 면세유 가격은 1,100원 내외입니다. 세금을 뺀 물 500밀리리터는 1,250원이고 세금을 뺀 휘발유 1리터는 1,100원. 물이 석유보다 비싼 현실은 이미 우리에게도 와 있는 것입니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에서만이 아니라 전세계 어디에서나 이미 물은 석유보다 비쌉니다. 석유를 차지하려고 전쟁까지 하는 현실에 비추어 보면, 언젠가는 물 때문에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이미 이러한 우려와 경고를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물을 함께 잘 관리하고 나눠 쓰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엠마누엘라 부솔라티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어내고, 책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1974년부터 어린이책을 만들기 시작했고, 2006년까지 이탈리아의 어린이책 출판사인 코치넬라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펴낸 책은 프랑스, 영국, 독일,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 유지연
미국 에머슨 대학에서 출판학을, 보스턴 대학에서 스페인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저작권 에이전시를 운영한다. 외국 그림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 그림책을 외국에 소개하며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 발이 최고야』 『아가야, 잘 자!』 『뒤죽박죽』 『세상이 자동차로 가득 찬다면』 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