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깟디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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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븐 칼둔
출판사항소명출판, 발행일:2012/11/20
형태사항p.555 B5판:24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626767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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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14세기 아랍을 넘어, 중세 최고의 지성 ‘이븐 칼둔’

근대의 시작은 아직 학자마다 그 기점을 다르게 보지만, 크게 15, 16세기를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근대의 추축은 서구에 고정된 채, 좀처럼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근대와 함께 거론되는 합리주의는 자연히 서구문명의 산물로만 여겨진다. 그러나 이미 14세기 아랍에서 합리적 역사의식으로 역사의 변화와 그 너머를 보았던 이가 있었다. 그가 바로 현대 역사학·사회학·경제학의 대부라 불리는 이븐 칼둔이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븐 칼둔에 대한 평가는 칭송과 찬양의 극치이다. 그는 이슬람 사상 최고의 역사가로 불리며 중세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힌다.

이븐 칼둔은 당시 마그리브(지금의 북아프리카 일대), 안달루스의 학자들과 문인들이 모두 모이는 학문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튀니스(튀니지의 수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학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코란 암송, 하디쓰, 아랍 어학, 수학, 논리, 철학 등 양질의 교육을 받았다. 자신만의 사상을 바탕으로 이상 정치를 실현하려 했던 이븐 칼둔은 왕권 찬탈의 정쟁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음모, 배신을 경험한 끝에 현실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공직에서 은퇴하여 저술에 몰두하였다. 1382년 성지순례를 떠나 이집트의 카이로에 입성한 그는 맘루크 왕조의 군주에게 "Kitab al-ibar"를 헌정한다. 이븐 칼둔의 역작으로 꼽히는 "Kitab al-ibar"는 전 7권에 달하는 방대한 작품이다. "무깟디마(The Muqaddimah)"는 이 책의 서문에 해당하는 역사서이다. 그리고 2012년 겨울의 시작과 함께 소명출판에서 "무깟디마"(소명출판, 2012)를 번역, 출간하였다.

철학으로 향하는 역사서, 역사의 학문화

"무깟디마"는 최초로 역사를 학문으로 정립시킨 저작으로 손꼽힌다.
이븐 칼둔은 "무깟디마"에서 이슬람 역사를 바탕으로 마그리브의 문명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러나 그것이 후대의 역사학자들이 "무깟디마"를 최고의 역사서로 꼽는 이유는 아니다. 이븐 칼둔은 "무깟디마"에서 문명사를 다룸으로써 문명의 본질을 해부하고 있다. 이전의 역사서들은 단순히 사건을 나열할 뿐이었지만, "무깟디마"는 역사적 변화와 함께 그 기원과 흥망의 이유를 고찰함으로써 정보와 성찰 철학에 근원을 둔 학문의 역사서를 만든 것이다. 역사적 시각으로 사건을 비판하고, 오류를 감지할 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의 중요성을 일깨운 이 저작은 새로운 학문의 시작이었으며, 역사학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충분했고 과거에 대한 깊은 반성을 불러 일으켰다.

합리적 사고와 왕권의 근거
이븐 칼둔은 "무깟디마"를 통해서 확실한 문제 제기를 한다. 그는 인간의 문명에 대해 다루면서 역사학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기록의 오류를 문제로 제시한다. 이런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서 역사학자들이 무조건적으로 기록하는 행위를 삼가고, 사건의 배경과 진위를 검토한 후에 기록해야한다는 태도를 견지한다. 이처럼 인간의 합리적 사고와 논리를 요구한다는 점은 서구의 근대에게 ‘합리’라는 타이틀을 가져오기 부족함이 없다.

