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초등학생들이 학교 성적과 꿈, 두 마리 토끼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의 다섯 가지 비법을 알려 주는
유쾌하고 상상력 넘치는 동화 시리즈!
입시제도가 시시각각 변하면서 가장 강조되고 있는 공부 방법이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자기주도 학습법은 주어진 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며 자신의 노력에 따라 지식을 채워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안정적으로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다. 이런 공부 방법은 초등학생 시절에 길러 주는 것이 좋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면 대학 입학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자신의 꿈을 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 「자기주도 학습동화」 는 이런 취지 아래에 기획된 책으로,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들에게 건전한 공부 습관과 좋은 인성을 길러 준다. 아이들과 어딘가 닮은 점이 있는 귀엽고 개성 있는 동물 주인공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흔히 겪는 문제와 고민을 경험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어린이 독자들로 하여금 인성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기르게 한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깜박쟁이 도도, 메모왕 되다》는 메모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 준다. 도도는 준비물, 숙제, 공부한 내용, 약속 등 무엇이든지 걸핏하면 잊어버린다. 그런 부주의함 때문에 학교 성적은 좋지 않고, 친구들 사이에서 신뢰를 잃는다. 도도는 ‘잃어버린 물건의 방’이라는 판타지 공간 속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기록과 메모를 통해 건망증을 극복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실제로 하버드 생들이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 쓰는 방법이 아침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적는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메모는 시간을 계획적으로 사용하게 해 주며 자신의 목표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기록하는 일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이 이야기 속에서 도도가 메모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메모습관을 기르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주도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송윤섭
아동문예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아동출판사 편집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어린이 책을 만들었고, 현재는 출판기획모임 YNT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책 속으로 들어간 공룡》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세종이 사랑한 과학자, 장영실》《책 만드는 마법사 고양이》 등이 있다.
그림 : 서현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 생동감 있고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작가. 서현은 1982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릴적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적 상상이 담긴 다양한 표현을 시도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유머러스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린 책으로 『이상한 열쇠고리』, 『똥 과학 박물관』, 『달을 마셨어요』, 『100원이 작다고?』가 있고, 저서로는 『눈물바다』, 『슝 달리는 전자 흐르는 전기』가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학교 성적과 꿈, 두 마리 토끼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의 다섯 가지 비법을 알려 주는
유쾌하고 상상력 넘치는 동화 시리즈!
입시제도가 시시각각 변하면서 가장 강조되고 있는 공부 방법이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자기주도 학습법은 주어진 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며 자신의 노력에 따라 지식을 채워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안정적으로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다. 이런 공부 방법은 초등학생 시절에 길러 주는 것이 좋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면 대학 입학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자신의 꿈을 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 「자기주도 학습동화」 는 이런 취지 아래에 기획된 책으로,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들에게 건전한 공부 습관과 좋은 인성을 길러 준다. 아이들과 어딘가 닮은 점이 있는 귀엽고 개성 있는 동물 주인공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흔히 겪는 문제와 고민을 경험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어린이 독자들로 하여금 인성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기르게 한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깜박쟁이 도도, 메모왕 되다》는 메모하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 준다. 도도는 준비물, 숙제, 공부한 내용, 약속 등 무엇이든지 걸핏하면 잊어버린다. 그런 부주의함 때문에 학교 성적은 좋지 않고, 친구들 사이에서 신뢰를 잃는다. 도도는 ‘잃어버린 물건의 방’이라는 판타지 공간 속으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기록과 메모를 통해 건망증을 극복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실제로 하버드 생들이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 쓰는 방법이 아침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적는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메모는 시간을 계획적으로 사용하게 해 주며 자신의 목표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기록하는 일이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이 이야기 속에서 도도가 메모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메모습관을 기르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주도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글 : 송윤섭
아동문예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아동출판사 편집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어린이 책을 만들었고, 현재는 출판기획모임 YNT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책 속으로 들어간 공룡》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세종이 사랑한 과학자, 장영실》《책 만드는 마법사 고양이》 등이 있다.
그림 : 서현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 생동감 있고 풍부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작가. 서현은 1982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릴적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적 상상이 담긴 다양한 표현을 시도하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유머러스한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린 책으로 『이상한 열쇠고리』, 『똥 과학 박물관』, 『달을 마셨어요』, 『100원이 작다고?』가 있고, 저서로는 『눈물바다』, 『슝 달리는 전자 흐르는 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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