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잘 알고 잘 쓰는 전기 에너지, 지구 환경을 지켜요!
우리 생활 곳곳에서 편리하게 쓰이는 전기,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기만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보니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기 쉽지요. 오늘날 현대 사람들의 삶에 전기 에너지가 없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인데 말이지요. 정보를 얻는 컴퓨터, 텔레비전, 휴대 전화는 물론 지하철, 전기밥솥, 에어컨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수많은 물건들이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를 이렇게 생활 속에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된 것은 채 100년도 안 되었다는 걸 알고 있나요? 『불을 끄면 별이 떠요』는 전기 에너지의 발견에서부터 쓰임, 전기 에너지 절약에 이르기까지 전기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천방지축 들이와 들이 아빠의 전기 이야기를 들으며 전기에 대한 기초 지식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초 과학 지식을 꼭꼭 담았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전기에 대한 기초 과학 지식을 정리하고 중학교 과정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기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주고, 전기 현상의 원리를 설명한 뒤 〈얼렁뚱땅 실험실〉, 〈인물로 깊이보기〉 등 다양한 부속을 통해 폭넓은 이해를 도와줍니다. 〈얼렁뚱땅 실험실!〉을 통해 여러 가지 전기 실험을 해 보고, 〈인물로 깊이 보기〉에서는 전기 발전에 큰 영향력을 미친 여러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은 실천만으로도 아낄 수 있는 생활 속 전기 에너지!
들이 가족을 통해 생활 속 전기의 다양한 쓰임과 전기 에너지가 가정까지 오는 과정을 살피다보면 자연스럽게 전기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전기 에너지에 대한 지식을 먼저 이해하고 그를 바탕으로 전기 에너지를 아껴 쓰는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안 쓰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냉장고 속 내용물을 적은 쪽지를 붙여두는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전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학 지식과 생활 속 실천을 한 권에 담아 전기 에너지에 대한 모든 것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풀어낸 책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서지원
어린이책에 꼭 필요한 지혜와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과 즐거운 엉뚱함으로 재미있게 엮어 들려주는 이야기꾼.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다. 신문사 기자, 벤처 기업 대표,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동화 작가로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신문사에서 이상한 사람과 놀라운 사건을 취재하다가, 출판사에서 요란한 어린이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동화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들과 쓸데없이 떠드는 걸 좋아하며, 특히 말썽꾸러기들을 좋아한다. 재미없는 글을 쓰는 건 죄라고 생각하며, 날마다 재미있는 상상에 빠져 산다.
쓴 책으로는 『우리 옷에 숨은 비밀』, 『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 『훈민정음 구출 작전』,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 『세상 모든 철학자의 철학 이야기』, 『레 미제라블』, 『원리를 잡아라! 수학왕이 보인다』, 『개념교과서』, 『토종 민물고기 이야기』, 『귀신들의 지리공부』, 『무대 위의 별 뮤지컬 배우』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등이 있다.
글 : 조선학
서울예술대학교 극작을 전공하고 치의학 전문 잡지 기자 및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 대화출판사에서 주최한 스토리 공모전에서 「혼자가 아닌 둘이서」라는 소설로 행복상을 수상하고 작가로 데뷔했다. 유아교육학을 공부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즐거운 책을 쓰고,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등이 있다.
그림 : 양종은
남서울대학교 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키러닝 코리아, 유니파닉스, 두산동아, 천재교육, 블랙박스, 유니키즈TV, 영재교육원 키즈닥터 등과 함께 삽화 작업을 하였다. 어린이들처럼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4인조 록 밴드 ‘게이트플라워즈’에서 드럼을 치고 있기도 하다. 그린 책으로는 『세계 지도책』 등이 있다.
감수 : 김정애
대학에서는 초등교육, 대학원에서는 교육공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동안 다양한 과학 관련 활동과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선생님들 과학 연수 강의와, 영재교육원에서 과학 과목을 지도하였다. 대한민국의 에디슨들이 많이 탄생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밤가시 마을이 정전되다
1. 전기란 무엇일까?
