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이기윤
소설가, 다인, 여행가. 1981년 장편소설 『8월』을, 84년 첫 시집 『사랑스런 내일을 위하여』를 각각 발표했다. 1988년 중편 『살아있는 무』로 [문학과 의식] 소설 신인상을 받았고, 1991년부터 제일경제신문에 『협업시대』를 3년간 연재했다. 1997년에는 장편소설 『군인의 딸』로 제3회 민족문학상을, 2001년에는 장편소설 『영혼의 춤』으로 제27회 한국소설문학상을, 2011년에는 골프칼럼니스트들이 칼럼니스트에게 주는 영예 [올해의 골프칼럼니스트 대상]을 받았다.
1982년 다도에 입문한 뒤 차생활운동 일선에러 활동, 1986년에는 한국차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987년 『저널리스트의 눈에 비친 다도열풍』, 1989년 『다도』, 1998년 『소설, 한국의 차문화』등을 펴냈다. 1982년 다도전문기 월간 다원의 편집장을 지낸 데 이어 1986년 월간 다담의 초대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았다. 1984년부터 1994년까지 의료법인 길병원 홍보실장, 가천문화재단 초대 상임이사를 지내면서 문화재단 내에 다도교실을 만들어 10년 넘게 운영하기도 했다.
▣ 주요 목차
제1부 또 하나 역사의 중심 - 차
차나무의 전설과 기원(起源)
다도는 선(禪)의 발전된 의식
가야와 신라인의 차생활과 토산차
화려했던 고려인의 차생활
조선 건국과 신유학의 물결
커피의 수난과 일본 다도의 형성
점필재의 함양다원과 한재의 차 노래
세계로 번지는 차, 열광하는 유럽인들
이덕리(李德履)의 동다기(東茶記)
아암 혜장선사과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와 초의 장의순
손탁의 커피하우스와 조선의 차와 선
제2부 우리문화 찾기 운동과 다도 열풍(茶道熱風)
효당 최범술과 의재 허백련
태동하는 현대 차 모임
산업의 중흥기 맞은 차·도자기
차 운동 일선에 나선 승려와 여성
일지암 복원과 차의 날 선언
86ㆍ88 국제행사와 차 전문지 다원의 부침
그리고 남는 이야기
저 : 이기윤
소설가, 다인, 여행가. 1981년 장편소설 『8월』을, 84년 첫 시집 『사랑스런 내일을 위하여』를 각각 발표했다. 1988년 중편 『살아있는 무』로 [문학과 의식] 소설 신인상을 받았고, 1991년부터 제일경제신문에 『협업시대』를 3년간 연재했다. 1997년에는 장편소설 『군인의 딸』로 제3회 민족문학상을, 2001년에는 장편소설 『영혼의 춤』으로 제27회 한국소설문학상을, 2011년에는 골프칼럼니스트들이 칼럼니스트에게 주는 영예 [올해의 골프칼럼니스트 대상]을 받았다.
1982년 다도에 입문한 뒤 차생활운동 일선에러 활동, 1986년에는 한국차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1987년 『저널리스트의 눈에 비친 다도열풍』, 1989년 『다도』, 1998년 『소설, 한국의 차문화』등을 펴냈다. 1982년 다도전문기 월간 다원의 편집장을 지낸 데 이어 1986년 월간 다담의 초대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았다. 1984년부터 1994년까지 의료법인 길병원 홍보실장, 가천문화재단 초대 상임이사를 지내면서 문화재단 내에 다도교실을 만들어 10년 넘게 운영하기도 했다.
▣ 주요 목차
제1부 또 하나 역사의 중심 - 차
차나무의 전설과 기원(起源)
다도는 선(禪)의 발전된 의식
가야와 신라인의 차생활과 토산차
화려했던 고려인의 차생활
조선 건국과 신유학의 물결
커피의 수난과 일본 다도의 형성
점필재의 함양다원과 한재의 차 노래
세계로 번지는 차, 열광하는 유럽인들
이덕리(李德履)의 동다기(東茶記)
아암 혜장선사과 다산 정약용
추사 김정희와 초의 장의순
손탁의 커피하우스와 조선의 차와 선
제2부 우리문화 찾기 운동과 다도 열풍(茶道熱風)
효당 최범술과 의재 허백련
태동하는 현대 차 모임
산업의 중흥기 맞은 차·도자기
차 운동 일선에 나선 승려와 여성
일지암 복원과 차의 날 선언
86ㆍ88 국제행사와 차 전문지 다원의 부침
그리고 남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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