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전3권

고객평점
저자후나세 ��스케
출판사항중앙생활사, 발행일:2012/01/07
형태사항p. B5판:24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141062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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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항암제의 감춰진 진실은 물론 암환자를 구할 다양한 대체의료 소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니? 암을 치료하는 데 쓰는 물질이 암환자를 살리기는커녕 죽이다니? 항암제가 발암물질이라니?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이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시리즈(전3권)에는 암환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을 충격적인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암 전문의 271명에게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더니, 270명이 단호히 거부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폭로에만 그치지 않고 암환자를 구할 대체의료와 법적 권리로 싸울 수 있는 안내문도 소개한다.

암 전문의 271명 중 270명,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 단호히 거부!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은 잘못된 항암제 신앙을 근저로부터 뒤집는 책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의 전문 기술관료가 “항암제로 암을 고치지 못함은 상식이다”라고 공언한 사실은 물론 “항암제는 맹독(猛毒)이고 강렬한 발암물질이다”라고 인정한 충격적인 내용도 실려 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② - 웃음의 면역학편》은 암환자를 구하는 복음서다. 신나게 깔깔거리고 박장대소하는 웃음마당이야말로 암, 당뇨병, 아토피 등 각종 질병을 절로 낫게 하는 기적의 묘약임을 다양한 사례와 자료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즉, 각종 난치병 환자들에게 덜 고통스럽고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한 웃음이라는 제3의 치유방법을 소개하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 암 자연치유편(원제 : 암으로 죽었다면 110번에 신고를!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했다!》은 현대의학의 3대 통상치료법(항암제, 방사선, 수술)의 잘못을 고발하였다. 일본의 110번은 범죄신고 전화번호로 우리나라의 112번에 해당된다. 원제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 책은 항암제의 한계와 위험성을 강력하게 고발하는 한편, 자연치유법으로 암을 치유하는 대체요법과 항암제 치료로 피해를 입었을 때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 작가 소개

저 : 후나세 ��스케

ふなせ しゅんすけ,船瀨俊介
소비자문제 및 환경문제 평론가. 1950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에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에 도쿄로 상경해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 생협(生協)에서 비자 담당 조직부장 및 학생상임이사로서 생협 경영에 참가하였으며, 이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했다. 1975년에는 제1문학부의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문제와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평론 및 집필, 강연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0년 3월과 12월에 랠프 네이더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시민단체 및 환경단체와 교류를 넓히기도 했다. 온난화 등의 지구환경문제와 새집증후군 등의 건강문제, 나아가 문명론적 시점에서 날카로운 건축비평을 전개하고 있다. 또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절대 사지 마라』,『항암제로 살해당하다』,『웃음의 면역학』,『암에 걸리지 않겠다! 선언 Part ①, ②』,『의문의 가와사키병』,『위험한 전자파!』,『미래차 EV전략』,『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여러분도 할 수 있는 자연주택』,『옥상녹화』,『환경 드러그(Drug)』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기준성

奇埈成
1926년 전남 광주에서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 선생의 13세손으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체질이 허약하여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며, 민주화 및 반체제 운동에 뛰어들어 10년간 옥중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때 자신의 건강 유지와 단련을 위해 『동의보감』과『향약집방성』등의 전통 한방 서적은 물론 민간에서 전래되는 요법과 자연 요법 등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40여 년간 전통 의학 서적 및 자연 요법의 연구를 통해 동의부항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는데, 그 정혈효과는 국제자연의학회 회장인 모리시타(森下) 박사의 말초혈액공간이론에 기초한 임상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부항은 압력과 억압으로부터 탈출한다는 뜻에서 국내외에서 우리말 ‘부항’이란 고유명사가 해방의학(解放醫學)으로 회자되고 있다. 현재 자연식동호회 회장 및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관련된 저술 활동 및 강연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두렵지 않다』,『암도 낫는다』,『자연식 100세 건강』,『자연식 대백과』,『기적의 자연요법』,『자연건강백과』,『장수만세』,『동의부항 네거티브 요법』,『미국인의 자연식요법』,『만성병을 근치하는 자연식』,『사람의 먹거리』 등 50여 권이 있으며,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웃음의 면역학』『몸에 좋은 야채수프 건강법』 등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 주요 목차

1권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2부 항암제는 맹독이다 -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낱낱이 파헤치다
8장 의약품 첨부문서를 확인하라
9장 암치료, ‘지옥의 고통’의 행정책임을 묻는다
10장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밝히는 지옥도

2권

1장 웃음 치료의 길을 열다
2장 웃음의 면역력으로 암도, 아토피도 사라진다
3장 당신도 나도 모두 암환자
4장 웃음의 다양하고 놀라운 효용
5장 웃음과 감사하는 마음은 유전자도 바꾼다
6장 웃음으로 당뇨병을 치료한다
7장 ‘억지 웃음’이라도 효과가 있다
8장 21세기는 웃음이 치료의 중심이 된다
9장 심리요법의 기적, 암은 마음가짐에 따라 낫는다

3권

1장 미국은 3대 요법에서 대체요법으로 전환한 후 암환자와 암사망률이 감소했다
2장 일본의 암환자는 3대 요법으로 살해되고 있다
3장 국가와 제약회사, 정치가와 언론을 고발한다
4장 지금도 병동에서는 암환자가 ‘인간 모르모트’가 되어 죽어간다
5장 포기하지 말자! 암은 자연치유력으로 나을 수 있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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