이븐 칼둔은 왕권의 속성과 왕조의 진행 과정에 대해서도 진술하는데, 이슬람 세계에서 군소 왕조의 흥망을 체험한 뒤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아싸비야’를 주장했다. ‘아싸비야’는 이븐 칼둔이 "무깟디마"에서 민족과 부족에 대해 다루면서 사용한 용어로, ‘연대의식’, ‘집단의 결속감’을 의미한다. 그는 아싸비야가 공통의 조상을 갖는 혈연 집단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고 주장하며 부족의 ‘아싸비야’ 개념을 강조했다. ‘아싸비야’를 지닌 집단이 지도력을 가지며, 이 ‘아싸비야’의 궁극적인 목표는 왕권이라고 정의했다. 이처럼 그는 ‘아싸비야’로 호명되는 사회·정치적 실재를 사용해 왕권을 설명했고, 궁극적으로 법의 목적은 문명을 보전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의 주장은 서구 절대왕정의 사상가들과 그 맥락과 목적에서 방향을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서구 근대 사상가들보다 그의 이론이 한 발 더 앞선 것이었고, 이슬람 문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현대 경제학의 대부
이븐 칼둔의 경제관도 특기하다. 이븐 칼둔은 "무깟디마"의 생계와 이윤 및 기술에 관한 장에서 “이윤은 인간 노동의 가치이다”라고 정의한다. 그와 함께 인간은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다양한 기술이 발달하게 되고, 도시에 살면 다양한 기술직이 발전할 수밖에 없다는 진술 등을 통해 도시 발달의 중요성을 지적한다. 이는 이븐 칼둔의 경제관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그가 이미 현대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노동과 이윤의 이론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노동의 가치 평가와 이윤추구의 정당성, 경제 발전의 근거지로 도시를 강조한 점은 근대 자본주의 이론가보다 명쾌하다. 이 같은 이유로, 그는 현대 경제학의 대부라고도 일컬어진다.

아랍어 고전 번역의 마중물
"무깟디마"는 아랍어 원문에서 한국어로 번역되었다는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 14세기 이슬람 문명을 전하고 있는 이 책이 이슬람 역사에 대한 이해와 이슬람 전문 용어, 인명, 지명 등 방대한 이슬람학의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번역에 등장하는 아랍어 인명, 지명, 이슬람 관련 용어들은 한국 독자들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그래서 이 책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급적 많은 주를 두었다. 또한 아랍어가 함축된 의미를 지니는 데다 이븐 칼둔의 문장이 만연체이기 때문에 번역문이 원문보다 길어졌다. 그러나 한국 독자가 14세기의 석학 이븐 칼둔의 글을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원문을 가급적 나누지 않고 그대로 옮겼다.

국내에서 많은 외국 번역서가 나와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면서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문화의 교류와 학문적 패러다임을 공유하고 있다는 증거일 테니 말이다. 그러나 문화권 간의 지나친 불균형적 접촉은 특정 문화에 대한 무지를 넘어 위험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만큼 위험하고 위태로운 일이 무엇이겠는가. 특히 이슬람 문화는 서구에 의해 굴절되어 받아들여진 시간이 짧지 않다. 이번 "무깟디마"의 번역, 출간은 1,400년이라는 유구한 아랍·이슬람 문화의 물꼬를 틔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2년을 정리하며, 이 책이 아랍어 고전 작품 번역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븐 칼둔
튀니지 출생이다. 학자였던 부친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코란 암송, 하디쓰, 샤리아, 피끄흐, 아랍 어학 등 다양한 학문을 학습했다. 아빌리(al-Abili)로부터 수학, 논리, 철학을 배웠고 이븐 루시드(Ibn Rushid), 이븐 시나(Ibn Sina)의 저서를 탐독하여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 철학, 의학 등을 배웠다. 그는 "무깟디마(al-Muqaddimah)"에서 이슬람 역사를 바탕으로 북서 아프리카의 문명사를 서술했으며, 특히 베두인 사회의 ‘아싸비야’를 왕조와 왕권 성립의 핵심으로 보았다.

역자 : 김정아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자히즈의 "수전노"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획득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아랍어통번역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국내 아랍문학연구 제2세대로 주요 관심 분야는 그리스사상과 중세아랍문학이다. 자히즈의 "수전노"를 번역했고, ·이븐 칼둔의 "무깟디마"에 나타난 종교와 역사관·, ·칼리드 빈 야지드 이야기와 마까마의 텍스트 간 연관성·, ·마흐푸즈 나까쉬와 마디라 이야기의 텍스트 간 연관성· 등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

