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동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숨은 보석 같은 고전’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종종 명품 브랜드를 알아보지 못해 익살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친구의 옷이나 가방에서 생소한 상표를 발견하고는 의아해하거나 심지어 코웃음을 치는 것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하지 않을 뿐, 해외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명품 브랜드로 밝혀져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혹은 친구의 옷이나 가방을 우습게 여기거나 무시했던 자신에게 부끄러움마저 느낀다. 물론 우리가 반드시 명품 브랜드의 옷이나 가방을 알아봐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완역되어 출간된 케네스 그레이엄의 동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저지르는 실수와 같은 것이다. 이 작품은 1908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최고의 고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우리나라에서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세계적인 ‘명품 고전’인 셈이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일상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에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세련된 풍자와 비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서정적인 언어,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대한 메시지와 유머가 가득하며 영국에서는 한 가정에 한 권씩은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우]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여러 차례에 걸쳐 열렬한 팬임을 공언한 바 있다. 이처럼 그레이엄이 창조한 동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은 전 세계 독자들의 절대적인 사랑과 지지를 얻고 있다.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의 독자들도 ‘숨은 보석 같은 고전’이 지닌 매력을 만끽할 차례이다. 더욱이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만나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는 『신데렐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크리스마스 캐럴』 등 수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린 세계적인 화가 아서 래컴의 삽화까지 수록되어 있어 ‘명품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이 전하는 삶의 지혜와 행복의 메시지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는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를 친구로 사귀면서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또한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으리으리한 저택을 가진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 듬직한 수달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도 만난다. 친구들과 마차 여행을 떠나거나 수달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러 다니고 심지어 자동차를 훔쳐 감옥에 간 사이 족제비와 담비 일당에게 저택을 빼앗긴 두꺼비를 도와 저택을 되찾기도 한다. 이처럼 동물 친구들은 시끌벅적 유쾌한 소동을 겪으면서, 일상에 충실하고 가족과 친구들을 아끼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된다. 사실 동물들이 등장하는 동화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며 느끼고 행동한다. 서로 즐겁고 행복한 관계를 맺기도 하고 때로는 다투고 미워하며 시기한다. 하지만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등장하는 두더지와 그의 친구들이 다른 작품의 주인공들보다 특별한 매력을 지닌 까닭은 바로 출생의 비밀(?)에 있다.
케네스 그레이엄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했다. 선천적인 장애로 인해 집 안에서만 생활해야 했던 아들에게 그레이엄은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기상천외하고 신 나는 모험, 유쾌한 웃음, 대자연의 경치와 자유로움, 그리고 삶의 행복을 선사하고 싶었던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아들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의 모습을 미리 보여 주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을 것이다. 자녀들의 앉을 자리와 지날 자리를 걱정하는 부모의 사랑, 그레이엄의 부성애에서 비롯된 이 이야기가 한 편의 동화로 다듬어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으로 출간된 것이다. 바로 이러한 진정성이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가 세계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된 비결이다. 덕분에 케네스 그레이엄이 아들에게 전하고자 한 사랑과 행복의 메시지와 삶의 지혜는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수많은 독자들에게 오롯이 전해지고 있다. 어린 독자들은 물론이고 청소년과 성인들까지, 그레이엄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과 짜릿한 일탈의 흥분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케네스 그레이엄 (Kenneth Grahame)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공부와 운동 모두 뛰어났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대학을 포기하고 은행원이 되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풍부한 감수성과 문학적 소질을 가진 그는 단조롭고 고된 직장 생활 속에서 활력을 얻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황금 시대』, 『꿈꾸는 날들』을 발표하여 명성을 얻었다. 1908년에 출간된 작가의 대표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어린 아들을 위해 들려주던 이야기를 동화로 다듬어 펴낸 것으로 지금은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작품으로 인해 작가는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림 : 아서 래컴 (Arthur Rackham)
1867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램버스 미술학교를 다녔고, 1893년 ''웨스트민스터 예산''의 전업 화가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형제의 동화에 그린 그림이 1900년에 출간되면서 명성을 얻었다. 특히 영국 고전소설을 즐겨 읽었고 자신만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삽화를 많이 그렸다. 그린 책으로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크리스마스 캐럴』,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등이 있다.
