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식품에 대한 소문과 지식,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베일에 싸인 식품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지금은 과히 불안 증폭시대라 할 만큼 식품에 관한 온갖 리스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보가 검증되지 않은 무책임한 뜬소문인 경우가 많다. 이런 정보만 무시해도 식탁은 즐거워질 수 있다. 식품의 진정한 가치는 즐거움이다. 즐거워야 건강할 수 있다. 프랑스 음식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건강에 좋아서가 아니라 개인과 이웃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기에 좋은 문화적 전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좋은 것만 골라 먹을 수 있는 갑부나 독재자도 특별히 건강하거나, 장수하지 못했고, 아무 신경 쓰지 않고 된장국만 먹은 사람도 평생 건강과 장수를 연구한 사람만큼 오래 산다. 식품은 이미 안전하고 영양도 충분하다. 우리는 그저 식품을 즐기면 그만이다. 나머지는 내 몸이 알아서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슬로우푸드가 아니고 슬로우지식이다. 좋은 식품보다 좋은 식품 문화가 필요한 때다. 식품에 얽힌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밝힌 이 책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 낭비와 걱정을 줄이길 바란다.
소비자 60%, ‘GMO식품 불안하다’ -연합뉴스
미 쇠고기· 일 방사능 식품 “불안한 한국식탁” -미디어오늘
식품, “왜곡된 불안감 해소해야” -환경일보
MSG 무첨가는 허구? "천연과 합성의 차이는 모호" -오마이뉴스
불량식품보다 몸에 나쁜 건 불량지식 -중앙일보
“천연 식품 첨가물은 좋고 합성은 나쁜 것? 방향성과 양이 문제” -경향신문
▣ 작가 소개
저 : 최낙언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식품회사에서 식품개발자 향료연구가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식품과 첨가물을 오해와 편견으로 다룬 『스펀지 2.0』을 보고 자신의 전공인 식품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식품에 제기된 여러 의구심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www.seehint.com을 만들고, 여러 자료를 스크랩하고 연결하여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있다. 최근 사이트에 정리한 자료를 기반으로 《불량지식이 내 몸을 망친다》를 펴냈다. 식품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정리하던 중 식품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너무 세분화만 되고 연결되지 않아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지식이 매우 많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였다. 여러 사람이 참여하여 지식의 의미와 관계하는 매핑 툴만 잘 개발해 주어도 세분화와 검색 위주인 현 지식체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관련 툴을 구상하여 특허를 받았다. 이것을 구체화하고 기존의 지식을 재료로 내게 필요한 지식을 의미 있게 연결하는 지식의 요리사를 꿈꾸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불량지식에 빠진 소비자들을 위해
PART I 불량지식 바로 알기 :효능도 과장되고 위험도 과장되었다
1장. 특정 식품의 효능을 과장하는 것은
위험을 조장하는 것이다
1. 지나친 ‘먹거리의 신비화’ 현상
로열젤리를 먹으면 여왕벌처럼 오래 산다?
우유가 몸에 좋은 것은 상식이다?
2. 비타민은 무조건 몸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 미리 챙겨 먹는 게 좋을까?
미네랄과 중금속의 차이는?
비타민 C는 비만을 완성한다
3. 병원에 가면 왜 포도당 주사를 줄까?
4. ‘건강법’이 당신을 병들게
2장. 불량식품보다 나쁜 건 불량지식이다
5. 오류에서 시작된 불량지식
일산화이수소(DHMO) : 아무도 눈치 못 챈 공포의 물질
‘건강학과’는 없다
‘양’에 무관심한 불량지식들
슬로우푸드 vs 패스트푸드
6. 에 실험한 결과니까 믿으라고?
7. 표시사항이 늘어나면 안심된다?
식품업체의 마케팅 트렌드 : ‘무(無)’ 마케팅
식품업체의 나쁜 마케팅은 점점 증가할 것이다
8. 정제 : 식품은 흴수록 몸에 나쁘다?
정제와 유사한 비난을 받은 표백
9. 유화제는 유해물질의 흡수를 돕는다?
10. 천연이면 독이 없다? 독의 99%는 천연 독이다
식품 사고는 대부분 천연물 사고다
건강은 자연을 먹고 자란다고?
11. 독과 약은 하나다, 단지 양의 차이다
산소는 원래 독이었다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유
사자가 가끔 풀을 먹는 이유
디톡스 그리고 흥분독소
12. 식품첨가물은 마법의 물질이다?
첨가물은 위험하지만 효과가 좋아서 쓰인다?
화학공정을 거치면 ‘기적의 식품’도 위험식품?
