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전 세계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년간 수백만 여성의 연애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베스트셀러《연애기술The Rule》의 최신 업그레이드 결정판!
가끔 만나고, 문자도 보내고, 페이스북과 카톡에도 친구로 등록되어 있지만 정작 사귀자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 남자, 그런 남자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간단하다.《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를 읽어라! 그리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여 년간 연애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세계적 베스트셀러《연애기술All The Rules》의 저자 엘런 페인과 셰리 슈나이더가 문자, SNS, 화상채팅 등 지나치게 발달한 소셜 네트워크로 인해 연애가 오히려 더 힘들어진 현실에서, 기존 책의 내용을 스마트 시대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TV, 라디오,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전 세계 여성과 교류하며 그들의 연애와 인생을 코칭해온 두 저자는 이 책에서 오랫동안 수많은 상담을 통해 얻은 현실감 넘치는 사례들을 통해 여성이 시대를 초월해 참된 사랑과 행복한 연애를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를 역설하는 한편, 여성의 백년과제인 남성의 심리, 남녀관계의 본질을 통찰하며 여성들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고, 현명하게 사랑할 수 있는 길까지 제시한다.
좋은 남자를 골라야 행복하다면서 엄마도 잘 모르는, 연애의 독한 룰rule!
스마트한 세상에서 연애는 왜 더 힘들어졌을까?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20년 전보다도 훨씬 활발해졌고, 고위직·전문직에서 여성의 활약상이 남성의 그것보다도 훨씬 더 두드러지는 현실이다. 그리고 이제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 남자와도 훨씬 간편하고 손쉽게, 심지어 값비싼 국제통화요금을 지불하지 않고도 경제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 이런 현실에서 과거처럼 남자를 기다리지 않고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대시하고 페이스북 친구로 등록해 실시간으로 그를 관찰, 점검하는 것쯤은 괜찮지 않을까?
남녀관계 나아가, 인간관계와 사랑에 대한 권위자들인 엘런과 셰리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스마트 기기들 때문에 여성들이 예전처럼 신비감을 유지하기는 더 어려워졌는데 남자들의 본성, 즉 신비롭고 쉽게 가질 수 없는 여자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정복욕은 전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수많은 여성들을 상담하고 또 그만큼의 남성들과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얻은 진실은, 남자는 국적을 불문하고 시대를 초월해 다 똑같다는 것이다. 전작이 아직까지 꾸준한 인기를 모은 비결, 그리고 거의 20년 만에 새로운 버전을 집필해야 했던 동기를 두 저자는 이렇게 진단한다.
독자는 남성의 본성이 변하지 않는 한, 적어도 연애 초기에 여성이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 남성들은 첫눈에 외모로 끌리지 않는 여자의 내면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독한 진실 등을 마주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기다려도 먼저 고백하지 않는 남자에게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훨씬 근사한 남자를 찾아 멋진 연애에 성공할 시간은 충분히 앞당길 것이다.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10~20대의 초보자나 MBA까지 수료하고 세상에 두려울 것 없는 30대 수퍼우먼뿐 아니라 이미 결혼에 골인한 기혼 여성, 그리고 이혼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서야 40~50대 여성 모두에게 유효하다.
현명하고 똑똑하지만 연애에는 서툰 세상의 모든‘연애치’를 위한 책!
엄마들은 좋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딸에게 늘 말한다. 하지만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첫째이며 마지막 조건일 수도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즉 딸에게 화장하는 법이나 데이트 매너에 대해 알려주는 엄마는 거의 없을 것이다. 또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주지도 않는다. 그것은 사실 엄마도 잘 몰랐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들을 위해 쓰여졌다. 똑똑하고 현명하며 독립적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들이 ‘연애치’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표다.
연애는 학위를 따기 위해,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해야 하는 학업에 비해 공부할 가치가 없는 일일까? 인생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여자로서의 행복과 직결되는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여자들이 소홀하다. 이 책은 특별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 공감하는 여성들이 필독해야 한다.
● 나는 하룻밤을 함께 보낸 남자가 다시는 연락을 하지 않아도 신경 쓰지 않는다.
