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픈 청춘들에게,
힘없고 고단한 우리 부모들에게 전하는 다둥이 아빠 성희엽의
따뜻한 희망엽서!"
네 아이의 이름에 담은 그의 믿음과 희망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응원의 메세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당신만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 당신은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다정히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정의감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불의를 보고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것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이 지금까지의 국회의원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당신이 매일 부르는 아이들 이름에 담긴 뜻을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이름대로 자라기를 빌 듯, 아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되어 주세요.
_프롤로그 <아내의 편지>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성희엽
저자 성희엽은 대학교 3학년 큰딸부터 돌도 안 된 막내딸까지 2남 2녀의 다둥이 아빠. 부산 남구 토박이로 배정고등학교,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서슬퍼런 군부 독재시절 인천 부평에서 노동운동을 시작으로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다. 2년동안 독일에서 유학한 이후, 시민의 참여를 통한 민주사회 구현에 뜻을 두고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기획실장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 공개를 요구하고 ‘환경운동연합’에서 부산 하천 살리기 운동에 참여한다. 2001년 한국 농림수산정보센터에서 경영기획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우리 삶을 바꾸는 힘이 정치라는 것을 깨닫고 2002년 지방선거에서 고 안상영 부산시장의 선거에 합류하게 된다. 2006년 부산광역시장 선거 후 시장 대외협력보좌관으로 부산시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다양한 교류를 갖게 됐다. 2007년 대통령 선거 이명박후보중앙선대위 특보단 정책위원,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조정 분과를 거쳐 2009년 기획재정부 홍보전문관으로 일하며 국가 운영 시스템을 이해하는 시각을 얻는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자는 정확한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들이 욕하는 것이 정치지만, 정치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저자는 따뜻하고 부드로운 희망엽서로 시민의 마음을 열어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이가 많아지면서 가정의 행복도 늘어나고 또 세상을 보는 눈도 넓고 깊어졌다는 다둥이 아빠의 소통과 교감의 기록을 이 한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학력
● 문현초등학교
● 대연초등학교
● 연포초등학교(1회)
● 금성중학교(31회)
● 배정고등학교(27회)
● 서울대학교 화학과 졸업
● 동아대학교 동북아국제대학원 석사
● 부경대 국제지역대학원 박사수료
경력
●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기획실장
● 부산하천연구센터 운영위원
● 부산광역시장 대외협력특별보좌관
● (재)농림수산정보센터 경영기획팀장
●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자문위원
● 기획재정부 홍보전문관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아내의 편지>
말릴 수 없으니 내 말 좀 들어주세요!
이야기 하나 학교 가기 싫어요
· 희엽이 니 행님한테 말하는 뽄새가 그기 뭐꼬?
· 학교 가기 싫어요
· 희엽이랑 놀지마
· 나 이런 사람이야!!
· 너 문과 가려면 부모님 모시고 와!
이야기 두울 아프니까 청춘이다
· 열정적이었던 그래서 아팠던 청춘
· 국방부 시계는 쉬지 않는다
· 잘 생겨서 죄송합니다
·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 우물 안 개구리
· 보고 싶어 엄마.얼른 나를 데리러 와!
이야기 세엣 다둥이 아빠 작명소
· 이수일과 심순애
· 다둥이 아빠 작명소
· 지예가 돌아왔다!
· 성부삼천지교
이야기 네엣 대연동 촌놈, 나랏일 하다
· 농림수산정보센터에서 나랏일을 시작하다
· 세 번의 부산시장 선거에서 얻은 것
· 대선캠프에서 지평을 넓히다
· 대연동 촌놈,대통령직 인수위원이 되다
· 감사합니다
이야기 다섯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도 있다
· 기획재정부에서 얻은 진실, 공무원에겐 영혼이 아니라 국익이다
· 국가 정책은 시계가 아니라 나침반이다
·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영상위원회 구하기
· 황령산 봉수대, ‘부산영화포럼’을 구하다
이야기 여섯 세상을 바꾸는 희망엽서
·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희망엽서
· 튼튼한 다리(足)로 다리(橋)를 만들겠습니다
· 백년만의 공사
· 부산 남구가 왜 남의 구야?
· 함께 걷는 아름다운 길, ‘동행’
에필로그 <남편의 편지>
당신이 바로 진짜 나의 영웅이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픈 청춘들에게,
힘없고 고단한 우리 부모들에게 전하는 다둥이 아빠 성희엽의
따뜻한 희망엽서!"