역자 : 고수미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번역가 모임 ‘작은 우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그 여름의 끝』, 『아벨라 그리고 로사 그리고…』, 『슈와가 여기 있었다』, 『말해 봐』, 『마르셀로의 특별한 세계』, 『죽은 개는 이제 그만!』,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강둑
2. 탁 트인 길
3. 천연림
4. 오소리 아저씨
5. 즐거운 나의 집
6. 두꺼비
7. 새벽녘의 피리 소리
8. 두꺼비의 모험
9. 모두가 나그네
10. 계속되는 두더지의 모험
11. 폭풍우처럼 눈물을 흘리다
12. 돌아온 율리시스
옮긴이의 말
동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숨은 보석 같은 고전’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종종 명품 브랜드를 알아보지 못해 익살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기도 한다. 친구의 옷이나 가방에서 생소한 상표를 발견하고는 의아해하거나 심지어 코웃음을 치는 것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나라에서만 유명하지 않을 뿐, 해외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명품 브랜드로 밝혀져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혹은 친구의 옷이나 가방을 우습게 여기거나 무시했던 자신에게 부끄러움마저 느낀다. 물론 우리가 반드시 명품 브랜드의 옷이나 가방을 알아봐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완역되어 출간된 케네스 그레이엄의 동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영화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저지르는 실수와 같은 것이다. 이 작품은 1908년에 처음 출간된 이후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최고의 고전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우리나라에서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세계적인 ‘명품 고전’인 셈이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일상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에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세련된 풍자와 비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서정적인 언어,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대한 메시지와 유머가 가득하며 영국에서는 한 가정에 한 권씩은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우]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여러 차례에 걸쳐 열렬한 팬임을 공언한 바 있다. 이처럼 그레이엄이 창조한 동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은 전 세계 독자들의 절대적인 사랑과 지지를 얻고 있다. 그리고 이제 우리나라의 독자들도 ‘숨은 보석 같은 고전’이 지닌 매력을 만끽할 차례이다. 더욱이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만나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는 『신데렐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크리스마스 캐럴』 등 수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린 세계적인 화가 아서 래컴의 삽화까지 수록되어 있어 ‘명품 고전’으로서의 가치를 한층 더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이 전하는 삶의 지혜와 행복의 메시지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는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를 친구로 사귀면서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된다. 또한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으리으리한 저택을 가진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 듬직한 수달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도 만난다. 친구들과 마차 여행을 떠나거나 수달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러 다니고 심지어 자동차를 훔쳐 감옥에 간 사이 족제비와 담비 일당에게 저택을 빼앗긴 두꺼비를 도와 저택을 되찾기도 한다. 이처럼 동물 친구들은 시끌벅적 유쾌한 소동을 겪으면서, 일상에 충실하고 가족과 친구들을 아끼며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닫게 된다. 사실 동물들이 등장하는 동화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은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며 느끼고 행동한다. 서로 즐겁고 행복한 관계를 맺기도 하고 때로는 다투고 미워하며 시기한다. 하지만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에 등장하는 두더지와 그의 친구들이 다른 작품의 주인공들보다 특별한 매력을 지닌 까닭은 바로 출생의 비밀(?)에 있다.
케네스 그레이엄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했다. 선천적인 장애로 인해 집 안에서만 생활해야 했던 아들에게 그레이엄은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기상천외하고 신 나는 모험, 유쾌한 웃음, 대자연의 경치와 자유로움, 그리고 삶의 행복을 선사하고 싶었던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아들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 만나게 될 사람들의 모습을 미리 보여 주고자 하는 의도도 있었을 것이다. 자녀들의 앉을 자리와 지날 자리를 걱정하는 부모의 사랑, 그레이엄의 부성애에서 비롯된 이 이야기가 한 편의 동화로 다듬어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으로 출간된 것이다. 바로 이러한 진정성이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가 세계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된 비결이다. 덕분에 케네스 그레이엄이 아들에게 전하고자 한 사랑과 행복의 메시지와 삶의 지혜는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수많은 독자들에게 오롯이 전해지고 있다. 어린 독자들은 물론이고 청소년과 성인들까지, 그레이엄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과 짜릿한 일탈의 흥분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케네스 그레이엄 (Kenneth Grahame)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공부와 운동 모두 뛰어났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대학을 포기하고 은행원이 되어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풍부한 감수성과 문학적 소질을 가진 그는 단조롭고 고된 직장 생활 속에서 활력을 얻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고,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황금 시대』, 『꿈꾸는 날들』을 발표하여 명성을 얻었다. 1908년에 출간된 작가의 대표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어린 아들을 위해 들려주던 이야기를 동화로 다듬어 펴낸 것으로 지금은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작품으로 인해 작가는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림 : 아서 래컴 (Arthur Rackham)
1867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램버스 미술학교를 다녔고, 1893년 ''웨스트민스터 예산''의 전업 화가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형제의 동화에 그린 그림이 1900년에 출간되면서 명성을 얻었다. 특히 영국 고전소설을 즐겨 읽었고 자신만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삽화를 많이 그렸다. 그린 책으로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크리스마스 캐럴』,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등이 있다.
역자 : 고수미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번역가 모임 ‘작은 우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그 여름의 끝』, 『아벨라 그리고 로사 그리고…』, 『슈와가 여기 있었다』, 『말해 봐』, 『마르셀로의 특별한 세계』, 『죽은 개는 이제 그만!』,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 강둑
2. 탁 트인 길
3. 천연림
4. 오소리 아저씨
5. 즐거운 나의 집
6. 두꺼비
7. 새벽녘의 피리 소리
8. 두꺼비의 모험
9. 모두가 나그네
10. 계속되는 두더지의 모험
11. 폭풍우처럼 눈물을 흘리다
12. 돌아온 율리시스
옮긴이의 말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