● 남자가 미리 약속하지 않고 느닷없이 만나자고 할 때도 ‘내가 그렇게 한가하고 우습게 보이나?’하고 모욕감을 느끼기보다 남자의 그런 행동이 스릴 있고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 나는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남자가 거절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 나는 말로는 “진지하게 사귀고 싶지는 않아”라고 말하면서 항상 다른 여자들에게 눈을 돌리는 남자와 만나고 있다.
● 엄마나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어도 “MBA까지 딴 나한테 어떻게 감히 이래라저래라 하지?"라고 생각한다.
만약 위의 경우 중 해당되는 게 하나라도 있는 여성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연애관과 거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 된다. 하지만 남자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면서 매일같이 상대 남자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고, 멀리 떨어져 있는 그를 만나기 위해 긴 여행도 불사하며, 자신이 얼마나 그를 좋아하는지 표현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문자를 보낼 수는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행복한 여자라면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면 된다. 낯짝 두껍고 엽기적인 여자, 별종인 여자가 돼서 미친 척하고 그렇게 속 편하게 살면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진실한 남자를 만나 제대로 된 연애와 결혼을 꿈꾸는 여자라면, 교과서를 공부하는 것처럼 읽고, 또 읽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기억해야 할 법칙을 눈에 잘 띄게 표시하는 것이 좋다. 이 법칙을 알고 있는 다른 친구, 혹은 친한 친구들과 만나서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데이트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토론해 보는 것도 괜찮다. 그러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다. 중요한 페이지는 책에서 오려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화장실이나 데이트 중간에 슬쩍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기적이지만 매력적인 그의 마음을 영원히 내 것으로 만들어 줄 불멸의 법칙!
◈남자를 쟁취하는 유일한 방법은 남자가 도전하고 싶은 목표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 못 생긴 여자는 없다. 다만 게으른 여자만 있을 뿐이다. 외모를 가꿔라!
◈연애 시작단계에서 여성인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불행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접근해 생길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거절당하는 것 이상이다.
◈스마트한 여자라면 스마트 기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문자, 메일, SNS를 멀리하라!
◈자연스레 진전되지 않는다면 억지로 관계를 끌어가려고 노력하지 마라
◈남자는 자신에게 신경 쓸 겨를도 없을 만큼 바쁜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 작가 소개
저 : 엘런 페인
TV, 라디오,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전 세계 여성과 교류하며 그들의 연애와 인생을 코칭하는 인간관계와 사랑에 대한 권위자들이다.《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여 년간 연애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세계적 베스트셀러《연애기술All The Rules》을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책이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문자, SNS, 화상채팅 등 지나치게 발달한 소셜 네트워크로 인해 연애마저 인스턴트화하는 현실에서 여성이 시대를 초월해 참된 사랑과 행복한 연애를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를 역설한다. 또한 오랫동안 수많은 상담을 통해 얻은 현실감 넘치는 사례들을 통해 여성의 백년과제인 남성의 심리, 남녀관계의 본질을 통찰하며 여성들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고, 현명하게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결혼에 성공한 여자의 35가지 법칙》《그 남자 그 여자의 연애기술》 등이 있다.
저 : 셰리 슈나이더
TV, 라디오,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전 세계 여성과 교류하며 그들의 연애와 인생을 코칭하는 인간관계와 사랑에 대한 권위자들이다.《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여 년간 연애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세계적 베스트셀러《연애기술All The Rules》을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책이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문자, SNS, 화상채팅 등 지나치게 발달한 소셜 네트워크로 인해 연애마저 인스턴트화하는 현실에서 여성이 시대를 초월해 참된 사랑과 행복한 연애를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를 역설한다. 또한 오랫동안 수많은 상담을 통해 얻은 현실감 넘치는 사례들을 통해 여성의 백년과제인 남성의 심리, 남녀관계의 본질을 통찰하며 여성들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고, 현명하게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결혼에 성공한 여자의 35가지 법칙》《그 남자 그 여자의 연애기술》 등이 있다.
역 : 최송아
호주 센트럴퀸즈랜드 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였다. 영어와 책의 늪에 빠져 수많은 영미 서적을 탐독하며 재학 시절을 보냈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년간 수백만 여성의 연애와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베스트셀러《연애기술The Rule》의 최신 업그레이드 결정판!
