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를 부탁해

고객평점
저자샐리 제이콥스
출판사항해피스토리, 발행일:2012/11/06
형태사항p.464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22564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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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바마다움 하나. 담대함과 자신감
하와이에서 오바마는 모두가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맨발로 걸어 다닐 때 항상 정장을 차려 입었으며 멋진 구두를 신었다. ‘교육은 엄중해야 한다’는 변치 않는 신념이 있었기에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신경 쓰지 않았고, 자신이 옳다고 확신했기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걸었다.
오바마의 강렬한 매력은 특유의 자신감과 패기가 만들어내는 분위기와도 깊은 관련이 있었다. 그의 우렁찬 목소리는 복도 멀리에서도 졸고 있는 방 안 사람들을 차려 자세로 만들 수 있을 정도였다. 오바마는 확실히 눈여겨볼 만한 사람이었다.
또한 오바마는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데 늘 거침이 없었다. 그는 상대가 교사든 상사든 최고 권력자이든 상관하지 않고 할 말을 했다. 불의한 독재자가 촉망받는 정치적 후계자인 그의 친구를 암살하였을 때, 오바마는 그 자신은 물론 그의 가족에게까지 생명의 위협이 될 것을 알면서도 용감하게 증언에 나섰다.

오바마는 간단하게 증언을 거부할 수도 있었다. 그는 잠자코 있으면서 수면 아래에서 관심을 끌지 않고 경력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랄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성격에 잠자코 있을 수는 없었다. “나는 그에게 이건 자살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음보야를 죽였다면 자네도 죽일 수 있는 거야,” 피터 아링고가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그는 ‘아니야, 나는 내 생각을 이야기해야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톰이 살해된 것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증언을 한다면 자신도 살해될 수 있을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케냐타가 그 사건이 묻히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앞으로 나섰고 증언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오바마의 행위를 영웅적인 것으로 받아들였다. “톰의 죽음은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그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충격은 미국에서 케네디가 암살된 충격만큼 큰 것이었습니다,” 케냐의 사학자이자 국제적 여성운동가인 아촐라 팔라 오케요는 말했다. “자유운동을 했던 사람인 케냐타가 그런 살인을 꾸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그를 거스른다면 살해당했을 것입니다. 버락은 대담하게 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람들 중 하나였습니다.”
- 본문 중에서

오바마는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고 언제나 실행에 옮겼다. 참으로 ‘오바마답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이 개성 강한 캐릭터는 물보다 진한 피를 통해 오늘날까지 그대로 이어졌고, 마침내 전 세계가 오바마에게 주목하게 된다.

오바마다움 둘. 오바마 스타일
오바마는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는 데 주저한 적이 없었다.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오캇차는 말했다. “만약 누군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으면 그는 면전에 대고 잘못된 곳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는 거죠. ‘이봐 당신, 당신 지금 뭘 모르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야.’ 라고 말입니다. 만약 그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화를 내거나 아니면 그를 달래려고 술이라도 한잔 살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건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그게 오바마 스타일인 걸 아니까요.”
- 본문 중에서

미국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는 그 이름대로 버락 후세인 오바마 1세의 아들이다. 지금의 오바마를 있게 한 최초의 오바마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식민지들이 이제 겨우 독립하기 시작한, 인종 차별이 극심했던 시대에 모든 불리함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대학교 하버드 캠퍼스를 당당하게 누볐던 검은 사나이. 그는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에 연연하지 않고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을 지키는 사람이었다. 그라면 세상의 아버지들이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를 과감하게 던질 것이다.
“아들아, 너의 세상을 가져라!”

오바마다움 셋. 원대한 야망
수학 실력이 뛰어났던 아버지 오바마는 자신의 소명이 조국의 재정적 기초를 발전시키는 데 일조하고 미래 조국에 필요한 것을 기획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제학자가 되려는 꿈을 품었다. 조국에 봉사하고 조국의 발전을 제 손으로 이루고 싶다는 오바마의 애국적 열망은 끝내 완성되지 못했고 아버지 오바마는 이른 나이에 사고로 눈을 감고 말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두 오바마의 인생은 거울에 비춘 듯 반대의 양상을 보인다. 아버지 오바마의 앞에 영원히 펼쳐져 있을 것 같던 탄탄대로는 경직된 관료제 사회와 부족주의로 얼룩진 독재 정권 그리고 오바마 자신의 방종한 성격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다. 그러나 이후 아들 오바마의 사례는 한 유망한 청년이 그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사회를 만나 영리하게 기회를 잡았을 때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아버지 오바마도 아들 오바마와 같은 조건과 환경에 놓여 있었더라면 분명 그 결말이 지금과는 달랐으리라.