3장. 다이어트, 어설픈 과학이 재앙의 시작이다
13. 비만과의 전쟁 선포 후 미국의 비만율은 폭증했다
14. 비만이 불량지식을 낳고, 불량지식은 비만을 키운다
지방은 비만의 결과지 원인이 아니다
앳킨스(지방 섭취) 다이어트는 효과적이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 당신의 자녀에게 맹독을 먹인다?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은 따로 있다?
HDL 콜레스테롤은 심장마비의 위험을 낮춰준다?
15. 비만의 원인으로 오해받는 먹거리들
달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초콜릿을 먹으면 비만?
탄산음료가 비만의 주범이라고?
운동해야 살 빠진다?
제로(Zero) 칼로리는 살이 덜 찐다?
16. 스트레스가 당신을 살찌운다
텔레비전의 두 얼굴
4장.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건강의 ‘적’이다
17. 한국인은 건강하고 장수해도 불안해한다
장수식품, 장수지역은 따로 없다
소비자는 손해에 민감하고, 학계는 나쁜 결과를 좋아한다
언론은 위험 정보를 좋아하고, 전문가는 위험을 증폭해야 권위가 선다
우리에게 많이 노출될수록 악명을 얻는다
18. 부정의 효과는 강력하다 :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
화학물질과민증
합성조미료과민증
19. 우리는 위험 정보에 민감하고, 미지의 공포에 취약하다
식품, 잘 모르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식품첨가물이 내 몸속에 쌓인다?
식품첨가물의 복합작용, 칵테일 효과(Cocktail Effect)
20. 무탈한 식품회사 연구원과 장수하는 CEO
당신의 괜한 불안증 / 간단한 건강지식의 오류
Part II 걱정과 비용 낭비를 줄이기 위한 합성첨가물 바로 알기
5장. 합성첨가물의 진실
21. 천연과 합성의 차이는 순도와 용해도뿐이다
천연감미료 vs 합성감미료
천연조미료 vs 합성조미료
천연색소 vs 합성색소
천연 향 vs 합성 향
천연보존료 vs 합성보존료
22. 인류 최초의 식품첨가물 : 염화나트륨
나트륨 저감화? 구호만 요란한 빈 수레
아질산의 사용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초유에 아질산염이 풍부한 이유
일산화질소는 협심증 치료제이자 정력제로 쓰인다
식품첨가물이 무조건 나쁘다는 말을 믿지 마라
23. 두부는 나무에서 열리지 않는다
24. 유기농의 진정한 가치는 좋은 관계에 있다
6장. 맛있는 음식이 ‘건강한 음식’이다
25. 맛있는 음식으로 즐겁게 식사하라
삶을 즐기자, 우리는 원래 ‘좋은 식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채식=건강식? 골고루 즐겁게 먹는 것이 건강식이다
라면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이유
라면 : 한국인의 로컬푸드(Local Food)
김밥 한 줄에도 천국이 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아이스크림이 등장할 수 있을까?
26. 이미 우리는 고르고 골라 먹고 있다
대왕고래는 새우만 먹고도 100년을 산다
어쩔 수 없는 편식
유별난 식성
27. 중요한 것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이다
골다공증과 탄산음료
자연발효제품과 공장발효제품의 성분이 다를까?
아이의 면역력을 키워주면 아토피 걱정 끝?
생명현상을 정확히 들여다 볼 기술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7장. 단순한 식품, 우리 몸의 절묘한 활용
28. 우리는 어떻게 ‘맛’을 느끼는가
G수용체는 우리 몸이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분자들은 수용체의 존재 여부와 결합력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G수용체, 독과 약의 이해에 큰 실마리를 주다
절대미각은 없다
29. 빛, 색, 향, 맛, 뇌가 만들어 낸 착각들
고통과 쾌감은 뇌의 착각이다
감각은 착각이지만 운명이기도 하다
30. 우리 몸에 있는 ‘생존 감각’
감각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8장. 암에 걸리게 하는 식품은 없다
31. 암, 실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32. 발암물질과 독성물질을 늘 먹고 있다?
소금은 발암물질이 아니지만 젓갈은 1급 발암물질이라고?
담배 연기는 나쁘고 낙엽 태우는 연기는 좋다고?
33. 항암제도 예방약이 아닌데 항암식품이 있다고?
하루 커피 2잔이 암을 예방한다?
