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친숙한 입말체로 들려주는 세계 역사 이야기
“아빠, 사람을 먹는 식인종이 진짜 있어요?”
“고대 로마 사람들이 오줌으로 양치를 했다는 게 정말이에요?”
“고대 올림픽 때 모든 선수들이 알몸으로 출전했다면서요?”
TV를 보다가, 책을 보다가, 시도 때도 없이 역사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는 아들 때문에 진땀을 흘리던 아빠는 아들을 위해 도서관과 책방 등을 다니며 온갖 자료를 모았고, 그렇게 알게 된 이야기를 아들에게 들려주었다.
“아프리카에서 많은 부족들이 죽은 사람의 용기와 지혜를 자기 것으로 가지고 오기 위해서 심장을 먹기도 했어. 친족이나 가족을 먹기도 했는데, 고인에게 경의를 표하거나 그 영혼과 육체를 이어받는다는 신앙 때문이었지. ……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때 굶주린 백성들이 인육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아주 드문 경우에 속해. 반면에 중국에서는…….”--- pp.165-166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는 아빠가 아들에게 직접 이야기해 주듯 친숙한 입말체로 쓰였다. 아이들에게 역사는 ‘공부’이기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혀져야 한다. 글로벌한 시대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상대하며 살아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사는 꼭 필요하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 통사를 모두 배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쳐 버리고, 술술 읽히는 역사책으로 세계사를 접해 보자. 외워야 할 것이 많은 어려운 세계사가 아닌, 흥미진진한 세계사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영국의 헨리 8세는 교황과의 관계를 끊고 국왕을 교회의 수장으로 하는 영국 국교회를 세웠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이 한 문장이 세계사에 얼마나 중요한 사건인가? 방대한 세계사를 배워야 하는 아이들은 그저 ‘헨리 8세와 영국 국교회’를 외울 뿐이다. 이해하기 쉽게 다가가 보자. 헨리 8세는 ‘왜’ 영국 국교회를 세워야 했을까?
“헨리 8세에게는 한 가지 간절한 소원이 있었어. 그것은 왕위를 물려 줄 아들을 얻는 것이었지. 하지만 왕비 캐서린은 끝내 아들을 낳지 못했어. …… 그러자 헨리 8세는 가톨릭교회의 그늘에서 벗어나 이혼을 하기 위해 심복인 크롬웰을 통해 새로운 일을 추진했어. …… 영국 국교회를 설립한 거야. 이러한 조치는 국왕의 권력을 강화하고 나라의 부를 늘리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었어.”--- pp.30-31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에는 술술 읽히는 이야기 속에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이 왜 일어났고, 어떻게 진행됐는지, 그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이 담겨 있다. 과거에 일어난 사건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비슷한 사건을 한국사와 연관시켜 설명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폭넓은 세계사
프랑스 루이 14세, 십자군 전쟁,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 유럽에 무너진 잉카제국, 소크라테스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권력층 이야기뿐만 아니라, 고대 로마에서 사용한 오줌 치약, 만우절의 에피소드, 악마의 쇠스랑으로 불렸던 포크, 파리가 발전시킨 과학, 법정으로 불려 간 동물 등 독특하고 신기한 민중들의 이야기도 함께 읽을 수 있다. 문명이나 미개, 권력층과 서민층을 가리지 않고, 잣대 없는 시각으로 기상천외하고 별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열린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톡톡 튀는 일러스트와 풍부한 자료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는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과 역사 자료, 다채로운 색감의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해당 이야기와 관련된 또 다른 정보도 알려 주어,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더욱 친근하게 세계사에 다가갈 수 있다.
▣ 작가 소개
글 : 신현배
동시인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교양서를 주로 집필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산을 잡아 오너라!』와 전통 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시리즈(전10권) 등이 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안지혜
디자인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어린이 교양서에 삽화를 그렸다. 그림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를 해보려 노력하고 있다. 숲은 초록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 안에 수많은 색이 있듯, 숨어 있는 것을 찾아 함께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 그린 책으로『이야기 보따리 한국사』『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왕과 왕비
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
2. 진주를 삼킨 사치스러운 여왕, 클레오파트라
3. 검투사로 활약한 코모두스 황제
4. 왕이 된 개
5. 이혼하려고 가톨릭 교회와 결별한 헨리 8세
6. “나는 잉글랜드와 결혼했다”고 선언한 엘리자베스 1세
7. 대머리를 감추려고 가발을 쓴 루이 13세와 루이 14세
8. 대식가로 유명했던 ‘태양왕’, 루이 14세
9.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의 지나친 동물 보호
10. 수염세를 걷은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
11. 40년 동안 검은 옷만 입은 빅토리아 여왕
전쟁과 평화
1. 최강의 전사를 길러 내는 지옥의 스파르타 교육
2.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둔 군대, 몽골군
3. 200년에 걸친 십자군 전쟁
4. 170명의 스페인군에게 무너진 잉카 제국
5. 유럽인들이 벌인 잔인한 ‘노예 사냥’
6. 날씨에 무너진 유럽 최강의 나폴레옹 군대
7. 노르망디 상륙 작전과 암호 전쟁
8. 독일의 히틀러는 위조 지폐를 만들어 뿌렸다
발견과 발명
1. 고대 로마 사람들이 사용한 ‘오줌 치약’
2. 외과 의사이기도 했던 중세의 이발사
3. 유럽을 휩쓴 무서운 전염병, 페스트
4. 세계 여러 나라를 항해한 명나라의 환관, 정화
5. 양과 송아지 피를 사람에게 수혈하다
6. 결혼식도 잊은 ‘실험실의 벌레’, 파스퇴르
7. 사형 기계인 전기의자를 발명한 에디슨
8. 여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뢴트겐의 엑스선 발견
9. 황열병 실험에 자신의 몸을 바친 라지어
10. 파리가 과학을 발전시켰다?