오바마는 케냐에 대해서는 매우 열정적이었다. 왜냐하면, 당시의 케냐는 그와 같은 상황의 사람들의 나라였기 때문이다. 25년 전이었다면 아마 그의 삶은 식민 지배하의 하위 관리자였거나 운이 좋다면 선생님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바마는 성인이 된 순간 완전히 다른 인생으로 가는 문을 확실히 열었다. 그리고 그 어떤 것도 자기 길을 가로막게 하지 않았다. 아베크롬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야망에 대해 말했어요. 대개는 아프리카의 독립에 관한 야망에 대해서였지요. 그리고 케냐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민족주의에 참여하려는 자신의 개인적 야망에 대해서도 말했어요. 강박적으로 매달리지는 않았지만 그것이 그의 삶의 중심이었어요. 그는 이러한 에너지와 목적으로 가득 차 있었죠. 우리는 모두 그에 대해 엄청 큰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버락과 같은 사람들이 아프리카의 다음 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는 지도자를 하기에 완전히 적합해 보였어요.”
- 본문 중에서

오바마다움 넷. 검은 피부색
미국의 유권자들은 대선에서 이제까지의 다른 후보들과 오바마가 겉보기부터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오바마의 검은 피부는 백악관에서 오히려 더욱 돋보인다. 이 직관적인 차이점은 어떤 장황한 차별화 전략들보다도 확실하게 ‘오바마는 다를 것이다’라는 기대를 심어 주었고, 실제로 취임 전부터 오바마는 대통령 당선자로서 82%라는 높은 지지율을 얻어 1930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8년간 이어진 부시 정권은 이라크 전쟁을 비롯하여 대내외를 막론하고 힘든 시기였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오바마라면 길고 괴로웠던 부시 재임기간의 기억을 털어버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이라는 기대가 역대 어느 때보다도 높았던 데에는 그의 피부색이 하나의 상징으로 작용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백인이 아닌 사람들이 주요 인종이었지만, 흑인의 출현은 호놀룰루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오바마는 하와이 대학 교정의 첫 아프리카 학생일 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난생 처음 본 흑인이기도 했다.
- 본문 중에서

아버지 오바마 시절과 달리, 미국에서 흑인은 더 이상 보기 어려운 존재이거나 공식적인 차별 대상은 아니지만 여전히 주류라고 볼 수도 없는 현실이다. 때문에 오바마가 흑인, 여성, 장애인, 동성애자 등 모든 핍박받는 소수자들을 진정 그들의 입장에서 대변하고 그들에게 유익한 변화를 가져다줄 것이란 희망을, 사람들은 가장 먼저 그의 피부색에서 보았던 것이다.

오바마다움 다섯. 똑같은 이름
오바마의 피부색과 더불어 그를 이국적으로 보이게 하는 요소가 하나 더 있다. ‘O’로 시작하는 이름은 그의 아버지 부족인 루오족에게 있어서는 전형적인 것이었지만,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게는 낯선 것이었다. 오바마 대통령 스스로도 자신의 이름에 대해 ‘웃기는 이름(a funny name)’이라고 말한 적이 있을 정도이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라는 그의 풀네임에서 버락은 축복이라는 의미의 아랍어이며, 한때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던 미들네임 후세인은 아버지의 이름을 성 대신 사용하는 루오족의 전통에 따라 아버지 오바마가 그의 아버지인 후세인 오냥고의 이름에서 딴 것이다.
이름은 한 사람을 정의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며 때로 그의 뿌리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기도 한다. ‘오바마’는 아버지와 아들을 잇는 언어적 끈이자, 더 나아가서는 머나먼 땅 케냐의 한 부족과 미국을 잇는 하나의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 이후 미 전역은 물론 케냐에서까지 버락이나 오바마라는 이름이 크게 유행했던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오바마는 자신의 분위기를 서구적인 것으로 만들려 애쓰면서도 자신의 뿌리를 어느 때보다도 확고하게 루오에 두고 있었다.
오바마는 시내에서 루오 출신 친구를 만날 때면, 루오식 별명을 부르며 반갑게 인사했다. …… “그가 모습을 나타내면, 우리는 ‘아쿠무의 아들, 은조가의 딸이라고 외쳤습니다.”라고 윌슨 은돌로 아야는 회상했다.
- 본문 중에서

오바마다움 여섯. 총명한 두뇌
오바마들의 성공을 향한 출발점은 똑같이 하버드 대학원 출신이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학력에 있었다. 아버지 오바마는 경제학을, 아들 오바마는 법학을 전공하였는데 특히 아버지 오바마는 뛰어난 지적 능력만으로 장학금과 후원금을 받음으로써 당시 케냐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갔던 몇 안 되는 엘리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될 수 있었다. 아버지 오바마는 비록 공식적인 박사학위 취득에는 실패하였으나 자신의 하버드 학력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겼고, 그에 대해 수시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를 즐겼다.