-전기의 발견
-전하와 전류
얼렁뚱땅 실험실! 〈유리 막대 문지르기 실험〉
2. 전기는 흐른다
-전류는 흐른다
-도체와 부도체
얼렁뚱땅 실험실! 〈전기 회로 만들기〉
인물로 깊이보기 〈전지를 만든 볼타〉
3. 전기와 자기
-자기란 무엇일까요?
-자석과 극
-전류와 자기장
얼렁뚱땅 실험실! 〈나침반이 가리키는 쪽으로 가면 정말 북극이 나올까?〉
인물로 깊이 보기 〈전자석을 발명한 헨리〉
4. 생활 속의 전기
-우리 몸속의 전기
-번개의 원리
인물로 깊이 보기 〈프랭클린의 번개 실험〉
-도깨비불, 전구
얼렁뚱땅 실험실! 〈연필심으로도 빛을 낼 수 있어요〉
인물로 깊이 보기 〈백열전구를 발명한 에디슨〉
5. 생활 속의 전자기 이용
-자석을 이용한 정보 기록 장치
-전기나 자석이 사용되는 여러 가지 물건
얼렁뚱땅 실험실! 〈간이 전동기를 만들어 볼까요?〉
인물로 깊이 보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석, 원자〉
6. 발전의 원리
-자석을 이용해 만드는 전기
-전기를 만드는 여러 가지 발전소
-자연의 힘으로 만드는 오염 없는 전기
7. 전기를 아끼는 방법
-발전소에서 집까지
-전기를 아끼는 방법
얼렁뚱땅 실험실! 〈전기 줄이기 활동〉
잘 알고 잘 쓰는 전기 에너지, 지구 환경을 지켜요!
우리 생활 곳곳에서 편리하게 쓰이는 전기, 콘센트에 플러그를 꽂기만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보니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기 쉽지요. 오늘날 현대 사람들의 삶에 전기 에너지가 없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인데 말이지요. 정보를 얻는 컴퓨터, 텔레비전, 휴대 전화는 물론 지하철, 전기밥솥, 에어컨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수많은 물건들이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를 이렇게 생활 속에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된 것은 채 100년도 안 되었다는 걸 알고 있나요? 『불을 끄면 별이 떠요』는 전기 에너지의 발견에서부터 쓰임, 전기 에너지 절약에 이르기까지 전기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천방지축 들이와 들이 아빠의 전기 이야기를 들으며 전기에 대한 기초 지식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초 과학 지식을 꼭꼭 담았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전기에 대한 기초 과학 지식을 정리하고 중학교 과정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기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주고, 전기 현상의 원리를 설명한 뒤 〈얼렁뚱땅 실험실〉, 〈인물로 깊이보기〉 등 다양한 부속을 통해 폭넓은 이해를 도와줍니다. 〈얼렁뚱땅 실험실!〉을 통해 여러 가지 전기 실험을 해 보고, 〈인물로 깊이 보기〉에서는 전기 발전에 큰 영향력을 미친 여러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은 실천만으로도 아낄 수 있는 생활 속 전기 에너지!
들이 가족을 통해 생활 속 전기의 다양한 쓰임과 전기 에너지가 가정까지 오는 과정을 살피다보면 자연스럽게 전기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전기 에너지에 대한 지식을 먼저 이해하고 그를 바탕으로 전기 에너지를 아껴 쓰는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안 쓰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냉장고 속 내용물을 적은 쪽지를 붙여두는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전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과학 지식과 생활 속 실천을 한 권에 담아 전기 에너지에 대한 모든 것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추어 풀어낸 책입니다.
