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9 11 희생자 가족이 전하는 10년간의 삶
그리고 다시 찾은 희망의 메시지!
지금 당신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후회하지 말고 마음껏 사랑하라.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던 9 · 11 사건이 일어난 지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날의 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멀고도 먼 곳으로 떠나보내야 했다. 생각해 보라. 바로 오늘 아침까지 얼굴을 마주하며 환하게 웃어 주던 내 부모가, 내 자녀가, 내 형제가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 아마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라. 그리고 그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혹시 매일매일 함께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무척이나 가볍게, 무척이나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는 않는가?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당연히 누릴 수 있는 모든 권한은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 시간이 흐른 뒤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것이 우리가 매순간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랑만 하기에도 부족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한순간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힘겨운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며 쓴 편지이다. 굳은 의지를 가진 어머니에서부터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부모의 품에 안겨 볼 기회조차 얻지 못한 아이들까지……. 다양한 사람이 진심과 진실로 써 내려간 편지들을 통해 우리는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할 이유, 삶의 매 순간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이유, 지금 내 곁의 사람을 뜨겁게 사랑해야 할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10년 전 9 · 11 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우리에게 커다란 메시지를 안겨 주었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는 지금밖에 없다. 시간이 흘러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얻은 메시지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브라이언 커티스
Brian Curtis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과거에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리포터와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국영 라디오 방송 제작자 겸 미디어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저 : 튜즈데이 칠드런
Tuesday''s Children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비영리 단체이다. 각종 테러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족들, 특히 9·11 사건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고 슬퍼하는 유족들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가 힘들었던 과거를 밑거름으로 세계의 미래를 바꾸자.’는 설립 취지 아래 여러 가지 보조 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역 : 서윤정
아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하버드대 52주 행복연습 : 행복해지기, 자꾸 하면 습관된다』, 『지속가능경영의 3대 축』, 『행운을 알려드립니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글_ 사랑의 마음을 담아
머리말_ 지금 내 곁의 사람을 뜨겁게 사랑해야 할 이유
마리나 게츠버그_ 다시 한 번만 안아 볼 수 있다면
데이비드 레이첵_ 소소한 일상을 아빠와 함께 나누고 싶어요
제임스 마이클 그레이_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아요
크레이그 윌리엄 스타우브_ 내 심장의 주인은 언제나 당신이에요
헤게이 셰피_ 너와 함께한 기억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폴 미첼_ 사랑한다.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마이클 스태빌_ 나는 네가 천사가 되었으리라 믿는다
빈센트 디파지오_ 단 1분만이라도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우후루 곤자_ 휴스턴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었어요
칼 베디지언_ 내 삶에 들어와 줘서 감사해요
지미 스트레인_ 넌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었다
스탠 스마갈라_ 너와 함께한 시간이 항상 그립다
마이클 에드워드 맥휴 주니어_ 당신이 보고 싶지 않은 날이 없어요
하워드 리 케인_ 제가 아빠의 아들이란 사실이 자랑스러워요
앤서니 마크 벤츄라_ 당신은 영원히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 있을 거예요
빌리 딘_ 우리 모두 아빠를 그리워하고 있어요
마이클 프랜시스 린치_ 몸은 떨어져 있어도 너의 아름다운 영혼은 이곳에
브루스 더글러스 보엠_ 언제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게요
마이클 브래들리 피네건_ 당신의 모든 것이 그리워요
브렌다 콘웨이_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크레이그 몬타노_ 당신 덕분에 상상도 못한 인생을 살았어요
폴 비티니_ 목에 커다란 슬픔 덩어리가 꽉 막힌 기분이에요
발레리아 머레이_ 우리는 영원히 당신을 그리워할 겁니다
폴 조아_ 영원히 우리를 지켜 주세요
마크 장그릴리_ 당신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에요