나이로비의 영국 식민지에서 요리사의 아들로 태어난 아버지 버락 오바마는 뛰어난 사람이었으며 철저한 지성으로 자기가 자란 궁벽한 시골의 친구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운명적으로 그는 케냐가 1963년 독립을 쟁취한 후 의기양양해 있던 시기에 국가 건설의 임무를 띠고 교육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파견되는 젊은 케냐인들 무리에 끼게 되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인 하버드 대학에서 대학원 과정에 입학이 허가된 핵심 엘리트 집단의 일원이었다.
젊은 그에게 무한한 기회의 대로가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오바마다움 일곱. 논리적이고 호소력 있는 연설
오바마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상관의 잘못을 지적하는 데도 주저하지 않았다. 항상 자신의 주장을 확신했던 오바마는 근거를 제시하고 한두 명의 학자들을 인용하면서 상대가 틀렸다고 딱 부러지게 단언했다. 그러면서도 오바마는 자신이 그들을 당혹스럽거나 수치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그는 그냥 오바마답게 행동한 것뿐입니다. 그냥 대담했어요.” 오바마와 함께 응이야 학교를 다녔으며 정부의 정보 담당관으로 일했던 아서 루벤 오위노는 말했다. “그는 고위직 사람들이 그런 방식으로 지적받으면 당혹스러워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상관의 잘못을 지적한 후에 오바마는 계속해서 껄껄 웃으며 모두에게 술을 사곤 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버락답다고 생각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그를 알고 지낸 사람들이 입을 모아 증언하듯, 오바마는 단순히 자신만의 스타일이 확고할 뿐 아니라 나아가 주위 사람들에게 ‘오바마 스타일’을 받아들이게끔 하는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었다.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그의 방식을 인정하게 만드는 설득력은 지도자가 가져야 할 매우 중요한 자질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자질은 그의 아들인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서도 넘치도록 느낄 수 있다. 여기에는 물론 후천적인 노력으로 얻은 부분도 있겠으나, 아버지 오바마를 아는 이들이라면 아들 오바마의 설득하는 재능이 상당 부분 타고났다고 말할 것이다. 다시 말해,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았을 것이라는 뜻이다. 오바마는 결국 이 타고난 재능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이끌어냈고, 감동은 지지로 이어져 오바마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위로까지 올려놓았다.

“아버지가 되는 것은 세상에서 남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 말은 그의 아버지를 아는 이들에게는 특히 의미심장하다. 언뜻 정해진 성공의 길에서 운 나쁘게 이탈하여 극심한 빈곤과 폭음에 찌들다가 갑작스럽게 사고로 마감된 것처럼 보이는 아버지 오바마의 인생은 사실 그와 이름이 같은 아들이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되었던 것은 아닐까? ‘오바마답게 살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그의 피 속에 흐르게 함으로써 말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샐리 제이콥스
매사추세츠주 벨몬트에서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유력 일간지 보스턴 글로브의 고참 기자로 20년 이상 국내외 기사와 주요 사건들을 취재 보도해왔다. 조지 폴크 기념상을 비롯해 여러 차례 언론 관련 상을 받았다. 정치 관련 취재와 인물평 기사를 주로 담당했는데, 그가 심층 인물탐구 기사를 쓴 취재원 중에는 에드워드 케네디 전 상원의원의 전처 조앤 케네디,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데벌 패트릭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아버지도 있다.

역자 : 조용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문화일보 정치부·국제부차장, 사회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등 22년간 언론계 생활을 거쳐 강원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역자 : 김훈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공인회계사이며 경영컨설턴트이자 프리랜서 번역가이다. 은행 국제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미국 및 일본계 다국적기업을 거쳤으며 현재는 세계적인 덴마크계 다국적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정치?경제 관련 뉴스 및 분석을 주로 번역해왔다.

역자 : 김기철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공부한 후 한국번역능력시험 영한 1급에 합격했으며,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번역을 해 왔다. 지금은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1. 아버지
2. 위뇨 피니 키보르네
3. 마세노 중퇴
4. 미스 무니
5. “저 사람은 대체 누구지?”
6. 세계 최고 대학교 하버드
7. 나이로비의 사나이들
8. 사자, 호랑이 그리고 거짓말
9. “신조차 날 원하지 않는다네”

감사의 글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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