네 아이의 이름에 담은 그의 믿음과 희망을 향한
새로운 도전과 응원의 메세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당신만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는 당신은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다정히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는 정의감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불의를 보고 고개를 돌리지 못하는 것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이 지금까지의 국회의원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당신이 매일 부르는 아이들 이름에 담긴 뜻을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이름대로 자라기를 빌 듯, 아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되어 주세요.
_프롤로그 <아내의 편지>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성희엽
저자 성희엽은 대학교 3학년 큰딸부터 돌도 안 된 막내딸까지 2남 2녀의 다둥이 아빠. 부산 남구 토박이로 배정고등학교,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서슬퍼런 군부 독재시절 인천 부평에서 노동운동을 시작으로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다. 2년동안 독일에서 유학한 이후, 시민의 참여를 통한 민주사회 구현에 뜻을 두고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기획실장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 공개를 요구하고 ‘환경운동연합’에서 부산 하천 살리기 운동에 참여한다. 2001년 한국 농림수산정보센터에서 경영기획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우리 삶을 바꾸는 힘이 정치라는 것을 깨닫고 2002년 지방선거에서 고 안상영 부산시장의 선거에 합류하게 된다. 2006년 부산광역시장 선거 후 시장 대외협력보좌관으로 부산시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다양한 교류를 갖게 됐다. 2007년 대통령 선거 이명박후보중앙선대위 특보단 정책위원,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 기획조정 분과를 거쳐 2009년 기획재정부 홍보전문관으로 일하며 국가 운영 시스템을 이해하는 시각을 얻는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자는 정확한 문제점을 찾아내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들이 욕하는 것이 정치지만, 정치를 통해서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저자는 따뜻하고 부드로운 희망엽서로 시민의 마음을 열어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이가 많아지면서 가정의 행복도 늘어나고 또 세상을 보는 눈도 넓고 깊어졌다는 다둥이 아빠의 소통과 교감의 기록을 이 한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학력
● 문현초등학교
● 대연초등학교
● 연포초등학교(1회)
● 금성중학교(31회)
● 배정고등학교(27회)
● 서울대학교 화학과 졸업
● 동아대학교 동북아국제대학원 석사
● 부경대 국제지역대학원 박사수료
경력
●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기획실장
● 부산하천연구센터 운영위원
● 부산광역시장 대외협력특별보좌관
● (재)농림수산정보센터 경영기획팀장
●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자문위원
● 기획재정부 홍보전문관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아내의 편지>
말릴 수 없으니 내 말 좀 들어주세요!
이야기 하나 학교 가기 싫어요
· 희엽이 니 행님한테 말하는 뽄새가 그기 뭐꼬?
· 학교 가기 싫어요
· 희엽이랑 놀지마
· 나 이런 사람이야!!
· 너 문과 가려면 부모님 모시고 와!
이야기 두울 아프니까 청춘이다
· 열정적이었던 그래서 아팠던 청춘
· 국방부 시계는 쉬지 않는다
· 잘 생겨서 죄송합니다
·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 우물 안 개구리
· 보고 싶어 엄마.얼른 나를 데리러 와!
이야기 세엣 다둥이 아빠 작명소
· 이수일과 심순애
· 다둥이 아빠 작명소
· 지예가 돌아왔다!
· 성부삼천지교
이야기 네엣 대연동 촌놈, 나랏일 하다
· 농림수산정보센터에서 나랏일을 시작하다
· 세 번의 부산시장 선거에서 얻은 것
· 대선캠프에서 지평을 넓히다
· 대연동 촌놈,대통령직 인수위원이 되다
· 감사합니다
이야기 다섯 문제가 있다면 해결책도 있다
· 기획재정부에서 얻은 진실, 공무원에겐 영혼이 아니라 국익이다
· 국가 정책은 시계가 아니라 나침반이다
·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영상위원회 구하기
· 황령산 봉수대, ‘부산영화포럼’을 구하다
이야기 여섯 세상을 바꾸는 희망엽서
·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희망엽서
· 튼튼한 다리(足)로 다리(橋)를 만들겠습니다
· 백년만의 공사
· 부산 남구가 왜 남의 구야?
· 함께 걷는 아름다운 길, ‘동행’
에필로그 <남편의 편지>
당신이 바로 진짜 나의 영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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