▣ 작가 소개
글 : 서지원
어린이책에 꼭 필요한 지혜와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과 즐거운 엉뚱함으로 재미있게 엮어 들려주는 이야기꾼.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89년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했다. 신문사 기자, 벤처 기업 대표,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동화 작가로 활발히 글을 쓰고 있다. 신문사에서 이상한 사람과 놀라운 사건을 취재하다가, 출판사에서 요란한 어린이책을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 시절 꿈인 동화 작가가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들과 쓸데없이 떠드는 걸 좋아하며, 특히 말썽꾸러기들을 좋아한다. 재미없는 글을 쓰는 건 죄라고 생각하며, 날마다 재미있는 상상에 빠져 산다.
쓴 책으로는 『우리 옷에 숨은 비밀』, 『우리 음식의 숨은 맛을 찾아라』,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 『훈민정음 구출 작전』,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 『세상 모든 철학자의 철학 이야기』, 『레 미제라블』, 『원리를 잡아라! 수학왕이 보인다』, 『개념교과서』, 『토종 민물고기 이야기』, 『귀신들의 지리공부』, 『무대 위의 별 뮤지컬 배우』 『어린이를 위한 리더십』 등이 있다.
글 : 조선학
서울예술대학교 극작을 전공하고 치의학 전문 잡지 기자 및 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1995년 대화출판사에서 주최한 스토리 공모전에서 「혼자가 아닌 둘이서」라는 소설로 행복상을 수상하고 작가로 데뷔했다. 유아교육학을 공부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고 즐거운 책을 쓰고,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 듬뿍 초코초코 베이커리』,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등이 있다.
그림 : 양종은
남서울대학교 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키러닝 코리아, 유니파닉스, 두산동아, 천재교육, 블랙박스, 유니키즈TV, 영재교육원 키즈닥터 등과 함께 삽화 작업을 하였다. 어린이들처럼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4인조 록 밴드 ‘게이트플라워즈’에서 드럼을 치고 있기도 하다. 그린 책으로는 『세계 지도책』 등이 있다.
감수 : 김정애
대학에서는 초등교육, 대학원에서는 교육공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동안 다양한 과학 관련 활동과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도 선생님들 과학 연수 강의와, 영재교육원에서 과학 과목을 지도하였다. 대한민국의 에디슨들이 많이 탄생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밤가시 마을이 정전되다
1. 전기란 무엇일까?
-전기의 발견
-전하와 전류
얼렁뚱땅 실험실! 〈유리 막대 문지르기 실험〉
2. 전기는 흐른다
-전류는 흐른다
-도체와 부도체
얼렁뚱땅 실험실! 〈전기 회로 만들기〉
인물로 깊이보기 〈전지를 만든 볼타〉
3. 전기와 자기
-자기란 무엇일까요?
-자석과 극
-전류와 자기장
얼렁뚱땅 실험실! 〈나침반이 가리키는 쪽으로 가면 정말 북극이 나올까?〉
인물로 깊이 보기 〈전자석을 발명한 헨리〉
4. 생활 속의 전기
-우리 몸속의 전기
-번개의 원리
인물로 깊이 보기 〈프랭클린의 번개 실험〉
-도깨비불, 전구
얼렁뚱땅 실험실! 〈연필심으로도 빛을 낼 수 있어요〉
인물로 깊이 보기 〈백열전구를 발명한 에디슨〉
5. 생활 속의 전자기 이용
-자석을 이용한 정보 기록 장치
-전기나 자석이 사용되는 여러 가지 물건
얼렁뚱땅 실험실! 〈간이 전동기를 만들어 볼까요?〉
인물로 깊이 보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자석, 원자〉
6. 발전의 원리
-자석을 이용해 만드는 전기
-전기를 만드는 여러 가지 발전소
-자연의 힘으로 만드는 오염 없는 전기
7. 전기를 아끼는 방법
-발전소에서 집까지
-전기를 아끼는 방법
얼렁뚱땅 실험실! 〈전기 줄이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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