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골아골 개골개골≫은
오늘의 우리 세태를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박화목-
이미 7년 전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신 박화목 선생님께 “오늘의 우리 세대를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으로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퇴고에 퇴고를 거듭해 탄생한 작품이 ≪아골아골 개골개골≫이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 회복해 가는 우리 이야기
행복을 누리다 보면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지 모르고 살아갈 때가 많다. 이 책은 아픔을 겪은 후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다. 자기만 옳다고 큰 목소리로 외치는 것이 제일인 줄 아는 이 시대에 화합과 포용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유화, 콜라주, 그리고 작가의 열정으로 탄생된 개구리
“개골개골”이라고 울기 이전 “아골아골”이라고 울던 때의 개구리들이 유화와 콜라주(collage), 그리고 작가의 열정으로 탄생되어 화면 가득 살아 펄떡이고 있다.
◈ 박화목 시인의 평
안순혜 작품에 다루어진 테마는 단순히 이야기적이라기보다는 독자로 하여금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정신 가치를 마음속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한다. 어린이 심성에 참 가치관을 심어 주는 그런 동화가 오늘 우리 사회에 절실하게 요구된다는 점에서 나는 안순혜 동화가 정말 소중한 문제를 표착하고 있다고 본다.
◈ 저자의 책 소개
평화롭던 아골 연못의 행복도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소리가 크다 보니
세대 간, 이웃 간에 큰 갈등이 생겼습니다.
빛을 오래 바라보면 어두워지고
어둠을 오래 바라보면 밝아집니다.
밝은 삶을 찾아
회복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나누고 싶었습니다.
-안순혜ㆍ안종대-
▣ 작가 소개
글 : 안순혜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다시 태어난 날」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드러나 있는 것보다 숨어 있는 작은 것들을 찾아내고 함께 나누기 위해 고민하는 선생님의 글 속에선 언제나 깊은 반성과 따뜻함이 묻어난다. 어린이책 기획 작가 모임 ''벼릿줄''에서 집필한 「썩었다고? 아냐 아냐!」는 2006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 작품으로는 동화 『이 방이 고래 뱃속이야?』,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나는야 열살 시장님』 그림책 『우리 비행사와 토끼』, 『향기마마』가 있으며, 창작집 『바보 되어주기』 등이 있다. 『무릎 위의 학교』로 한정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림 : 안종대
그린이 안종대 선생님은 파리국립미술학교(Ecole des Beaux-Arts)회화과를 졸업하고, FIAC 국제아트페어(프랑스 파리), 바젤 국제아트페어(스위스 바젤)를 비롯해 많은 국제전에 초대되어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그 외에 프랑스 파리 ‘파트리시아 도프만(Patricia Dorfmann) 화랑과 한국 ‘가나’ 화랑 등 국내외에서 20여 차례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프랑스 센느 생 드니, 생 모르 미술관, 한국 호암 미술관 들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선생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실상의 메시지를 회화, 조각, 설치 작품을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외
프랑스 메세나현대미술제 1등상 수상
중앙미술대전 특선
현대미술대상전 특선
바젤 국제아트페어(스위스 바젤)
FIAC 국제아트페어(프랑스 파리)
니스 국제미술제(프랑스)
현대미술전(프랑스)
≪아골아골 개골개골≫은
오늘의 우리 세태를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박화목-
이미 7년 전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신 박화목 선생님께 “오늘의 우리 세대를 신랄하게 풍자한 작품”으로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퇴고에 퇴고를 거듭해 탄생한 작품이 ≪아골아골 개골개골≫이다.
진정한 자아를 찾아 회복해 가는 우리 이야기
행복을 누리다 보면 그것이 얼마나 귀중한지 모르고 살아갈 때가 많다. 이 책은 아픔을 겪은 후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다. 자기만 옳다고 큰 목소리로 외치는 것이 제일인 줄 아는 이 시대에 화합과 포용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유화, 콜라주, 그리고 작가의 열정으로 탄생된 개구리
“개골개골”이라고 울기 이전 “아골아골”이라고 울던 때의 개구리들이 유화와 콜라주(collage), 그리고 작가의 열정으로 탄생되어 화면 가득 살아 펄떡이고 있다.
◈ 박화목 시인의 평
안순혜 작품에 다루어진 테마는 단순히 이야기적이라기보다는 독자로 하여금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그런 정신 가치를 마음속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한다. 어린이 심성에 참 가치관을 심어 주는 그런 동화가 오늘 우리 사회에 절실하게 요구된다는 점에서 나는 안순혜 동화가 정말 소중한 문제를 표착하고 있다고 본다.
◈ 저자의 책 소개
평화롭던 아골 연못의 행복도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서로의 소리가 크다 보니
세대 간, 이웃 간에 큰 갈등이 생겼습니다.
빛을 오래 바라보면 어두워지고
어둠을 오래 바라보면 밝아집니다.
밝은 삶을 찾아
회복되어 가는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나누고 싶었습니다.
-안순혜ㆍ안종대-
▣ 작가 소개
글 : 안순혜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다시 태어난 날」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드러나 있는 것보다 숨어 있는 작은 것들을 찾아내고 함께 나누기 위해 고민하는 선생님의 글 속에선 언제나 깊은 반성과 따뜻함이 묻어난다. 어린이책 기획 작가 모임 ''벼릿줄''에서 집필한 「썩었다고? 아냐 아냐!」는 2006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 작품으로는 동화 『이 방이 고래 뱃속이야?』,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나는야 열살 시장님』 그림책 『우리 비행사와 토끼』, 『향기마마』가 있으며, 창작집 『바보 되어주기』 등이 있다. 『무릎 위의 학교』로 한정동문학상을 받았다.
그림 : 안종대
그린이 안종대 선생님은 파리국립미술학교(Ecole des Beaux-Arts)회화과를 졸업하고, FIAC 국제아트페어(프랑스 파리), 바젤 국제아트페어(스위스 바젤)를 비롯해 많은 국제전에 초대되어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그 외에 프랑스 파리 ‘파트리시아 도프만(Patricia Dorfmann) 화랑과 한국 ‘가나’ 화랑 등 국내외에서 20여 차례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프랑스 센느 생 드니, 생 모르 미술관, 한국 호암 미술관 들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선생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실상의 메시지를 회화, 조각, 설치 작품을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 외
프랑스 메세나현대미술제 1등상 수상
중앙미술대전 특선
현대미술대상전 특선
바젤 국제아트페어(스위스 바젤)
FIAC 국제아트페어(프랑스 파리)
니스 국제미술제(프랑스)
현대미술전(프랑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