가끔 만나고, 문자도 보내고, 페이스북과 카톡에도 친구로 등록되어 있지만 정작 사귀자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는 남자, 그런 남자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간단하다.《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를 읽어라! 그리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여 년간 연애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세계적 베스트셀러《연애기술All The Rules》의 저자 엘런 페인과 셰리 슈나이더가 문자, SNS, 화상채팅 등 지나치게 발달한 소셜 네트워크로 인해 연애가 오히려 더 힘들어진 현실에서, 기존 책의 내용을 스마트 시대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TV, 라디오,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전 세계 여성과 교류하며 그들의 연애와 인생을 코칭해온 두 저자는 이 책에서 오랫동안 수많은 상담을 통해 얻은 현실감 넘치는 사례들을 통해 여성이 시대를 초월해 참된 사랑과 행복한 연애를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를 역설하는 한편, 여성의 백년과제인 남성의 심리, 남녀관계의 본질을 통찰하며 여성들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고, 현명하게 사랑할 수 있는 길까지 제시한다.
좋은 남자를 골라야 행복하다면서 엄마도 잘 모르는, 연애의 독한 룰rule!
스마트한 세상에서 연애는 왜 더 힘들어졌을까?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20년 전보다도 훨씬 활발해졌고, 고위직·전문직에서 여성의 활약상이 남성의 그것보다도 훨씬 더 두드러지는 현실이다. 그리고 이제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 남자와도 훨씬 간편하고 손쉽게, 심지어 값비싼 국제통화요금을 지불하지 않고도 경제적으로 교류할 수 있다. 이런 현실에서 과거처럼 남자를 기다리지 않고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대시하고 페이스북 친구로 등록해 실시간으로 그를 관찰, 점검하는 것쯤은 괜찮지 않을까?
남녀관계 나아가, 인간관계와 사랑에 대한 권위자들인 엘런과 셰리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스마트 기기들 때문에 여성들이 예전처럼 신비감을 유지하기는 더 어려워졌는데 남자들의 본성, 즉 신비롭고 쉽게 가질 수 없는 여자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정복욕은 전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수많은 여성들을 상담하고 또 그만큼의 남성들과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얻은 진실은, 남자는 국적을 불문하고 시대를 초월해 다 똑같다는 것이다. 전작이 아직까지 꾸준한 인기를 모은 비결, 그리고 거의 20년 만에 새로운 버전을 집필해야 했던 동기를 두 저자는 이렇게 진단한다.
독자는 남성의 본성이 변하지 않는 한, 적어도 연애 초기에 여성이 할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사실, 남성들은 첫눈에 외모로 끌리지 않는 여자의 내면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독한 진실 등을 마주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기다려도 먼저 고백하지 않는 남자에게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훨씬 근사한 남자를 찾아 멋진 연애에 성공할 시간은 충분히 앞당길 것이다.
《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하는 10~20대의 초보자나 MBA까지 수료하고 세상에 두려울 것 없는 30대 수퍼우먼뿐 아니라 이미 결혼에 골인한 기혼 여성, 그리고 이혼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서야 40~50대 여성 모두에게 유효하다.
현명하고 똑똑하지만 연애에는 서툰 세상의 모든‘연애치’를 위한 책!
엄마들은 좋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고 딸에게 늘 말한다. 하지만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 첫째이며 마지막 조건일 수도 있는 가장 중요한 것, 즉 딸에게 화장하는 법이나 데이트 매너에 대해 알려주는 엄마는 거의 없을 것이다. 또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알려주지도 않는다. 그것은 사실 엄마도 잘 몰랐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들을 위해 쓰여졌다. 똑똑하고 현명하며 독립적이고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들이 ‘연애치’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의 목표다.
연애는 학위를 따기 위해,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해야 하는 학업에 비해 공부할 가치가 없는 일일까? 인생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여자로서의 행복과 직결되는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해 생각보다 많은 여자들이 소홀하다. 이 책은 특별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 공감하는 여성들이 필독해야 한다.
● 나는 하룻밤을 함께 보낸 남자가 다시는 연락을 하지 않아도 신경 쓰지 않는다.
● 남자가 미리 약속하지 않고 느닷없이 만나자고 할 때도 ‘내가 그렇게 한가하고 우습게 보이나?’하고 모욕감을 느끼기보다 남자의 그런 행동이 스릴 있고 자극적으로 느껴진다.