문화와 풍습
1. 모든 선수가 알몸으로 출전한 고대 올림픽
2. 화해와 평화를 상징하는 악수
3. 1600명이 목욕할 수 있는 고대 로마의 목욕탕
4. 여성의 발을 꽁꽁 묶어 놓는 잔인한 풍습, 전족
5. 성유물로 숭배의 대상이 되었던 성인의 시신
6.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풍습
7. 법정에 불려 가 재판을 받은 동물들
8. 손으로 먹으면 문명인, 포크로 먹으면 야만인?
9. 유럽 사람들을 먹여 살린 감자
10. 토마토, 재판을 받다
11. 인도를 떠나 세계를 방랑한 집시
12. 쥐 한 마리로 시작된 월트 디즈니의 성공 신화
13. 거짓말로 남을 속이는 날, 만우절
작가와 작품
1. “너 자신을 알라!”고 외친 소크라테스
2. 흡혈귀 드라큘라는 실존 인물이었다?
3. 쫓겨 다니면서도 학문을 연구한 스피노자
4. 17세기 프랑스의 수수께끼 인물, 철가면
5. 문학가와 철학자는 걷기의 달인?
6.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 받은 샬롯 브론테
7. 위장 결혼한 여성 수학자, 소피아 코발레프스카야
8. 에티오피아 황제로 변장한 작가, 버지니아 울프
* 부록
참고문헌|자료제공 및 출처
친숙한 입말체로 들려주는 세계 역사 이야기
“아빠, 사람을 먹는 식인종이 진짜 있어요?”
“고대 로마 사람들이 오줌으로 양치를 했다는 게 정말이에요?”
“고대 올림픽 때 모든 선수들이 알몸으로 출전했다면서요?”
TV를 보다가, 책을 보다가, 시도 때도 없이 역사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는 아들 때문에 진땀을 흘리던 아빠는 아들을 위해 도서관과 책방 등을 다니며 온갖 자료를 모았고, 그렇게 알게 된 이야기를 아들에게 들려주었다.
“아프리카에서 많은 부족들이 죽은 사람의 용기와 지혜를 자기 것으로 가지고 오기 위해서 심장을 먹기도 했어. 친족이나 가족을 먹기도 했는데, 고인에게 경의를 표하거나 그 영혼과 육체를 이어받는다는 신앙 때문이었지. ……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 때 굶주린 백성들이 인육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아주 드문 경우에 속해. 반면에 중국에서는…….”--- pp.165-166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는 아빠가 아들에게 직접 이야기해 주듯 친숙한 입말체로 쓰였다. 아이들에게 역사는 ‘공부’이기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혀져야 한다. 글로벌한 시대에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상대하며 살아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사는 꼭 필요하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 통사를 모두 배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쳐 버리고, 술술 읽히는 역사책으로 세계사를 접해 보자. 외워야 할 것이 많은 어려운 세계사가 아닌, 흥미진진한 세계사와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영국의 헨리 8세는 교황과의 관계를 끊고 국왕을 교회의 수장으로 하는 영국 국교회를 세웠다.”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이 한 문장이 세계사에 얼마나 중요한 사건인가? 방대한 세계사를 배워야 하는 아이들은 그저 ‘헨리 8세와 영국 국교회’를 외울 뿐이다. 이해하기 쉽게 다가가 보자. 헨리 8세는 ‘왜’ 영국 국교회를 세워야 했을까?