스티븐 슐락_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한다
도날드 프리먼 그린_ 너는 좋은 친구, 좋은 아버지, 믿음직한 남편, 착한 동생이었다
해리 레인즈_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분이셨어요
월린 스튜어트_ 내게 부족함 없는 사랑을 준 그리운 당신
크리스 로메오_ 비슈다트 하루하루 숨쉴 때마다 네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
앤터니 페레즈_ 아빠와의 추억을 더 이상 쌓을 수는 없지만
윌리엄 팔론_ 아빠를 제 마음속에서 지우지 않을 거예요
랜디 스콧_ 자네를 아는 모든 사람이 자네를 그리워하고 있네
하시무크 파마_ 삶의 모든 순간을 지켜 주신 내 아버지
스콧 맥거번_ 당신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을 거예요
존 티핑 2세_ 그저 고맙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어
마이클 산 필립_ 지금 제 곁에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이클 고글리오멜라_ 나는 아직도 날마다 당신이 보고 싶어요
로버트 친_ 너는 결코 잊히지 않을 소중한 존재란다
마르셀로 마트리차노_ 아빠를 영원히 잊지 않을 거예요
그레고리 레다_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신을 사랑해요
로버트 루이스 스캔돌_ 제 온 마음과 영혼으로 아빠를 사랑해요
월터 하인즈_ 당신은 우리 곁에 우리의 일부로 남아 있어요
토머스 피츠패트릭_ 나는 날마다 너를 생각한다
타미샤 프리먼_ 네가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구나
스티븐 페터슨_ 누구보다 날 아끼고 사랑해 준 유일한 사람
콜린 앤 델로게리_ 언제나 우리 곁에, 우리 마음속에 있어 줘
주피터 얌벰_ 당신이 영원히 이곳에 있으리라 믿을게요
존 로닥_ 아직도 아빠가 곁에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요
브룩 알렉산드라 잭맨_ 네가 있어서 우리는 참으로 행복했다
더글러스 귀리안_ 전 늘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살아요
빈센트 핼로_ 우리가 함께한 모든 시간에 감사합니다
윌리엄 랄프 롭_ 당신에게 늘 감사해요
제프리 왈츠_ 그날만 생각하면 오빠가 사무치게 그리워
제프리 스미스_ 아빠와 함께 생활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스티브 폴리치노_ 당신을 잃고 나서 삶의 귀중함을 알았어요
폴 조슈아 프리드먼_ 네가 없는 세상이 예전과 같을 수는 없다
살바토레 페페_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바바라 하비브_ 당신의 향기마저 너무나 그립소
마이클 오퍼맨_ 신께서는 왜 착한 사람을 먼저 데려가신 걸까
케네스 마리노_ 당신은 우리 삶을 이끌어 주는 특별한 안내자예요
스티븐 러신_ 아빠가 살아계셨다면
폴 윌리엄 이넬라_ 그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래리 존 센코_ 당신에 대한 기억을 지우지 않겠다고 약속할게요
조지프 마타이_ 무지개 저편에서 우리가 만날 날을 기다려요
존 안토니 스파타로_ 내 심장은 당신 때문에 너무 아파
사라 칸_ 내 가슴은 너와의 추억으로 가득 차 있단다
옮긴이의 말_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것은
9 11 희생자 가족이 전하는 10년간의 삶
그리고 다시 찾은 희망의 메시지!
지금 당신 곁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후회하지 말고 마음껏 사랑하라.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렸던 9 · 11 사건이 일어난 지 벌써 1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날의 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멀고도 먼 곳으로 떠나보내야 했다. 생각해 보라. 바로 오늘 아침까지 얼굴을 마주하며 환하게 웃어 주던 내 부모가, 내 자녀가, 내 형제가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다면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 아마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려 보라. 그리고 그 사람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혹시 매일매일 함께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무척이나 가볍게, 무척이나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는 않는가?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당연히 누릴 수 있는 모든 권한은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릴 수도 있다. 시간이 흐른 뒤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것이 우리가 매순간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랑만 하기에도 부족하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한순간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힘겨운 시간을 보낸 사람들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며 쓴 편지이다. 굳은 의지를 가진 어머니에서부터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부모의 품에 안겨 볼 기회조차 얻지 못한 아이들까지……. 다양한 사람이 진심과 진실로 써 내려간 편지들을 통해 우리는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야 할 이유, 삶의 매 순간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이유, 지금 내 곁의 사람을 뜨겁게 사랑해야 할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10년 전 9 · 11 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우리에게 커다란 메시지를 안겨 주었다.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기회는 지금밖에 없다. 시간이 흘러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얻은 메시지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 : 브라이언 커티스