암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잔혹한 행성 지구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은 우리 몸의 비밀
에필로그 식품은 문화다
참고자료
식품에 대한 소문과 지식,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베일에 싸인 식품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지금은 과히 불안 증폭시대라 할 만큼 식품에 관한 온갖 리스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보가 검증되지 않은 무책임한 뜬소문인 경우가 많다. 이런 정보만 무시해도 식탁은 즐거워질 수 있다. 식품의 진정한 가치는 즐거움이다. 즐거워야 건강할 수 있다. 프랑스 음식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건강에 좋아서가 아니라 개인과 이웃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기념하기에 좋은 문화적 전통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좋은 것만 골라 먹을 수 있는 갑부나 독재자도 특별히 건강하거나, 장수하지 못했고, 아무 신경 쓰지 않고 된장국만 먹은 사람도 평생 건강과 장수를 연구한 사람만큼 오래 산다. 식품은 이미 안전하고 영양도 충분하다. 우리는 그저 식품을 즐기면 그만이다. 나머지는 내 몸이 알아서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슬로우푸드가 아니고 슬로우지식이다. 좋은 식품보다 좋은 식품 문화가 필요한 때다. 식품에 얽힌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밝힌 이 책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 낭비와 걱정을 줄이길 바란다.
소비자 60%, ‘GMO식품 불안하다’ -연합뉴스
미 쇠고기· 일 방사능 식품 “불안한 한국식탁” -미디어오늘
식품, “왜곡된 불안감 해소해야” -환경일보
MSG 무첨가는 허구? "천연과 합성의 차이는 모호" -오마이뉴스
불량식품보다 몸에 나쁜 건 불량지식 -중앙일보
“천연 식품 첨가물은 좋고 합성은 나쁜 것? 방향성과 양이 문제” -경향신문
▣ 작가 소개
저 : 최낙언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식품회사에서 식품개발자 향료연구가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식품과 첨가물을 오해와 편견으로 다룬 『스펀지 2.0』을 보고 자신의 전공인 식품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식품에 제기된 여러 의구심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www.seehint.com을 만들고, 여러 자료를 스크랩하고 연결하여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있다. 최근 사이트에 정리한 자료를 기반으로 《불량지식이 내 몸을 망친다》를 펴냈다. 식품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정리하던 중 식품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너무 세분화만 되고 연결되지 않아 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지식이 매우 많다는 것을 새삼 확인하였다. 여러 사람이 참여하여 지식의 의미와 관계하는 매핑 툴만 잘 개발해 주어도 세분화와 검색 위주인 현 지식체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관련 툴을 구상하여 특허를 받았다. 이것을 구체화하고 기존의 지식을 재료로 내게 필요한 지식을 의미 있게 연결하는 지식의 요리사를 꿈꾸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불량지식에 빠진 소비자들을 위해
PART I 불량지식 바로 알기 :효능도 과장되고 위험도 과장되었다
1장. 특정 식품의 효능을 과장하는 것은
위험을 조장하는 것이다
1. 지나친 ‘먹거리의 신비화’ 현상
로열젤리를 먹으면 여왕벌처럼 오래 산다?
우유가 몸에 좋은 것은 상식이다?
2. 비타민은 무조건 몸에 좋다?
비타민과 미네랄, 미리 챙겨 먹는 게 좋을까?
미네랄과 중금속의 차이는?
비타민 C는 비만을 완성한다
3. 병원에 가면 왜 포도당 주사를 줄까?
4. ‘건강법’이 당신을 병들게
2장. 불량식품보다 나쁜 건 불량지식이다
5. 오류에서 시작된 불량지식
일산화이수소(DHMO) : 아무도 눈치 못 챈 공포의 물질
‘건강학과’는 없다
‘양’에 무관심한 불량지식들
슬로우푸드 vs 패스트푸드
6. 에 실험한 결과니까 믿으라고?
7. 표시사항이 늘어나면 안심된다?
식품업체의 마케팅 트렌드 : ‘무(無)’ 마케팅
식품업체의 나쁜 마케팅은 점점 증가할 것이다
8. 정제 : 식품은 흴수록 몸에 나쁘다?
정제와 유사한 비난을 받은 표백
9. 유화제는 유해물질의 흡수를 돕는다?
10. 천연이면 독이 없다? 독의 99%는 천연 독이다
식품 사고는 대부분 천연물 사고다
건강은 자연을 먹고 자란다고?
11. 독과 약은 하나다, 단지 양의 차이다
산소는 원래 독이었다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이유
사자가 가끔 풀을 먹는 이유
디톡스 그리고 흥분독소
12. 식품첨가물은 마법의 물질이다?
첨가물은 위험하지만 효과가 좋아서 쓰인다?