“헨리 8세에게는 한 가지 간절한 소원이 있었어. 그것은 왕위를 물려 줄 아들을 얻는 것이었지. 하지만 왕비 캐서린은 끝내 아들을 낳지 못했어. …… 그러자 헨리 8세는 가톨릭교회의 그늘에서 벗어나 이혼을 하기 위해 심복인 크롬웰을 통해 새로운 일을 추진했어. …… 영국 국교회를 설립한 거야. 이러한 조치는 국왕의 권력을 강화하고 나라의 부를 늘리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었어.”--- pp.30-31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에는 술술 읽히는 이야기 속에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이 왜 일어났고, 어떻게 진행됐는지, 그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이 담겨 있다. 과거에 일어난 사건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비슷한 사건을 한국사와 연관시켜 설명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폭넓은 세계사
프랑스 루이 14세, 십자군 전쟁,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 유럽에 무너진 잉카제국, 소크라테스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권력층 이야기뿐만 아니라, 고대 로마에서 사용한 오줌 치약, 만우절의 에피소드, 악마의 쇠스랑으로 불렸던 포크, 파리가 발전시킨 과학, 법정으로 불려 간 동물 등 독특하고 신기한 민중들의 이야기도 함께 읽을 수 있다. 문명이나 미개, 권력층과 서민층을 가리지 않고, 잣대 없는 시각으로 기상천외하고 별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열린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톡톡 튀는 일러스트와 풍부한 자료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는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과 역사 자료, 다채로운 색감의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해당 이야기와 관련된 또 다른 정보도 알려 주어,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더욱 친근하게 세계사에 다가갈 수 있다.
▣ 작가 소개
글 : 신현배
동시인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 교양서를 주로 집필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산을 잡아 오너라!』와 전통 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시리즈(전10권) 등이 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 안지혜
디자인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학교 역사 교과서와 어린이 교양서에 삽화를 그렸다. 그림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를 해보려 노력하고 있다. 숲은 초록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 안에 수많은 색이 있듯, 숨어 있는 것을 찾아 함께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 그린 책으로『이야기 보따리 한국사』『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왕과 왕비
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
2. 진주를 삼킨 사치스러운 여왕, 클레오파트라
3. 검투사로 활약한 코모두스 황제
4. 왕이 된 개
5. 이혼하려고 가톨릭 교회와 결별한 헨리 8세
6. “나는 잉글랜드와 결혼했다”고 선언한 엘리자베스 1세
7. 대머리를 감추려고 가발을 쓴 루이 13세와 루이 14세
8. 대식가로 유명했던 ‘태양왕’, 루이 14세
9.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의 지나친 동물 보호
10. 수염세를 걷은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
11. 40년 동안 검은 옷만 입은 빅토리아 여왕
전쟁과 평화
1. 최강의 전사를 길러 내는 지옥의 스파르타 교육
2. 가는 곳마다 승리를 거둔 군대, 몽골군
3. 200년에 걸친 십자군 전쟁
4. 170명의 스페인군에게 무너진 잉카 제국
5. 유럽인들이 벌인 잔인한 ‘노예 사냥’
6. 날씨에 무너진 유럽 최강의 나폴레옹 군대
7. 노르망디 상륙 작전과 암호 전쟁
8. 독일의 히틀러는 위조 지폐를 만들어 뿌렸다
발견과 발명
1. 고대 로마 사람들이 사용한 ‘오줌 치약’
2. 외과 의사이기도 했던 중세의 이발사
3. 유럽을 휩쓴 무서운 전염병, 페스트
4. 세계 여러 나라를 항해한 명나라의 환관, 정화
5. 양과 송아지 피를 사람에게 수혈하다
6. 결혼식도 잊은 ‘실험실의 벌레’, 파스퇴르
7. 사형 기계인 전기의자를 발명한 에디슨
8. 여성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뢴트겐의 엑스선 발견
9. 황열병 실험에 자신의 몸을 바친 라지어
10. 파리가 과학을 발전시켰다?
문화와 풍습
1. 모든 선수가 알몸으로 출전한 고대 올림픽
2. 화해와 평화를 상징하는 악수
3. 1600명이 목욕할 수 있는 고대 로마의 목욕탕
4. 여성의 발을 꽁꽁 묶어 놓는 잔인한 풍습, 전족
5. 성유물로 숭배의 대상이 되었던 성인의 시신
6.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 풍습
7. 법정에 불려 가 재판을 받은 동물들
8. 손으로 먹으면 문명인, 포크로 먹으면 야만인?
9. 유럽 사람들을 먹여 살린 감자
10. 토마토, 재판을 받다
11. 인도를 떠나 세계를 방랑한 집시
12. 쥐 한 마리로 시작된 월트 디즈니의 성공 신화
13. 거짓말로 남을 속이는 날, 만우절
작가와 작품
1. “너 자신을 알라!”고 외친 소크라테스
2. 흡혈귀 드라큘라는 실존 인물이었다?
3. 쫓겨 다니면서도 학문을 연구한 스피노자
4. 17세기 프랑스의 수수께끼 인물, 철가면
5. 문학가와 철학자는 걷기의 달인?
6.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 받은 샬롯 브론테
7. 위장 결혼한 여성 수학자, 소피아 코발레프스카야
8. 에티오피아 황제로 변장한 작가, 버지니아 울프
* 부록
참고문헌|자료제공 및 출처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