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지음 정종암
저서
「보통 사람들의 아름다운 도전」등
▣ 주요 목차
1부. 작금의 정치인들은 분리수거를 해야
작금의 정치인들은 분리수거를 해야
조폭집단과 동급인 국해이원(國害夷員)
‘악어의 눈물.은 흘리지 않아도 가을은 온다
정치꾼들은 ‘겸허한 자세. 로 나오라
이제 국회의원은 보통사람들이 맡아야
자기들의 반대편이면 죄다 ‘좌파. 라고?
MB정권 “국민과의 전쟁”
그 눈물이 ‘악어의 눈물. 이 아니었다고?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들의 대한민국. 이었으면
포용과 소통(疏通)하는 사회가 돼야
누루하치의 현대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국회의원인가, 국개이원인가 아니면 국해이원인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MB정권과 정치사기꾼들
2부. 대학등록금, 청춘을 돌려다오
대학등록금, 청춘을 돌려다오
독수리 아줌마
미친 등록금, 미친 대학, 미친 정부
대한민국 청춘아, 청춘아, 고졸 청춘아!
학력 콤플렉스
반값 등록금, 학벌 프리미엄부터 없애야
작금에 있어 시인이란 부끄러운 이름
현대판 음서제
여성들이여! 죽을 힘을 다해 항거하라
성의 화학적 거세
성(性) 탈출구는 없는가
독도수호와 부동산투기
3부. 병역면피 정권, 군복 한 번 입고 싶으신가?
병역면피 정권, 군복 한 번 입고 싶으신가?
누가 이들에게 “배후세력이 있다고 세치 혀를 놀리나”
쇼맨십이 아닌 ‘국민과 함께 불루스를 추는 MB정권. 이길
휘날리는 태극기가 좋지 않은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정권
‘청와대 X새끼. 란 욕설에도 찬사를 보내다
한나라당 공천에 목매는 지방정치
국토의 ‘사면(四面).이 이렇게도 어려운 지경이랴
적색기 나부끼는 낙동강을 보며
하늘을 수놓는 낙하산은 아름다운데
춥다. 한파 속 역사를 뒤돌아 보며
너무나 견고했던 ‘쥐박이 산성. 안은 고요함이 맴돌아
MB정권, 그렇게도 자신 없나?
4부. 한국사회 불공정성의 해법은 없나
한국사회 불공정성의 해법은 없나
공직자가 환골탈태해야 ‘선진국 진입.이 빨라
격려와 박수가 없는 ‘질투의 화신. 은 사라져야
‘포럼. 이 무엇인가 하였더니
한국형 복지는 이렇게도 힘든가
정차하지 않을 듯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형편 없는 지역신문을 보며
한 번 베푼 선심을 빼앗기는 힘들다
썩을 대로 썩은 사회, 어떻게 할 것인가
평양찬가 대신 서울찬가를 부르자
대한민국 재상은 인격수양부터 했으면
대한민국 훈장제도를 재검토해야
5부. 중국과 일본간의 영토분쟁을 보면서
중국과 일본간의 영토분쟁을 보면서
배반의 장미가시에 돋힌 합창곡은 중단돼야
지구촌에 인색한 우리나라
휴전 제57주년, 신냉전 시대의 도래인가
경찰의 성과주의 폐해는 없을까
세계 속의 서울을 친환경도시로
인터넷 언론이 나아갈 길과 참다운 기자상
외래어 수용(受用)에 국민들 수준이 똑 같나
1987년 여름 그때
지금 대한민국이 ‘20년전으로 회귀. 하나?
MB정권 국민의 소리에 귀를 세우고 좀 통큰 정치할 수 없나
고아수출 4강에 아픈 가슴 쓰라리고
절세미인 양귀비가 낳은 유산
6부. 공직자 비리 확 뿌리 뽑을 수 없나?
공직자 비리 확 뿌리 뽑을 수 없나?
새로운 수해대책이 필요하다
빠르다. 빨라. 한나라당 의원들
청와대와 신임국방장관에게 바란다
조폭 국회의원들은 사퇴하고 국익에 앞장서라
야당은 이러한 면에도 심술인가?
손학규 대표, 갈아 탄 말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사법주권까지 포기하나?