▣ 주요 목차

4부_ 지방과 도시 그리고 나머지 문명사회에서 발생하는 조건들. 이에 관련된 선결사항과 후결사항
1장:왕조는 도시보다 먼저 등장하고, 도시는 왕권의 부차적인 산물이다
2장:왕권은 도시 정착을 요구한다
3장:강력한 왕권만이 다수의 거대 도시와 높은 기념물을 건설한다
4장:하나의 왕조가 거대한 기념물을 독점으로 건축하는 것은 아니다
5장:도시 계획의 필수 조건들. 이를 무시할 때 발생하는 결과
6장:이 세상의 이슬람 사원들과 위대한 건물들
7장:이프리끼야와 마그리브에는 도시의 수가 적다
8장:이슬람 시대의 건축물은 이슬람의 위용에 비해 적고 이슬람 이전의 왕조들에 비해서도 적다
9장:아랍 인이 계획하고 건설한 건물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빨리 파괴된다
10장:대도시 붕괴의 시작
11장:도시민이 안락함을 많이 누리고 경제 규모가 커질 때 도시는 경쟁적으로 선행한다. 이는 도시민이 수적으로 많고 적음에 따라 결정된다
12장:도시에서의 가격
13장:베두인 주민은 거대 문명의 도시에서 거주하는 것이 어렵다
14장:대도시처럼 지방도 번성과 빈곤한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다
15장:대도시에는 부동산으로 부유해진 이가 있다
16장:도시 주민 중 재물을 모은 이들은 계급과 방어가 필요하다
17장:도시의 정주문명은 여러 왕조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런 정주문명은 왕조의 공고함에 뿌리를 둔다
18장:정주문명은 문명의 목표이자 문명의 수명이 다했음을 알리는 징표이다. 또한 문명의 부패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19장:왕권의 권좌인 도시는 왕조의 붕괴로 멸망한다
20장:일부 도시에는 특정 기술에 능한 자들이 많다
21장:도시에는 아싸비야가 존재하고 뛰어난 자가 상대를 정복한다
22장:여러 도시 주민들은 다양한 언어를 사용한다

5부_ 생계 수단, 이윤과 기술의 다양한 양상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반영되는 상황과 몇 가지 문제
1장:생계와 이윤의 실상 그리고 이 두 가지에 대한 설명. 이윤은 인간 노동의 가치이다
2장:생계의 다양한 면모, 그 종류와 방법들
3장:봉사는 자연스러운 생계유지 방법이 아니다
4장:매장물이나 보물을 찾아 재물을 획득하려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계 대책이 아니다
5장:지위는 재물 획득에 유용하다
6장:행복과 이윤은 대다수가 복종하고 아부하는 자들의 몫이다. 이런 천성의 소유자는 행복하다
7장:종교 관련 직종. 판관, 무프티, 교사, 이맘, 연설가, 무앗딘과 같은 이들 대부분은 부자가 아니다
8장:농업은 약자들과 건강한 베두인들의 생계수단이다
9장:상업의 의미와 방법론 그리고 그 종류
10장:상업으로 이득을 얻는 사람과 상업을 해서는 안 될 사람의 종류
11장:상인의 성품은 양반과 군주의 성품과 거리가 멀다
12장:상인은 상품을 운송한다
13장:독점
14장:낮은 가격은 싼 물건을 취급하는 상인에게 해롭다
15장:상인은 지도자의 성품과 거리가 멀고 인간적인 면도 없다
16장:기술에는 반드시 학문이 필요하다
17장:기술은 거주 문명의 완성과 풍요로 완성된다
18장:도시 문화의 뿌리가 확고하고 그 지속 기간이 길면 기술도 도시에 뿌리를 확고히 내린다
19장:기술은 수요가 많은 경우에 개선되고 증가한다
20장:도시문명이 멸망할 때가 되면 기술은 퇴보하기 마련이다
21장:아랍 인은 기술과는 가장 거리가 먼 민족이다
22장:한 사람이 어떤 기술을 획득한 후 다른 기술을 획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23장:기초적인 기술
24장:농업
25장:건축기술
26장:목공기술
27장:직조와 재봉기술
28장:조산기술
29장:의학기술
30장:서예와 글쓰기는 인간이 지니고 있는 여러 가지 기술 중 하나이다
31장:필사기술
32장:음악기술
33장:글쓰기와 산술의 기술을 소유하는 것은 지적인 것이다

