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책 소개
수필의 다양한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명수필선!
생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을 언어 예술로 승화시킨 수필 45편을 엮어 숨어 있는 삶의 진실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모색하는 수필집이다. 우리 현대문학사의 수필 가운데 치열한 사색과 지적인 축적, 뚜렷한 주제의식과 탁월한 구성의 미학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별함으로써 훌륭한 수필을 찾아 읽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수필 장르가 지닌 지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우리 수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필집에는 수필가들이 쓴 서정적인 에세이를 비롯해 시인 고은과 소설가 김훈, 이청준 그리고 자기 세계를 튼튼히 구축하고 있는 조각가 최종태와 화가 황주리 등의 예술가와 철학자 김태길과 박이문 등이 쓴 문학적인 수필을 함께 실었다.
▣ 작가 소개
편자 : 이태동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청도와 대구에서 성장하였다. 경북사대부속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때 신장염으로 사경을 헤매기도 했다.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연락장교)로 예편하였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채플 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1970)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1988)했다. 미국 하버드대학 엔칭연구소 초빙연구원(1978~1979)과 스텐퍼드 및 듀크대학교 플브라이트 교환교수(1989~1990)로 있었으며 1972년부터 2004년까지 서강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대학 출판부장, 문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 명예교수로 있다. 1976년 『문학사상』의 이어령 교수 추천으로 평단에 등단하였다. 평론집으로는 『부조리와 인간의식』, 『한국문학의 현실과 이상』, 『현실과 문학적 상상력』, 『나목의 꿈』,『한국 현대시의 실체』 등이 있고 그밖에 다수의 번역서와 수필집 『살아 있는 날의 축복』, 『마음의 섬』, 『밤비 오는 소리』 그리고 두 권의 신문 칼럼집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학자와 수필가의 예지(叡智)
오척단구 이희승
신록예찬 이양하
조그만 기쁨 이양하
늙어가는 데 관하여 이양하
매화찬(梅花讚) 김진섭
창(窓) 김진섭
산촌여정(山村餘情) 이상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이어령
잠자리 전쟁 이어령
풍경 뒤에 오는 것 이어령
홀로 걸어온 길 전혜린
사치의 바벨탑 전혜린
밤비 오는 소리 이태동
어느 우체부의 초상 이태동
유리공예 사진 한 장 이태동
빨래를 하며 변해명
섬인 채 섬으로 서서 변해명
늙은 아내는 종이에 바둑판을 그리고 맹난자
뒤늦게 찾아온 이 빛깔은 맹난자
바다 김녹희
공중전화 앞 스케치 김녹희
1부 평설
2부 시인·소설가의 수상(隨想)
난(蘭)과 수석(水石) 박두진
수석도(水石道) 박두진
해가 떴다, 나도 이슬 차며 길을 나서야겠다 고은
오늘도 나는 배우는 자의 축복 속에 있다 고은
환상(幻想)의 새 박경리
생명은 시행(試行)아닌 진실 자체 박경리
더위의 우화 이청준
남녘 하늘의 비행운(飛行雲) 이청준
아름다움의 이데아 이문열
자전거 여행-프롤로그 김훈
꽃피는 해안선 김훈
여름 연못의 수련, 이 어인 일인가! 김훈
2부 평설
3부 철학자의 문학적 사유(思惟)
복덕방 있는 거리 김태길
삼남삼녀(三男三女) 김태길
영결식 구경 김태길
눈 박이문
밤 박이문
3부 평설
4부 예술가의 여적(餘滴)
양지(陽地)의 꿈 천경자
한여름의 뒤안길에서 천경자
조각일지 최종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그 영원의 심볼 최종태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최종태
7월이 오면 황주리
골목에서 길을 잃다 황주리
4부 평설
수필의 다양한 맛과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명수필선!
생에 대한 보편적인 진실을 언어 예술로 승화시킨 수필 45편을 엮어 숨어 있는 삶의 진실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모색하는 수필집이다. 우리 현대문학사의 수필 가운데 치열한 사색과 지적인 축적, 뚜렷한 주제의식과 탁월한 구성의 미학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별함으로써 훌륭한 수필을 찾아 읽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수필 장르가 지닌 지적인 가치를 전달하고 우리 수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필집에는 수필가들이 쓴 서정적인 에세이를 비롯해 시인 고은과 소설가 김훈, 이청준 그리고 자기 세계를 튼튼히 구축하고 있는 조각가 최종태와 화가 황주리 등의 예술가와 철학자 김태길과 박이문 등이 쓴 문학적인 수필을 함께 실었다.
▣ 작가 소개
편자 : 이태동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청도와 대구에서 성장하였다. 경북사대부속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때 신장염으로 사경을 헤매기도 했다.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연락장교)로 예편하였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채플 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1970)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1988)했다. 미국 하버드대학 엔칭연구소 초빙연구원(1978~1979)과 스텐퍼드 및 듀크대학교 플브라이트 교환교수(1989~1990)로 있었으며 1972년부터 2004년까지 서강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대학 출판부장, 문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강대 명예교수로 있다. 1976년 『문학사상』의 이어령 교수 추천으로 평단에 등단하였다. 평론집으로는 『부조리와 인간의식』, 『한국문학의 현실과 이상』, 『현실과 문학적 상상력』, 『나목의 꿈』,『한국 현대시의 실체』 등이 있고 그밖에 다수의 번역서와 수필집 『살아 있는 날의 축복』, 『마음의 섬』, 『밤비 오는 소리』 그리고 두 권의 신문 칼럼집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학자와 수필가의 예지(叡智)
오척단구 이희승
신록예찬 이양하
조그만 기쁨 이양하
늙어가는 데 관하여 이양하
매화찬(梅花讚) 김진섭
창(窓) 김진섭
산촌여정(山村餘情) 이상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이어령
잠자리 전쟁 이어령
풍경 뒤에 오는 것 이어령
홀로 걸어온 길 전혜린
사치의 바벨탑 전혜린
밤비 오는 소리 이태동
어느 우체부의 초상 이태동
유리공예 사진 한 장 이태동
빨래를 하며 변해명
섬인 채 섬으로 서서 변해명
늙은 아내는 종이에 바둑판을 그리고 맹난자
뒤늦게 찾아온 이 빛깔은 맹난자
바다 김녹희
공중전화 앞 스케치 김녹희
1부 평설
2부 시인·소설가의 수상(隨想)
난(蘭)과 수석(水石) 박두진
수석도(水石道) 박두진
해가 떴다, 나도 이슬 차며 길을 나서야겠다 고은
오늘도 나는 배우는 자의 축복 속에 있다 고은
환상(幻想)의 새 박경리
생명은 시행(試行)아닌 진실 자체 박경리
더위의 우화 이청준
남녘 하늘의 비행운(飛行雲) 이청준
아름다움의 이데아 이문열
자전거 여행-프롤로그 김훈
꽃피는 해안선 김훈
여름 연못의 수련, 이 어인 일인가! 김훈
2부 평설
3부 철학자의 문학적 사유(思惟)
복덕방 있는 거리 김태길
삼남삼녀(三男三女) 김태길
영결식 구경 김태길
눈 박이문
밤 박이문
3부 평설
4부 예술가의 여적(餘滴)
양지(陽地)의 꿈 천경자
한여름의 뒤안길에서 천경자
조각일지 최종태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그 영원의 심볼 최종태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최종태
7월이 오면 황주리
골목에서 길을 잃다 황주리
4부 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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