화학공정을 거치면 ‘기적의 식품’도 위험식품?
3장. 다이어트, 어설픈 과학이 재앙의 시작이다
13. 비만과의 전쟁 선포 후 미국의 비만율은 폭증했다
14. 비만이 불량지식을 낳고, 불량지식은 비만을 키운다
지방은 비만의 결과지 원인이 아니다
앳킨스(지방 섭취) 다이어트는 효과적이다?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 당신의 자녀에게 맹독을 먹인다?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은 따로 있다?
HDL 콜레스테롤은 심장마비의 위험을 낮춰준다?
15. 비만의 원인으로 오해받는 먹거리들
달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초콜릿을 먹으면 비만?
탄산음료가 비만의 주범이라고?
운동해야 살 빠진다?
제로(Zero) 칼로리는 살이 덜 찐다?
16. 스트레스가 당신을 살찌운다
텔레비전의 두 얼굴
4장.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건강의 ‘적’이다
17. 한국인은 건강하고 장수해도 불안해한다
장수식품, 장수지역은 따로 없다
소비자는 손해에 민감하고, 학계는 나쁜 결과를 좋아한다
언론은 위험 정보를 좋아하고, 전문가는 위험을 증폭해야 권위가 선다
우리에게 많이 노출될수록 악명을 얻는다
18. 부정의 효과는 강력하다 :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
화학물질과민증
합성조미료과민증
19. 우리는 위험 정보에 민감하고, 미지의 공포에 취약하다
식품, 잘 모르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식품첨가물이 내 몸속에 쌓인다?
식품첨가물의 복합작용, 칵테일 효과(Cocktail Effect)
20. 무탈한 식품회사 연구원과 장수하는 CEO
당신의 괜한 불안증 / 간단한 건강지식의 오류
Part II 걱정과 비용 낭비를 줄이기 위한 합성첨가물 바로 알기
5장. 합성첨가물의 진실
21. 천연과 합성의 차이는 순도와 용해도뿐이다
천연감미료 vs 합성감미료
천연조미료 vs 합성조미료
천연색소 vs 합성색소
천연 향 vs 합성 향
천연보존료 vs 합성보존료
22. 인류 최초의 식품첨가물 : 염화나트륨
나트륨 저감화? 구호만 요란한 빈 수레
아질산의 사용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초유에 아질산염이 풍부한 이유
일산화질소는 협심증 치료제이자 정력제로 쓰인다
식품첨가물이 무조건 나쁘다는 말을 믿지 마라
23. 두부는 나무에서 열리지 않는다
24. 유기농의 진정한 가치는 좋은 관계에 있다
6장. 맛있는 음식이 ‘건강한 음식’이다
25. 맛있는 음식으로 즐겁게 식사하라
삶을 즐기자, 우리는 원래 ‘좋은 식품’을 좋아하지 않는다
채식=건강식? 골고루 즐겁게 먹는 것이 건강식이다
라면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이유
라면 : 한국인의 로컬푸드(Local Food)
김밥 한 줄에도 천국이 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아이스크림이 등장할 수 있을까?
26. 이미 우리는 고르고 골라 먹고 있다
대왕고래는 새우만 먹고도 100년을 산다
어쩔 수 없는 편식
유별난 식성
27. 중요한 것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이다
골다공증과 탄산음료
자연발효제품과 공장발효제품의 성분이 다를까?
아이의 면역력을 키워주면 아토피 걱정 끝?
생명현상을 정확히 들여다 볼 기술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7장. 단순한 식품, 우리 몸의 절묘한 활용
28. 우리는 어떻게 ‘맛’을 느끼는가
G수용체는 우리 몸이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분자들은 수용체의 존재 여부와 결합력에 따라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
G수용체, 독과 약의 이해에 큰 실마리를 주다
절대미각은 없다
29. 빛, 색, 향, 맛, 뇌가 만들어 낸 착각들
고통과 쾌감은 뇌의 착각이다
감각은 착각이지만 운명이기도 하다
30. 우리 몸에 있는 ‘생존 감각’
감각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8장. 암에 걸리게 하는 식품은 없다
31. 암, 실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32. 발암물질과 독성물질을 늘 먹고 있다?
소금은 발암물질이 아니지만 젓갈은 1급 발암물질이라고?
담배 연기는 나쁘고 낙엽 태우는 연기는 좋다고?
33. 항암제도 예방약이 아닌데 항암식품이 있다고?
하루 커피 2잔이 암을 예방한다?
암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잔혹한 행성 지구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은 우리 몸의 비밀
에필로그 식품은 문화다
참고자료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