한나라당 신임대표에게 바란다
이래서야 자식을 군에 보내겠냐?
입으로만 ‘공정사회. 를 부르짖어 본들
더이상 ‘비리공화국.은 안 된다
개 버릇 남 못 주는 격인가?
대한민국 해군, 아덴만의 쾌거에 찬사를 보낸다
반값 등록금, 청춘을 돌려주라
일본, 국제사회 일원이기를 포기했나?
축구, 은퇴하는 그들이 있어 행복했다
개헌이 중요하냐? 세밑이다. 서민들부터 챙겨라
장자연 리스트를 철저하게 파헤쳐라
전의경, 가혹행위 근절대책 없나?
MB정권 ‘엄마! 삽겹살 먹고 싶다.는 소리가 들리는가?
좁은 국토에서 또 찢어지려나?
한나라당, 네티즌들을 적으로 대하지 말라
대통령인 것처럼 하는 것은 너무 피곤케 해!
대명천지에 굶어 죽어서야 되겠냐?
반대파들이여! 말 좀 잘하면 안 돼냐?
상하이 밤하늘에 ‘불륜의 만끽.은 황홀했나?
MB, 국민에게도 무릎 꿇는 자세를 견지하라
지하에 계신 황희 정승을 깨워야 하나?
이러니까 ‘꾼.이라고 하지?
공무원 ‘100만명 시대. 임박
나홀로 가구 대책이 시급하다
성폭력 ‘남성우월주의. 에서 벗어나야
공정사회 실현은 가까운 곳에 있다
제 63주년 제헌절에 즈음하여
일본은 국제사회 일원임을 알라!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은 울부짖는다
우리나라도 ‘테러 안전지대.는 아니다
삽질공화국은 독도개발에나 박차를 가하라
수해 피해에 대한 철저한 복구를 바란다
일본! 쇼를 해라. 쇼를 해!
제 58주년 정전협정일에 즈음하여
학벌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한나라당의 ‘무상시리즈 2탄. 개봉
눈물도 악어의 눈물은 추하다
하이힐로 맞아볼겨?
부록
에필로그
지음 정종암
저서
「보통 사람들의 아름다운 도전」등
▣ 주요 목차
1부. 작금의 정치인들은 분리수거를 해야
작금의 정치인들은 분리수거를 해야
조폭집단과 동급인 국해이원(國害夷員)
‘악어의 눈물.은 흘리지 않아도 가을은 온다
정치꾼들은 ‘겸허한 자세. 로 나오라
이제 국회의원은 보통사람들이 맡아야
자기들의 반대편이면 죄다 ‘좌파. 라고?
MB정권 “국민과의 전쟁”
그 눈물이 ‘악어의 눈물. 이 아니었다고?
모두가 함께하는 ‘우리들의 대한민국. 이었으면
포용과 소통(疏通)하는 사회가 돼야
누루하치의 현대판 ‘노블레스 오블리주.
국회의원인가, 국개이원인가 아니면 국해이원인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MB정권과 정치사기꾼들
2부. 대학등록금, 청춘을 돌려다오
대학등록금, 청춘을 돌려다오
독수리 아줌마
미친 등록금, 미친 대학, 미친 정부
대한민국 청춘아, 청춘아, 고졸 청춘아!
학력 콤플렉스
반값 등록금, 학벌 프리미엄부터 없애야
작금에 있어 시인이란 부끄러운 이름
현대판 음서제
여성들이여! 죽을 힘을 다해 항거하라
성의 화학적 거세
성(性) 탈출구는 없는가
독도수호와 부동산투기
3부. 병역면피 정권, 군복 한 번 입고 싶으신가?
병역면피 정권, 군복 한 번 입고 싶으신가?
누가 이들에게 “배후세력이 있다고 세치 혀를 놀리나”
쇼맨십이 아닌 ‘국민과 함께 불루스를 추는 MB정권. 이길
휘날리는 태극기가 좋지 않은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정권
‘청와대 X새끼. 란 욕설에도 찬사를 보내다
한나라당 공천에 목매는 지방정치
국토의 ‘사면(四面).이 이렇게도 어려운 지경이랴
적색기 나부끼는 낙동강을 보며
하늘을 수놓는 낙하산은 아름다운데
춥다. 한파 속 역사를 뒤돌아 보며
너무나 견고했던 ‘쥐박이 산성. 안은 고요함이 맴돌아
MB정권, 그렇게도 자신 없나?
