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지시리즈 꿈터그림책 14권『도대체 누가 와플을 먹은 걸까?』는 현재 영국에서 주목받는 작가이며 『악어가 최고야』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진 션 테일러(2007년 어린이를 위한 책에 수여하는 레슬러 상에서 금상 받음)와 한나 쇼(2009년 캐임 브리지 그림책 상을 받음)가 함께 만든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친칠라가 이모 집에 놀러 간 어느 목요일 쓰레기를 버리러 간 이모는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어요! 도대체 이모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친칠라가 코를 씰룩거리는 것은 무언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을 때라고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인 친칠라는 작고 귀여운 동물입니다. 친칠라처럼 어린이들은 아직은 어리고 약하기 때문에 어른들의 보호를 받고 자라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늘 위험한 일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항상 조심해야 한답니다. 여러분도 친칠라의 코처럼 의심스럽거나 위험한 느낌을 몸으로 느끼게 되면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혼자 다니지 말고 항상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다녀야 합니다. 혹시라도 혼자 길을 잃거나 위험한 일을 당하게 되면 경찰서나 주위에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큰 기관에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도대체 누가 와플을 먹은 걸까?』에 나오는 동물들이 매서운 눈으로 쳐다본다거나, 어색한 웃음을 지워 보인 다거나 하는 것처럼 낯선 사람이 어색한 웃음을 보이며 친절하게 말을 걸거나, 처음 보는 사람이 부탁한다거나, 함께 가자고 하면 절대로 따라가거나 부탁을 들어주면 안 됩니다.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부탁할 일은 없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어른들을 의심하고 경계하거나 겁을 먹어서는 안 돼요. 세상에는 위험한 일들이 많지만,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기도 해요. 늘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야 해요. 친칠라처럼 작고 여린 친구들을 내가 도와주고, 어른들은 어린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낯선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유괴나 성폭력 등 어린이들에게 생길 수 있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줄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나 쇼의 그림은 밝고 선명한 색감에 유머러스한 동물 캐릭터와 만화책을 보는 듯 익살스럽게 그린 그림이 재미를 더합니다. 귀여운 친칠라 캐릭터 무슨 일이 일어난 듯 섬뜩한 동물들의 표정 또한 재미있어 어린이들 마음에 쏙 들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션 테일러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다. 지난 10년 동안 감정과 행동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글쓰기 수업도 해 왔다. 『이건 완전 종이 낭비야!』는 작가가 여러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번째 청소년 소설이다. 그의 작품 중에서 ‘보라반 악동들’ 시리즈와 『악어가 최고야!』는 ‘로알드 달 올해의 재미있는 책’ 최종 후보에 오르며 영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영국과 브라질을 오가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 12월에는 5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책에 수여하는 네슬레상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
그림 : 한나 쇼
영국 브라이튼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또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동시에 초콜릿 가게에서 일하기도 했다. 어릴 적부터 글을 쓰고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어 했으며 지금 그 꿈을 이루어 작가,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강아지들과 함께 글로스터셔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나쁜 족제비』라는 책으로 2009년 케임브리지셔 그림책 상을 수상했고, 영국 프란시스 링컨 사에서 그림책을 내고 있다.
역자 :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수년 간 외서를 소개하는 일을 해 왔으며 지금은 좋은 책을 번역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핑이랑 펑키랑』, 『공주 스티커 시리즈』, 『미어캣을 찾아라!』, 『매일 매일 두뇌 트레이닝 손가락 미로 대탐험』, 『바람의 눈을 보았니?』, 『양심 팬티』등이 있다.
지지시리즈 꿈터그림책 14권『도대체 누가 와플을 먹은 걸까?』는 현재 영국에서 주목받는 작가이며 『악어가 최고야』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진 션 테일러(2007년 어린이를 위한 책에 수여하는 레슬러 상에서 금상 받음)와 한나 쇼(2009년 캐임 브리지 그림책 상을 받음)가 함께 만든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친칠라가 이모 집에 놀러 간 어느 목요일 쓰레기를 버리러 간 이모는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어요! 도대체 이모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친칠라가 코를 씰룩거리는 것은 무언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을 때라고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인 친칠라는 작고 귀여운 동물입니다. 친칠라처럼 어린이들은 아직은 어리고 약하기 때문에 어른들의 보호를 받고 자라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늘 위험한 일들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항상 조심해야 한답니다. 여러분도 친칠라의 코처럼 의심스럽거나 위험한 느낌을 몸으로 느끼게 되면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어른이 되기 전까지는 혼자 다니지 말고 항상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다녀야 합니다. 혹시라도 혼자 길을 잃거나 위험한 일을 당하게 되면 경찰서나 주위에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큰 기관에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도대체 누가 와플을 먹은 걸까?』에 나오는 동물들이 매서운 눈으로 쳐다본다거나, 어색한 웃음을 지워 보인 다거나 하는 것처럼 낯선 사람이 어색한 웃음을 보이며 친절하게 말을 걸거나, 처음 보는 사람이 부탁한다거나, 함께 가자고 하면 절대로 따라가거나 부탁을 들어주면 안 됩니다. 어른들이 어린이에게 부탁할 일은 없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어른들을 의심하고 경계하거나 겁을 먹어서는 안 돼요. 세상에는 위험한 일들이 많지만, 밝고 아름다운 세상이기도 해요. 늘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살아야 해요. 친칠라처럼 작고 여린 친구들을 내가 도와주고, 어른들은 어린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낯선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이 책을 보면서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유괴나 성폭력 등 어린이들에게 생길 수 있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줄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나 쇼의 그림은 밝고 선명한 색감에 유머러스한 동물 캐릭터와 만화책을 보는 듯 익살스럽게 그린 그림이 재미를 더합니다. 귀여운 친칠라 캐릭터 무슨 일이 일어난 듯 섬뜩한 동물들의 표정 또한 재미있어 어린이들 마음에 쏙 들 것입니다.
▣ 작가 소개
저 : 션 테일러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다. 지난 10년 동안 감정과 행동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글쓰기 수업도 해 왔다. 『이건 완전 종이 낭비야!』는 작가가 여러 아이들을 가르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번째 청소년 소설이다. 그의 작품 중에서 ‘보라반 악동들’ 시리즈와 『악어가 최고야!』는 ‘로알드 달 올해의 재미있는 책’ 최종 후보에 오르며 영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 영국과 브라질을 오가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 12월에는 5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책에 수여하는 네슬레상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
그림 : 한나 쇼
영국 브라이튼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또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동시에 초콜릿 가게에서 일하기도 했다. 어릴 적부터 글을 쓰고 일러스트를 그리고 싶어 했으며 지금 그 꿈을 이루어 작가,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강아지들과 함께 글로스터셔의 작은 마을에 살고 있다.?『나쁜 족제비』라는 책으로 2009년 케임브리지셔 그림책 상을 수상했고, 영국 프란시스 링컨 사에서 그림책을 내고 있다.
역자 : 김지연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후 수년 간 외서를 소개하는 일을 해 왔으며 지금은 좋은 책을 번역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핑이랑 펑키랑』, 『공주 스티커 시리즈』, 『미어캣을 찾아라!』, 『매일 매일 두뇌 트레이닝 손가락 미로 대탐험』, 『바람의 눈을 보았니?』, 『양심 팬티』등이 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