● 나는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데이트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남자가 거절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 나는 말로는 “진지하게 사귀고 싶지는 않아”라고 말하면서 항상 다른 여자들에게 눈을 돌리는 남자와 만나고 있다.
● 엄마나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해주어도 “MBA까지 딴 나한테 어떻게 감히 이래라저래라 하지?"라고 생각한다.
만약 위의 경우 중 해당되는 게 하나라도 있는 여성이라면 이 책에서 말하는 연애관과 거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 된다. 하지만 남자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면서 매일같이 상대 남자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기고, 멀리 떨어져 있는 그를 만나기 위해 긴 여행도 불사하며, 자신이 얼마나 그를 좋아하는지 표현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문자를 보낼 수는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행복한 여자라면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면 된다. 낯짝 두껍고 엽기적인 여자, 별종인 여자가 돼서 미친 척하고 그렇게 속 편하게 살면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진실한 남자를 만나 제대로 된 연애와 결혼을 꿈꾸는 여자라면, 교과서를 공부하는 것처럼 읽고, 또 읽어야 한다. 필요하다면 기억해야 할 법칙을 눈에 잘 띄게 표시하는 것이 좋다. 이 법칙을 알고 있는 다른 친구, 혹은 친한 친구들과 만나서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데이트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토론해 보는 것도 괜찮다. 그러면 해결책이 나올 것이다. 중요한 페이지는 책에서 오려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마다 화장실이나 데이트 중간에 슬쩍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이기적이지만 매력적인 그의 마음을 영원히 내 것으로 만들어 줄 불멸의 법칙!
◈남자를 쟁취하는 유일한 방법은 남자가 도전하고 싶은 목표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 못 생긴 여자는 없다. 다만 게으른 여자만 있을 뿐이다. 외모를 가꿔라!
◈연애 시작단계에서 여성인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불행하지만 아무것도 없다.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접근해 생길 수 있는 최악의 결과는 거절당하는 것 이상이다.
◈스마트한 여자라면 스마트 기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문자, 메일, SNS를 멀리하라!
◈자연스레 진전되지 않는다면 억지로 관계를 끌어가려고 노력하지 마라
◈남자는 자신에게 신경 쓸 겨를도 없을 만큼 바쁜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 작가 소개
저 : 엘런 페인
TV, 라디오,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전 세계 여성과 교류하며 그들의 연애와 인생을 코칭하는 인간관계와 사랑에 대한 권위자들이다.《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여 년간 연애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세계적 베스트셀러《연애기술All The Rules》을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책이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문자, SNS, 화상채팅 등 지나치게 발달한 소셜 네트워크로 인해 연애마저 인스턴트화하는 현실에서 여성이 시대를 초월해 참된 사랑과 행복한 연애를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를 역설한다. 또한 오랫동안 수많은 상담을 통해 얻은 현실감 넘치는 사례들을 통해 여성의 백년과제인 남성의 심리, 남녀관계의 본질을 통찰하며 여성들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고, 현명하게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결혼에 성공한 여자의 35가지 법칙》《그 남자 그 여자의 연애기술》 등이 있다.
저 : 셰리 슈나이더
TV, 라디오, 잡지 등의 매체를 통해 전 세계 여성과 교류하며 그들의 연애와 인생을 코칭하는 인간관계와 사랑에 대한 권위자들이다.《엄마처럼 연애하지 마라》는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20여 년간 연애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세계적 베스트셀러《연애기술All The Rules》을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책이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문자, SNS, 화상채팅 등 지나치게 발달한 소셜 네트워크로 인해 연애마저 인스턴트화하는 현실에서 여성이 시대를 초월해 참된 사랑과 행복한 연애를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를 역설한다. 또한 오랫동안 수많은 상담을 통해 얻은 현실감 넘치는 사례들을 통해 여성의 백년과제인 남성의 심리, 남녀관계의 본질을 통찰하며 여성들이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고, 현명하게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저서로는 《결혼에 성공한 여자의 35가지 법칙》《그 남자 그 여자의 연애기술》 등이 있다.
역 : 최송아
호주 센트럴퀸즈랜드 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였다. 영어와 책의 늪에 빠져 수많은 영미 서적을 탐독하며 재학 시절을 보냈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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