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학교 가기 싫어도 가야겠지. 왜냐면 난 ○○○이니까.
여러분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뭔가요?
학교에 가기 싫은 적이 있었나요? 조금만 더 자고 싶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 있나요? 《나도 학교 가기 싫어!》는 학교 가기 싫은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그래서 주인공은 누구라도 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학교 가기 싫은 어린이들에게는 가장 놀랍고, 반가운 주인공이 나와요. 주인공의 솔직한 마음을 읽다보면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주인공의 학교 생활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 “내가 학교 가기 싫은 이유는 뭘까? 나는 왜 학교에 갈까?” 하고 아주 당연한 것들에 물음을 던지게 되지요.
“나도 학교 가기 싫어!” 하고 속시원하게 외쳐보세요. 꾹꾹 참고 누르던 마음을 툭툭 털어내는 거예요. 그리고나서 다시 생각해 봐요. 나는 왜 학교에 가는지, 학교 가고 싶은 날은 언제인지 말이에요.
열심히 살다보면 선물이 찾아올 거야.
가장 뜨겁게 공감할 수 있는 결말! 반가운 선물같은 그림책
《나도 학교 가기 싫어!》의 주인공처럼 우리도 학교에 가기 싫어도 잘 참고 열심히 다닙니다. 하기 싫은 숙제도 하고, 시험도 봅니다. 다들 참 잘했어요!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 찾아온 선물,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물을 모두 받았나요?
선물 꾸러미를 펼쳐보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두 손을 번쩍들어 다 함께 기쁨을 만끽하는 거예요.
연필 가는 대로 슥슥, 마음 가는 대로 파랗게, 빨갛게!
내 감정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그림
송하완 작가는 전작 《가시소년》에서 유머러스하고,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그림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어요. 《나도 학교 가기 싫어!》에서도 작가 특유의 유머와 위트를 만나볼 수 있지요. 그리고 이번에는 더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요. 그림일기처럼 연필로 슥슥 따라그리고 싶은 그림을 보여주고 있어요. 무섭고 우울한 장면에는 파랗게, 화가 나는 장면에서는 빨갛게 칠해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고 얘기하는 작가는 솔직한 그림 표현으로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고, 뜨겁게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고 있어요.
▣ 작가 소개
글, 그림 : 송하완
그림책 작가이기 이전에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이다. 어린이들만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는 게 샘이 나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공상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가시소년』, 『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에요』 등이 있다.
학교 가기 싫어도 가야겠지. 왜냐면 난 ○○○이니까.
여러분이 학교에 가는 이유는 뭔가요?
학교에 가기 싫은 적이 있었나요? 조금만 더 자고 싶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 있나요? 《나도 학교 가기 싫어!》는 학교 가기 싫은 사람들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그래서 주인공은 누구라도 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학교 가기 싫은 어린이들에게는 가장 놀랍고, 반가운 주인공이 나와요. 주인공의 솔직한 마음을 읽다보면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주인공의 학교 생활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 “내가 학교 가기 싫은 이유는 뭘까? 나는 왜 학교에 갈까?” 하고 아주 당연한 것들에 물음을 던지게 되지요.
“나도 학교 가기 싫어!” 하고 속시원하게 외쳐보세요. 꾹꾹 참고 누르던 마음을 툭툭 털어내는 거예요. 그리고나서 다시 생각해 봐요. 나는 왜 학교에 가는지, 학교 가고 싶은 날은 언제인지 말이에요.
열심히 살다보면 선물이 찾아올 거야.
가장 뜨겁게 공감할 수 있는 결말! 반가운 선물같은 그림책
《나도 학교 가기 싫어!》의 주인공처럼 우리도 학교에 가기 싫어도 잘 참고 열심히 다닙니다. 하기 싫은 숙제도 하고, 시험도 봅니다. 다들 참 잘했어요!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 찾아온 선물,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선물을 모두 받았나요?
선물 꾸러미를 펼쳐보는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두 손을 번쩍들어 다 함께 기쁨을 만끽하는 거예요.
연필 가는 대로 슥슥, 마음 가는 대로 파랗게, 빨갛게!
내 감정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그림
송하완 작가는 전작 《가시소년》에서 유머러스하고,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그림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어요. 《나도 학교 가기 싫어!》에서도 작가 특유의 유머와 위트를 만나볼 수 있지요. 그리고 이번에는 더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요. 그림일기처럼 연필로 슥슥 따라그리고 싶은 그림을 보여주고 있어요. 무섭고 우울한 장면에는 파랗게, 화가 나는 장면에서는 빨갛게 칠해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고 얘기하는 작가는 솔직한 그림 표현으로 어른과 아이의 경계를 허물고, 뜨겁게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고 있어요.
▣ 작가 소개
글, 그림 : 송하완
그림책 작가이기 이전에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이다. 어린이들만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는 게 샘이 나서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지금은 어린이도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공상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가시소년』, 『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에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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