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고전 속 경제 이야기, 교과서와 만나다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에서는 어렵고 아리송한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기존의 경제 도서나 교과서와는 달리 경제학자가 직접 이야기하듯이 전달하여 재미를 더합니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경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경제의 다양한 관계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은 직접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짚어주고 있답니다.
경제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여러분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경제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
1. 각 단원마다 연계시킨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과 논술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 내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학생들이 초·중·고 교과 과정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3.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우리 아이가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딱딱한 경제를 역사, 문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어 학생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훌륭한 인문 교양서입니다.
‘공급 주도의 경제학’-시장의 3요소 제시
장 바티스트 세이는 프랑스의 경제학자로 애덤 스미스의 학설을 계승했습니다.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라는 판로설을 통해 유명해진 세이는 만들어낸 물건은 반드시 다 팔리게 되어 있어 생산 과잉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사물의 효용이 그 사물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가치 효용설과 생산의 3요소설을 정리하면서 생산과 분배, 소비 이론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 작가 소개
지음 천규승
국민경제교육연구소 교육연수실장, 재정경제부 경제홍보자문위원 등을 거쳐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교육실장,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정심의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경제교육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KBS 라디오 ‘경제를 배웁시다’, KBS TV ‘쏙쏙 어린이 경제 나라’ 등에서 다수의 방송 및 강연 활동을 하였고, 주요 저서로는「현명한 부모, 미래를 준비하는 자녀」「경제는 습관이다」등이 있다.
그림 박용석
만화와 일러스트를 공부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오봉, 삼권분립 랜드에 가다」「영차영차 생산과 산업, 나누어서 척척 분업 」「어린이를 위한 리우 선언」「막무가내 공화국」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연대표
나특종 기자의 밀착 인터뷰
첫 번째 수업
효용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 효용이란 무엇인가?
-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희소성과 기회비용
-3대 기본 경제 문제
-합리적인 선택을 가로막는 요인들
경제 Plus / 산업 혁명 이야기
두 번째 수업
생산 vs 분배 vs 소비
- 새로운 가치의 창조
- 생산한 결과는 누가 가져가나?
- 분배된 것들을 어떻게 쓸 것인가?
경제 Plus /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
세 번째 수업
누가 경제를 움직이나?
- 소비의 주체, 가계의 선택
- 생산의 주체, 기업이 하는 일
- 재정의 주체, 정부의 역할
경제 Plus / 공유지의 비극
네 번째 수업
가격과 가치
- 재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 누군가를 위한 도움
- 경제 활동의 신호
경제 Plus / 스미스의 역설
에필로그
기출 문제 활용 노트
찾아보기
고전 속 경제 이야기, 교과서와 만나다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에서는 어렵고 아리송한 경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설명합니다. 기존의 경제 도서나 교과서와는 달리 경제학자가 직접 이야기하듯이 전달하여 재미를 더합니다.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경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경제의 다양한 관계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은 직접 경제학을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짚어주고 있답니다.
경제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경제학자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여러분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경제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
1. 각 단원마다 연계시킨 기출 문제를 통해 수능과 논술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 내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학생들이 초·중·고 교과 과정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3. 일상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우리 아이가 올바른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딱딱한 경제를 역사, 문화, 생활 속 이야기로 풀어내어 학생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 훌륭한 인문 교양서입니다.
‘공급 주도의 경제학’-시장의 3요소 제시
장 바티스트 세이는 프랑스의 경제학자로 애덤 스미스의 학설을 계승했습니다.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라는 판로설을 통해 유명해진 세이는 만들어낸 물건은 반드시 다 팔리게 되어 있어 생산 과잉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사물의 효용이 그 사물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가치 효용설과 생산의 3요소설을 정리하면서 생산과 분배, 소비 이론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 작가 소개
지음 천규승
국민경제교육연구소 교육연수실장, 재정경제부 경제홍보자문위원 등을 거쳐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제교육실장,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정심의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경제교육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KBS 라디오 ‘경제를 배웁시다’, KBS TV ‘쏙쏙 어린이 경제 나라’ 등에서 다수의 방송 및 강연 활동을 하였고, 주요 저서로는「현명한 부모, 미래를 준비하는 자녀」「경제는 습관이다」등이 있다.
그림 박용석
만화와 일러스트를 공부했으며, 그린 책으로는 「오봉, 삼권분립 랜드에 가다」「영차영차 생산과 산업, 나누어서 척척 분업 」「어린이를 위한 리우 선언」「막무가내 공화국」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연대표
나특종 기자의 밀착 인터뷰
첫 번째 수업
효용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 효용이란 무엇인가?
-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희소성과 기회비용
-3대 기본 경제 문제
-합리적인 선택을 가로막는 요인들
경제 Plus / 산업 혁명 이야기
두 번째 수업
생산 vs 분배 vs 소비
- 새로운 가치의 창조
- 생산한 결과는 누가 가져가나?
- 분배된 것들을 어떻게 쓸 것인가?
경제 Plus / 로빈슨 크루소 이야기
세 번째 수업
누가 경제를 움직이나?
- 소비의 주체, 가계의 선택
- 생산의 주체, 기업이 하는 일
- 재정의 주체, 정부의 역할
경제 Plus / 공유지의 비극
네 번째 수업
가격과 가치
- 재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 누군가를 위한 도움
- 경제 활동의 신호
경제 Plus / 스미스의 역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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