Brian Curtis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과거에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리포터와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국영 라디오 방송 제작자 겸 미디어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저 : 튜즈데이 칠드런
Tuesday''s Children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비영리 단체이다. 각종 테러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족들, 특히 9·11 사건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고 슬퍼하는 유족들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가 힘들었던 과거를 밑거름으로 세계의 미래를 바꾸자.’는 설립 취지 아래 여러 가지 보조 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역 : 서윤정
아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하버드대 52주 행복연습 : 행복해지기, 자꾸 하면 습관된다』, 『지속가능경영의 3대 축』, 『행운을 알려드립니다』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감사의 글_ 사랑의 마음을 담아
머리말_ 지금 내 곁의 사람을 뜨겁게 사랑해야 할 이유
마리나 게츠버그_ 다시 한 번만 안아 볼 수 있다면
데이비드 레이첵_ 소소한 일상을 아빠와 함께 나누고 싶어요
제임스 마이클 그레이_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아요
크레이그 윌리엄 스타우브_ 내 심장의 주인은 언제나 당신이에요
헤게이 셰피_ 너와 함께한 기억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폴 미첼_ 사랑한다. 항상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마이클 스태빌_ 나는 네가 천사가 되었으리라 믿는다
빈센트 디파지오_ 단 1분만이라도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우후루 곤자_ 휴스턴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었어요
칼 베디지언_ 내 삶에 들어와 줘서 감사해요
지미 스트레인_ 넌 정말 자랑스러운 동생이었다
스탠 스마갈라_ 너와 함께한 시간이 항상 그립다
마이클 에드워드 맥휴 주니어_ 당신이 보고 싶지 않은 날이 없어요
하워드 리 케인_ 제가 아빠의 아들이란 사실이 자랑스러워요
앤서니 마크 벤츄라_ 당신은 영원히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 있을 거예요
빌리 딘_ 우리 모두 아빠를 그리워하고 있어요
마이클 프랜시스 린치_ 몸은 떨어져 있어도 너의 아름다운 영혼은 이곳에
브루스 더글러스 보엠_ 언제나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게요
마이클 브래들리 피네건_ 당신의 모든 것이 그리워요
브렌다 콘웨이_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크레이그 몬타노_ 당신 덕분에 상상도 못한 인생을 살았어요
폴 비티니_ 목에 커다란 슬픔 덩어리가 꽉 막힌 기분이에요
발레리아 머레이_ 우리는 영원히 당신을 그리워할 겁니다
폴 조아_ 영원히 우리를 지켜 주세요
마크 장그릴리_ 당신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에요
스티븐 슐락_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한다
도날드 프리먼 그린_ 너는 좋은 친구, 좋은 아버지, 믿음직한 남편, 착한 동생이었다
해리 레인즈_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분이셨어요
월린 스튜어트_ 내게 부족함 없는 사랑을 준 그리운 당신
크리스 로메오_ 비슈다트 하루하루 숨쉴 때마다 네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
앤터니 페레즈_ 아빠와의 추억을 더 이상 쌓을 수는 없지만
윌리엄 팔론_ 아빠를 제 마음속에서 지우지 않을 거예요
랜디 스콧_ 자네를 아는 모든 사람이 자네를 그리워하고 있네
하시무크 파마_ 삶의 모든 순간을 지켜 주신 내 아버지
스콧 맥거번_ 당신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을 거예요
존 티핑 2세_ 그저 고맙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어
마이클 산 필립_ 지금 제 곁에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이클 고글리오멜라_ 나는 아직도 날마다 당신이 보고 싶어요
로버트 친_ 너는 결코 잊히지 않을 소중한 존재란다
마르셀로 마트리차노_ 아빠를 영원히 잊지 않을 거예요
그레고리 레다_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당신을 사랑해요
로버트 루이스 스캔돌_ 제 온 마음과 영혼으로 아빠를 사랑해요
월터 하인즈_ 당신은 우리 곁에 우리의 일부로 남아 있어요
토머스 피츠패트릭_ 나는 날마다 너를 생각한다
타미샤 프리먼_ 네가 보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구나
스티븐 페터슨_ 누구보다 날 아끼고 사랑해 준 유일한 사람
콜린 앤 델로게리_ 언제나 우리 곁에, 우리 마음속에 있어 줘
주피터 얌벰_ 당신이 영원히 이곳에 있으리라 믿을게요
존 로닥_ 아직도 아빠가 곁에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요
브룩 알렉산드라 잭맨_ 네가 있어서 우리는 참으로 행복했다
더글러스 귀리안_ 전 늘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살아요
빈센트 핼로_ 우리가 함께한 모든 시간에 감사합니다
윌리엄 랄프 롭_ 당신에게 늘 감사해요
제프리 왈츠_ 그날만 생각하면 오빠가 사무치게 그리워
제프리 스미스_ 아빠와 함께 생활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스티브 폴리치노_ 당신을 잃고 나서 삶의 귀중함을 알았어요
폴 조슈아 프리드먼_ 네가 없는 세상이 예전과 같을 수는 없다
살바토레 페페_ 영원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바바라 하비브_ 당신의 향기마저 너무나 그립소
마이클 오퍼맨_ 신께서는 왜 착한 사람을 먼저 데려가신 걸까
케네스 마리노_ 당신은 우리 삶을 이끌어 주는 특별한 안내자예요
스티븐 러신_ 아빠가 살아계셨다면
폴 윌리엄 이넬라_ 그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래리 존 센코_ 당신에 대한 기억을 지우지 않겠다고 약속할게요
조지프 마타이_ 무지개 저편에서 우리가 만날 날을 기다려요
존 안토니 스파타로_ 내 심장은 당신 때문에 너무 아파
사라 칸_ 내 가슴은 너와의 추억으로 가득 차 있단다
옮긴이의 말_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것은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