6부_ 다양한 종류의 학문과 다양한 종류의 교육 방법. 이와 관련된 제반사항, 머리말, 꼬리말
1장:인류문명에 있어서 학문과 교육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2장:지식 교육은 여러 기술 중의 하나이다
3장:학문의 종류는 문명이 번성하고 문화가 커질수록 다양해진다
4장:다양한 학문이 이 시대의 문명에 존재한다
5장:코란 학문에는 주석학과 독경학이 있다
주석학
6장:하디쓰학
7장:피끄흐와 그에 부속되는 상속법
8장:상속법학
9장:피끄흐의 근원과 거기에 있는 논쟁과 토론
논쟁
토론
10장:칼람학
11장:실질적 사건의 발생이 있는 세계는 사고(?)로 종결된다
12장:경험적 지성과 그 생성방법
13장:인간의 지식과 천사의 지식
14장:예언자들의 지식
15장:인간은 본질적으로 무지하지만 지식을 획득한다
16장:코란과 순나의 불확실함을 밝힌다. 또한 이러한 불확실함으로 생긴 정통파와 혁신파의 여러 주장에 대해 언급한다
17장:수피학
18장:꿈 해석학
19장:지적 학문과 그 종류
20장:수와 관련된 학문들
산술
대수학
상거래시의 산술과 상속법
21장:기하학
측량
기하학의 분과에서 비롯된 논쟁
22장:천문학
천문표
23장:논리학
24장:자연학
25장:의학
26장:농학
27장:형이상학
28장:마술과 주술의 학문
29장:문자의 비밀학
알라의 도움으로 자이라자의 세계에서 질문의 답을 구하는 행위의 방법
문자의 연결에 관한 비밀에 대한 연구에 관한 절
문자의 법칙으로 마음에 감춰진 것을 증명한다
30장:연금술학
31장:철학에 대한 반론과 철학도의 쓸모없는 주장
32장:점성술의 쓸모없음. 점성술을 지각하는 것의 유약함과 그 목표의 유해성
33장:연금술학의 열매에 대한 부정과 연금술의 존재를 불가능하다고 여김. 이를 실행하여 오는 해
34장:다량의 학술서는 학문성취에 방해가 된다
35장:저술 시 명심해야 할 목적. 그 이외의 것은 불필요하다
36장:학문적 주제를 다루는데 있어 지나치게 많은 개설서는 교육에 해를 가져온다
37장:학문 교육의 옳은 방법
인간의 사고
38장:보조학문에 대한 연구를 확장할 필요는 없고 그 문제점들도 세분화할 필요가 없다
39장:이슬람의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아동교육의 다양한 방법들
40장:학생들에게 지나치게 엄격함은 해를 초래한다
41장:학자는 지식탐구의 여행과 스승과의 만남으로 교육의 완성을 보게 된다
42장:학자는 그 누구보다 정치와 거리가 멀다
43장:이슬람 세계 학자의 대부분은 페르시아 인이다
44장:비아랍 인은 아랍 어 모국어화자보다 학문습득이 어렵다
45장:아랍 어에 관한 학문들
문법학
어휘학
바얀학
문학
46장:언어는 기술적인 습관이다
47장:현재의 아랍 어는 무다르와 힘야르의 언어와는 다른 독자적인 언어이다
48장:정주민과 도시민의 언어는 무다르 어와는 다른 독자적 언어이다
49장:무다르 언어의 교육
50장:무다르 어의 습관은 아랍 어학과 다르며 이는 교육에서 생략되어도 무관하다
51장:바얀 전문가들의 용어인 ‘맛’이라는 단어의 해석과 그 의미 분석. 비아랍 출신으로 아랍화된 자들은 습득하지 못한 것
52장:도시민은 교육으로 얻어지는 언어적 습관을 체득함에 있어 절대적으로 역부족이다. 아랍 어에서 더 멀어진 사람은 언어적 습성을 체득하기도 더 어려워진다
53장:말은 운문과 산문으로 구분된다
54장:시와 산문을 함께 능통하기는 매우 어렵다
55장:시 기술과 배우는 방법
56장:시와 산문의 기술은 의미가 아니라 말에 있다
57장:다량의 암기로 언어습관은 체득된다. 좋은 암기로 좋은 언어습관을 얻는다
58장:자연적인 말과 인위적인 말의 의미. 인위적인 말의 장단점에 대한 방법론
59장:높은 직책의 사람들은 시를 우습게 본다
60장:이 시대의 아랍 인과 도시민의 시
스페인의 무왓샤하와 자잘
마슈리끄의 무왓샤하와 자잘
맺음말
저자 및 작품 소개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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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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