4부. 한국사회 불공정성의 해법은 없나
한국사회 불공정성의 해법은 없나
공직자가 환골탈태해야 ‘선진국 진입.이 빨라
격려와 박수가 없는 ‘질투의 화신. 은 사라져야
‘포럼. 이 무엇인가 하였더니
한국형 복지는 이렇게도 힘든가
정차하지 않을 듯한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형편 없는 지역신문을 보며
한 번 베푼 선심을 빼앗기는 힘들다
썩을 대로 썩은 사회, 어떻게 할 것인가
평양찬가 대신 서울찬가를 부르자
대한민국 재상은 인격수양부터 했으면
대한민국 훈장제도를 재검토해야
5부. 중국과 일본간의 영토분쟁을 보면서
중국과 일본간의 영토분쟁을 보면서
배반의 장미가시에 돋힌 합창곡은 중단돼야
지구촌에 인색한 우리나라
휴전 제57주년, 신냉전 시대의 도래인가
경찰의 성과주의 폐해는 없을까
세계 속의 서울을 친환경도시로
인터넷 언론이 나아갈 길과 참다운 기자상
외래어 수용(受用)에 국민들 수준이 똑 같나
1987년 여름 그때
지금 대한민국이 ‘20년전으로 회귀. 하나?
MB정권 국민의 소리에 귀를 세우고 좀 통큰 정치할 수 없나
고아수출 4강에 아픈 가슴 쓰라리고
절세미인 양귀비가 낳은 유산
6부. 공직자 비리 확 뿌리 뽑을 수 없나?
공직자 비리 확 뿌리 뽑을 수 없나?
새로운 수해대책이 필요하다
빠르다. 빨라. 한나라당 의원들
청와대와 신임국방장관에게 바란다
조폭 국회의원들은 사퇴하고 국익에 앞장서라
야당은 이러한 면에도 심술인가?
손학규 대표, 갈아 탄 말이 좋긴 좋은 모양이다
사법주권까지 포기하나?
한나라당 신임대표에게 바란다
이래서야 자식을 군에 보내겠냐?
입으로만 ‘공정사회. 를 부르짖어 본들
더이상 ‘비리공화국.은 안 된다
개 버릇 남 못 주는 격인가?
대한민국 해군, 아덴만의 쾌거에 찬사를 보낸다
반값 등록금, 청춘을 돌려주라
일본, 국제사회 일원이기를 포기했나?
축구, 은퇴하는 그들이 있어 행복했다
개헌이 중요하냐? 세밑이다. 서민들부터 챙겨라
장자연 리스트를 철저하게 파헤쳐라
전의경, 가혹행위 근절대책 없나?
MB정권 ‘엄마! 삽겹살 먹고 싶다.는 소리가 들리는가?
좁은 국토에서 또 찢어지려나?
한나라당, 네티즌들을 적으로 대하지 말라
대통령인 것처럼 하는 것은 너무 피곤케 해!
대명천지에 굶어 죽어서야 되겠냐?
반대파들이여! 말 좀 잘하면 안 돼냐?
상하이 밤하늘에 ‘불륜의 만끽.은 황홀했나?
MB, 국민에게도 무릎 꿇는 자세를 견지하라
지하에 계신 황희 정승을 깨워야 하나?
이러니까 ‘꾼.이라고 하지?
공무원 ‘100만명 시대. 임박
나홀로 가구 대책이 시급하다
성폭력 ‘남성우월주의. 에서 벗어나야
공정사회 실현은 가까운 곳에 있다
제 63주년 제헌절에 즈음하여
일본은 국제사회 일원임을 알라!
치솟는 물가에 서민들은 울부짖는다
우리나라도 ‘테러 안전지대.는 아니다
삽질공화국은 독도개발에나 박차를 가하라
수해 피해에 대한 철저한 복구를 바란다
일본! 쇼를 해라. 쇼를 해!
제 58주년 정전협정일에 즈음하여
학벌차별 없는 사회를 위해
한나라당의 ‘무상시리즈 2탄. 개봉
눈물도 악어의 눈물은 추하다
하이힐로 맞아볼겨?
부록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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